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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생각했었다. 이 책을 그런 책인줄 알았다. '마법의 책'이라고 해야 할까,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책. 자신이 답을 알고 싶은 질문을 생각하면서 책을 펼치면 답이 나온다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전혀 달랐다. 아마도 원제를 읽었다면 더 빨리 이해할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The 1,000 Wiest thihgs ever said by Nobel Prize laureates] 노벨상 수상자들이 말한 천 가지의 것들. 그렇다. 이 책은 그 유명하다는 노벨상을 받았던 사람들이 했던 말, 즉 명언들을 그대로 실어 놓은 책이었다. 때로는 노벨상을 수락하는 말에서부터 자신들이 책에서 했던 말 또는 수상 연설이라던가 기사 또는 인터뷰에서 했던 주옥같은 말들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 이 책이었다. 그래서 내가 만나기 어려웠던 오래 전 수상자들로부터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이르기까지 그들의 생각을 조금은 엿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찬찬히 읽지 않고 대충 훑어 본 후 궁금증이 생겼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아니 우리나라 국민으로 처음 노벨상을 받았던 김대중 대통령의 글은 어디 있을까. 그래서 또 찾아 보았다. 사실 천 개의 명언들이 성취, 신념, 시간, 인간성 등과 같은 큰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고 그 속에서도 자잘한 유닛으로 나누어져 있고 사람의 이름 순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이야기를 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 틀림었다. 하지만 한국인이라는 특성상 외국잡지나 글은 아닐 것 같고 수상한 연대를 기준으로 뒷부분에 인용한 글을 찾았더니 금세 찾을수가 있었다. 원서와 비교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한국판이어서 특별히 김대중 대통령을 실어 준 건지 아니면 원서에도 그대로 있는 건지. 대통령이 노벨상수상자이니 당연히 원서에도 그대로 실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다만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143번에 김대중 대통령의 글이 실려있다는 것은 알려둔다. 2000년 노벨상을 수상하면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나는 신이 늘 함께한다는 믿음으로 살아왔다. 나는 경험을 통해 신의 존재를 안다. 1973년 8월, 일본에서 망명생활을 할 때 남한 군사정보 정보국 요원들에 이끌려 도쿄의 한 호탤애서 납치되었다. 이 사건이 전해졌을때 세계가 놀랐다. 요원들은 해변에 정박시킨 배로 나를 데리고 갔다. 그들은 내 몸을 결박했고 눈을 가렸으며 입을 틀어막았다. 그들이 나를 바다로 던지려는 순간, 예수가 너무도 선명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나는 그를 부여잡고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바로 그때, 죽음의 위기로부터 나를 구해주려는 비행기 한 대가 내려오고 있었다.
6개의 세부적인 사항으로 구성된 노벨상은 각 분야별로 그들의 말도 다양하다. 누군가는 위트있는 말을 했는가 하면 누군가는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하기도, 누군가는 자신의 업적에 관해서 얘기를 하기도 했었다. 저마다 자신들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기 때문에 따분하고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과는 달리 여러번 곱씹어 생각해야 할 말들이 많았다.
천개의 어록. 이 어록들을 하루에 하나씩만 읽는다해도 삼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나는 그렇게 읽어보려 한다. 한꺼번에 이것을 다 읽는 것도 좋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그렇게 하나씩 읽어보고 외워보려 한다. 영어로도 실려 있어서 그것을 외우면서 공부가 될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내가 이것을 읽는다고 노벨상 수상자가 되리리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긴 하다. 마법의 책처럼 진정으로 '이거다, 아니다' 답을 알려주지는 못하겠지만 여러 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만큼 읽는 재미와 기쁨과 위안을 안겨다 줄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카테고리에 맞춰서 읽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는 할 것 같다. 답을 찾고 싶을때만 꺼내보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하나씩 꺼내어 볼수 있는 책.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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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에서 꺼낸 삶의 지혜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무언가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다. 하지만, 두께 600페이가 넘는 책이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에는 좀 두꺼운 느낌이다. 그러나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저자는 1천 600권 이상의 책에서 1천 개의 문장을 선택했다고 하니 대단한 작업이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했는지가 궁금해진다. 노벨상 수상자라면 소위 모범이 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노벨상 수상자라고 다 훌륭한 인간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말 중에서 주옥 같은 말만은 모아서인지 인생의 거대한 참고사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노벨상 수상자가 던진 “노벨상은 자신의 장례식장으로 가는 티켓이다. 그걸 받은 후에 뭘 해낸 사람이 없다.”말처럼 어떤 업적에 대한 상이기에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인생의 최고의 정점을 찍은 사람들에게 주어줘서 그런지. 우리나라도 한때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 결과 1명의 수상자를 겨우 배출했다. 노벨상 수상자발표 때면 이 상을 수상할 가능성 있는 문인이며 과학자들이 반짝했다가 사라진다. 그만큼 받기 힘든 상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한글과 영문으로 되어 있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영한대역 문고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접하는 영어라, 한번 더 눈이 간다. 어떤 식으로 표현 했는가와 번역했는지 알고 싶었다. 무엇보다 문장이 매끄럽고, 전달할 바를 잘 표현해주는 것 같다. 인생의 주옥 같은 명언들 사이에 “성공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하지 말라 가치 있는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라.”는 문장에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너무 성공에 목을 매는 것 아닌지 반성해본다. 세상을 향한 외침도 빠지지 않는다. “세상이 삐걱대는 이유는 어리석은 자들은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고 총명한 자들은 의문에 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부족한 실천을 잘 꼬집는 것 같다. 무엇보다 삶에서 끝임 없는 도전과 두려움을 극복하라고 말한다. “모든 두려움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은 삶에 대한 두려움이다.”, 대부분 나이든 분들이지만, 고령에도 불구하고 쉼 없는 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사오정이니 오육도라고 하는 우리 사회에 경고를 던지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들이지만, 모르는 이름이 제법 많았다. 어쩌면 나의 지적 편향이 심한 것인지 아니면 지식이 짧은지? 윈스턴 처칠이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니, 왜 그가 노벨 평화상 수상자라는 생각을 가졌는지. 정치인으로써 그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아직도 노벨상은 편향적이라고 해야 할까? 노벨상을 수상자의 국적을 보면 선진국이 많고, 몇몇 나라가 독점(?)하는 것 아닌지. 또 아직도 여성에게 닫혀있는 노벨상, 세상의 반인 여자들에게 주어진 노벨상이 33명에 지나지 않고, 남자는 725명이라니. 우리나라의 상황과 유사한 “정부는 결코 배우지 않는다. 오직 국민들만이 배울 뿐이다.”, “국가의 ‘계획’이 많아질수록 국민이 계획을 짜기는 더 어려워진다.”를 보며 이들이 예언자가 아닌지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이들의 가르침을 머리에 새겨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다면… *페이지 위쪽 끝의 색인 아이디어가 이 책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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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막막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누군가 나에게 답을 알려줬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이기에 그 누구의 말도 내 인생에 정답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초석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1901년 첫 수상자가 나온 이래 노벨상은 100년이 넘는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할만한 성과를 올린 사람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는 '한 해 동안 인류에게 가장 큰 유익함을 가져다준 사람'에게 상이 수여되기를 원했던 '알프레드 노벨'의 유지를 수행한 결과이다. 노벨상 수상자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 사람일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분야를 초월한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었는데 1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넘어 우리에게 전해져 오는 그들의 어록은 우리 인생의 미래를 위한 지혜의 원천이다. 총 256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의 주옥같은 어록을 한대 모아 놓은 이 책이야 말고 바로 그 지혜의 원천이 될 것이다. 600페이지가 넘는 이 어록집을 한 번에 다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책 제목처럼 '답을 찾고 싶을 때' 내가 원하는 분야의 어록을 펼쳐보면 좋을 것 같다. 성취, 신념, 시간, 삶과 죽음, 인간성, 감정, 인간관계 정신, 지식과 학문, 예술과 문화, 공간, 정치와 경제, 과학과 기술, 의학과 건강, 전쟁과 평화 그리고 수상자들이 생을 마감하기 전에 남긴 최후의 말까지 삶의 성찰을 이룬 그들의 어록이 담겨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그때마다 내 감정 상태에 따라서 책을 펼쳐 보며 가슴을 울렸던 말들을 적은 것이다. 어록 하나하나가 노벨상 수상자들의 인생철학이 담겨있는 말들이다. 자그마치 1,000개의 지혜가 한 권에 담겨있는 셈이다. 지금까지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 나는 내 인생의 어록을 남긴다면 어떤 말을 남길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이 지혜의 원천은 계속해서 펼쳐보게 될 듯하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내가 눈을 감는 그날 내 인생에 대한 어록을 남길 수 있었으면 한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게 인생이라지만 여전히 달려가야 할 내 앞의 인생길에 어떤 시련이 온다 해도 조금은 두렵지 않을 것 같다. 언제든 나에게 답을 줄 수 있는 지혜의 원천이 있기 때문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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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노벨수상자들의 명단이 공개되며 그 누가 어느 분야에서 영예를 차지하게 될지 세계적인 이목이 촉각을 곤두세운다.
관심이 있건 없건 간에 일단 수상자들은 말 할것도 없고 그 출신지의 나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 밖에 없을 터, 이 책은 그런 모든 노벨상이 주어지는 분야에서 수상을 한 수상자들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야말로 모든 정성을 기울여서 이들 수상자들이 한 말들을 각 분류별로 항목을 정해서 그에 맞는 글들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찾아볼 수있도록 배려를 해 놓았다.
'성취와 신념’ ‘삶과 죽음’ ‘감정과 인간관계‘ ’예술과 문화‘ ’정치와 경제‘ ’과학과 기술, 의학과 건강, 전쟁과 평화, 최후의 말까지...그들이 연구하고 살아온 자신만의 인생가치와 소신, 그리고 역경을 이겨나가면서 어떻게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유지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를 요약한 대목들이 인상깊게 다가온다.
***** 배움을 향한 열정이 젊음과 노년을 가른다. 당신이 배우고 있는 한, 당신은 늙지 않았다. The excitement of learning separates youth from old age. As long as you're learning, you're not old. - 로젤린 앨로(미국, 1977년 생리의학상)
인생이 순탄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시대적인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개인적으론 이루 말 할수없는 비탄과 고통과 슬픔, 일테면 자식을 전장에서 잃는 고통, 그리고 자신의 이념과 반대되는 주장에 국가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채 학문에 몰두할 수밖에 없었던 저간의 그 모든 순간들을 모두 이겨내며 인류의 삶을 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낸 집념의 소산자들이란 점이다.
또한 지금의 우리나라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들이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전인적인 교육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바, 이런 점에서 기업채용조건에서도 서서히 이런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스펙과 학점 이수만을 기준으로 하는 신입선발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과 토론, 그리고 자신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여유까지... 이렇게 보면 더욱 경쟁이 심해지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게되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수상자들의 개개인들을 들여다 보면 결코 자신들이 주 전공으로 하는 학문분야에만 매진했다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다.
지금은 바야흐로 문과 이과의 구분이 확실하게 구분이 되어지는 시대가 지난 만큼 수상자들 또한 전공 외에 전혀 생소한 분야까지 즐겼다는 점에서 잠깐만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은 업적을 이루는 한 과정에 이런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리학을 전공했으면서 음악에 심취했다거나, 문학이나 그림에 소질을 지녔다는 그들의 생을 들여다 보면 삶의 조화로운 경계도 필요함을 알게 해 준다.
펜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에 대한 고발을 드러내는가 하면, 물리나 화학, 생리의학, 평화를 공론하는 활발한 활동들을 통해 오늘 날 우리들은 그들이 이룩한 업적 외에도 이런 글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삶의 윤활유를 느끼게 됨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국적을 막론하고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수상자들의 국가별을 보니 거의 유럽권이나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노벨 사후에 그의 유지를 받들어 수상자를 발표하는 재단에서는 좀 더 광범위하고 폭 넓은 수상자들의 배출이 요구되기도 하는 현 시점에서 수상자들이 전해주는 글들은 사뭇 그들의 생각을 들여다 볼 수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의 실현을 위해선 어떤 자세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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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을 만나라.
좋은 문장은 울림을 준다. 그래서 좋은 문장을 만나는 것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것과 같다. 처음
본 문장에 울림으로 반응하는 모습은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에서이다. 울림을 주는 문장과의 만남은 삶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정리되지 않았던 생각을 대변해주기도 하고, 새로운 생각에 대해 고심하게 만든다. 익숙한 생각을 낯선 표현으로 만나는 희열을 맛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대변하는, 혹은 잘 표현하는 문장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리고 만날거라 생각한다. 1,000문장이 있기 때문이다. 없더라도 좋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남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노출된 여러 생각들에서 자신만의 문장을 만들게 될 것이다. 자신의 신념을 문장으로 표현하게 될 것이다.
더 풍성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young-taek/221330830244 |
인생에서 궁금한 것이 생겼을때 모두 답해주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담겨져 있을테니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과감히 말한다. "당신이 구하는 답, 이 안에 있습니다"라고. 과연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단언할 수 있을까?
책의 제목을 보면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라고 적혀 있다. 무려 1000개의 지혜가 이 책 안에 있다고 말하는데, 이런 지혜를 전하는 이가 더 흥미롭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지 버나드 쇼, 헤르만 헤세, 넬슨 만델라, 리처드 파인만, 앙드레 지드, 펄 벅, 토마스 만, 알베르 카뮈, 장폴 사르트르, 마틴 루터 킹, 윈스턴 처칠 등과 같이 모두 노벨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전하는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성취·신념·시간, 삶과 죽음·인간성·감정·인간관계·정신, 지식과 학문·예술과 문화·공간·정치와 경제·과학과 기술·의학과 건강·전쟁과 평화에 이르는 거의 모든 테마에 해당되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1000개의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지혜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우리말로 번역되었을때 의미가 달라질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원문이 함께 실려 있다는 점은 상당히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전하는 지혜에는 원문과 우리말 번역, 전하는 이의 이름과 그의 국적, 어떤 노벨상은 어느 해에 수상했는지가 적혀 있다. 또한 이 책에 수록된 노벨상 수상자들의 약력에 대해서는 책의 마지막에 따로 소개 되는데, 간략하지만 인물에 대한 핵심 정보이기 때문에 마치 인명사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치 백과사전 같은 스타일의 책이여서 내용만큼이나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기도 한데, 자신이 답을 얻고자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은 수시로 책의 목차에 소개된 테마들을 통해서 찾으면 될 것이며, 몇 번이고 책을 완독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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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김영사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로벨상을 수상을 하였던 사람들의 저서와 어록에서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을 취합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인류를 위하여서 많은 일을 하였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인물들이 남긴 글을 보면서 각자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위로나 아니면 용기를 얻고 싶은 경우에 필요할 수가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1000개의 글들이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천천히 파악을 하면서 읽으면서 더욱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169페이지 322번째 글 스팸메일은 내가 받는 메일중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준다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로알드 호프만 감정의 분산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였을 때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것에도 많은 감정을 소모를 하면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 사용을 할만한 글인 것 같습니다. 205페이지 398번 간통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하려면 경건한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아나톨 프랑스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가장 아픔으로 남을수가 있는 일중의 하나인 간통에 대하여서 얼마나 가볍게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잘 보여주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모든일에 대하여서 경건함을 유지를 하는 인물이 간통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탈이라고 할 수가 있고 그러한 일탈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234페이지 461번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 정신 건강이 좋아질 거라고 잠깐이라도 상상하는 사람만큼 정신 나간 사람도 없다. 캐리 멀리스 인간의 정신에 대하여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대부분의 경우에 사용이 되어지는 것은 단 시간의 위안이나 아니면 자신이 행하고 후회를 하는 일에 대하여서 용서를 받는다는 기분을 준다는 것에 대하여서 얼마나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477번 망각은 미덕 기억은 악덕이다 후안 라몬 히메네스 긴 시간을 보내면서 모든 것을 기억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그 사람이 어떠한 정신으로 살아갈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망각에 대하여서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망각에 대하여서 고마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짧은 이야기를 통하여서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긴 이야기를 통하여서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촌철살인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각 분야에 대하여서 일정한 수준을 벗어나는 위업을 이룩한 인물들이 자신의 분야를 벗어나서 많은 부분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러한 지혜들을 자신만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서 사용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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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다보면 이런저런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나요? 저는 책에서 해답을 찾을 때가 많아요. '책 속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책은 답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갈 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73명의 문학상 수상자와 53명의 평화상 수상자, 물리학상 수상자 45명, 의학상 수상자 43명, 화학상 수상자 24명, 마지막으로 경제학상 수상자 18명이 남긴 주옥 같은 말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르 국가들에 비해 노벨상 수상률이 저조 한편이죠. 특히 10월이면 열리는 노벨상 수상 분야 중에 유독 '문학상'만이 초미의 관심 사항입니다. 그만큼 기대하고 있는 후보자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노벨상의 분야와 함께 그들이 추구 하고자 했던 여러 신념들에 대한 말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1000개의 명언들이 수록되어 있지만 유독 '인간관계에 대하여' 라는 챕터가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얼마전 '펄벅 기념관'을 찾았을 때 유독 한국의 전쟁 고아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베풀어 준 '펄벅 여사'의 깊은 자비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펄벅의 명언들에 주목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뒤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은 인간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한다는 선입견이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사실이 적혀 있었어요. 특수한 몇몇 수상자를 빼고는 수상자들 중 대부분이 (특히 과학자) 초혼을 평생 유지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가족관계도 대부분 원만할 뿐더러 선배 및 부부와 함께 공동으로 수상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짧은 명언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답을 찾고 싶을 때 꺼내 보는 1000개의 지혜》는 오래 두고 아껴 먹는 맛있는 사탕 처럼 나만 보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인생은 늘 일희일비하고, 각자 다른 이유로 힘듦을 겪게 되죠. 어려운 일을 당 했을 때 책 속에서 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성도 생기지 않는 천연 진통제를 곁에 두고 오래 보고 위안을 얻는 날들이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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