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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읽어봤을 삼국지.
그런 삼국지에 대한 판타지 라이브러리의 인물사전이 나왔다.
읽으면서도 참 좋은 내용이 많고, 실제 작가들이 이 책을 구입하여 자신의 세계에 투영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판단이 드는 책이다.
수 천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역사에서 등장하는 영웅들은 그들의 한계와 능력을 잘 알고 이를 활용했다. 비단 삼국지로 대변되는 위, 촉, 오와 그 이후의 역사를 살펴보면 참으로 자신의 능력을 잘 발휘했고, 그런 모습에서 우리는 삼국지에 열광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삼국지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는 물론이고, 그 속에 쓰였던 여러 무기와 전략, 주요 전투를 살펴봄으로서 독자들에게 보다 삼국지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런 유도 과정에서 삼국지의 다른 부분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그 속에 담긴 여러 진리를 모두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고전의 명작이라고 불리우는 삼국지. 그 속에 담긴 더 많은 진리를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얻어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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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e-Bomb, MOAB, M1A2, RAH-66, XM-8, S300, Predator, Bunker Burster, B-2.... .... 이 책에 정리가 되어있다.... 물론 무기외에도 그 무기를 운용하는 브레인과.... 그 브레인을 운용하는 통수권자의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
| 나 개인적으로는 삼국지에 대해서 말을 하라면 `삼국지연의`에 대해서밖에 알고 있는것이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접한 책들은 삼국지 `정사`보다는 `연의`를 평역한 소설 `삼국지`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삼국지만 20여번을 읽은 나이지만, 지나치게 극화된 인물들과 몇몇중요인물들만이 부각되어있는 내용에 익숙해져 있었다. `연의`라고 하면 유비의 입지전적인 이야기를 다루는게 주가 되어있다. 실제로도 우리는 `유비`라고 하면 대표적인 선인, `조조`라고 하면 대표적인 악인으로 꼽는다. 요즘에서야 `정사`가 많이 보급되어 그런 오해가 사라지고는 있지만 말이다. 이 `삼국지인물사전`은 한명한명씩 인물의 능력에 대한 작자 나름의 평가와 연의와 정사에서 기록된 인물에 대한 이야기등 `삼국지연의`에서 버려졌던 인물들을 조금이나마 복원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상당한 정보서적으로서 가치는 물론, 그 나름의 의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내 개인적으로는 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 깊이 파고 들어가서 내가 만족할때까지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에 이어서 여러가지 삼국지관련전문서적들과 `정사`를 읽어본 결과.. `삼국지인물사전`에서는 다뤄져야만 하는 인물인데 다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물론 책의 페이지수에도 제약이 있었겠지만 개인적인 불만이라면 불만이다. 그래도 단점이 있다고는 해도 삼국지라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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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덕후라면 꼭 사서 소장해야 할 책중하나인듯 하다. 위,촉,오 뿐만아니라 다른 세력의 장수들까지 모두 나타나있는 이 책은, 삼국지에 관련된 창작물 (소설,만화등)을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보면서 내용을 구상하기에 좋을 것 같다. 번역된 삼국지연의 소설에서 나오는 장수들 외에 기타 다른 장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