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고 황홀한 그림책이에요.
그림만으로도 마음을 사로잡고,
꿈을 줍는 달이라는 설정은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안겨줘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나의 꿈은 무엇일까?” 자연스레 생각해 보게 되고,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치게 해준 특별한 책이었어요.
읽는 내내 몽글몽글한 감정이 차올라 오래도록 여운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