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의 논리에 관해 읽기 쉽고 마음에 와 닿게 잘 전달하는 책이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에게 주어지는 일이나 스스로 기획하는 일이 비슷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을 반복하다 보면, 이전에 했던 방식대로 일을 진행할 때가 많다. 어찌 보면 타성에 젖어 해오던 방식을 답습하는 건데, 그러면 큰 실수를 하지는 않겠지만,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기도 어렵다. 이 책은 이렇게 타성에 젖어 일하지 말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대하는 결과물' 즉 이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일의 순서가 '손에 쥐자 마자 실행'에서 '목적을 정하고 실행계획을 세워서 실행'으로 바뀌는 건데, 잠깐만 생각해봐도 일의 태도나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일의 논리를 이야기하지만 일하는 마인드를 바꾸게 해준다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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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방법론에 관한 책이다. 일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든 끝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지 말고, 사전에 ‘왜 이 일을 하는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고, 기대하는 결과물에 맞추어 실행계획을 만들고 추진해야 제대로 된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일이 주어지면 ‘자 시작해보자. 뭐부터 할까’ 고민하고 ‘언제까지’ 할지 정하고 일을 실행한다. 이게 보통 사이클이다. 그런데 이 책은 무엇을 언제까지 할 거냐를 생각하기 전에 왜 해야 하는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라고 한다. 그런 다음 기대하는 결과물에 맞춰 실행계획을 세우고 일을 추진하라는 것이다. 일리 있는 얘기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목표도 조감도도 없이 공사에 착수하는 것처럼 일해왔나 싶었다. 일이든 삶이든 생각을 바꾸면 행동도 바뀌는 법이니, 한번 책대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문제는 실천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