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면서 CD나 라디오를 꼭 들으신다. 두분다 운전을 오래하셨기에 왠만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 아시고 좋아하시는 것도 많다. 이번 아침의 인사는 어머니께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책이랑 CD나왔다며 슬쩍..말씀하시길래 사드렸다. 아침의 인사.. ^^ 회사를 다니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데 TV뉴스를 켜놓으면 아침부터 계속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서 (어디서 교통사고, 불난거 이런것들이 대부분임) 정말 기분이 안좋았다. 그래서...이제 오디오를 켜서 음악을 듣기로 했다. 그럴때 이 아침의 인사..라는 CD는 참 괜찮은것 같다. 산지 얼마 안되었지만, 어머니보다 내가 더 맨날 듣자고 하면서 켜놓고 왠지 모르지만 우리집 강아지도 좋아하는것 같다.. ^^;; 사랑의 인사나 사랑의 기쁨..등 레스토랑에 가면 늘 흘러나오는 곡들을 들으며 아침을 먹으면, 먹는 기쁨도 커지고 쇼팽의 녹턴이나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들으면서 나오면 바쁜 아침, 여유 없는 시간에도 감성적인 기분이 되어 하루를 마음을 열어놓으며 시작하게 되는 기분이다~ 이름 그대로 아침에 듣기 좋은 음반이다. PS> 같이 받은 책은 짤막 짤막한 시 와 수필..그런 글들입니다~ 책 어느곳을 펼쳐서 몇장을 읽던 상관없는.그러나 마음을 찡하게 하고 나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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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귀에 익숙한 멜로디, 그러나 제목도 작곡가도 모르고 그냥 흘려듣던 선률들이모아져 있습니다.... 안에 소책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군요...이 소책자안에 간단하지만 작품 설명등이 있으니까요... 참 좋습니다. 다만, 음반 첫머리에도 적혀있는데 가장 선호하는 클래식 순위를 확정하고 음반에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도 고민했다고 나옵니다.... 어떻게 배열하던지 각 개개인에게 모두 만족을 줄 수는 없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2장이면 상쾌하고 밝은 느낌을 가진 곡을 1장에 묶고, 나머지 1장에는 편안한 곡을 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아무튼 좋습니다..... 지금 살짝 들어보니까 한곡은 밝은곡, 다음은 부드러운곡 뭐 대충 이렇게 구성된것 같습니다.. 나름 이 구성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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