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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에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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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을 좌우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는 무쇠로 만들어진 가마솥과 질박한 뚝배기. 지금이야 화력도 좋고 성능도 뛰어난 기능성 주방 기구들이 많아졌지만, 예전에야 매끼마다 연기 폴폴 피워내며 군불을 때야만 음식을 할 수 있는 시대였었으니....,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어머니들은 예전 그 일상들이 지긋지긋하다시며 손사래를 치시지만 어릴적 시골에 놀러 가면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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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맛을 좌우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될 수 있는 무쇠로 만들어진 가마솥과 질박한 뚝배기. 지금이야 화력도 좋고 성능도 뛰어난 기능성 주방 기구들이 많아졌지만, 예전에야 매끼마다 연기 폴폴 피워내며 군불을 때야만 음식을 할 수 있는 시대였었으니....,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어머니들은 예전 그 일상들이 지긋지긋하다시며 손사래를 치시지만 어릴적 시골에 놀러 가면 제일 먼저 차지해 놀던 곳 중에 하나가 아궁이 앞이였던 점을 생각하면 내겐 정겨움이 가득한 곳이다. 그러한 정서가 모두를 자극하는 것인지 음식과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이나 지면에서 단골배경으로 등장하는 곳이 김이 모락거리는 가마솥과 보글 거리는 뚝배기가 아닐런지 싶다.

 

또한 음식을 담아내는 예쁜 식기나 도구들의 화려함은 담겨질 음식을 능가하는 지경에 다다랐는데 투박한 옹기나 질그릇을 우리가 다시금 가까이 하는 이유와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물론 속속들이 알려지는 그 참된 효능들의 우수함은 말할 것도 없고 사용하면 할수록 더해만 가는 자연스런 느낌 때문에 너도나도 선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음식 맛은 장맛이라지만 질박한 뚝배기에 끓여낸 보글거리는 된장찌개를 한 상 차려 놓으면 솜씨 없는 이가 만들었다해도 맛깔나게 보여지고 왠지 맛나질 수 있을 것만 같게 여겨지는데...... 삼시세끼, 명절, 행사때마다 밥, 김치, 나물, 떡, 술등에 이르기까지 모두 우리가 항시 즐겨 먹고 차려내는 것이기에 눈길이 안갈 수 없으며, 그 모든것과 관련된 옛 물건의 소개와 생활풍습등도 알차게 담겨 있어 모두가 흥미롭게 살펴 볼 수 있다. 일부 옛스러운 것에 대한 무관심과 경시를 하는 우리들에게 결코 그 모두가 진부하거나 비과학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하고 나름의 긍지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내용들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미처 몰랐던 옛정취를 새롭게 배우며 느껴 볼 수 있어 유익할 듯 여겨진다.


m*******7 2009.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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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에 대해서 아이한테 꼭 알려주세요.
"우리 음식에 대해서 아이한테 꼭 알려주세요." 내용보기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이야기 제목부터 옛 물건에 대한 것들이 담겨 있다고 볼수 있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한테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읽어 보게 되었어요.   우리 문화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역시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이 먼저 나오기 보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게 되어요.   현대인들이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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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이야기
제목부터 옛 물건에 대한 것들이 담겨 있다고 볼수 있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한테 좋은 기회가 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읽어 보게 되었어요.
 
우리 문화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역시 아이가 물어보면 대답이 먼저 나오기 보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게 되어요.
 
현대인들이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 옛 물건에 대한 관심이 없어지고
박물관에 가서야 볼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 음식 문화와 그 속에 담긴 지혜을 배워 보아요.
 
 
이야기 마당에서 며느릿감 시험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 며느리가 좋아야 집안이 잘 된다는데..."
며느릿감을 찾기 위해서 시험을 치러서 며느리를 뽑기로 했어요.
며느릿감 시험에 붙은 아가씨는 없었어요.
 
아가씨 한사람이 시험을 보려 왔어요.
밥을 짓어서 먹고 김치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 아가씨가 합격을 했어요.
부지런하고 배불리게 밥도 먹고 열심히 일했어요.
아가씨는 행복하게 살았어요.
 
엣날에는 바느질 잘한 아가씨가 인기가 있었어요.
 
 
 
정보마당 ..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먹는 음식이에요.
 
옛날에는 음식을 어떻게 만들어 먹었는지 알수 있었어요.
가마솥,조리,주발과 바리,이남박 등
옛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는 정보가 담겨 있었어요.
 
 
 
 
배움마당, 익힘마당으로 우리가 알지 못 했더니 부분들을 자세하게
설명이 담겨 있고 그림까지 있어 어렵지 않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아이도 역시 보면서 이런 물건이 옛날에 사용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고요.
우리가 과학에 발달로 너무 편하게 살고 있긴 하지만
옛 물건을 몰라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김치광이 있었다면 우리는 현제 김치 냉장고에 김치를 보관해서
사용하고 있는거에요.
옛 물건이 있어 발달할수 있다고 보고 있고요.
 
살면서 보기 힘든것들을 책에서 보게 되니 좋았고
옛날에는 이 것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성질이 있는지도
살펴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음식 문화에 숨어 있는 삶과 지혜를 그대로 담겨 있은 책이라 반가웠어요.
n********8 2009.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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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익난 내용이 많아 좋았어요.
"재밌고 유익난 내용이 많아 좋았어요." 내용보기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음식 이야기..   한권의 책에 읽을꺼리가 많아 좋았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며느릿감 시험하기도 교훈과 재미를 느끼며 볼 수 있었다. 재밌는 이야기글과 상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읽을꺼리를 보면서 옛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옛음식에 관련된 여러가지 전래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그림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
"재밌고 유익난 내용이 많아 좋았어요." 내용보기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음식 이야기..

 

한권의 책에 읽을꺼리가 많아 좋았다.

우리나라의 전래동화 며느릿감 시험하기도 교훈과 재미를 느끼며 볼 수 있었다.

재밌는 이야기글과 상식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읽을꺼리를 보면서 옛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옛음식에 관련된 여러가지 전래도구들에 대한 설명과 그림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것도 좋은 점이다.

크고 무거운 가마솥을 어떻게 닦았서 사용했는지...쭉정이와 겨를 골라낼 때

사용했던 '키'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도 곁들이며 같이 볼 수 있었다.

 

tv에서 볼 수 있었던 옛 도구들을 자세한 설명으로 알게 되는 재미도 솔솔하고

정겨운 우리 전통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것같다.

김치를 담던 그릇 보시기.

*주발과 사리.(주발은 남자들이 쓰던 밥그릇이고 바리는 여자들이 쓰던 밥그릇.

옛날사람들은 대개 하루에 두끼를 먹어 한끼 밥의 양이 지금보다 훨씬 많다고 하네요..)

*이남박(쌀이나 잡곡을 씻던 바가지.통나무를 깎아서 만들고 안에 골이

여러줄 패어있어요..곡식을 문질러 씻기 좋게 하려구여..)

*'다래끼'(약초나 산나물을 캐러 갈 때 어깨에 메고 다녔던 가방의 이름)

 

한 나라의 문화를 대표하는 음식문화를 통해 한 민족의 생활사와 지혜를

볼 수 있는 만큼 우리것을 제대로 알고

바르게 익히는 것은 우리들의 몫인것 같다.

 

편안하고 정겨운 그림과 다양한 읽을꺼리로 선조들이 남긴 훌륭한 우리 음식문화를

배우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p******1 2009.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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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내용보기
급격한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꼭 지켜주고 싶은 것들, 지키고 싶은 것들, 시간이 흐르면서 묵은 내음을 갖는 우리것들이 그런것 같아요. 우리 음식들이 우리 그릇에 담겨 깊은 맛을 내는 걸 보면 음식과 그릇도 조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모든 게 그냥 어찌저찌하다가 되는 것이 아닌 숨은 과학이 있다는 것이지요. 생각할수록 신기하지요, 그 옛날 무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내용보기

급격한 시대의 흐름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꼭 지켜주고 싶은 것들, 지키고 싶은 것들, 시간이 흐르면서 묵은 내음을 갖는 우리것들이 그런것 같아요.

우리 음식들이 우리 그릇에 담겨 깊은 맛을 내는 걸 보면 음식과 그릇도 조화가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모든 게 그냥 어찌저찌하다가 되는 것이 아닌 숨은 과학이 있다는 것이지요.

생각할수록 신기하지요, 그 옛날 무엇으로 삶의 지혜와 과학이 발달했는지,

이 책은 조상님들의 슬기롭고 지혜로운 삶의 과학이 곳곳에 묻어 있는 걸 발견하게 합니다.

 

도입부의 이야기마당은

이 책이 마치 사회교과서라도 되는냥 겁내는 아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주며 아이들을 끌어당기지요.

과연 누가 며느리 시험을 통과하게 될지 궁금해 하면서 이야기 속으로 슬슬 빠져들어요.

이야기마당을 통해 우리 민족은 밥을 먹고 사는 민족이라는 것을 살짝 언급하면서  정보마당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우리의 음식과 그릇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지요.

무엇보다 중요한게 역시 밥이지요, 밥과 관련된 부엌 살림을 보니, 주발과 바리. 조리, 이남박, 새옹, 키, 생소한 도구들이

자신을 소개합니다. 

음식 맛은 장맛이라 할 정도로 우리 음식은 장에서 출발하지요.

장을 담그는 과정과 재료들, 장독에 대한 소개와 반찬의 꽃 김치, 소중한 날을 함께하던 떡, 귀신도 대접하고 사람도 대접하던 술,

음식과 약은 하나, 고기보다 친근한 나물반찬, 통과의례와 함께하는 특별한 상차림을 읽다 보면은 정보와 지식이 콕콕 머릿속에 박힙니다.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그대로 배우게 되고, 지금도 이어져오는 그 음식맛에 깊은 애정을 갖게 된답니다.

 

배움마당에서는 가마솥의 밥이 왜 맛이있는지, 지금의 압력밭솥과 비교해서 배울 수 있어요.

세계인의 영양식 김치,  메주의 곰팡이, 음식 맛을 지켜주는 그릇 옹기, 남북음식맛의 차이 등

우리들이 먹는 음식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한 권에 담긴 우리 음식 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또한 과거와 현재의 물건들을 서로 비교하여 그 쓰임새를 묶어 설명해 주는 익힘마당을 보면 이해가 훨씬 쉽답니다.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아이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애착을 형성해주고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귀한 책이였습니다.

 

h****7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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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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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은 맛 뿐만 아니라 음식을 담은 그릇에서부터 정감이 느껴진다. 시골에 살지 않았으면서 가마솥이 정겹고 초가집이 포근하게 느껴지는건 우리네 조상님이 쓰신 옛물건이라 그럴것이다. 우리문화를 익히고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시리즈라면 다 읽히도 싶은 욕심이 생기는 책이다. 일단 내용이 짧지 않아 마음에 든다. 수박겉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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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은 맛 뿐만 아니라 음식을 담은 그릇에서부터 정감이 느껴진다.

시골에 살지 않았으면서 가마솥이 정겹고 초가집이 포근하게 느껴지는건

우리네 조상님이 쓰신 옛물건이라 그럴것이다.

우리문화를 익히고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다.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책...시리즈라면 다 읽히도 싶은 욕심이 생기는 책이다.

일단 내용이 짧지 않아 마음에 든다.

수박겉핥기식의 책은 많이 있지만 내용이 약하니 흡족하게 와 닿는 책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네 음식 문화에 얽힌 내용을 다루며 정보마당과 배움마당으로 나눠 깊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겨레의 삶과 지혜를 배울수 있는 우리네 음식의 종류와 그 음식을 담은 그릇들,...

정말 다양하다..

책이 아니면 보기도 힘들고 알수도 없는 옛물건을 정말 재미나게 만날수 있어 좋았다.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다른 책에서 본거 생각하고 학교서 배운거 느끼고...그렇게 도움을 받았고,

작은 아이는 많은 질문을 하면 함께 책을 봤다.

엄마도 봤어?..엄마는 어떻게 알어?...옛물건을 엄마가 알고 있는게 신기한지 딸은 연신 질문을 해댄다.

국그릇이라 하지 말고 대접이라 말하자고 하는 작은 아이를 보며

책은 바로 바로 흡수되게 어렵지 않게 만든책이란걸 실감했다.

김치광이 김치냉장고의 기능까지 했냐고 묻는 아이랑 책속의 옛물건을 현대 물건과 연관시켜 찾으며

책을 열심히 읽었다. 정말 좋은 책을 경험한거 같다....강추!!!

r******n 2009.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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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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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뚝배기에 된짱 찌개를 하고 뚝배기에 계란찜을 합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물건이 오늘날에도 훌륭하게 사용되고 있고 또 그 기능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도 그 훌륭한 기능을 따라 가기 힘든 바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얼이 담긴 우리의 음식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는 소중한 책을 만났습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 그리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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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뚝배기에 된짱 찌개를 하고 뚝배기에 계란찜을 합니다...

옛날에 사용하던 물건이 오늘날에도 훌륭하게 사용되고 있고 또

그 기능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도 그 훌륭한 기능을 따라 가기 힘든

바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얼이 담긴 우리의 음식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는 소중한 책을 만났습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 그리고 결혼 후 시보모님 댁에만 가더라도

마당 가에 오롯이 자리한 장독대는 언제나 가정 주부의 자랑거리이자

한 가정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늘 닦고 정갈 하게 하고.. 또 정화수를 떠 놓는 곳도 또한 장독대랍니다.

 

이렇게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지혜와 얼이 들어 있는 것들에 숨겨져

있는 과학을 깨우 칠 수 있고 또 우리 선조들의 삶과 그 삶안에 어우러져

있는 행복함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음식문화에 숨어 있는 겨레의 삶과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책..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선물하기에 아주 딱인 책이랍니다..

이야기 마당에 나와 있는 며느릿감 시험은 우리의 전래 동화로 아이들에게

도 잘 알려져 있는 이야기랍니다..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정보마당과 배움마당. 익힘 마당으로 분류가 되어 추근 추근 소중한

우리 문화를 알아 가기에 전혀 막힘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과거로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메주를 띄어 장을 담그고 된장을 만듭니다.

저희 시댁에선 해마다 하는 가정의 가장 중요한 행사랍니다.

저희 아이는 메주를 쑤는 과정을 함께 봤기에..더욱 재미있어라 하더랍니다.

 

저는 아이들 생일 때마다 시루떡을 해왔답니다.

소중한 날을 함께 하던 떡.

저희 딸 아이는 엄마가 생일때면 해 주는 시루떡을 그냥 팥이 너무 많이 들어가

별로인데..라고 하더니..이책을 읽고는 그 소중한 의미를 다시금 알게 되었는지

감사하다는 말을 하네요...

 

배움마당을 통해 아이가 의문스러웠던 여러 가지들을 시원스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익힘 마당을 통해서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습을 하면서 배워갈 여러가지

자료들이 펼쳐져 있어 초등 교과 연계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권의 책으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약을 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지혜와 생활 환경을 알 수 있고 또 소중한 옛 문화를

익힐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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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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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문화에 숨어 있는 겨레의 삶과 지혜가 담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우리 민속 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일까? 김치와 된장이 아닐까 싶어요. 김치와 된장은 곰팡이와 균류 같은 아주 작은 생물의 힘을 빌려 만드는 발효 식품이지요. 김치는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추운 겨울에 신선한 채소를 먹을 방법을 궁리하다가 담그게 되었다고해요. 지금도 매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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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문화에 숨어 있는 겨레의 삶과 지혜가 담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우리 민속 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무엇일까?

김치와 된장이 아닐까 싶어요.

김치와 된장은 곰팡이와 균류 같은 아주 작은 생물의 힘을 빌려 만드는 발효 식품이지요.

김치는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추운 겨울에 신선한 채소를 먹을 방법을 궁리하다가 담그게 되었다고해요.

지금도 매 끼니에 올라오는 김치,우리의 전통 음식과 함께 우리 조상들의 문화를 알아갑니다.

 

날마다 먹는 음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날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이랍니다.

옛날에는 커다란 무쇠로 만든 가마솥에 밥을 해먹었다고 해요.

지금은 전기코드만 꼽아도 되고,말도 나오는 전기 밥솥이지만 옛 조상들이 해 먹은

가마솥 밥맛에 비교가 안되지요.

가마솥으로 밥을 지으면 밥이 골고루 익고 누룽지도 먹고 구수한 숭늉도 먹을 수 있지요.

무거운 가마솥은 부뚜막에 걸어놓고 사용을 했는데 가마솥을 건다는 것은 살림.

곧 삶을 시작한다는 뜻이었다고 합니다

 

가마솥과 함께 남자들이 쓰던 밥그릇 주발과 여자들이 쓰던 밥 그릇 바리.

쌀을 일 때 쓰던 조리,옛날 사람들은 조리가 쌀을 일듯이 복을 일라는 뜻으로

새해 아침마다 조리를 새로 사서 집 안에 걸어 두었다고 해요.

저희도 새해 때 마다 집안에 복조리라고 걸어두어서

이번에 이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알려 주었답니다.

밥그릇 옆에는 어김없이 국그릇이 있어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젓가락으로 반찬을 먹는

나라는 우리 나라뿐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젓가락질이 서툰 작은 녀석은 이렇게 사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글을 읽고 나름 더 열심히 젓가락질을  해보고 있답니다. ㅎㅎ

음식의 맛은 장맛에 달려 있다는 옛 조상들의 말씀처럼 우리 조상들은

간장. 된장,고추장 맛을 여러가지 음식을 할 때 꼭 필요한 오늘날의 조미료였지요.

그래서 장을 담근 뒤에는 장맛이 바뀌지 않기를 빌며 아침 저녁으로 장독대 주위를

깨끗이 청소할 정도로 중요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장독대 이번 추석때에 보고 와서 그런지 열심히 읽어봅니다.

특별한 날이면 떡을 해 먹었던 우리 조상님들은 태어나서 백일이 되면 백설기,

돌에는 수수경단,철 따라 돌아오는 명절에도 해먹는 떡은 늘 이웃과 나누어 먹는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저희 두 녀석들도 생일이 되면 저는 수수경단과 백설기를 해준답니다.

직접 떡을 시루에 올려 떡을 해주지는 못하지만 명절에 시골에서 볼 수 있는

시루도 이 책에서 볼 수 있고,지금은 믹서기가 다 갈아주지만 떡가루를 낼 때

쓰는 절구도 볼 수 있답니다.

 

모든 음식에는 정성과 지혜가 담겨 있고 그 지혜속에는 우리 조상님들에

삶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우리 음식들..

책으로 한 번 알아보고 매일 먹는 김치에도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 저희는 김치 박물관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작은 것에도 우리 조상들에 지혜가 담겨 있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놓은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어 보면서

우리 조상들에 마음을 읽어 보고 싶습니다.

 

b********1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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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내용보기
"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이야기"   제목에서부터 우리 음식에 대한 구수함이 물씬 묻어난다. 머리말의 '옛 물건과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나를 어릴적 시절로 성큼데려다 놓는다. 어린시절 엄마가 장독대를 닦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 책은 크게 네가지 마당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마당에서는        '며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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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이야기"

 

제목에서부터 우리 음식에 대한 구수함이 물씬 묻어난다.

머리말의 '옛 물건과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나를 어릴적 시절로 성큼데려다 놓는다. 어린시절 엄마가 장독대를 닦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 책은 크게 네가지 마당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마당에서는

       '며느릿감 시험'이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옛 어른들이 어떤 며느리를 최고의 며느리로 삼는 기준이었는지를 잘 말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실제로 종갓집 맏며느리를 얻을때에도 이런 시험을 봤다고 한다. 그만큼 현명한 며느리를 얻고 싶은 옛어른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두번째  정보마당에서는

        우리가 언제부터 밥을 먹기 시작했는지 이야기해준다.

우리 조상들은 약 5천년전부터 잡곡농사를 시작으로 하여 약 4천년전부터 쌀농사를 지었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약 4천년전부터 쌀밥을 먹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정보마당에서는 옛물건에 대해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새옹'이 갑자기 손님이 찾아와서 밥을 지을때 썼다는 작은 솥을 말한다는 것은 나도 처음 접한 이야기였다. 우리 조상들이 음식을 얼마나 중하게 생각하였는지는 가마솥과 수저를 귀하게 여겼다는 것, 또한 장을 담그고나면 장독대에 고사를 지냈다는것에서도 잘알 수 있다. 그 외에 김치, 떡, 술에 때해서도 이야기의 유래와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만들었으며, 어느때 쓰였는지까지 자세한 이야기와 함께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어른이되고 노인이되기까지 '통과의례'라는 것이 있다. 처음 아이가 태어나서 한 해를 넘기면 돌잔치를 해주고, 만 60세가 넘으면 회갑례를 치렀다. 이렇게 살면서 중요한 고비를 넘길 때 마다 치르는 특별한 의식을 '통과의례'라고 한다. 우리 조상들의 슬기가 현재까지도 이어져 지금도 우리는 '통과의례'를 잘 치르고있다. 

 

세 번째 배움마당에서는

       가마솥에 지은 밥은 왜 맛이 좋은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는동안 내 입에 군침이 계속해서 고였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김치', 냄새때문에 외면당했던 '된장'. 그런데 이 된장이 발효 과정에서 암을 물리치는 성분까지 만들어져 이제는 건강 식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단는 점, 이렇게 만들어진 된장을 옹기에 넣어서 보관하면 그 영양분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남쪽의 음식은 짭짭하고, 북쪽의 음식은 심심한 이유가 우리나라의 기후의 영향이라는 부분도 중요한것 같다. 또한 배움마당에서는 옛날에는 음식을 남기는 것이 예의였다는 쌀뜨물로 기름기가 있는 그릇을 설겆이 했다는것도 말해주고 있다. 요즘도 환경을 위해서 쌀뜨물을 이용해 설젖이를 하고 있으니 옛조상들의 슬기가 엿보인다.

 

네 번째 익힘마당에서는

        옛날물건과 요즘물건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다.

김치광과 김치냉장고, 번철과 프라이팬, 돌확과갈돌대 전기믹서, 뒤주와 쌀통, 국수틀과 제면기, 화로대 휴대용 가스 버너등을 비교하여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부분이었다.

 

이렇듯 이 책은 크게 네가지 마당의 구성으로써 옛물건과 현대의 물건을 비교하여, 또한 우리 음식의 유래와 식기등을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져있다. 잊혀져가고 있는 우리 음식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기 쉽도록 잘만들어져있다.

s****5 2009.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옛것에 대한 풍부한 정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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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아이와 함께 박물관나들이를 했는데,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주 오래된 학교의 모습을 꾸며놓은 코너가 있어 눈길을 끌었더랬다. 낡을대로 낡은 아주 자그마한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고, 풍금이 있고, 끈이 매달린 종도 매달려 있어서 보는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었다. 울 아이도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는데, 옛날 물건들을 볼 때면 참 많은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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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아이와 함께 박물관나들이를 했는데,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아주 오래된 학교의 모습을 꾸며놓은 코너가 있어 눈길을 끌었더랬다. 낡을대로 낡은 아주 자그마한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고, 풍금이 있고, 끈이 매달린 종도 매달려 있어서 보는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었다. 울 아이도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는데, 옛날 물건들을 볼 때면 참 많은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면서, 그에 따른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것 같다.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시리즈는 그런 옛날 우리 조상들이 쓰던 물건이나 음식, 옷이나 장신구, 도구 등을 살펴보면서 당시의 삶 속에 스며있는 생활 풍습이나 문화도 살펴보고, 슬기와 지혜도 엿볼 수 있도록 마련된 시리즈인 만큼, 알토란 같은 지식정보와 그에 따른 풍부한 이야깃거리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라 해야겠다.

이 책은, <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시리즈 첫번째 책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책은 내용에 따라 좋다 나쁘다 얘기하는게 당연하지만, 이 책은 표지와 속지, 디자인, 내용 속 삽화까지 어쩜 그렇게 내 구미에 딱 맞아 떨어지는지...ㅋㅋ 그 부분도 얘기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표지의 색상이나 면지의 색상, 속지의 디자인까지...옛 느낌이 나는 은은하고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안겨주는 참 멋진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겉모습 못지않게 꽉찬 속모습을 들여다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이 책은, 전체 79페이지에 걸쳐서 우리 고유의 '음식'이야기를 '음식'에만 한정하여 다루어 놓지 않고 음식에 관련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여 살펴보고, 조목조목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 내고 있는데, 구성을 살펴보면, 이야기마당, 정보마당, 배움마당, 익힘마당으로 나누어, 다루어 놓았다. 

첫번째 마당인 이야기마당에서는, 전래동화인 '며느릿감 시험' 이야기가 실려있어 혹, 이런 책은 따분해~라고 생각할지 모르는 우리아이들에게 첫페이지의 재미난 이야기는 흥미를 북돋아서~ 다음으로 이어질 이야기들에도 관심을 갖게 해주는 역활을 톡톡히 한다고 해야겠다. 


정보마당에서는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민족과 다른 민족을 비교해서 살펴보기도 하고, 국과 함께 사용해야할 수저 이야기나 음식의 맛을 낸 장맛 이야기, 그리고 우리 음식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김치, 떡과 술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음식을 약으로도 사용한 선조들의 지혜도 알게 되고, 그 약효가 있는 음식들과 반찬 중에서 나물에 관해서도 알려주고, 원반, 제기, 망건과 비녀, 고배음식 등등 통과의례와 함께하는 특별한 상차림 이야기까지~ 매 이야기마다 삽화를 통해 본문 이해를 도우며 설명하고 있어 꽤나 재미있게 읽히는 마당이다.   

 


'가마솥에 지은 밥은 왜 맛이 좋을까?', '왜 곰팡이가 핀 메주로 장을 담글까?', '임금님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등등 배움마당의 차례를 보면, 절로 호기심이 생기는데, 그런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하는 질문들과 함께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배움마당 또한 재미가 가득이다. 
익힘마당은 '옛날물건'과 '요즘 물건'을 대비시켜 비교해보고 살펴볼 수 있는 흥미만점 마당이라 해야겠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아이가 이 책을 꺼내서 곧잘 들여다 보는 페이지이기도 하다.

비빈 밥을 떠먹을 수저가 없었다면 비빔밥이 생겨나지 않았을거라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읽기도 하고, '이중독'이라는 독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으며, 떡살에 대한 조상들의 생각, 소줏고리에서 소주를 내릴 수 있었던 과학적 원리 등등 몰랐던 지식을 풍부하게 얻을 수선조들의 지혜를 살펴 볼 수 있어 참 좋은 책이다.
그뿐인가~ 우리아이들에게 옛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워주고 민족의 자긍심까지 갖게 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YES마니아 : 골드 l****e 200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명한 울 조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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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미난 옜날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 아이들은 학습과 연결도 되공 저에게는 옛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 미처 몰랏던 조상님에 지혜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잇게 해준 책이기도 하구요. 밥을 먹는 그릇에서부터  남여에 차이가 잇었군요..주발은 익히 들어 알고 잇었지만 바리는 첨 알기도 하고 수저문화로 쌈을 즐길 줄 아는 우리 문화...와우..너무나 놀라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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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미난 옜날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 아이들은 학습과 연결도 되공 저에게는 옛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책이네요. 미처 몰랏던 조상님에 지혜를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잇게 해준 책이기도 하구요.

밥을 먹는 그릇에서부터  남여에 차이가 잇었군요..주발은 익히 들어 알고 잇었지만 바리는 첨 알기도 하고

수저문화로 쌈을 즐길 줄 아는 우리 문화...와우..너무나 놀라운데요.

균을 발효 시켜서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잇는 장류들과 김치는 전세계적으로 깜짝놀라게 한

음식이라는 것...암 예방 효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게도 해주었고

또한 지금 한참 유행하는 신종병에도 우리에 장류와 각종 발효 식품들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잘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형성해준 덕분이라고 하니 다시한번 조상님들에 현명함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나쁜 균을 없애려고 장을 담글때 넣은 숯과 고추는  미신이라고는 하지만 귀신을 물리쳐준다는 미신도 울 아이들은

배우게 되었고, 내 쫓는 귀신이지만 술로 대접도 하는 울 조상님들..ㅎㅎㅎ

음식을 할때 사용하는 각종 양념 들이 사실은 약념 이라고 하네요.. "약을 짓는 생각"이라는 뜻이라니 음식을

하면서 약을 넣는것 처럼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하라는 의미..와우!!! 

첨 알게된 삼신상과 고배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백일과 환갑잔치에 가서 실제로 보면

책 생각이 절로 나겠어요.

배움 마당에서는  오ㅙ 그런지 여러가지 새로운 사실을 읽으면서 또 하나에 지식들을 하나씩 늘여갔네요.

익힘마당에서는 옛날 물건과 요즘물건을 비교해주면서 울 아이들 사회책에서 배웟던 것을

복습하기도 해 보았고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에 또 한번 깊은 생각을 해보게도 했고

언제 접하고 살았던 우리나라 음식에 요런 깊은 생각과 정성과 지혜로움이 가득햇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사한지 또 한번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네요.

울 아이들 민속박물관에서 보았던 여러가지 옛물건을 책을 통해 보면서 체험학습 이야기도

떠들어 보고 .  모르는 친구에게 설명해 줄 수 잇을 만큼 많은 지식을 얻어 잘난체도 한번

해 볼수 있겠다고 하네요. 없어서 못 먹는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 글 귀 들이 아이들에게

주위를 둘러볼 수 잇는 생각을 하도록 한 것 같아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한층 더 어른스러워지겠더라구요.

뚝배기와 가마솥에 무직함 만큼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과 함게 읽는 내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잇었네요.

Y********7 200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