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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장수는 평생하는 운동이고 건강은 오늘 먹는 산나물이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장수는 평생하는 운동이고 건강은 오늘 먹는 산나물이다" 내용보기
<북유럽 서평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산나물은 나물 요리 또는 재료 자체를 일컫는 말이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식생활의 가장 중요한 찬거리의 하나이기도 했다. 이는 산지가 많은 한반도의 특수성이 반영된 삶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산나물 재료는 비교적 구하기 쉽고 조리하기도 간편해 매우 다양하게 먹어 왔다고 알려져 있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장수는 평생하는 운동이고 건강은 오늘 먹는 산나물이다" 내용보기


<북유럽 서평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산나물은 나물 요리 또는 재료 자체를 일컫는 말이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식생활의 가장 중요한 찬거리의 하나이기도 했다. 이는 산지가 많은 한반도의 특수성이 반영된 삶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산나물 재료는 비교적 구하기 쉽고 조리하기도 간편해 매우 다양하게 먹어 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산나물을 캐서 먹는 일은 극히 드물다. 식재료가 천지인 도시 생활자들은 일부러 산에 가서 채취할 필요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가끔 시장에 나오는 산나물은 의외로 비싸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산나물이 약재로 쓰인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자칫 독성이 있는 산나물은 먹으면 탈이 날 수도 있지만 산나물을 캐는 사람들은 가려서 채취하기 때문에 약으로 쓰일 재료는 잘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산에서 나오는 각종 식물들은 고대로부터 약용으로 쓰인 것들이 많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데는 산에서 자생하는 나물이나 약초 등을 주로 이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우리가 앓는 질병의 약은 모두 먹는 것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책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은 우리가 고통을 겪는 각종 성인병 치료나 정신적 건강까지 지켜주는 산나물 50가지를 가려 뽑아 효능과 요리법, 특별한 질병에 대한 좋은 특효약이 되는 산나물을 주로 실었다. 저자 이상각은 고려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Georgia)에서 연구생활을 했다. 30여 년에 걸쳐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산나물에 관한 약리 효능을 감안해 현대인들에게 많이 생기는 질병을 치료하는 산나물을 위주로 선별해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에 따르면 산나물은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식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는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음식이다. 산나물은 오늘날 불균형한 식단에서 오는 부족한 영양소(비타민, 미네랄)를 공급하여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약이 되는 음식이다. 산나물은 온갖 항산화물질과 비타민과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영양분이 듬뿍 들어 있다. 또한 산나물은 피를 맑게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혈액을 정화하고 산성체질을 개선하여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주며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하여 여러 가지 질병의 증상을 개선하고 해소시켜 준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산나물의 섭취가 현대인들에게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 책의 집필 취지를 밝히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식단을 건강식과 기능식에 맞추고 있고, 우리는 음식도 찾아가고 골라가며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시대다. 이제는 맛있게, 조금은 색다르게, 그려면서도 건강식과 기능성(약성)까지 갖춘 산나물을 소개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제 장수와 행복한 삶의 핵심인 '건강'을 위해 산나물이 포함된 토종밥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자연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면서 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직접 산나물을 찾는 사람이 놀랍게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 도시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이 등장하고 있다고 전한다. 저자는 건강을 생각할 때 도시환경은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저하시키는 곳으로 현실과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지적한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 수는 없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에서 살다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자연에서 살아온 산나물은 우리가 자연에 머무는 동안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약초가 되었다. 자연은 늘 우리 마음속에 있다." 먼저 저자는 산나물을 언제 어떻게 먹는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시작한다. 저자에 따르면 봄이 되면 새롭게 싹이 트는 잎과 꽃은 자연의 색깔을 만들어낸다. 우리는 봄을 맞는 식물, 건강을 주는 식물, 즉 산나물을 기다리게 된다. 봄의 산나물은 향기롭고, 맛깔나고, 부드럽다. 봄이 지나면 식물은 생존을 위한 방어수다능로 억세(단단해)지고, 쓰(쓴)게 되고, 독성을 가지게 된다. 쓰고 독성이 강한 성분이 약성을 가진 물질이다. 대부분 식물들은 가을이 되면 뿌리에 양분을 저장하고, 봄이 되면 잎을 키우고, 튼튼한 꽃대를 만들어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양분을 이용한다. 이와 같이 식물의 생활사에서 꽃이 피기 전까지가 나물채취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물론 식물 종류에 따라 꽃이 핀 후에도 나물로 이용하는 식물도 있다.

또한 산나물이 나는 곳은 낮은 산에서 높은 산까지 분포하며,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산나물의 성분은 맛과 효능을 결정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산나물요리는 전문가나 초보자 간에 재미있고 독창적인(특별한)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산나물의 향과 맛은 요리과정과 방법에 따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초보자일 경우 전문가나 책의 조언을 받기를 권유한다.

재료는 인공적인 환경에서 생장된 재배나물은 야생에서 자란 산나물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부족하다고 주의를 준다. 야생에서 자란 산나물은 재배채소에는 없는 특수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성분, 향이 농축되어 있어 성분과 약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작은 차이가 우리의 모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가 있어 산나물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라고 밝힌다. 산나물은 재배채소보다 야생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강한 향과 특정한 물질을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귀띔한다. 이 강한 향과 특정한 물질이 현대인의 질병과 희귀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이 되는 셈이라고 설명해준다. 산나물이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부족한 영향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약용음식인 이유이다. 이처럼 산나물이 건강에 놀랄 만한 효과와 효능을 주기 때문에 늘 먹어야 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그렇다고 산나물을 먹는 방법에 특별한 요리법을 배울 필요도 없다. 

일반적으로 산나물은 향과 질가의 두 그룹으로 분리해서 생각하면 된다는 것. 요리하는 양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뿐이다. 산나물 맛은 부드럽고, 쓰고, 달고, 시큼하고, 맵고 또한 자극적이다. 부드럽거나 향이 있는 산나물은 강한 양념을 안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향이 없는 산나물은 강한 양념을 첨가해도 좋다. 또한 산나물 샐러드는 토마토, 견과류 등을 첨가하여 기능성을 향상시키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산마늘, 두메부추, 는쟁이냉이 등과 같이 매운 자극적인 맛을 내는 산나물은 당근, 과일을 넣어 매운맛을 잡아주는 방법도 제시한다. 우리가 평상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음식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려면 비타민이 많고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산나물의 섭취가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활습관병은 식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날 가장 무서운 병인 암 발생의 원인은 칼로리의 과잉, 지방과 단백질의 과다섭취,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다.

이 책은 〈산나물 요리법〉을 제외하면 50가지 산나물을 두 개의 장(章)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2장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과 3장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이다. 책에 따르면 암에 좋은 산나물은 개미취, 산머위이고 중풍에 좋은 산나물은 어수리, 개두릅이다. 당뇨에 좋은 산나물은 둥굴레, 산뽕나무이고 고혈압에 좋은 산나물은 잔대, 엉겅퀴이다. 치매에 좋은 산나물은 곰취, 참취이다. 무엇을 먹느냐가 내 몸의 건강을 만든다. 약이 되는 산나물을 먹으면 질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수명을 연장시킬 수가 있다. 이 책은 산나물의 효능과 약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건강은 먹는 산나물의 효능과 약성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산나물의 좋은 약성이 곧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능이다. 건강한 삶과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은 음식이 만들어 준다. 우리 주위에는 생명과 건강을 주는 자연, 그리고 그 속에는 식물인 산나물이 자라고 있다. 

저자는 약이 되는 대표적인 한국의 산나물 50종을 선택하여 그 효능과 섭취법을 책으로 펴냈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을 통해 독자들이 자연의 고마움과 질병의 고통을 극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산나물 중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곰취」와 나물나물 중 「두릅」을 여기에 소개한다. 먼저 「곰취」는 '곰달래, 왕곰취, 말곰취, 큰곰취라는 ① 별명을 갖고 있다. 아마 지역적으로 다른 이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한방에서는 ② 생약명으로 뿌리가 갈대처럼 굵고 칠처럼 생겼다 하여 호로칠이라고 한다. ③ 식물생태 및 나물특성에 대해 기술한다. 「곰취」는 깊고 높은 산속 큰나무가 듬성듬성 있으며 반그늘이고 촉촉한 땅에 드물게 난다. 습한 곳이나 습지에서 주로 자라지만 표고, 고도에 따라 자라는 환경이 다르게 나타난다. 표고가 높은 곳에서는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 잘 자라고, 낮은 곳에서는 낙엽수림 아랫부분의 동북사면에 주로 자란다. 비옥한 사질양토에 잘 자라고 내한성, 내음성도 크나 내서성은 약하다. 7~9월에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꽃이 핀다. 곰취는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으로 긴 겨울잠을 자고 난 곰이 영양보충을 위해 제일 먼저 먹는 산나물이라 한다.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입맛을 도게 하여 산나물의 여왕이라고 부른다. 또한 잎의 모양이 넓적하게 생겨 마치 곰 발바닥을 닮아 곰취라고 불리어지는 산나물이다.

잎에 알카로이드, 아스코르빈산이 있다. 항상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다. 특히 어린잎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 민간에서는 황달, 고혈압, 관절염, 간염 등에 쓴다. 효능은 혈액순환장애, 간질환, 폐를 든든히 하고 가래를 삭히므로 기침, 천식 및 감기에 이용한다고 ④ 효능을 적고 있다. ⑤ 채취 및 요리법으로는 3~6월에 새로 올라온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다. 곰취는 약간 쌉쌀한 뒷맛과 함께 향긋한 향이 풍긴다. 된장에 쌈을 싸 먹으면 질근질근 씹히는 맛과 입안에서 그윽하게 퍼지는 깊고 순한 향이 일품이라고 기술하고 있다.(p.29~31)

흔히 우리가 두릅이라고 알고 있는 나무나물로서, 이 책에는 「두릅나문순」으로 표기돼 있다. ① 별명으로는 참두릅, 드릅나무, 나무드릅, 참드릅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② 생약명은 나무에 머리처럼 달린 나물이라 하여 목두채, 새순이 모여 달리는 나무라 하여 총목이라고 한다. ③ 산속 양지바른 숲가나 산기슭, 골짜기에 작은 군락을 이루며 자란다. 수직적으로는 표고 100~1,000m, 수평적으로는 전국에 분포한다. 낙엽관목으로서 높이 3~4m이고 산에서 자란다. 나무껒질은 회갈색이다. 원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지 않고 가지나 잎자루에 거센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난 겹잎을 가지고 있다. 개화기는 7~8월로 가지 끝에 자잘한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두릅은 두릅나무의 어린순을 말한다. 향기와 촉감이 뛰어나 산나물의 왕이라고 부른다. 봄의 두릅은 금나물이라고 말할 정도로 귀한 나무나물이다. 봄부터 초여름에 가지 끝에 난 새순을 따서 식용하는데, 가지 한 개당 새순은 몇 개밖에 나지 않는다. 새순을 모두 채취해 버리면 그 포기는 시들어 버리므로 맨 끝에 있는 첫 번째 새순만 따고 두 번째, 세 번째 새순은 남긴다. ④ 두릅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C가 푸웁하다. 해열, 강장, 건위, 이뇨, 진통, 거담 등의 효능이 있고, 특히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여 위경련,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p.207~209)


저자 : 이상각


충북 음성출신으로 고려대학교에서 농학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죠지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Georgia)에서 연구생활을 하였다. 30여 년에 걸쳐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하였고 또한 약용식물과 약초의 생태학적 분류와 전국의 자생지를 탐사하였다. 고려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고 월드용문수목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사단법인 야생자원식물소재연구회 자문위원장과 국립한경대학교에서 한방약초와 약용식물을 강의하고 있다. 2015년에 시리즈 I의 『한국의 특수야생자원식물』을 출간하고, 2021년에 시리즈 II의 『치매를 치유하고 뇌를 살리는 약용식물보감』에 이어 2023년에 다시 시리즈 III의 『암, 중풍, 당뇨, 고혈압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를 출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특수야생자원식물』,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식물원·수목원 조성과 관리』, 『치매를 치유하고 뇌를 살리는 약용식물보감』 등이 있다.













c*****0 202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내용보기
시골에서 자라서 어린시절에는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을 접했던거 같은데어른이 된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우리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져서읽어보게 된 책이다저자는 고려대 농학박사 학위를 받고30여년간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했다고 한다취나물이나 두릅, 고사리, 명이나물 정도만알고있었는데 약이되는 한국의 산나물을무려 50가지나 소개한 책이라 기대가 된다사진 자료와 산나물 이름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내용보기
시골에서 자라서 어린시절에는
다양한 종류의 산나물을 접했던거 같은데
어른이 된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우리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져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저자는 고려대 농학박사 학위를 받고
30여년간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했다고 한다
취나물이나 두릅, 고사리, 명이나물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약이되는 한국의 산나물을
무려 50가지나 소개한 책이라 기대가 된다

사진 자료와 산나물 이름, 특징,
채취시기가 자세히 나와있다
<고비>는 고사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릴때
많이 봤던 식물이라 친근하다
고비는 신경통, 항산화, 유행성 감기에도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약용 산나물이라고 한다
고사리와 먹는법은 비슷하지만
쌉쌀한 맛이 강하다고 한다
한국의 산나물에는 중풍예방, 종양억제효과,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통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나무순은 두릅만 알고있었는데
오갈피나무순, 구기자나무순 등
여러 나무순도 먹을 수 있다는걸 알게됬다
구기자나무순은 맛도좋고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장수나물로 불린다니
요즘 트랜드인 저속노화에도 꼭 맞는
산나물같다
나무순은 나무를 키우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운데 산나물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서 약이되는 산나물을
쉽게 구할 수 있게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효능과 요리법도 적혀있어서
어떤 증상에 어떤 산나물이 약이 되는지를
알 수 있어 배울게 많았다
초보가 사진만 보고 산나물을 채취하기는
어렵겠지만 두릅, 명이, 당귀, 고사리 처럼
제철에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산나물들은 효능을 제대로 알고
찾아먹을 수 있어서 더 유익한 책이었다
건강관리를 위해 우리나라 자연 먹거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u****1 202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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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서평]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아마존북스
"[협찬][서평]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아마존북스" 내용보기
▶▶ 이 리뷰는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은 산나물이 반찬도 되면서 우리 몸을 치유하는 자연의 약임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50가지 산나물을 소개하며, 이를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과 희귀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침을 자주 거르는 제게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산나물의
"[협찬][서평]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아마존북스" 내용보기
▶▶ 이 리뷰는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은 

산나물이 반찬도 되면서 우리 몸을 치유하는 자연의 약임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50가지 산나물을 소개하며, 

이를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과 희귀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침을 자주 거르는 제게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산나물의 효능과 섭취 방법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우선, 제1장 '내 몸을 살리는 신비한 산나물 레시피'는 
직장인들이 가장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산나물의 손질과 요리법을 간단히 설명해 주어 
요리에 서툰 사람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데치기, 무침, 묵나물 등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산나물을 생활 속 음식으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둘째, 제2장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은 

산나물의 효능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핵심 장입니다.
이 장에서는 총 42가지 산나물을 소개하며, 

각 나물의 명칭(일반명과 한방명), 생태와 특성, 채취 시기, 

그리고 간단한 조리법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곰취와 참취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둥굴레와 산뽕나무가 당뇨에 좋으며, 

잔대와 엉겅퀴가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만성질환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좋은 정보였습니다.


평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가 

이러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보통은 자신이 평소 먹던 나물만 계속 먹는 경향이 있는데,

새로운 산나물을 접하고 식단에 다양성을 더함으로써 

식문화를 개선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하는 것 자체도 좋은 경험이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변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제3장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은 
다른 장과 달리 '순(싹)'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두릅이나 개두릅은 봄철 별미로만 여겨왔는데, 

다른 나무들도 식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새로웠습니다.

특히 구기자는 열매만 먹는 것으로, 
오가피는 약용으로만 알고 있었으며, 
화살나무는 조경용 관상수로만 생각했는데, 
이들 역시 순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은 산나물의 채취 시기와 요리법이 소개되어 있어 

대략으로 언제쯤 시장에 나올지 알 수 있으며, 

마트나 시장에서 제철나물로 구입해 요리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라면 직접 채취할 수 있겠지만, 

일반인의 경우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취와 닮은 동의나물, 

비비추, 산마늘과 비슷한 은방울꽃, 

머위와 비슷한 털머위, 

명이나물과 닮은 박새 등 

독초가 많아 전문적인 교육 없이 채취하다가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부 나물은 독성이 있어 

조리 과정에서 독을 제거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고사리나 두릅도 독성이 있지만, 

말리거나 삶는 과정을 거쳐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방법을 알고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은 
산나물의 효능을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조리법도 담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산나물에 관심이 있거나 건강한 식문화를 가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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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글쓴이
이상각 저
출판사
아마존북스



n*********a 202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50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50"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나 우리 가족이 전부 죽다 살아나서 이런 약초에 관심이 많다. 병원에서는 못 고친다고 하는 것도 오만가지를 다하니까 고쳤다. 이런 약초도 잘 알고 안 좋은데는 해서 먹고 싶다.  아무리 봐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 아는 언니 아빠는 700억을 모았는데 하나도 못 쓰고 폐암 말기로 병원에 들어 간 2달만에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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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나 우리 가족이 전부 죽다 살아나서 이런 약초에 관심이 많다. 병원에서는 못 고친다고 하는 것도 오만가지를 다하니까 고쳤다. 이런 약초도 잘 알고 안 좋은데는 해서 먹고 싶다.  아무리 봐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 아는 언니 아빠는 700억을 모았는데 하나도 못 쓰고 폐암 말기로 병원에 들어 간 2달만에 돌아가셨다. 



저자 이상각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고려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죠지아대학교에서 연구했고 또한 약용식물과 약초의 생태학적 분류와 전국의 자생지를 탐사했다. 고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고 월드용문수목원장을 지냈다. 사단법인 야생자원식물소재연구회 자문위원장과 국립한경대학교에서 한방약초와 약용식물을 강의했다. 




2015년에 시리즈 1의 ‘한국의 특수야생자원식물’을 출간하고, 2021년에 시리즈Ⅱ 치매를 치유하고 뇌를 살리는 약용식물보감에 이어 2023년에 다시 시리즈Ⅲ ‘암, 중풍, 당뇨, 고혈압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를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특수야생자원식물’, ‘한국과 세계의 자원식물명’, ‘식물원 수목원 정원조경과 운영관리’, ‘치매를 치유하고 뇌를 살리는 약용식물보감’ ‘암, 중풍, 당뇨, 고혈압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 등이 있다. 




산나물 요리방법은 데치기를 한다. 물기를 꼭 짜서 통풍이 잘 되는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다. 산나물을 묵나물로 만들면 건조∙발효되면서 영양성분이 좋아지는 것이 많이 있다. 비타민D와 엽산은 건조할 때 더욱 많아지며 일부 나물은 항산화성분이 높아지기도 한다. 2-3일 말린 후 비닐팩에 넣어 습기가 차지 않은 실내에 보관한다. 묵나물을 요리할 때는 물에 2-3시간 불린 후 손질하여 쓰며, 충분히 삶는다. 다음은 나물무침과 같이 한다. 묵나물요리는 생나물을 요리한 것보다 그 향취가 더 은은하다. 




물질을 꼭 짜고 줄기의 질긴 부분을 잘라낸다. 삶기 전에 다듬을 수도 있으나, 삶은 후에 다듬는 것이 뻣뻣한 줄기를 골라내기에 더 좋다. 산나물에 들기름(참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살짝 볶는다. 여기에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파, 마늘 다진 것, 깨소금등을 치고 다시 잘 볶는다. 산나물 요라과정에서 먹을 때 산나물의 독특한 향이 된장, 고추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산나물은 된장, 고추장양념을 하지 않는다. 

장아찌는 조금 큰 잎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쪽 빼고 묵은 된장이나 고추장, 묵은 간장에 박았다가 이듬해 봄부터 꺼내 먹는다. 잎이 곰삭으면 매우 부드러워지고 그윽한 향이 감돌아 별미로 먹을 수 있다. 잎을 깨끗이 물기를 먼저 빼놓는다. 장아찌를 만들려면 먼저 맛이 나는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 과일(사고), 다시마, 멸치, 양퍄, 생강, 술(청주)을 넣고 육수의 진한 맛을 우려낸다. 



조금 진하게 끓여서 건더기를 건져 버리고 걸러 낸 육수에 간장과 설탕(또는 효소). 식초1:1:! 비율 또는 물, 식초, 매실액, 간장 설탕을 같은 비율로 넣어서 팔팔 끓인다. 육수가 끓는 사이에 나물을 켜켜이 잘 쌓아서 넣는다. 육수가 완전히 식으면 나물이 푹 잠기도록 육수를 부어준다. 위로 떠오르지 않도록 나물이 푹 잠기도록 육수를 부어 준다. 수분이 많은 나물은 뜨거운 육수로 아삭거리지만, 수분이 적은 나물은 식혀서 육수를 부어야 질겨지지 않는다.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이들 정도 보관한다. 육수를 두세 번 정도 끓여서 식혀 붓고 냉장고에 천천히 숙성기간을 거친다. 깊은 산에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높은 산 반 그늘진 낙엽활엽수림 하부 혹은 숲 가장자리, 사면의 그늘이 지는 초원 중에서 자란다. 30~100cm 높이로 자란다. 암수딴그루로 6~8월에 줄기 끝의 자잘한 황백색 꽃이 촘촘이 달린다. 인삼잎을 닮았다 하여 삼나물이라고도 한다. 



삼나물은 이른 봄부터 눈속에서 자라기 시작한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삶아서 말린 알칼리성나물이다.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것이 쇠고기 맛이 난다 하여 울릉도에서는 고기나물이라고 한다. 뇌경색, 심근경색, 뇌잘환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꼭 먹어야 할 산나물이다. 



풀솜대는 한방에서 사슴이 먹는 약이라 하여 녹약이라고 한다. 산지의 낙엽활엽수림의 낙엽이 쌓이고 그늘지고 습기가 유지되는 곳에서 야생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통통한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며 끝에서 줄기가 나와 20~50cm높이로 자란다. 줄기는 윗부분이 비스듬히 휘어지며 위로 올라갈수록 털이 많이 난다. 5~6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가지마다 흰색의 작은 꽃이 핀다. 

풀솜대는 군락지로 모여서 자생하는 습성이 있다. 잎에 솜털이 달렸다고 솜대, 줄기가 대나무처럼 곧다고 솜죽대, 보릿고개 때 뿌리로 때 뿌리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지장보살(고통에서 구해준다는 자비로운 보살)등으로 부른다. 새순이나 어린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무침과 데쳐서 말려 묵나물을 한다. 



부드럽고 단맛이 나며 독성이 없는 나물이다. 일본 훗카이도 (북해도)에서도 풀 솜대를 이용한 나물요리 이용한 나물요리를 즐겨 먹는다. 주요 성분은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여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손상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방에서는 자양강장, 활혈작용, 월경불순, 염증 중에 사용한다. 효능은 비타민 C 함량이 높아 만성 피로, 원기회복에 좋다.



3~5월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데친 후에 쌈으로 먹기도 하고 볶아 먹기도 먹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데 데친 후에 쌈으로 먹기도 하고 볶아 먹기도 하며, 다른 산나물과 섞어서 무쳐 먹어도 좋다. 새순이나 어린잎을 살짝 데쳐서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 뒤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와 양념을 해서 무쳐 먹는 나물무침과 말려서 묵나물로 이용한다. 



한방에서는 모래밭에 나는 삼이라 하여 사삼이라고 한다. 산야에서 흔히 자라는 다년생식물로 높이 40~120cm이고 뿌리가 굵으며 전체에 잔털이 있다. 뿌리에서 돋은 잎은 잎자루가 길고 원심형이며 꽃이 필 때쯤 되면 없어지고 줄기에 달린 잎은 길이 4~8cm, 너비 5~40mm로서 양끝이 좁으며 톱니가 있다. 7월에서부터 9월까지 연보라색 꽃이 핀다. 



잔대는 발음이 변하여 짠대, 모시대와 혼동하여 제니라고도 하고, 딱주라고도 한다. 나물은 맛이 순하고 담백하다. 새순과 어린잎을 채취하여 살짝 데쳐서 숙회와 양념에 무쳐서 나물무침을 하고, 말려두었다가 묵나물로 먹는다. 잔대짝은 맛이 달고 씹히는 맛이 부드럽다. 젊은 층을 상대로 쌈용으로 개발이 유명시 되는 하나이다. 이 책이 좋은 게 산나물 사진이 크게 잘 나와서 사진을 보면 어떤 산나물인지 알 수 있고 몸의 어디에 좋은지 알려주니까 거기에 맞춰서 나물이나 장아찌로 먹으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25.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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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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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는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으로 긴 겨울잠을 자고 난곰이 영양보충을 위해 제일 먼저 먹는 산나물이라 한다.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향이입맛을 돋게 하여 산나물의 여왕이라 부른다. 또한 잎의 모양이 넓적하게 생겨 마치 곰발바닥을 닮아 곰취라고 불리어지는 산나물이다. 29-30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산채나물을 좋아하는 터라 지나칠수 없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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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는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으로 긴 겨울잠을 자고 난
곰이 영양보충을 위해 제일 먼저 먹는 산나물이라 한다.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입맛을 돋게 하여 산나물의 여왕이라 부른다. 또한 잎의 모양이 넓적하게 생겨 마치 곰
발바닥을 닮아 곰취라고 불리어지는 산나물이다. 29-30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산채나물을 좋아하는 터라 지나칠수 없는 책이었다.특히 봄이면 
춥고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쌉싸름한 나물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쑥, 부추, 취나물, 두릅, 머구 등 지천으로 돋아나는 산나물이 우리의 입맛을 돋운다.
맛있는 나물은 물론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말려두었다가 묵나물을 해먹거나 장아찌로
저장해서 먹기도 하기에 약초라 부르는 것이리라.
산나물을 왜 먹어야 하는가? 산나물은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픈 내 몸을 건강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질병을 이기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증대시켜준다 .....
비타민, 미네랄, 무기성분 등이 풍부한 산나물의 효능이 눈에 띄었다. 야채가 몸에 좋다는
것이야 알고 있었지만, 산나물의 특성이나 효능을 보니 새삼 그 위력이 느껴졌고 앞으로는
더 자주 먹어야겠다.
참취, 눈개승마, 산마늘, 고려엉겅퀴, 산달래 등 각 산나물의 식물명, 생약명, 식물생태 및 나물 
특성, 효능, 채취및 요리법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용했다.
등산 길에서 보았던 보랏빛 꽃이 예쁜 얼레지, 엉겅퀴, 우산처럼 잎을 펼친 우산나물, 주렁
주렁 작은 꽃을 피우는 둥글레와 풀솜대도 산나물로 먹을 수 있다니 신기했다.
운동삼아서 등산을 자주 다닌다. 오르고 내리는 길에 피어있는 들꽃, 수령을 가늠할 수 없는고목, 
파릇파릇 올라오는 새싹, 이름모를 풀을 보면 이름이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서 검색도 해 보지만 
비슷비슷한 생김새에 더 헷갈리게 되는데, 산나물도 그렇더라.
제주도 여행갔을 때, 곳곳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는 분들이 많았다. 신기해서 우리도 몇 개
꺾어보다가 돌아올 때 말린 고사리를 사왔던 기억이 난다.
우리 건강에 좋은 산나물에 대해 읽어가다 보니 살짝 데쳐서 먹는 나물 무침, 곤드레 밥,
참나물 생채, 곰취 쌈, 두릅전... 절로 군침이 돈다.
오늘 저녁엔 불려놓은 고사리와 취나물을 맛있게 무쳐먹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약이되는한국의산나물 #이상각 #아마존북스 #북유럽
k*****m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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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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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건강/음식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이상각 지음, 아마존북스나이들수록 자연에서 오는 식재료가 몸에 좋다는 걸 알게 된다. 요즘 시대에선 단 맛에 길들여져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데,그로 인한 혈당스파이크, 비만과 당뇨 등의 질병이 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인지도 모른다.최근에 읽은 암 회복 책에서도 자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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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건강/음식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이상각 지음, 아마존북스
나이들수록 자연에서 오는 식재료가 몸에 좋다는 걸 알게 된다. 요즘 시대에선 단 맛에 길들여져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되는데,그로 인한 혈당스파이크, 비만과 당뇨 등의 질병이 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인지도 모른다.
최근에 읽은 암 회복 책에서도 자연식을 먹는다고도 하고, 또한 제목에서 약이 되는 산나물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읽기 전 나의 궁금증은,
흔히 밥상에 올라오는 밑반찬 중 나물과 책에서의 산나물의 차이는?
어떤 산나물이 약이 된다는 걸까? 산나물의 섭취 방법은?
나의 니즈에 맞는 산나물은 무엇일까?

저자 이상각은 고려대 농학박사 학위, 미국 죠지아대 연구생활을 했고, 30여년에 걸쳐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 생태학적 분류와 전국의 자생지를 탐사했다고 했다. 관련 저서들 중 호기심이 생긴 건 <암, 중풍, 당뇨, 고혈압에 좋은 한국의 약용식물과 약초차>책으로 다음에 읽어봐야겠다는!
책의 구성은 왜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지부터, 산나물 섭취 방법, 그리고 본격적으로 42가지의 산나물과 8가지의 나무나물을 소개한다.산나물이라길래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마트에서 나물을 사서 먹으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인공적 환경에서 키운 재배채소와 야생에서 자란 산나물은 차이가 있다고 한다.
야생에서 자란 산나물엔 재배채소엔 없는 특수한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무기성분과 향이 농축되어 있어 성분과 약성에 월등한 차이가 있다는 것!
그 차이가 만성질환을 예방, 치유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안그래도 가공식품 등을 많이 먹지만 오히려 영양은 부족한데, 그 영양 불균형이 질병이 생길 수 있는 원인이 되기에 더욱이 먹어야 한다니 납득이 갔다.

산나물의 섭취 방법, 즉 요리 방법은 나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독성이 없다면 생으로, 혹은 생쌈으로 먹을 수 있다. 독이 없다해도 데쳐먹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으로 먹는 이유가 있었다. 독성 없는 산나물을 생으로 먹어야 하는 이유! 나물에 함유된 영양소를 파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포인트는 살아있는 효소! 암 예방, 노폐물, 독소 제거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대부분은 소금을 넣고 데쳐서 무쳐 먹는데~쓴 맛이 강하거나 독성이 있으면 반나절에서 하루 물에 담갔다가 요리한다.
부드럽거나 향이 있다면 강한 양념을 쓰지 않고, 향이 없으면 강한 양념도 O.K!
묵나물과 장아찌 레시피 방법이 들어있다. 묵나물이 뭔가 했는데 불린 후 삶고 들기름이나 참기름 둘러 볶아 먹는 거였다.
내가 먹는다면 생으로 먹는 나물 말고는 묵나물로 먹을 것 같다.
"암에 좋은 산나물은 개미취, 산머위이고 중풍에 좋은 산나물은 어수리, 개두릅이다.
당뇨에 좋은 산나물은 둥글레, 산뽕나무이고 고혈압에 좋은 산나물은 잔대, 엉겅퀴이다.
치매에 좋은 산나물은 곰취, 참취이다."
산나물과 나무나물의 소개에선 식물의 별명, 생약명, 생태 및 특성, 효능, 채취 및 요리법으로 나눠 소개한다. 한페이지 가득 2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기에 생김새도 자세히 알 수 있지만 의외로 비슷비슷해보이는 나물이 많았다. 취나물과 두릅, 부추, 냉이 외엔 처음 알게 된 것들인데~신기한 게 한 가지 나물에 한 가지 효능이 있는 게 아니었다. 여러가지 성분이 있기에 그에 따른 효능들이 더해진다. 맛으로만 따지자면 쫄깃한 쇠고기 맛이 난다는 눈개승마(삼나물), 산나물의 여왕이라는 곰취와 단풍취, 병풍쌈(취), 임금 수라상에 오르거나 진상했다는 어수리, 서덜취, 는쟁이냉이, 둥글레의 맛이 궁금해진다.
쭉 보다보니 대부분 어린 잎을 먹고, 반복되는 성분들에선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에 좋고, 쿠마린 성분이 항염에 좋고, 플라보노이드는 피를 맑게 하는 등의 효능을 알게 된다.
아무래도 요즘 암에 좋은 것들을 찾다보니 항암 효능이 있다는 개미취, 섬쑥부쟁이, 산머위, 배초향, 일월비비추, 다래나무순 등에 더 시선이 간다.
중풍, 당뇨, 고혈압, 심혈관 등의 질병 외에도 허약해서 원기회복이나 정력의 자양강장, 변비,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등등의 여러 몸의 이상에도 효능이 있다하니 이 정도면 일부러 구해서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궁금한 건 이 야생 산나물들을 어디서 구하는지에 대한 방법은 없었는데, 검색해보니 파는 곳들이 나온다.
먹는 게 곧 자신이란 말이 있듯이 자연에서 자란 것들로 건강을 챙기는 식습관을 들여야겠단 생각이 든다. 특히 초록초록한 산나물들로 상을 가득 차려야 할 때다. 젊었을 땐 몸이 젊으니 괜찮은 것 같지만 나이들수록 몸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자신을 위해 찾아먹어야 한다.
약이 되는 산나물의 효능이 궁금하거나 몸에 좋은 건강식을 찾아 먹으려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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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건강나물 #산나물효능 #약용식물 #나무나물 #야생나물 #산나물책
m*****i 2025.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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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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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나물이나 약초를 즐겨 먹는 편이에요.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이 건강 관리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나물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됐어요.《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는 우리 땅에서 자라는 한국 산나물 50종에 관한 정보가 담긴 책이에요.이 책에서는 우리가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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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나물이나 약초를 즐겨 먹는 편이에요.

몸에 좋은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이 건강 관리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산나물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됐어요.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는 우리 땅에서 자라는 한국 산나물 50종에 관한 정보가 담긴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부터 산나물을 요리하는방법, 그리고 자연에서 채취할 수 있는 산나물 50종에 관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동안 마트에서 판매하는 나물들 몇 종류만을 섭취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산나물이 있는 줄 몰랐어요. 산에 가면 다 똑같은 풀로 보이기 때문에 나물을 캐야겠다는 생각조차 못했는데, 앞으로는 이 책을 들고 산나물 탐사를 해봐야겠어요. 사실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약초들부터 하나씩 구해서 맛있게 데쳐 먹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원추리는 이름과 생김새는 알면서도 어떤 약효가 있는지 몰랐는데, 6~8월에 잎 사이에 가는 꽃줄기가 나오고, 꽃줄기 끝에서 꽃가지가 갈라져 그 끝에 6~8개의 나팔 모양의 짙은 노란색 꽃이 피어난다고 하네요. 활짝 핀 원추리꽃은 자주 봤지만 나물로 먹을 수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어린순으로 3~5월 채취할 수 있고, 어린줄기의 밑둥을 잘라서 갓 올라온 어린잎과 함께 끓는 물에 30초~5분 정도 푹 데쳐서 나물무침으로 먹을 수 있어요. 원추리는 독성이 있어서 반드시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하루 정도 담근 후에 요리를 해야 한대요. 데쳐서 말려두면 묵나물로 이용할 수도 있대요. 아참, 효능은 발암성물질억제, 종양, 화병, 이뇨, 강장, 우울증, 불면증, 스트레스 등에 좋고, 최근에는 자궁염이나 자궁암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각종 질환에 효과적인 산나물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식탁 위에 산나물 요리를 자주 올려야겠어요.


#약이되는한국의산나물50#이상각#아마존북스#한국산나물50종#한방약초#건강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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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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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시장에 가서 산나물을 사거나 산에 올라 직접 나물을 따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도시로 이사 온 이후로 그런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고 어느새 식탁엔 자연에서 멀어진 음식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식사는 포만감은 주지만 몸의 균형을 잡아주기에는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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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어릴 적 할머니 손을 잡고 시장에 가서 산나물을 사거나 산에 올라 직접 나물을 따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도시로 이사 온 이후로 그런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고 어느새 식탁엔 자연에서 멀어진 음식들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식사는 포만감은 주지만 몸의 균형을 잡아주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산나물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를 맑게 하고 산성 체질을 개선하며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고혈압, 당뇨병, 비만, 암과 같은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를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은 이러한 산나물을 소개시켜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이상 약용식물과 약초를 연구해 온 농학박사로 전국의 산과 들을 발로 직접 누비며 정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대표적인 산나물 50종을 소개합니다.  덕분에 산나물이 왜 약이 되는 음식인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되며 단순한 민간요법이나 전통적 인식이 아닌 현대인의 건강 문제에 대응하는 실용적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분명히 제시합니다. 또한  단순한 나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산나물이 지닌 효능과 생태적 특징 채취 방법과 요리 활용법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실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가서 나물을 고를 때나 산행 중 여러 식물들을 만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은 산나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각각의 산나물의 사진과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효능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산나물을 통해 진정한 건강을 추구하고자 하는 독자라면 특히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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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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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채취는 더 좋아한다. 나물 채취는 몇 년에 한 번 할까 말까한 아주 드문 일이지만 시작하면 하루 종일 할 정도로 재밌어한다. 그런 마음이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책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산나물이라고 하면 구분할 수 있는 게 취나물과 고사리 정도인데 더 많이 알고 싶었다. 내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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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물 먹는 것을 좋아하고 채취는 더 좋아한다. 나물 채취는 몇 년에 한 번 할까 말까한 아주 드문 일이지만 시작하면 하루 종일 할 정도로 재밌어한다. 그런 마음이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책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 산나물이라고 하면 구분할 수 있는 게 취나물과 고사리 정도인데 더 많이 알고 싶었다. 내년 봄에 나물 채취할 기회가 생겼을 때 하나라도 더 구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다. 


목차

Ⅰ. 우리는 왜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가?


Ⅱ. 우리 몸을 살리는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1장 내 몸을 살리는 신비한 산나물 레시피

 2장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3장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

산나물의 효용

미네랄, 비타민, 무기성분 풍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약용 식물

면역력과 자연치유력 증대



1장 산나물 레시피

  • 생 또는 생쌈

  • 나물 무침

데쳐서 들기름 혹은 참기름과 갖은양념 넣고 무치기

  • 묵나물 요리

불리고 삶아서 무치기

  • 장아찌

된장, 고추장, 간장에 박아두었다가 먹기

육수에 간장과 설탕, 식초 넣어 끓였다가 식힌 후 나물에 부어서 만든다. 


직접 채취는 안 해도 다 먹어봤다. 참취나 곰취는 생으로 삼겹살 싸서 먹으면 맛있고, 나물로 만들어 먹어도 향이 끝내준다. 산마늘은 우리가 아는 명이나물로 고깃집 가면 내어주는 곳이 많다. 명이 장아찌에 고기 한 점 올려 돌돌 싸먹으면 상큼한 것이 느끼함을 확 잡아준다. 맛도 이리 좋은데 질병을 예방해 주고 치유까지 해준단다. 



약이 되는 산나물


50가지 산나물 중 첫 번째는 참취다. 

내가 가장 잘 아는 산나물이 1번으로 나오니 반갑다. 


참취와 곰취

끝이 좀 뾰족하면 참취, 둥글고 잎이 크면 곰취

내가 참취와 곰취를 구분하는 방법이다. 


참취는 여기 나오듯 전국 각지의 산기슭에 야생해서 그런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곰취는 못 봤다. 곰취는 깊은 산속에 살고 있는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이라니 쉽게 발견할 수가 없는 모양이다.   

넓적한 잎모양이 곰 발바닥을 닮아서 곰취라고도 한다니 앞에 붙은 곰이 우리가 아는 그 곰 맞다. 


제철 음식이 몸에 좋다는 말이 곰취에도 해당한다. 실제 봄에 수확한 것과 가을에 수확한 곰취의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항상화 능력을 비교하면 봄에 수확한 것이 높다. 


효능을 보면 혈액순환장애, 간질환, 폐에 좋아서 기침, 천식 및 감기를 낫게 한다. 맛있게 먹을 뿐인데 혈액순환과 폐건강을 좋게 한다니 안 먹을 이유가 없다. 



참당귀

쌈밥 먹을 때 나오는 야채들 중 한약 냄새나는 것이 당귀다. 향이 이상하다고 싫다는 사람도 있던데 난 그 특유의 향이 좋아서 쌈에 하나씩 넣어 먹는 걸 즐긴다. 


이름이 당귀인 이유가 전쟁터에 나가는 남편에게 꼭 돌아오라는 정표로 줬기 때문이다. 생각지 못한 애절함이 이름에 담겨 있있다.


재배된 것만 먹어봤지 실제 야생에서는 보지 못했다. 해발 1,000m 깊고 높은 산 골짜기에서 자라고 8~9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꽃 사진을 보니 올망졸망 작은 자주색 꽃이 꽃다발처럼 핀다. 


생으로 먹는 것만 알았는데 요리법을 보니 데쳐서 무쳐먹기도 하고 말려서 묵나물로 이용하고 장아찌도 만든다.  


 

엉겅퀴

봄에 보라색 꽃이 피는 그 엉겅퀴다. 우리 동네 어귀에서도 자주 보이고 시골 가면 지천이다. 독특한 향과 씹는 질감이 좋아 나물로 안성맞춤이라고 해서 조금 놀랐다. 


보기와 달리 맛이 좋고 어혈을 풀고 출혈을 멎게 하는 기능이 있다. 고혈압, 간경화, 당뇨, 항암에도 좋다. 3~4월 어린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시골 가면 채취해서 한번 먹어보고 싶다. 문제는 꽃이 피기 전에 엉겅퀴라는 걸 알아야 하는데 꽃이 없으면 알 수가 없다는 거다. 당귀처럼 특유의 향이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쉽다. 


두릅

50개의 나물 중에 구분할 수는 없으나 이름은 숱하게 들어본 것은 여럿이다. 특히 두릅은 구분할 수도 있고 잘 먹을 수도 있다.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향과 식감이 근사하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C가 풍부하고 해열, 강장, 진통, 거담 등의 효능을 지닌다. 면역력 높이는 사포닌까지 들어있다고 하니 진짜 약용이다. 


각 산나물 사진과 함께 특징과 효능 그리고 채취시기와 요리법을 알려준다. 알고 있는 산나물들은 낯익어서 알겠는데 나머지들은 어디선가 본 것 같기는 한데 비슷비슷하다. 꽃 사진이 여럿 나오는데 잎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배려이지 싶다. 다만 채취시기가 꽃이 피기 전이 적합하다고 하니 꽃으로 미리 공부만 해둬야 한다.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 이유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들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들어있을 줄 예상했는데 단백질과 칼슘까지 함유한 것들이 있다. 


야생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강한 향과 특정한 물질을 지니고 있어 질병과 희귀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치료하기도 한다. 약용 음식인 이유이다. 


그렇지 않아도 나물류를 좋아하는데 몸에도 좋다고 하니 보일 때마다 열심히 먹어둬야겠다.













r*****p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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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한국의 산야는 그야말로 지천으로 먹거리와 약이 되는 존재들이 넘쳐난다.하지만 나, 우리는 그러한 대상들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꼭 자연인이 되어야만 나에게 필요한 존재들을 찾아 나서는 일은 필요에 의해서만이라는 단서를 맞이해서만 느끼는 경우를
"약이 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내용보기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의 산야는 그야말로 지천으로 먹거리와 약이 되는 존재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나, 우리는 그러한 대상들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꼭 자연인이 되어야만 나에게 필요한 존재들을 찾아 나서는 일은 필요에 의해서만이라는 단서를 맞이해서만 느끼는 경우를 생각하게 한다.
일상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맞고 보내면서 자연의 풍미와 아름다움에만 심취하기 보다 우리를 둘러 싼 자연환경에서, 가까운 야생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선물들을 만나 볼 팔요성을 느껴야 한다.
무지한 나, 우리 보다는 자연이 주는 선물로의 야생 산나물들을 자주 접하면서 나, 우리의 심신에 도움을 주는 유익함을 알게 된다면 그야말로 돈 들이지 않아도 건강과 생명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의미를 생각해 보면 많지 않은 종류지만 독특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산나물 50여 종을 상세히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약이되는 한국의 산나물 50" 은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최근에는 자연(야생)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해 좀 더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자연의 선물이라 생각할 수 있는 한국의 산나물 50여 가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이 개발한 약들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유지하는 일은 한계가 있다.
물론 자연이 주는 자연의 선물들 역시 그러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우리는 자연이 주는 선물의 힘을 명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하기에 다양한 암에 걸린 환자들이 산속으로 들어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지금까지의 삶을 완전히 바꾸고 생활을 바꾸어 암을 완치하는 일은 비단 '자연인'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봄이 지나면 식물은 생존을 위한 방어 수단으로 억세(단단해)지고, 쓰(쓴)게 되고, 독성을 가지게 된다.
쓰고 독성이 강한 성분이 자연이 주는 약성이라 저자는 주장한다.
그렇다, 우리가 자연을 통해 알고 있는 약용음식으로의 산나물들은 이 책을 통해 살펴 보면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전혀 모르는 생소한 것들도 존재한다.
산나물은 사람이 식용으로 할 수 있느냐를 가장 기본으로 생각해야 한다.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우리 몸을 살리는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레시피를 올려 두어 책에서 소개하는 거의 모든 산나물들을 어떻게 요리하고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 총괄적으로 설명한다.
산나물 사진, 식물명, 생태 및 나물 특성, 효능, 체취시기와 요리법으로 구성된 내용이 매력적이다.

야생이 아닌 일상적인 농업으로의 산나물을 재배하는 일도 있다.
그러한 재배채소와 자연의 선물인 산나물과의 차이를 우리는 쉽게 알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이 필요에 의해 키우는 재배채소는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화학 약품들을 사용해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산나물은 향과 질감 두 그룹으로 분리해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먹음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조건을 갖고 있는 산나물이기에 어떻게 식단을 짜고 건강과 생명 유지를 위한 고려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백세시대라 말하는 현실이지만 내 건강은 내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이해만 하고 있지 실질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실천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하겠다.
저자가 말하는 지천으로 널린 한국의 산나물 들을 통해 나, 우리의 건강과 생명보존에 도움이 될 기회를 얻길 바라마지 않는다.

이달의 사락 n********1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