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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공간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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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오늘 서평책은 [공간은 전략이다]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이승윤 교수님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교 마케팅 분과 교수님이며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및 경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몰입을 설계하다1장.일상성 2장.예술성2부.공간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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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공간은 전략이다]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이승윤 교수님으로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교 마케팅 분과 교수님이며 디지털 문화심리학자 및 경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몰입을 설계하다
1장.일상성 
2장.예술성
2부.공간을 설계하다
3장.초개인화
4장.큐레이션
3부.연결을 설계하다
5장.오감 센싱
6장.딥리테일
4부.진정성을 설계하다
7장.로컬
8장.안정감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시대, 오프라인 공간은 정말 종말을 맞이할까?"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많은 이들이 오프라인의 위기를 이야기할 때, 마케팅 전문가 이승윤 교수는 이 책 **<공간은 전략이다>**를 통해 단호하고 명쾌한 반박을 제시한다. 그는 오프라인 공간의 종말이 아닌, 역할의 '진화'를 이야기한다. 이제 공간은 더 이상 물건을 '파는(Selling)' 장소가 아니다. 고객이 브랜드를 '경험하고(Being)', 관계를 맺으며, 그 이야기를 세상에 퍼뜨리는 가장 강력한 '전략 기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핵심 메시지: 공간은 최고의 '미디어'이자 '경험'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온라인이 '효율'의 영역이라면, 오프라인은 '경험'의 영역이다. 고객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불러오기 위해서는 온라인 쇼핑이 결코 줄 수 없는 압도적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야만 한다.
저자는 성공하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공간을 활용하는지, 풍부하고 생생한 최신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 공간은 미디어다 (Space as Media): 젠틀몬스터의 쇼룸은 안경을 팔기보다, 초현실적인 예술 작품을 통해 브랜드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전달하는 '3D 미디어' 역할을 한다.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다 (OMO):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옷을 입어보는 '체험'에 집중하고, 실제 구매는 온라인 앱으로 유도하여 두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창출한다.
  • 커뮤니티를 만드는 공간 (Space as Community): 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을 넘어, 사람들이 모여 대화하고 일하는 '제3의 공간'이자 지역 커뮤니티의 허브가 되었다.

이처럼 현대의 공간은 제품 진열대가 아닌,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전시관'이자,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살아있는 통찰력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지금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장 뜨거운 현장들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는 점에 있다. 성수동의 팝업스토어부터 더현대 서울의 파격적인 공간 구성, 시몬스 테라스의 성공 비결까지,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재해석된 사례들은 '좋은 공간'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다.
단순히 현상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그 성공 뒤에 숨겨진 전략적 의도를 명확하게 짚어주기 때문에, 독자는 자신의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리테일 업계 종사자
  • 자신의 브랜드를 고객에게 각인시킬 방법을 찾는 마케터 및 브랜드 매니저
  • 카페, 식당 등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고 싶은 모든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가
  • 공간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있는 기획자 및 경영자

<공간은 전략이다>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위기를 이야기하는 비관론자들에게 던지는 명쾌한 반박이자, 새로운 기회를 찾는 혁신가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전략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공간'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드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리엔토 였습니다 

d********0 202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간이 조근 조근 들려주는 이야기에 숨은 치밀함
"공간이 조근 조근 들려주는 이야기에 숨은 치밀함" 내용보기
공간은 전략이다 : 공간이 조근 조근 들려주는 이야기에 숨은 치밀함*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공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때로는 감미롭고 때로는 냉정하며  가끔은 유혹과 배신도 가득하다.단순히 물건을 팔고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물리적 교차점이 아닌, 사람이라는 제3의 존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오늘의 풍요로움을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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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전략이다 : 공간이 조근 조근 들려주는 이야기에 숨은 치밀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공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때로는 감미롭고 때로는 냉정하며  가끔은 유혹과 배신도 가득하다.

단순히 물건을 팔고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물리적 교차점이 아닌, 사람이라는 제3의 존재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오늘의 풍요로움을 누리며, 미래를 약속받기도 한다.

우울했던 기분이 시장에 가면 활기를 되찾고, 학교라는 교정에 발걸음을 내딛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의욕이 솟는 화학적 반응은 공간이 단순히 위치를 점유하지 않고 스스로 빛이 나며 우리에게 말을 걸어주고 있다는 증거이다.


긴자에 위치한 무인양품 플래그 스토어와 맞붙어는 호텔 공간을 걸으며 그들이 추구하는 일상에 깊숙히 존재하고픈 욕심에 대한 표현방식에 놀랐었다. 다른 호텔을 예약했어 머무를 수 없었지만 다음 여행에는 꼭 한 번 묵어 보고픈 욕망이 저 깊은 곳에서 재차 유혹한다.

문득 지난 겨울 새벽 3시에 편의점을 찾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 나는 단순히 라면을 사러 간 것이 아니었다. 어쩌면 나는 그 환하게 켜진 불빛 속에서 위안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무인양품은 24시간을 지키며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고 싶었던 것이다.

얼마나 여유롭게 고객을 유혹하는가.

당신의 일상이 무인양품이 제안하는 제품들만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오히려 더 효과적이고 안락한 하루를 보장할 수 있다는 체험과 상품의 다양성에 대한 호감도를 자연스럽게 상승시킬 수 있다.

처음 애플스토어에 들어갔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그때 나는 맥북을 사러 간 것이 아니었다. 그냥 구경하러 간 것이었는데, 어느새 나는 그곳에서 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두 시간 동안 나는 마치 미래를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애플스토어의 천재성은 그들이 매장을 '판매 공간'이 아닌 '체험 공간'으로 설계했다는 데 있다. 모든 제품이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있고, 모든 기능을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다. 직원들은 판매원이 아니라 가이드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무엇을 사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준다. 마치 친구에게 자기 물건의 위대함을 설명하는 열띤 톤의 목소리로.

국내 기업들도 이런 애플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나 KT 스마트모빌리티 체험존이 그 예다. 하지만 아직 애플스토어만큼의 완성도는 보여주지 못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들이 아직 '체험'보다는 '판매'에 더 집중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예산 부서에서 효율성을 재촉하는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영원히 따라하기의 그림자 속에서 혼자 빈 공간에 잽만 날릴 뿐이다

LG전자의 “홈브루 하우스”는 컨셉부터 세부전략까지 정교한 설계를 뽐내고 있다.

집에서 맥주를 만들어먹는다는 발상은 분명 애주가들에게는 매력 넘치는 제안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내 숙성의 시간은 자신의 조금함이 기다려주지 않다는 절망감에 쌓여, 빛좋은 개살구 발명품이라고 머리속에서 이내 지워버린다.

이 부분이 마케터들은 티핑포인트의 순간으로 본 것 같다. 기다림조차 즐거움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접근. 체험장을 통해 맥주 익는 기다림은 갈증을 이겨내고 한차원 높은 취향의 만족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마케팅 도구와 코스별 전략을 통해 설득하고 체득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전략은 입소문을 통해 어쩌면 미래 우리의 집술 방식을 뒤바꿔 놓을지도 모른다. 


이런 정교한 마케팅은 오감을 느끼게 하는 사례들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똘똘한 접근법이다. 매장의 음향 전략은 사람들이 얼마나 무의식적으로 공간의 영향을 받고 있었는지 깨닫게 만들어준다. 카페에서 일할 때 특정 음악이 나오면 집중이 더 잘 되고, 백화점에서 쇼핑할 때 배경음악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더 치밀하게 만들어나갈지 생각해보는 일만으로도 아드레날린이 꿈틀댄다.

음향을 통한 공간 전략은 가장 은밀하면서도 강력한 마케팅 도구다. 사람들은 시각적 자극에는 어느 정도 방어막을 가지고 있지만, 청각적 자극에는 상대적으로 무방비하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을 영리한 마케터들이 공략한다.

매장에서 배경음악의 템포를 조절해서 고객의 동선을 유도하고, 특정 시간대에 특정 음악을 틀어서 체류 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된 방법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음악이 브랜드의 정체성과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과학적으로 완벽한 음향 전략이라도, 브랜드와 맞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최근 국내 카페나 레스토랑 업계에서 'BGM 큐레이션 플랫폼'이 유료 서비스로 도입되고 있는 것은 이런 음향 전략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음향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음향은 공간 전략의 한 요소일 뿐이고, 다른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진정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인센스 스틱이나 다양한 향기제품이 선보이는  감각적 마케팅의 위력을 새삼 실감했다. 와인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지만, 그 맛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먼저 향을 맡아야 한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마케터들의 전략이 시작된다. 노즈캐칭(Nose-catching)이라는 용어 자체가 흥미롭다. 눈을 사로잡는 것이 아니라 코를 사로잡는다는 발상. 그리고 그 발상은 와인이라는 제품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한 결과다. 와인은 시각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이다. 병의 디자인이나 라벨로는 그 와인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없다. 결국 직접 맛보고 향을 맡아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시음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가다. 와인의 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향과 어울리는 안주를 페어링해서 제공하는 것. 그리고 고객이 '작은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최근 서울 시내 주요 호텔 라운지나 백화점 주류 매장에서 시음 존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이런 후각 전략의 효과를 인정한 결과다. 하지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단순히 시음 공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제공하는 경험의 품질이다.

책에 소개된 다채로운 케이스 스터디를 하나씩 정복해 나가며 현대의 공간 전략이 얼마나 정교하고 치밀한지 깨달았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이 만들어내는 감정적 체험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지에 대해서는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이 모든 것들이 치밀한 전략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과연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진짜였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곧 깨달았다. 전략적으로 만들어진 경험이라고 해서 그것이 가짜라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전략이 고객의 진정한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애플스토어에서 내가 느꼈던 설렘은 진짜였다. 그들이 치밀한 전략을 통해 그 설렘을 만들어냈다고 해서 그것이 가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은 '나는 어떤 공간을 원하는가'였다. 그리고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나는 내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너무 완벽한 공간을 좋아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계산되고 치밀하게 설계된 공간에서는 오히려 부담감을 느낀다. 대신 약간의 불완전함이 있는, 그래서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공간을 선호한다.

미래의 공간은 어떻게 될 것인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람들의 기대치도 계속 높아질 것이고, 그에 따라 공간 전략도 진화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 욕구다. 사람들은 언제나 연결을 원하고, 의미를 찾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한다. 그리고 이런 욕구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공간 전략도 결국은 이런 인간의 본질적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에 집중해야 한다. 기술은 그 욕구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시키는 도구일 뿐이다.

가상현실이나 증강현실 같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경험이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물리적 공간의 중요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물리적 공간의 고유한 가치가 더욱 소중해질 것이다.


g******e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공간은 전략이다 』, 이승윤
"『 공간은 전략이다 』, 이승윤" 내용보기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공간은 전략이다공간은 전략이다저자이승윤출판북스톤발매2025.07.17.『 공간은 전략이다 』, 이승윤당신의 브랜드를 담아낼 8가지 키워드『공간은 전략이다』, 이승윤, 책표지예쁜 공간보다 오래 기억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요즘 나는 ‘공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가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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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공간은 전략이다

『 공간은 전략이다 』, 이승윤

당신의 브랜드를 담아낼 8가지 키워드


『공간은 전략이다』, 이승윤, 책표지


예쁜 공간보다 오래 기억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요즘 나는 ‘공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가게를 준비하면서, 단순히 예쁜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의 감정이 스며든 공간,

머물고 싶은 이유가 있는 공간이 뭘까 계속 고민하게 된다.


그런 와중에 운좋게도 『공간은 전략이다』를

리뷰어스 서평단으로 읽게 되었고,

책을 덮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공간은 결국 사람의 마음에 말을 거는 방식이고,

그 방식엔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 1 : 일상성 

— 익숙하고 편안한 것의 힘

책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전략은 일상성이다.

화려하고 특별한 공간보다,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이 오히려 더 강력한 브랜드 경험을 만든다는 이야기.

‘브랜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생각해보면 진짜 좋아하는 공간은

매일 가도 부담 없고, 그냥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곳이다.

나는 나의 가게를 그런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전략 2 : 예술성

— 공간 속 미감을 구현하다

두 번째 전략은 예술성.

감도 높은 공간이 사람에게 주는 인상은 아주 오래 간다.

예술성은 단순히 고급스럽고 비싼 디자인이 아니라,

브랜드의 분위기와 미감을 얼마나 잘 시각화했느냐의 문제다.


나는 무드를 좋아한다.

따뜻한 색감, 자연광, 그리고 서사 있는 소품들.

이런 감각들이 ‘디자인’이 아니라

‘정체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걸 이 책이 일깨워줬다.




전략 3 : 초개인화

— 오직 ‘나’를 위한 공간

요즘 사람들은 “나 같아서 좋다”보다

“진짜 나만을 위한 것 같다”는 감정을 찾는다.

책에서 말하는 초개인화 전략은

브랜드가 고객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내가 만들 공간도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을 때 위로받고 싶은지,

무엇을 보고 들으며 마음이 풀리는지를 고민하며

개개인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



전략 4: 큐레이션

— 선택이 넘치는 시대, 기준이 되어주는 공간

책을 읽으며 제일 ‘브랜드답다’고 느낀 전략이 바로 이거였다.

큐레이션은 과잉의 시대에 브랜드가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는 것.


공간은 결국 브랜드의 취향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곳이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이 브랜드는 이런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물건을 많이 두기보다는,

‘이걸 왜 여기 두었는지’가 명확한 공간을 만들고 싶어졌다.


전략 5 : 오감센싱

— 모든 감각이 기억을 만든다


 

『 공간은 전략이다 』, 이승윤, 161-162p

이 장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됐다.

왜냐하면 책 속에서 제일 먼저 예시로 나온 공간이

바로 내가 정말 좋아했던 현대카드 디자인라이브러리였기 때문이다.


나는 1-2년 전에 종종 그 공간을 찾았다.

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그곳에서,

도서관보다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었고

도서관에선 찾을 수 없는 책들도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그 공간이 주는 전체적인 감각이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향, 고요한 소리,

눈이 편안한 조명, 세련된 인테리어,

모든 게 조화롭고 쾌적해서

그 근처에 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편해졌던 기억이 난다.

(물론 화장실은 살짝 불편했지만! 😂)


책에서는 그걸 ‘오감센싱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브랜드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경험을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 모든 감각을 통해 풀어내는 전략.


현대카드는 그 안에 들어서기만 해도

향기로 기억을 만들고,

공간의 결로 감정을 정리하고,

책을 넘기며 생각이 깊어지게 만드는

그야말로 브랜드의 감정 설계가 잘 반영된 공간이었다.


책에선 그 향을 ‘슬로우 스탑(Slow Stop)’이라 부르며

“깊은 숲 속, 잠시 발걸음이 멈춰지는 푸르른 향”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한 줄에서 내가 그 공간을 좋아했던 이유가 설명되는 듯했다.


전략 6 : 딥리테일 

— 기술과 연결되는 공간

디지털과 공간을 끊김 없이 연결하는 딥리테일 전략도 아주 흥미로웠다.

요즘은 오프라인에 있어도 온라인 경험을 동시에 하는 시대.

매장 안에서 QR 하나로 스토리, 후기, 이벤트까지 이어지는 구조.

이걸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닌

‘브랜드 감각을 이어가는 설계’로 보는 시선이 정말 신선했다.



전략 7 : 로컬

— 지역의 감도를 담은 콘텐츠

이 부분은 나에게 특히 와닿았다.

나는 지역 기반의 브랜드를 꿈꾸고 있고,

내가 있는 곳의 분위기, 사람, 말투, 풍경이

그대로 공간에 녹아드는 걸 좋아한다.


책에서는 ‘지역성’이 브랜드의 고유성을 만드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말한다.

어디서 왔는지를 잃지 않는 공간.

지역 맥락을 존중하는 공간.

그건 어떤 멋진 트렌드보다도 더 진정성 있는 방식이라고 느껴졌다.



전략 8 : 안정감

— 공간이 주는 신뢰는 결국 진정성

마지막 전략인 안정감은 말 그대로

공간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이자 강력한 감정이다.


“편하다”, “안심된다”, “괜찮다”

이런 감정은 쉽게 얻을 수 없지만,

한 번 생기면 그 브랜드에 대한 신뢰로 연결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공간을 만들 때 감탄보다 안도를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그게 결국 사람들이 계속 오고 싶은 이유가 되지 않을까?



🧡 마무리하며

『공간은 전략이다』는

공간을 예쁘게 꾸미는 법이 아니라,

사람이 그 공간에 머무는 이유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8가지 전략은 모두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이었다.

공간이 단지 배경이 아니라, 브랜드 그 자체가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나는 앞으로 내가 만들 공간이

이 책에서 말한 8가지 전략 중 몇 가지라도 갖출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 있고 기억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s****2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간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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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공간은 전략이다' 는 책제목에서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 수있는 다양한 전략과 비결을 설명하는 책이다.엔데믹으로 전환된지도 이제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지고 오프라인 공간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높은 비율로 폐업하거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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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간은 전략이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오프라인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비결을 설명하는 책이다.


엔데믹으로 전환된지도 이제 

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활동이 자유로워지고 오프라인 

공간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높은 

비율로 폐업하거나 오프라인 

공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은 상황이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오랫동안 기다리면서까지 찾는 곳,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는 곳, 


새로운 컨셉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곳들이 있다.


이처럼 다른 곳과 차별화 하면서 성공할 수 

있었던 오프라인 공간, 브랜드만이 추구하고

실행했던 전략들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공간은 전략이다' 는 몰입을 설계하다 - 2개

공감을 설계하다 - 2개, 연결을 설계하다 - 2개,

진정성을 설계하다 - 2개까지. 


크게 4가지 파트와 8가지 전략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브랜드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데 있어 

오프라인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오프라인 공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전반적인 전략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오프라인 공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컨셉과 분위기, 제품과

서비스가 돋보이고 사게 

만드는 브랜딩 전략을 통해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고,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하면서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들에 대한 

디테일한 팁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고 있고, 


지속적인 브랜딩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전달했기때문이라는점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많이 판매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과의 지속 가능한 관계를 생각하면서

어떤 브랜드와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고 있는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고객이 무엇을 가장 

아쉽게 생각하고 원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 

본질이자 핵심이고, 찾고 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간은 전략이다' 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하는 

전략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고, 

제대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이달의 사락 g*****9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간은 전략이다] 서평 / 기업들의 각종 사례를 통해 디자인 감각에 눈을 뜨는 시간
"[공간은 전략이다] 서평 / 기업들의 각종 사례를 통해 디자인 감각에 눈을 뜨는 시간"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각 기업들이 마케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식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예술적인 면에서 어떤 시도를 할 수 있는지, 조금 더 고객의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면 매출도 급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매장이 애착 장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점포가 될 수
"[공간은 전략이다] 서평 / 기업들의 각종 사례를 통해 디자인 감각에 눈을 뜨는 시간"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각 기업들이 마케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식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예술적인 면에서 어떤 시도를 할 수 있는지, 조금 더 고객의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면 매출도 급성장할 수 있을 것이고, 그 매장이 애착 장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점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성공한 오프라인 매장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인지도를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들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들도 등장하고, 그들이 기존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목차를 보면 몰입, 공감, 연결, 진정성이라는 4개의 큰 키워드 아래에서 일상성, 예술성, 초개인화, 큐레이션, 오감, 센싱, 딥 리테일, 로컬 안정감의 총 8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들이 사용하는 예술과 디자인 면에서의 마케팅 기술이 각 장마다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기업들이 매장을 운영할 때 고객들로부터 어떤 방식을 통해 이점을 얻는지를 보여주는 대목들이 많았고, 특히 아무래도 예술 분야의 책이다 보니 시각적인 면에서 직접 보고 확인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었으며, 그에 따라 이미지들이 책에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며 기술들의 예술적인 감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설명이 이어지는 부분에는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이를 스캔하면 해당 링크를 통해 이미지 확인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기업의 이미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시키고자 하는 성의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현대카드와 같은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해외의 여러 유명 기업들의 성공 전략도 등장한다. 특히 코로나19 파동 이후 온라인 매출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한 상황에서,

각 기업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디자인은 마음 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안에 고객의 심리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이 숨어 있으며, 바로 그 전략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이론적으로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디자인이나 예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그 분야의 실무자들에게는 꼭 읽어봐야 할 바이블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영국 웨일스 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 석사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이승윤 교수님이 쓴 책이다. 그는 ‘광고와 사회심리학 저널’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도 논문을 발표한 이력이 있으며, 이 책에서는 한옥과 양옥의 차이, 각 기업들이 선보였던 하이브리드 시계점포디자인스타벅스와 같은 대기업이 디자인과 구도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매장을 운영할 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과 함께, 소비자와 관련된 여러 심리학 지식들도 꾀알같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같은 테크 기업의 기술 전략도쿄 시부야의 트렁크 호텔교토의 에이스 호텔 등 국내외 건물들의 사례도 등장하며, 이 책이 보여주는 디자인이나 이미지들을 천천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미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이는 고객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해 디자인된 요소들이기에,

그 이미지를 보기만 해도 애착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t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드#공간#브랜딩전략#공간은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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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전략이다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이 책의 저자 이승윤님은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 학술 단체인 디지털 마케팅 연구소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이 분야의 전문가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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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전략이다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이 책의 저자 이승윤님은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 학술 단체인 디지털 마케팅 연구소의 디렉터로 활동하며 이 분야의 전문가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공간을 점령한다는 것은 이미 그 전쟁에서 승리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공간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라인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은 팬데믹시대를 거치면서 오프라인 공간은 심각한 시간을 지나왔다.식당과 카페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어김없이 철퇴를 맞고 사라졌다.저자는 이 책에서 팝업 스토어 오프라인의 새로운 진화를 이야기하고 오프라인 경험의 역습에 대해서 공간 전략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그려가고 있다.



우리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공간은 어떤 것일까?그것은 아무래도 일상성이 아닌가한다.저자는 일상성을 강조하고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은 브랜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다고 풀이한다.우리집보다 더 우리집 같은 공간을 만들어가는 리테일 스토어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상업성을 감추고 일상을 드러내는 그들의 전략을 살펴본다.일상에서 느끼는 브랜드는 어떤 연결의 공간을 설계하는지 패션 브랜드를 통한 공간을 예술로 연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기업들을 설명하고 있다.




공간을 설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나같은 누군가를 넘어 오직 나만을 위한 경험을 설계하는 것을 저자는 다양한 경험에 의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또한 오감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브랜드의 인상을 결정한다고 풀어내고 있다.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끊임없이 연결하는 딥리테일은 물론 지역의 맥락을 담은 콘텐츠가 브랜드를 차별화한 로컬의 힘과 공간의 신뢰는 안정감으로 그 안정감은 진정성이라는 결론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s********k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당신의 브랜드와 공간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서평] 당신의 브랜드와 공간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1.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공간은 전략이다》(이승윤, 북스톤)는 오프라인 공간을 '감각'이나 '트렌드'의 산물이 아니라 철저히 전략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브랜드의 철학과 고객 경험을 공간에 녹여내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간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본질적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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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공간은 전략이다》(이승윤, 북스톤)는 오프라인 공간을 '감각'이나 '트렌드'의 산물이 아니라 철저히 전략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브랜드의 철학과 고객 경험을 공간에 녹여내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간이 어떻게 비즈니스의 본질적 경쟁력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공간과 브랜드를 경험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 '감각적인 매장'이란 키워드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 공간이 왜 존재하는지, 브랜드와 고객에게 어떤 전략적 의미가 있는지는 쉽게 설명되지 않았습니다.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오프라인 공간의 역할이 단순 판매처에서 고객 경험의 장으로 변화하는 흐름이 강해졌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공간'이 단순히 예쁘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기획돼야 한다는 점에 깊은 공감이 생겼고, 그 답을 이 책에서 찾고 싶었습니다.또한 애플스토어·아마존·무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공간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는지 그리고 국내 브랜드들은 어떤 방식으로 공간에 브랜드 철학을 녹여내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궁금했습니다.단순한 트렌드 나열이 아닌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공간 전략이란 무엇인지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2. 이 책을 읽고 난 뒤 느낀 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공간을 경험의 집합체이자 브랜드 전략의 최전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오프라인 공간의 위기가 '전략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하며 공간을 브랜드의 철학과 고객 경험이 만나는 지점으로 재정의합니다.
단순히 감각적으로 멋진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 고객의 니즈, 그리고 비즈니스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만 공간이 살아난다는 메시지가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책에서는 애플스토어, 아마존 고, 무지 등 혁신 기업들의 공간 전략을 비롯해, 젠틀몬스터·야에카·삼성837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구체적인 사례를 다룹니다. 이곳들은 제품을 진열하거나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와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하는 무대로 공간을 활용합니다.
특히 공간이 고객의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돼야 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감정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책에서 제시하는 키워드들은 실제 공간 기획이나 브랜딩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트렌드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을 구조화된 전략으로 체계화했다는 점도 큰 장점이죠.
읽으면서 "내가 방문했던 수많은 공간들이 왜 인상적이었는지 혹은 왜 실패했는지"에 대한 해답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공간은 단순히 '멋진 장소'가 아니라 고객과 브랜드가 만나는 접점이자,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자산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3. 누가 이 책을 읽으면 좋을까

-브랜드 기획자, 마케터, 공간 디자이너
오프라인 공간의 전략적 기획, 브랜딩, 고객 경험 설계에 관심 있는 실무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예쁜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의 본질과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공간 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매장, 카페, 쇼룸 등 오프라인 공간을 직접 운영하거나 준비하는 분들에게, 공간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경험 마케팅, 온·오프라인 융합에 관심 있는 경영자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공간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온라인과 어떻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경영자에게도 추천합니다.

-공간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
건축이나 인테리어를 넘어 공간이 사회와 문화,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4. [총평]
<공간은 전략이다>를 덮으며 공간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브랜드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략적 무대임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하게 '예쁜 장소'가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의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하게 하는 살아 있는 전략임을 이 책은 명확하게 보여주죠.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 오히려 공간의 힘과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브랜드와 공간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공간을 전략으로 바꾸는 여러분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j******g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승윤 <공간은 전략이다> | 브랜드를 담는 브랜딩 공간 전략
"이승윤 <공간은 전략이다> | 브랜드를 담는 브랜딩 공간 전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공간 #브랜드 #브랜딩전략 #공간은전략이다 #북스톤'공간'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보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추측하건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 어우러져 이 공간을 설계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바로 그 순간부터가 아니었을까.오랜 시간을 거쳐 완성
"이승윤 <공간은 전략이다> | 브랜드를 담는 브랜딩 공간 전략"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간 #브랜드 #브랜딩전략 #공간은전략이다 #북스톤


'공간'이라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보면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추측하건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잘 어우러져 이 공간을 설계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던 바로 그 순간부터가 아니었을까.


오랜 시간을 거쳐 완성되는 공간들도 있지만 요즘에 많이 만나는 공간의 유형은 얘기해 보자면 역시나 '팝업스토어'인 거 같다. 정해진 기간 동안만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어느 순간에는 마치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공간. 가끔은 그 짧은 기간이 아쉬움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각각 매력을 드러내는 수많은 팝업스토어 소식을 들려올 때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색다른 공간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이어졌다. 


팝업 스토어는 이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외에도 새로운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게 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신생 브랜드를 알게 되는 경로가 대부분 팝업 스토어가 되는 것 같다. 때로는 브랜드를 한 번에 인식하게 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팝업 스토어의 이미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기억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이제는 '공간' 혹은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기업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명확히 전달하고, 때로는 소비자 인식 속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점하기 위한 브랜드 포지셔닝 수단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한다. 또는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제안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계관을 몰입형 경험으로 풀어내는 실험의 장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공간은 전략이다. p16>



디지털 문화심리학자이자 경험 디자이너인 저자 이승윤은 「공간은 전략이다」을 통해 현시점 오프라인 공간들이 어떤 전략적 사고와 기획 아래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간 전략. 당연히 공간을 설계할 때는 다양한 요소를 생각하고 구상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략적으로 공간을 설계한다는 관점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면서도 궁금증이 생기는 단어 조합이었다. 저자는 공간 전략에 대해 크게 8가지 핵심 전략(일상성, 예술성, 초개인화, 큐레이션, 오감 센싱, 딥리테일, 로컬, 안정감)으로 각각 나누어 분석한 내용을 설명하는데 공간 설계와 운영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알게 되는 점도 좋았지만 보다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에 대한 예시 그리고 그 예시를 통하여 각 공간에 적용된 전략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살펴볼 수 있던 점이 좋았던 거 같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은 공간의 경우 그에 대한 언급을 따로 해주었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공간은 전략이다」에 소개된 공간 전략들을 통해 하나의 공간이 완성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이 어떤 것인가. 그리고 브랜드를 위해 어떤 요소를 드러내고 덜어내야 하는지 브랜드 공간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읽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거 같다. 공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이에게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지만 자신만의 브랜드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더욱 유용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 속 문장]

과거의 맞춤형 경험 전략은 나이, 성별, 지역, 라이프스타일 등의 핵심 변인으로 소비자들을 분류하고 이 집단이 공통적으로 좋아할 만한 것을 제공했다. 반면 지금은 다양한 혁신 기술의 발달로 개인의 니즈를 정확하게 붆석해 개개인에게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 p81-82 

- 브랜드가 소비자를 이해하는 방법 '초개인화'에 대해 말하는 대목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에 자원을 집중하고, 그 이외의 것들은 가성비 소비를 하는데 익숙하다. '무엇을 더할까'보다 '무엇을 덜어낼까'를 고민하는 세대인 것이다. 그에 따라 브랜드의 공간 역시 어떤 관점을 갖고 무엇을 덜어냈는지를 잘 보여주는 방식으로 설계되어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 (...) 더 많은 옵션을 주는 것이 소비자에게 오히려 인지적 과부하를 유발해 부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다.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많을수록 좋다'는 공식이 더 이상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시대가 온 것이다. 이제는 많이 보여주는 공간보다 잘 덜어내고 선별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공간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p137 - 138

- 공간 운영에 대한 큐레이션의 중요성을 말하는 대목.


결국 공간의 경쟁력은 그 안에 어떤 스토리를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어떤 스토리를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스토리가 로컬에 기반할 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한다. p259

- 로컬 콘텐츠의 힘, 로컬의 역할을 재정의에 대해 말하는 대목.


a***d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간은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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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공간은 전략이다저자이승윤출판북스톤발매2025.07.17.오늘도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조책'입니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브랜드 #공간 #브랜딩전략 #공간은전략이다 #이승윤 #북스톤   경험이 곧
"공간은 전략이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공간은 전략이다
저자
이승윤
출판
북스톤
발매
2025.07.17.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브랜드 #공간 #브랜딩전략 #공간은전략이다 #이승윤 #북스톤 

 


 

경험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 지금, 당신의 공간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저자인 이승윤 작가는 공간과 경영, 소비문화의 교차점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문가로, 고객 경험과 브랜드 가치가 더 이상 제품과 서비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간이라는 물리적 조건과 긴밀히 결합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책 공간은 전략이다는 오프라인 공간이 왜 여전히 비즈니스에서 결정적 무기가 되는지를 다양한 국내외 사례와 함께 보여주는 안내서다.





 

 






저자는 공간을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정체성을 체험하게 만드는 매개라고 말한다.



조명과 음악, 동선 설계 같은 요소가 소비자의 심리와 체류 시간을 조절하고 결국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 나온다.



특히 작은 카페부터 대형 매장까지 규모와 업종을 불문하고 공간의 디테일이 핵심 전략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매장에서 QR코드를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 모바일 앱과 연동된 개인화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한 공간 운영 방식이 소개되는데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공간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단기 매출에 급급해 공간을 단순한 판매 채널로만 접근하면 브랜드 충성도와 차별성을 잃기 쉬운 반면,  공간에 철학과 스토리를 담아 일관성 있게 운영하면 고객의 기억과 호감이 자연스럽게 쌓인다고 조언한다.



또한, 기술이 아무리 진보해도 결국 사람은 물리적 체험과 감정적 연결에서 가장 깊은 만족을 느낀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공간을 단순히 매출을 위한 장치로만 생각했던 내 관점을 돌아보게 됐다.



브랜드 경험이란 결국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가 본질이라는 설명이 생각보다 큰 울림을 주었다.



흥미로웠던 점은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도 오프라인 공간의 힘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저자의 분석이었다.



사람은 여전히 만지고 느끼는 체험에서 가장 큰 신뢰를 얻는다는 설명이 지금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시사점을 줬다.



공간은 전략이라는 제목이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핵심 통찰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다





요약

브랜드 경험

오프라인 공간의 힘

비즈니스의 핵심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e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