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필요한 용기에 대해 솔직하게 풀어낸 이야기였다. 불안과 두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는 과정이 공감되었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위로로 다가왔다. 담담한 문장 속에서 조용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