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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얼마나 기대하시나요? 저는 20대 때는 누군가에게 기대를 많이 걸곤 했습니다. 친구에게, 연인에게, 직장 동료에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거두지 못해 자주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기대하지 않으면 덜 상하는구나’라는 걸 깨닫고, 어느 순간부터는 애써 기대하지 않으려 했죠. 하지만 관계에서 기대를 완전히 접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을 더 허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읽은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는 제 고민에 명확한 답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기대를 ‘하지 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기대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문제는 기대가 아니라 그 기대를 다루는 방식이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기대가 어긋났을 때 감정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대치 맞추기’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바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서로 조율하는 과정이 관계를 훨씬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또한 누군가 기대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 때 그 이면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라고 말합니다. 이 관점은 실제로 마음을 훨씬 덜 상하게 해줍니다. 부부 관계 역시 작은 기대의 오차가 반복되면 큰 감정의 골이 생기기 때문에, 서로의 기대를 세밀하게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책의 후반에서는 기대를 부담이 아니라 삶의 동력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기대를 억누르는 대신,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을 때 관계는 더 깊어지고 감정도 단단해진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어요. 예전의 저는 실망이 두려워 기대를 내려놓으려 했지만, 이제는 기대를 다루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관계 때문에 자주 마음이 다치거나, 실망하지 않으려 애쓰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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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무엇인가. : 하야시 겐타로,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모두와 잘 지내고 싶어 꾹 참는 당신을 위한 적당히 애쓰며 관계를 지키는 감정 조절 솔루션)(갤리온)
기대와 실망은 비례한다. 아니 기대보다 실망이 더 크다. 어째서 매번 기대하면 실망한다는 걸 알면서 또 기대하고 실망하는 건지 이해되지 않는다. 한 번 경험하면 안 하면 되는데, 인간은 어리석어서 매번 반복한다. 어리석은 게 아니라 가능성, 희망이라고 봐야 할까. 2025년은 ‘기대하면 실망한다. 기대 같은 거 하지 말자.’라는 말을 속으로 자주, 많이 생각했다. 기대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는 것이 두렵고 아프기 때문이다. 매일 마법 주문처럼 외우고 다짐해도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실망과 받은 상처에서 괴로워하며 머리를 싸매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지쳐 잠드는 경우가 다반사다. 극단적일 때는 기대를 한 내가 이상하고 잘못이라며 스스로 몰아세운다. 근데 진짜 기대하는 내가 잘못일까? 이 책에서는 기대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한다. 기대는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일단 기대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기대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니 ‘기대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기대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책에서 배운 것을 생각하고 적용하기 전부터 기대가 발생하기 때문에 책 내용을 떠올리기도 전에 실망과 상처를 경험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책에서 배운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언제까지 기대하고 실망만 할 수 없고 기대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에 조금의 가능성을 보고 연습하고 싶다. 먼저, 기대의 이해가 필요하다. 기대는 인간의 본능 중 하나이며, 이성적 사고라기 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솟구쳐 오르는 감각에 가깝기 때문에 이성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또한 우리는 설레게도 하고, 이루어지지 않으면 슬프게도 하며, 어떨 때는 긍정적인 감정을, 어떨 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기대하는 쪽과 기대를 받는 쪽이 존재하며, 상대를 향한 ‘바람’이며, ‘공존하고 싶은 마음’이고 타인의 기대를 받으면 마음속으로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헌신 욕구’가 발생하고, 잘 활용하면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는 기대에 대한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다. 기대에서 늘 실망만 경험했을 뿐, 긍정적인 부분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 그건 기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무지했기 때문이다. 기대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기대는 곧 바람이고 공존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상대를 위한 마음이라고 했다. 기대를 통해 늘 골칫거리였던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가 단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 내가 기대를 불편하고 찝찝함을 남기는 무언가로만 생각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기대가 갖는 보이지 않는 면들이 이 책을 통해 드러났다. 이 책을 통해 기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대하지 않아야겠다는 나의 극단적이고 불가능한 다짐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은 의지와 상관없이 ‘기대와 공생하는 관계’이고, 기대를 한다는 것은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며, 기대 이전에는 반드시 우리 외의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 매번 기대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바닷가에 쌓은 모래성처럼 쉽게 부서진다.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임을 알았다. 그러면 기대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미 기대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실망도 많이 경험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기대를 다시 이해하고, 기대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다.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세계에 발을 들여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한숨이 나온다. 기대를 일상 중 나에게 유용한 도구로 쓰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배워야겠다. ‘기대’와 제대로 공생하는 삶을 살아보자! 모두와 잘 지내려고 애썼던 마음이 상처받는 것은 ‘기대’ 때문이다. ‘매번 상처받고, 그 상처가 사람에게 받는 거라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 아닐까?’라는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솔직히 이 질문을 처음 들을 때 기분이 나빴다. 나의 기대는 많은 것도 아니고, 나만 좋자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내가 기대를 많이 하고 나만을 위해서 바라는 것처럼 나를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받았던 기대와 내가 했던 기대가 떠올랐다. 객관적으로 받은 기대와 한 기대에 대해 생각했다. 받았던 기대는 상대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했고, 상대 본인만을 위해 이기적인 바람이기도 했다. 그 기대로 힘들기도 했지만, 어떤 기대에서는 성장하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기대에 대한 배신이 주는 경험은 당황스럽고 분노를 유발했지만, 반복되는 경험에 나름 나만의 방식이 생기기도 했다. 기대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기서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상대에게 한 기대는 상대에게 묻지 않고 내가 정한 거였다. 그래서 상대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 당연했다. 기대치 조절이 필요했다. 내가 한 기대에는 상대를 위한 마음과 함께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있지만 나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통보하는 과정에서 내가 생각한 기대가 상대에게 잘 전달되지 않았고, 나의 기대와 상대의 기대에 차이가 있었다. 기대에 대해 이해하니 내 기대에 맞춰줄 거라고 확신한 결과가 실망과 배신이라는 점이 놀랍지 않다. 기대를 이해하고, 기대를 다루는 방법을 알고 나니 그동안 기대에 배신당한 수많은 순간이 나의 욕심과 부주의로 인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기대가 무조건 이루어질 거라고 확신하는 마음부터 잘못되었다. 아무리 계획을 꼼꼼히 세우고 대안을 여러 개 준비해도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인생인데, 자신도 모르게 솟구쳐 오르는 감각에 가까운 기대라는 것을 어떻게 100퍼센트 채울 수 있을까. 기대에 대해 단 한 번의 의심도 없이 제멋대로 100퍼센트 믿고 나서 배신당했다고 난리 피우던 전의 모습들이 얼마나 최악이었을지, 생각만 해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 없다. 기대를 다루는 방법 중, 이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먼저 생각하면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생각보다 덜 힘들 거라는 방법은 인상 깊었다. 기대는 나도 모르게 솟구쳐 오르는 감정과 같은 것인데, 기대하고 ‘근데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라니. 모순적이고 신박하다. 하지만 연습하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방법인 걸 보니 이 방법을 연습해서 나만의 기대를 다루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오늘 이런 기대를 했지만, 이루어질 확률은 0퍼센트에 가깝겠지.’라고 말하고 뒤에 이 말을 덧붙일 것이다. ‘뭐, 안 이루어지면 어때? 인생이 그렇지, 내일은 이루어질지도 모르잖아.’. 이렇게 기대를 또 하는 것이다. 진짜 기대는 내가 조절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면서 동시에 기대치를 조절할 수 있는 권리도 내가 갖고 있음을 확실히 배웠다. 기대는 우리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내가 기대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쓰느냐에 따라서 유용하고 여러 면에서 부드러운 윤활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매일 머리를 싸매고 괴로워하다가 겨우 잠든 밤이 편안하고 가벼운 밤이 될지도 모른다. 내 마음이 그동안 지옥이었던 것은 ‘기대’ 때문이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기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기대와 공생하는 관계임을 인정하고 기대를 다루는 방법을 알기 전까지는 기대는 곧 실망이었다. 기대하면 대부분 실망만 남았으니까. 기대가 긍정과 부정의 두 가지 측면을 갖고 있고, 내가 기대를 어떻게 대하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긍정의 기대가 내 것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대는 내가 누군가에게 바라고 응원하고, 함께 좋은 것을 얻고 싶은 마음이다. 반대로 상대방이 내게 거는 기대 또한 그렇다. 그런데 그 기대는 각자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서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기대치 조절이 필요하다. 이 기대치 조절은 상대와 대화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대화. 그리고 대화에서는 경청하는 자세와 상대가 본심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꺼낼 수 있는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 처음에는 서툴러서 실수가 많고, 상대에게 한 기대로 인해 배신을 수도 없이 경험할 것이다. 하지만 배신당한 경험이 기대를 실망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기대의 진정한 의미가 서로에게 전달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기대를 배우고, 기대를 다루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야 하고, 기대는 자기도 모르게 솟구쳐 오르는 감정과 같은 것이며 인간과 공생하며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이 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받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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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무심한 말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도록 내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책 [추천 독자] -사람에게 자주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사람 -가까운 사람의 무심한 말이나 행동에 자주 흔들리는 사람 -내 마음을 잘 설명하지 못해 관계가 어긋난 적이 있는 사람 -감정 소비를 줄이고 단단한 내면을 만들고 싶은 사람 -자기 돌봄과 감정 조절을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 어떻게 하면 기대를 잘 다룰지 생각하는 것이 삶의 지혜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10 당연한 말이지만 내가 생각한 바를 표정 혹은 태도로만 '암시'하고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 내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는다. 이는 부모와 자식이나 부부처럼 매이 친밀한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p51 기대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기대하게 된다. “내가 너무 예민한가?”, “왜 나는 자꾸 실망하는 걸까?” 같은 자책이 반복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무관심하게 살 수도 없다. 우리는 결국 사람 사이에서 살아가니까. 그 미묘한 감정의 균형을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라는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잡힐 것이다. 이 책은 ‘기대는 인간의 본능’이라 말하면서도, 그 기대가 관계를 망치는 순간을 실감나게 짚어낸다. 특히 ‘말하지 않으면 기대는 오해로 남는다’는 메시지는 감정이 누적된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곱씹게 만든다. 책은 심리학자처럼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다정하고 간결하게, 우리가 흔히 겪는 사례로 풀어낸다. 가족, 연인, 직장 동료,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왜 우리가 쉽게 다치고 또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지를 차근차근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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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하야시 겐타로 지음 한주희 옮김 ”관계에서 오는 모든 상처는 기대에서 비롯된다. 어떻게 하면 상처받지 않고 살 수 있을까?“ 🔖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번씩 남들에게 기대한다. 그 사람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함께 성장하고 싶어서, 더 잘해서 좋은 성과를 얻고 싶어서. 그러나 상대의 눈치를 보며 애쓰고 노력하지만 말 한마디에 무너지고 무심한 행동에 종일 마음이 흔들린다. 그렇게 기대했던 마음과 관계에 배신당하고도, 우리는 또 누군가에게 기대하고 실망하고야 만다고 합니다. 💬 책을 읽기 전에는 성격 자체가 타인에게 간섭받는 것도 안 좋아하고 기대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단정했습니다. 불경 공부하면서 기대 보다 설렘을 많이 느끼며 살아서 전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니 소소하게 기대하고 희망했던 것들이 떠오릅니다. 저자는 기대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말합니다. 단, 넘치지 않게 기대하는 사람만이 상처받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한 달에 한 번 나와 데이트하며 친해지는 연습을 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많고 명상을 하면서 화내는 일들이 거의 없다 보니 타인의 기대치를 낮추게 되었는데요. 적절한 간섭도 기대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는 표정이나 행위가 아니라 말로 상대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암 수술 후 달라진 게 하나 있는데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관계가 더 좋아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암묵적 이해를 기대하지 않고 ‘로콘텍스트’ 표현하면서 기대하기 전에 나의 마음을 먼저 표현하면서 이해도를 높이는 편인데요. 속으로 쌓아두지 말고 밖으로 뱉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일수록 기대를 다 아는 것처럼 굴지 말라고 말합니다. 무조건 단정하는 습관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상대의 상황을 제대로 인식해야 관계도 오래간다고 합니다. 📚p.232 ‘관심을 기울여(Turn in), 주의 깊게 듣고(Take note), 마음을 열어(Open up) 경청하다(Keep listening). 관계의 구축은 경청이 먼저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감인데요. 듣기만하고 공감이 빠진다면 대화가 단절되기 쉬운데요. 마지막으로 대화는 항상 긍정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고개도 끄덕여주고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관계를 이어주는데요. 나에게 기대를 버리지 않는 감사한 상대를 만나는 건 어쩌면 인생이나 회사 생활에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기대를 이용해 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본은 나에게 기대하는 상대방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결국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기에 기대하는 사람은 ’적당히 기대‘하고, 기대를 받는 사람은 ’타인의 기대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관계에서 꽃이 피어나리라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기대를 줄이고 감정을 조절할 때 비로소 인간관계가 건강해진다고 강조합니다. 균형 잡힌 관계를 위한 감정 관리 노하우와 단단한 내면을 만드는 대화법을 알려주는데요. 특히 이 책은 기대에 휘둘려 상처받는 사람을 위한 조언을 해줍니다. 연초에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을 읽고 많은 배움이 되었는데요. 이번에도 내 감정을 지키면서도 보다 성숙한 관계를 만드는 새로운 기준을 배울 수 있었고 다시 한번 나의 감정과 관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정 브레이크 훈련해 보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woongjin_readers 이 책은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혼자기대하고상처받지마라 #하야시겐타로 #웅진지식하우스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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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아침에 수령한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를 읽고 난 후, '기대'라는 단어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많은 기대들을 품고 살아가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저는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고, 기대가 깨질 때의 실망감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라고 여겼는데,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기대'를 재조명하고, 그 기대가 인간관계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자가 소개한 '기대에 대한 단계별 접근'과 'TTOK 법칙'은 실생활에서도 즉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의 부정적인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기대를 어떻게 조율하고 소통하면 되는 지에 대한 노하우까지~ 기대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단순히 실망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계를 더 깊고 의미 있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기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대를 명확히 하고 서로의 기대를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곧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죠!! 그 외에도 직장 생활에서 부하 직원과 상사 간의 기대 조율, 친구나 연인 사이의 기대 관리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활용해서 어떻게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흥미롭게 읽었어요. 기대를 단순히 마음속으로 쌓아두기보다는 상대방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려고 노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기대가 상처만이 아닌,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 이 책을 다들 꼭 짬내서 일독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각자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요~ :) "상대방에게 나의 기대를 전달할 때는 머릿속 LED 조명을 켜고 ‘이 사람에게는 이 정도 밝기(강도)로 이야기하자.’ 하고 생각하면서 상대방에 따라 말의 강도를 달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기대의 출력은 여러분이 사용하는 말에 따라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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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인간관계는 왜 어려울까요? 그건 아마 우리가 모두와 잘 지내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닐까요? 관계에 진심인 당신을 위한 오늘의 책. 1459. "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 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몇천 번이고 기대한다. 하지만 기대할수록 인생은 어려워진다. 더 이상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고 싶지 않다면 기대하는 습관부터 돌아봐야 할 때다. 기대의 정체는 상대를 향한 '바람'이며, '공존하고픈 마음'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인간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어떻게 쓰면 좋을까?
'말로 다 표현하지 않아도 알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이를 ' 하이콘텍스트'라고 하는데 이것은 믿음을 바탕으로 말을 생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그러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생략하지 않고 자세히 전달하는 화법'을 연습해야 한다.
기대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달라지기 쉽다. 정보를 구체적으로 정량화하는 것을 저자는 '캘리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이는 방향 맞추기, 즉 기대치를 맞추는 것이다. 상대방이 나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니 기대는 머릿속에 담아두지 말고 정확하게, 가능한 한 빠르게 말로 뱉어내 상황과 상대방의 의향을 확인해 보자. 사실 우리가 100을 기대한다면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은 4분의 1, 즉 25퍼센트뿐이라고 한다. 이는 인간의 단기 기억 메커니즘과 관련이 있다. 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말을 많이 한다 해도 애초에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기대의 한도는 25퍼센트 정도이다.
상대가 변할 거라는 기대는 접어두자. 이는 상대방이 귀 기울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인간의 뇌 구조 때문이니 말이다.
모든 게 끝난 것 같은 감정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이때 어긋난 마음을 탓하기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전환해야 한다.
'기대를 버린 것' 외에 '알고 있었지만 이유가 있어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도 부정적인 감정이 떠오른다면 '그 감정을 철저하게 분석'해보자. '원래 내가 기대한 게 뭐였지?'라는 근원적인 부분까지 생각이 미치고, 감정이 정리되면 '이래서 이번에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구나'라는 합의점을 이끌어내 안개가 걷히듯 좌절했던 마음이 차차 가라앉을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을 얻고 싶다면 "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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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대는 본능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기대하지 않고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혼자 기대하고 멋대로 상처받는 심리는 어떻게 감당해야하는 걸까? 기대와 요구는 다르다. 누군가 내게 명확한 지침을 이행하길 바란다면 그것은 기대가 아니라 요구이다. 살아가다보면 참 이상한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다. 얼마 전 만난 사람도 자신이 당연히 해야하는 업무는 부담스러워서 이해해 달라며 피하면서 나에게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상을 요구한다. 그 때 나는 이미 마음을 단념했다. 이 사람과 오래 일할 수 없다고. 이렇게 단념할 수 있는 쉬운 인간관계는 감정은 상하지만 갈끔하게 끊을 수 있다. 하지만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 내가 당연히 내가 힘들고 예민한 상황을 이해해주길 바라지만 상대는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또 말을 한다고해서 해결해줄 수 없을 때가 많다. 내가 기대했던 상황이 다 어긋나버린 가운데 상대방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기에. 그럼에도 무언가 행동을 취해주길 바라는 내 모습은 모순적인걸까. 바라지 않을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그러다 상대가 기대에 부응하면 아낌없이 기쁨을 표출할 수 있다. 기대를 아예 안할 수는 없지만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 낮출 필요는 있다고 생각했다. 기대는 이루어지지 않는 게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왜 나는 매번 이 모양일까?'하는 고민을 할 필요 없고,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 어쨌든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거니까. [139p] 이 경우 "왜 원하는 대로 안 되는 거야!", "전화해서 확인하면 될걸, 왜 전화를 안 해서..."라며 자신을 책망하는 말을 쏟아내기 일쑤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 때 꼭 "오히려 좋아!"라는 말을 시험 삼아 해보길 바란다. [140p] 모든 기대는 100퍼센트 이루어지지 않음을 전제로 하고, 기대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사고를 전환해보자. 그럼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됐다고 여기는 '자기 주도적인 삶'으로 바꿀 수 있다. 이런 사고방식이 근거 없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욱 유용하다는 점을 기억해두길 바란다. [141p] 나 자신을 책망하는 것으로는 지지 않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 "오히려 좋아!" 이 문장으로 내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나 자신이 주체가 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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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서 상처받지 않고 사는 게 가능할까? 이 책의 제목처럼, 나도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는’ 경험을 참 많이 해왔던 것 같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란 기대, 잘해주면 그만큼 돌아올 거라는 기대, 그리고 실망, 후회, 거리두기.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는 그런 나에게 꽤 따뜻하고 솔직한 조언을 건네주는 책이었다. 작가님은 말한다. “기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는 감정이지만, 그 기대가 지나치면 결국 나 자신을 아프게 만든다.” 그래서 이 책은 어떻게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을지, 다치지 않으면서 관계를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 . . . “매번 사람 때문에 아프다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건 아닐까?”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너무 자주, 너무 쉽게 기대하고 기대가 어긋날 때마다 혼자서 실망하고 상처받는다. 이 책은 그럴 때마다 우리에게 ‘감정 브레이크’를 걸라고 말한다. 스스로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그리고 그건 절대 ‘차가워지라’는 뜻이 아니었다. 오히려 나를 더 지켜주는 방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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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펍스테이션서평단 자격으로 웅진지식하우스(갤리온)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웅진지식하우스(갤리온),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도 하순을 지나 말로 치닫는 느낌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또다시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습한 날씨라서 그에 맞는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낮이 되면 너무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했다가 상처받는 것 보다 처음부터 기대를 안하는 것이 나은 이유를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나다. 세상이 험악할 수록 또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의 세상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 인간관계의 핵심은 다름 아닌 관계가 소원해졌을 때입니다. 바로 그럴 때를 대비해서 우리는 항상 준비해야 하고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됩니다. 특히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낯선 사람과의 관계라면 더더욱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그리고 기대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본성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들 사람의 첫 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만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맺게 될 경우 자칫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들은 말보다 약간 성격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즉, 사람에 대한 무조건적인 기대는 접어야 하며 오히려 큰 상처가 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듯 사람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것이 올바른 방법일텐데요. 바로 이렇게 풀기가 어려운 인간관계 속에서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룬 책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데요.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마라 입니다. 이 책은 관계때문에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집필한 책입니다. 필자도 수 년 전에 기대를 하던 사람이 갑자기 배신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소홀히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마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각별히 조심해야 하며 특히 중요한 것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는 진리를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혼자 기대하고 상처받지 말라 는 바로 관계에 배신당하는 당신을 위한 감정 브레이크 연습이 담겨져 있는 처세술 도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번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아팠던 청춘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을 것임 이 책은 모두와 잘 지내고 싶어서 꾸욱 눌러 참기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적당히 애쓰면서 관계를 지키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유료광고 #도서협찬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도서 #도서스타그램 #책추천 #도서서평 #웅진지식하우스 #혼자기대하고상처받지마라 #하야시겐타로 #펍스테이션 #펍스서평단 #펍스테이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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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기대하고상처받지마라 #하야시겐타로 가끔 그럴 때 있지 않으세요? 가족이나 타인에게 표현하지도 못하는 기대를 하고 혼자서 실망하고, 상처받고, 거리 두리를 두는 경우. 제가 그렇거든요. 누군가를 만날 때 일단 벽을 쌓고 만나는 편인데 한번 마음의 문을 열면, 적당한 조절을 못해서 위기가 올 때가 있더라고요. ▪︎ 이 책은 매일 수천 번 품는 기대가 어떻게 관계를 흔드는지,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기대의 피해자이자 가해자다.”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만 말하지 않는 순간, 관계의 균열이 시작되죠. 저자는 기대를 ‘LED 조명’처럼 밝기를 조절하듯, 상대와의 관계에서 적정선을 찾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기대는 우리를 설레게도 하지만, 한순간에 무너뜨리기도 한다.” 얼마 전 또 다시 기대하고 상처받고 힘들어하던 시기라 이 책을 읽으며 관계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됐어요.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마음의 조명을 ‘최대 밝기’로 켜둔 나에게 있다는 걸 깨닫고 아차 싶었습니다. 기대는 LED 조명처럼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대요. 너무 강한 기대는 상대를 압박하고, 너무 약한 기대는 관계를 멀게 만든다고 합니다. 알면서도 또 실수를 하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나 봅니다. -기대는 표현해야 이루어진다 -상대방에 맞춰 기대의 강도를 조절하자 -기대가 좌절될 땐 ‘자기 돌봄’으로 마음을 회복하자 -TTOK 대화법으로 건강한 관계를 만들자 “나는 누구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을까?” “그 기대를 솔직하게 전했을까?” 저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며 책을 덮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포뇨독서기록 #웅진지식하우스 #서평도서 #관계심리 #기대하지말자 #자기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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