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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할 예정인 X JAPAN...
그 X JAPAN의 과거이고, 현재이며, 그리고 미래는 역시 팀의 리더이자 전체적인 곡
들을 만드는 팀의 드러머 요시키일 것이다.
재결성 조차도 요시키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으니 이것은 결코 과장되거나 틀린 이
야기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요시키의 가장 큰 장점은 물론 좋은 드럼 실력과 괜찮은 피아노 연주
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선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드는 능력일 것이
다.
그리고 X JAPAN의 발라드곡부터 빠른 곡까지 살아있는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었
던 요시키의 능력을 더욱더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음반 'Eternal Melody'이다.
동일한 타이틀의 첫번째 음반에서는 원래의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클래식으로 어레
인지한 음악을 들려주었다면 이 두번째 음반에서는 새로운 곡들로 채웠었다.
하지만 변함이 없는 것은 역시 선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일 것이다.
멜로디 메이커로서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또한 단순한 락음악을 하는 음악
인이 아닌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름다운, 더해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음악을 찾는다면 요시키의 아
름다운 선율은 좋은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