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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 36. 잠꾸러기 왕과 벌레잡이 식물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여러가지 과학현상과 과학개념들을 동화로 풀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전집입니다. 인체, 동물, 식물, 도구, 물체와 물질, 우주와 기상의 총 6개의 영역으로 나뉘어 기본적인 과학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추어 쉽게 알려주네요. 총 70권의 구성 중 식물편 36. '잠꾸러기 왕과 벌레잡이 식물' 을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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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잠꾸러기 왕이 살고 있었어요. 왕은 잠잘 때 깨우는 걸 가장 싫어했는데... 하필 파리가 얼굴에 앉았네요. "에잇, 간지러워. 저리 가!' 팔을 휘둘러 파리를 쫓아냅니다. 하지만 그날밤에는 앵앵 거리는 모기 소리 때문에 잠을 자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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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신하들에게 명령합니다. "파리와 모기를 몽땅 잡아라" 작은 모기와 파리는 이리 저리 잘도 도망가네요. 모기와 파리를 잡을려다가 쨍그랑! 와장창! 우당탕! 쿵! 궁궐 안은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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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기와 파리를 잡지 못하는군요. 요즘 같으면 살충제를 뿌리거나 파리채나 모기장을 이용하겠지만 그 당시는 그런게 당연히 없었겠지요 왕은 정원사가 세 개의 화분으로 파리와 모기를 잡을 수 있다고하자 화분을 옆에 두고 잠을 청했어요. 그날 왕은 아주 편안히 잠을 잘수가 있었지요. 어떻게 된 일인가요? 알고보니 정원사가 가져온 세 개의 화분의 식물들은 모두 식충식물이였어요. 벌레잡이통풀은 주머니에 벌레를 빠뜨려 잡고, 끈끈이주걱은 벌레가 끈적한 액에 붙어서 죽고, 파리지옥은 벌레가 왔을 때 잎을 꽉 닫아서 벌레를 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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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정원사에게 큰 상을 내리고 다시 편안히 낮잠을 잘 수가 있었어요.
보통 식물들은 물과 햇빛으로 영양분을 얻는다고 알고 있지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온 3가지 식충식물들은 모자라는 영양분을 벌레로 보충합니다. 이런 새로운 사실을 아이들이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로 읽어보며 자연스럽게 알수가 있어요.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궁금한 개념과학동화' 를 첫번째 과학동화 전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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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왕과 벌레잡이 식물 감수 유영한 글 김현태 그림 김순영 한국 헤르만 헤세 궁금한 개념과학동화36권 신기한 식물 70권으로 이루어진 궁금한 개념과학동화는 어린이집,유치원 아이들 대상의 과학동화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흥미를 끄는 장점이 있답니다. 어느나라 잠꾸러기 왕의 이야기로 시작이되는 이 과학동화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아이들은 벌레잡이 식물들에 아주 관심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식물 파는 곳으로 가서 파리지옥을 구입해 왔답니다. 식충식물이라는 이름과 걸맞게 정말로 하루살이 날벌레가 지나가니 잎사귀가 스르르~ 닫히는 모습을 보고는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더라구요~ 책과 함께 식물도 키워보고 아주 유용한 책임에 틀림없습니다. * 파리지옥 구입한 사진과 함께 책 찍은 사진이 있는데 카메라가 지금 말썽이라 포토서평 못올려서 너무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