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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 숭례문 할아버지~
"노란돼지 :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2008년 2월 어느날 뉴스를 보다가 취객이 낸 불에 숭례문이 타고 있다는 내용을 들었어요.그 뉴스를 보며 얼마나 마음 안타깝던지...왜 그런짓을 저질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 결국 숭례문은 뼈대만 남고 다 타고 말았지요. 우리나라 국보1호인 숭례문, 문화재란 단순히 과거를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대대손손 물려줘야할 보물입니다.   노란돼지 '
"노란돼지 :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2008년 2월 어느날 뉴스를 보다가 취객이 낸 불에 숭례문이 타고 있다는 내용을 들었어요.
그 뉴스를 보며 얼마나 마음 안타깝던지...
왜 그런짓을 저질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 결국 숭례문은 뼈대만 남고 다 타고 말았지요.

우리나라 국보1호인 숭례문, 문화재란 단순히 과거를 알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줘야할 보물입니다.

 

노란돼지 '숭례문할아버지' 책은 대한이의 할아버지를 통해서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예요.

 

 

노란돼지 : 남대문 문화재, 금강송 - 숭례문 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께서 숭례문 수문장이셨던 대한이..
대한이는 TV에서 숭례문이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이 소식에 할아버지는 TV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고 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결국 숭례문은 기둥만 빼고 타버린 숭례문... 

 

 

 

나는 나무를 껴안고 껍질에 볼을 대어 보았어요.

거칠거칠하고 푸근한 소나무 껍질은 마치 할아버지의 손바닥 같았어요.

-본문중-

 

대한이 할아버지는 밥도 제대로 드시지 못했는데,
숭례 복원 소식에 복원 사업에 쓸 기둥이 되길 바라며 금강송을 정성껏 돌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소나무를 돌보로 잠시 나가셨는데 들어오시질 않았고,
대한이와 아빠는 할아버지를 찾아 나섭니다.
불법 도벌꾼 때문에 결국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뼈는 수목장으로
소나무 밑에 묻어드렸어요.


 

 

대장부 태어나서 나라 위해 몸 바치고

이 내 몸 뉘일 자리 조상님이 발치련만

생전에 내 지키던 금강송 숲 더 좋아

나무로 태어나서 금수강산 지키리라.

 

할아버지는 나무가 되어서 금수강산을 지키겠다고 했어요.

할아버지의 꿈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가슴에 찌르르 느껴졌어요.

 

-본문중-

 

대한이는 할아버지 나무가 숭례문 복원에 쓰이질 않기를 바랬지만, 할아버지가 쓰셨던

글을 보고 마음을 바꿨어요.

 

 

숭례문 복원식이 시작되고, 대한이는 심장이 쿵닥거렸어요.

할아버지 나무를 찾아 다니던 대한이...
대한이는 할아버지 나무를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끌어안고 신호를 보내달라고 속삭였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무 기둥 모두가 할아버지 품같이 따뜻하고 푸근하게 느껴져서 찾을 수가 없었어요.

대한이는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며, 이제부터 숭례문이 할아버지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했어요.
어디선가 바람 한 점이 불어와 대한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고,
마치 할아버지가 대한이에게 대견하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는 것 같았아요.

 

 

이책은 마치 그동안 문화재를 소홀이 했던 우리의 책임을 일깨워 주는 내용이예요.

 

강릉 낙산사화재, 숭례문화재 모두다 우리가 문화재를 소홀히 다루었기 때문에 일어난 인재가 아닌가 싶네요.

문화재는 우리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문화유산이기에,

앞으로 좀더 가치있고 관심을 갖고 보존하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숭례문이 복원되고 작년 8월에 두아이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헌데... 숭례문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금강송 나무가 아닌

러시아 소나무를 사용하고 뒤틀리고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났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숭례문 할아버지가 이 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마음아파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가적으로 손해를 보게 하는 행동을 안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b******7 2014.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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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숭례문 할아버지이책은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일지 미루어 짐작이 가는 내용으로 2008년 2월 10일 저녁, 긴박한 기자의 목소리와 함께 국보 1호 숭례문이불타는 장면이 TV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어처구니없고 황당했던 기억은두고두고 우리를 괴롭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흘러 숭례문은우리들 앞에 우뚝 섰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숭례문,조상의 지혜와 땀이 고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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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이책은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일지 미루어 짐작이 가는 내용으로

2008년 2월 10일 저녁, 긴박한 기자의 목소리와 함께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타는 장면이 TV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어처구니없고 황당했던 기억은
두고두고 우리를 괴롭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흘러 숭례문은
우리들 앞에 우뚝 섰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숭례문,
조상의 지혜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있던 바로 그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소망을 담은 채 당당하게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대한이는 TV에서 숭례문에 화재소식을

할아버지에게 알리고 고조할아버지가 숭례문의 수문장이 셨기에

할아버지의 상심은 커져 급기야 앓아 눕기까지 하시게 되는데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선산에 있는 금강송 숲을 가꿔오신

대한이 알아버지는 이 정성껏 가꿔온 금강송을 숭례문 복원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기증할 금강송을 돌보시다 도벌꾼들에 의해

대한이 할아버지는 쓰러져서 돌아가시게되고

할아버지의 소중한 금강송이 숭례문의 복원에 기증되면서

숭례문 준공식이 있는 날 숭례문을 찾은 대한이네 가족은

숭례문을 보며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문화재라는게 단순히 과거를 알려주는 증거물만이 아닌

후손들의 미래를 풍요럽게 만들어 줄 표본이라 정의한다면,

문화재를 온전하게 보존하여 후세에 전하는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네요~


 

p*******3 201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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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노란돼지창작동화009 남대문 문화재 금강송 -숭례문 할아버지-
"[노란돼지]노란돼지창작동화009 남대문 문화재 금강송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숭례문 할아버지.. 숭례문을 생각나게 하는 책인 듯합니다. 그리고 초등 2학년 교과에 나오는 내용이라.. 아이가 더 흥미있게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텔레비젼 앞에서 숭례문의 화재 소식에 안절부절 못하시는 할아버지.. 이렇게 문화재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그저 바라만 보던 아이가 우리 문화재는 소중하고 잘
"[노란돼지]노란돼지창작동화009 남대문 문화재 금강송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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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숭례문을 생각나게 하는 책인 듯합니다.

그리고 초등 2학년 교과에 나오는 내용이라..

아이가 더 흥미있게 관심을 가지고 보았습니다.





 


SAM_9869.JPGSAM_9870.JPG


 


텔레비젼 앞에서 숭례문의 화재 소식에

안절부절 못하시는 할아버지..

이렇게 문화재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그저 바라만 보던 아이가 우리 문화재는 소중하고

잘 지켜야 한다고 거들이 이야기 해 주네요...



 


SAM_9871.JPGSAM_9872.JPG


 


 

숭례문 복원에 나무를 잘 키워서 보탬이 되겠다는

할아버지..

그만 나무를 돌보시다 돌아가시고...

대한이는 그런 할아버지를 안타깝게 여기면서 울부짖고

나무를 찾아가 할아버지 대신 여기며

밥도 먹여주고 돌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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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내내 마음 한쪽이 시리면서

불편한 마음이였습니다.

아이도 숭례문이 불탈 때를 생각해 내면서

우리 문화재를 잘 지켜야 겠다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며칠 전 뉴스에서 다른 교리의 한문들을 낚서하는

사람을 보고 저렇게 하지 말아야 겠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우리 문화재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면서

숭례문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p******a 2014.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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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를 읽고
"숭례문 할아버지를 읽고" 내용보기
친구의 소개로 숭례문 할아버지를 샀다. 한국적인 그림이 책의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잔잔한 내용으로 시작한 책이지만 읽을 수록 내 가슴을 뜨겁게 했다. 불타는 숭례문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울지 않은 국민이 있었을까? 그 시절 나역시 책 속 할아버지처럼 몸까지 아팠던 것 같다. 아이는 어른을 보며 자란다. 내 옆에도 숭례문 할아버지처럼 강직한 어른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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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숭례문 할아버지를 샀다.

한국적인 그림이 책의 분위기를 말해주고 있는 듯 했다.

잔잔한 내용으로 시작한 책이지만 읽을 수록 내 가슴을 뜨겁게 했다.

불타는 숭례문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울지 않은 국민이 있었을까?

그 시절 나역시 책 속 할아버지처럼 몸까지 아팠던 것 같다.

아이는 어른을 보며 자란다. 내 옆에도 숭례문 할아버지처럼 강직한 어른이 있었던가?

나라를 위해 뭔가를 할 준비를 하는 어른!

모두들 자신의 이익만을 외칠 때,

누군가는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는 어른!

이제는 내가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지?

어느덧 추운 겨울이다.

마음이 따뜻해지길 원한다면

숭례문 할아버지를 꼭 읽어보시길~

y******t 2014.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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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노란돼지에서 나온 [숭례문 할아버지]를 읽어보았습니다.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09번 책인데요. 노란돼지 시리즈를 전에도 접해봤지만 참 유익한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벌써 이리 오래지났나요? 2008년에 있었던 숭례문 화재사건. 진짜 텔레비전에 나오는 숭례문 화재 사건을 어이없어서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보던 생각이 나네요.   국보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노란돼지에서 나온 [숭례문 할아버지]를 읽어보았습니다.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09번 책인데요.

노란돼지 시리즈를 전에도 접해봤지만 참 유익한 내용들이 많더라구요.

 

벌써 이리 오래지났나요?

2008년에 있었던 숭례문 화재사건.

진짜 텔레비전에 나오는 숭례문 화재 사건을 어이없어서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입을 벌리고 멍하니 바라보던 생각이 나네요.

 

국보 1호 숭례문.

아마 저뿐만 아니라, 텔레비전에 나온 그 참혹한 모습에 모두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묘한

슬픔...아니 슬픔이라는 단어만으로는 다 표현할 수가 없었네요.

 

하여튼 이 책은 숭례문 화재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데요.

참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림부터 서정적이고 정겨운 느낌이 나는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는내내

억지 감동보다는 읽어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그런 작품이네요.

 

고조 할아버지가 숭례문 수문장이었던지라

대한이 할아버지에게 숭례문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텔레비전을 통해 훨훨 타오르는 숭례문을 밤새워 보던 할아버지는

결국 며칠 앓아눕게 되지요.

숭례문 복원이 결정된 후, 할아버지는 갑자기 병상에서 일어나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소나무를 정성껏 가꾸기 시작하지요.

 

대한이 엄마가 할아버지를 위해 끓여준 꾹저구탕이 나오는데요.

저는 처음 들어보고 먹어본적도 없지만

책 속에 삽입된 일러스트를 보니 정말 꼭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도 계속 어떤 맛이냐고 물었는데, 저도 먹어본적이 없으니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힘들어서 애먹었습니다. ^^

그냥 매운탕 맛이라고 얘기해줬는데, 아직 초 저학년이라서 매운탕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또 이해를 못하긴 마찬가지더라구요 ㅎㅎ

조만간 꾹저구탕을 먹어보고 싶네요.

 

숭례문 복원 사업에 쓸 기둥이 되길 바라며 정성껏 소나무를 가꾸던 할아버지.

밤이 되어도 오질 않으시네요.

아빠와 대한이가 할아버지를 찾으러 야밤에 산으로 갑니다.

도벌꾼들이 소나무를 베어가고, 할아버지는 도벌꾼들이 훔치지 못하게 막다가

그만 돌아가시게 되고 말지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뼈는 수목장으로 소나무 밑에 묻히게 되구요.

숭례문 기둥에 할아버지가 가꾼 대한이네 마을 소나무가 선정이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할아버지의 뼈가 묻힌 나무를 선택하게 되지요.

 

숭례문 복원식.

그 어딘가에 할아버지의 숨이 깃든 소나무가 기둥이 되어 숨쉬고 있지요.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적이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숭례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졌고.

대한이의 할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읽어주면서 참 뭉클해져서 눈물을 흘린 작품이네요.

 

표현들도 참 다양한데요.

"불꽃은 구렁이가 혓바닥을 날름거리듯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성을 내며

일층 누각까지 삼켰어요. "

 

이런 표현들은 아이들이 어휘력을 키우기에도 좋지만,

그 당시 텔레비전에 비친 힘없이 타 들어가는 숭례문의 모습이 상상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매말라가는 아이들의 정서.

우리나라 국보 1호 숭례문.

왜 정식명칭인 숭례문보다 남대문으로 더 불리웠는지도 자연스레 아이들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억지 감동이 아닌, 뭔가 서정적인 느낌이고

이 추운 늦가을 더더욱 어울리는 느낌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w*****7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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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숭례문 할아버지-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노란돼지 창작동화]숭례문 할아버지-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내용보기
[노란돼지 창작동화]숭례문 할아버지-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조선을 세우면서 풍수지리상 도읍인 한양 남쪽 관악산의 드센 화기를 막기 위해 세웠다는 숭례문!!   일제 식민지 시대 때 우리의 상징을 무시하고 얼을 망가뜨리려고 남대문이라고 부르게 했었다고 해요   임진왜란을 거쳐 6·25전쟁 때도 꿋꿋하게 600년간 서울을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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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동화]숭례문 할아버지-문화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어요

 

 

 

 

 

 

조선을 세우면서 풍수지리상 도읍인 한양 남쪽 관악산의 드센 화기를 막기 위해 세웠다는 숭례문!!

 

일제 식민지 시대 때 우리의 상징을 무시하고 얼을 망가뜨리려고 남대문이라고 부르게 했었다고 해요

 

임진왜란을 거쳐 6·25전쟁 때도 꿋꿋하게 600년간 서울을 지킨 숭례문은 우리나라의 상징이었고

 

 조선의 목조 건물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그 시대의 건축 양식을 잘 알려 준다는 가치를 인정 받아

 

 국보1호로 지정되었지요.  그러한 숭례문이 2008년 2월 설 연휴 마지막 날 숭례문 지붕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불이 난 지 6시간만에 숭례문이 완전히 불타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지요

 

 

6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그 때의 뉴스가 기억이 나네요

 

그 때 많은 국민들이 속상해하고 슬퍼했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사실을 알려주고 싶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문화재를 아끼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접하게 된 <숭례문 할아버지>책이랍니다

 

이 책은 숭례문 복원에 금강송을 바친 할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예요

 

 

글 : 허순영    /    그림 : 홍영지  <펴낸곳 : 노란돼지>

 

 

 

 

 

 

 

 

손자 대한이에게 토끼를 선물하고 토끼장까지 만들어 주셨던 할아버지.

 

힘드신 나머지 텔레비전을 틀어 놓은채 잠이 들었다가 숭례문이 불이 났다는 손자의 말에

 

깜짝 놀라 잠이 깨었어요.  대한이의 고조할아버지께선 숭례문을 지키는 수문장이셨는데

 

고조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할아버지는 숭례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달랐어요

 

 

 

 

 

 

 

 

밤새 내내 텔레비전 앞에서 떠나실 줄 모르던 할아버지는 모두 타 버린 숭례문의 모습에

 

충격을 받고 앓아누우셨어요.  얼마 후 숭례문을 다시 복원한다는 소식을 접하신 할아버지는

 

자리르 털고 일어나셔서 대한이를 데리고 선산으로 향하였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농사를 지으시면서 틈틈이 선산에 있는 금강송 숲을 가꿔 오셨어요

 

금강송은 줄기가 곧고 단단해서 소나무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데 옛부터 궁을 새로 짓거나

 

보수를 할 때 금강송을 사용했다고 해요.  선산으로 가는 길에 할아버지 죽으면 선산의 나무가

 

되고 싶다고 얘기도 해 하시고 눈에 보이는 나무의 이름도 하나하나 알려 주셨지요

 

 

 

 

 

 

 

 

저녁을 먹은 뒤 잠시 나무를 돌아보고 온다며 나가신 할아버지께서 밤 깊도록 돌아오시지 않자

 

걱정이 된 아빠와 대한이는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어요.  그러다 고함소리와 비명 소리를 듣게 되었고

 

다급한 아빠는 소리나는 쪽을 향해 뛰었지요.  숲 속에 혼자 있게 된 대한이는 아빠를 찾아가다

 

트럭의 굉음을 듣게 되었고 할아버지를 부르던 아빠의 목소리도 끊겨 버렸어요.  아빠를 찾아 나선

 

대한이는 비탈에서 미끄러져 바위에 부딪혀서 다친 아빠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를 하게 되지요

 

아빠를 대신해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대한이는 베어져 있는 나무 곁에서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구급차에 아빠와 할아버지는 실려 가게 되었어요.  도벌꾼들을 발견하고 막아서자

 

도벌꾼들은 도망치려고 할아버지를 밀쳐댔고 넘어지면서 땅에 머리를 부딪혀서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할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할아버지는 유언대로 선산에 있는 소나무 아래에 묻히게 되었어요.  할아버지를 대신해

 

아빠와 대한이는 소나무를 돌보았지요.  그 후 뉴스에서는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과 광화문을

 

복원하는 일에 금강송 20그루가 사용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어요.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금강송을 숭례문의 기둥과 대들보로 사용하는것에 이미 기증을 하셨다고 해요

 

대한이는 할아버지 나무가 대상목이 될까 봐 걱정을 했고 할아버지 나무를 지키고 싶어

 

밤에 몰래 선산으로 가 할아버지 나무에 누런 병든 소나무처럼 보이게 물감을 칠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국 할아버지 나무는 대상목이 되어 베이게 되었답니다.  할아버지와 떨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던 대한이는 할아버지가 얼마나 숭례문 복원에 쓰이길 바라셨는지 유품을 통해

 

알게 되었고 결국 할아버지를 보내 주게 되었어요

 

 

 

 

 

 

 

 

드디어 복원된 숭례문의 준공식 날 온 가족은 할아버지 나무를 만나러 가게 되었어요

 

준공식 날은 할아버지 나무가 선산을 떠난 지 5년이 되는 날이기도 했어요

 

숭례문에 발을 들여 놓은 순간 할아버지 나무를 찾기 위해 일층, 이층 누각의 기둥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았지만 나무 기둥 모두가 할아버지처럼 따뜻하고 푸근해서 찾을 수가 없었지요

 

대한이는 숭례문이 할아버지라고 생각한다고 대견스럽게 얘기를 하였어요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책을 읽어 주는 저도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이도

 

너무 슬퍼하면서 읽었어요.  가을군은 눈물을 흘리며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께 앞으로는

 

잘 할거라며 다짐도 하고 책속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너무 슬프다고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가슴 아픈 문화재 소실에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동화로 접해서 읽게 되니

 

숭례문에 별 관심없던 아이가 다음에 서울에 가면 꼭 숭례문에 가 보고 싶다고 얘길 했어요

 

예전에 남대문 시장에 가면서 복구하고 있는 숭례문을 보며 아이의 반응은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문화재가 불타고 그것을 보호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니

 

다르게 보였나 봐요.  감동있고 마음 따뜻한 동화이지만 아이들에게 문화재에 한 발 더

 

관심을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울 갈 일 있으면 아이 손 잡고 꼭 숭례문에 한 번 다녀오기로 약속 했답니다

 

책에서 보고 느낀 마음을 직접 현장에 가서 느껴보게 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s******1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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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숭례문 할아버지
"[노란돼지] 숭례문 할아버지" 내용보기
숭례문 복원에 금강송을 바친 할아버지 ​  숭례문 할아버지 ​   글  허순영 |   그림  홍영지 ​ ​ 끔찍한 숭례문 화재가 일어난지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불타는 숭례문을 모습을 처음 볼때만 해도 금방 불길이 잡히겠지 생각했었는데 불과 몇시간만에 거짓말처럼 완전히 불타 무너진 숭례문의 모습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고  믿기지가 않았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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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복원에 금강송을 바친 할아버지
별 숭례문 할아버지 별

 

글  허순영 |   그림  홍영지

끔찍한 숭례문 화재가 일어난지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불타는 숭례문을 모습을 처음 볼때만 해도 금방 불길이 잡히겠지 생각했었는데
불과 몇시간만에 거짓말처럼 완전히 불타 무너진 숭례문의 모습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고  믿기지가 않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숭례문 화재 사건 다음 날  즐겨듣던 손석희 앵커의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격앙된 목소리로 숭례문 화재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적절치 못한 정부의 대처방법을 비판하면서 국보 1호가 사라진데에 대한 안타까움을
열변을 토해가며 전하는 손석희 앵커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나는 우리 문화재를 
아끼는 마음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숙연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숭례문이 불타 소실된것은 참으로 아타까운 일이였지만 한편으로는 문화재 보존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음은 어찌보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였던것 같아요.
<숭례문 할아버지는>는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숭례문이 화재에서
조상의 지혜와 땀이 고스란히 녹아있던 바로  그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소망을 담은 채 당당하게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소나무를 사랑하는 대한이 할아버지와 손주 대한이의 눈으로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어찌나 감동이 몰려오던지요.
다소 어려울수도 있는 이 책을 우리 딸은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습니다.
얼마전 미술활동으로 숭례문을 함께 만들어 본후부터 우리 딸은 숭례문을 참 좋아합니다.
알고 있던 숭례문이 나와서 그런지 책을 받아 본 순간 너무 좋아하네요.
그리고  ' 왜 제목이 숭례문 할아버지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직접 읽어보고 그 이유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
책속에 나오는 우리나라 사대문과 금강송 소나무에 대한 부분이 꽤 흥미로운지
재밌게 읽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불타서 슬펐다고도 말하네요.
아이들 눈에도 소중한 우리 문화재가 불타는 모습은 가슴 아픈일로 다가오나봐요.​
책을 다 읽고 숭례문 보고싶다는 딸을 보면서... 이번 주말에는 숭례문에 가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숭례문 할아버지> 통해서 우리 아이가 우리 문화재등 우리의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예쁜 마음이 생겼음 좋겠어요.
 

하트  ​책 미리보기  하트       

 

대한이 할아버지는 숭례문 수문장을 지내신 고조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그래서 숭례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숭례문 화재에 충격을 받아 며칠을 앓아 누우십니다.

​하지만 숭례문 복원 소식을 들으시자마자 할아버지는 거짓말처럼 일어나십니다.

 

할아버지의 소원은 그토록 소중히 아끼시던 금강송 소나무를 숭례문

복원사업에 꼭 쓰이게 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하지만....할아버지의 바램은 불행하게도 소나무를 훔치러 온 

도벌꾼들에 의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됩니다.

 

소나무가 되고 싶어 하셨던 할아버지는  염원대로 금강송 나무 아래 묻히시고...

손자 대한이는 할아버지가 그리울때마다  그 나무를  찾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하셨던것 처럼 소나무들을 보살핍니다.​

그러던 어느날... 숭례문 복원 사업에 쓰일 좋은 소나무를 찾으러 사람들이

서울에서 오고... 대한이는 할아버지 나무가 ​베일까봐 걱정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묘책을 생각해 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오래된 노트를 발견하면서 대한이는 할아버지가

소나무를 숭례문 복원에 쓰이길  진심으로 바라셨다는 걸 깨닫게 되고..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루어 지도록 할아버지 나무는

숭례문 어딘가에 소중히 쓰이게 됩니다.

 

 

 

 

 
n*****i 201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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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야기]대한이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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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야기]대한이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약속~  6년전  겨울 2008년  2월10일 저녁 설연휴 마지막날저녁뉴스에선 믿을 수 없는 슬픈 사건이 뉴스에서 속보로 방송되었다바로 우리나라 국보1호숭례문이 불타는 사건이었다전쟁이 나서 불타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게도사소한 일로 대한민국의 숭례문이 불탄것이다그 이후로도 숭례문 복원산업이 문제가 생겨서좋지않은 일로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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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야기]대한이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약속~

 

 

6년전  겨울 2008년  2월10일 저녁 설연휴 마지막날저녁

뉴스에선 믿을 수 없는 슬픈 사건이 뉴스에서 속보로 방송되었다

바로 우리나라 국보1호숭례문이 불타는 사건이었다

전쟁이 나서 불타는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게도

사소한 일로 대한민국의 숭례문이 불탄것이다

그 이후로도 숭례문 복원산업이 문제가 생겨서

좋지않은 일로 뉴스에 등장하던 우리의 숭례문에 대한

따뜻하고 이쁜책을  만났다

<숭례문할아버지>​이다

이책은  나무박사할아버지와 대한이와 숭례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숭례문이  불타버리자  대한이는  할아버지가 마음속 기둥이 무너져내리는

아픔을 느끼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본다

그런  할아버지의  모습에 대한이를는 자신을  지탱해줄 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된다​

기력을  회복하신 할아버지와  선산으로 나무벌레를 잡으러간  대한이는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다 자신의  꿈을 찾게 된다

할아버지처럼 훌륭한  나무박사가 되는  것이다

어느날 저녁 저녁을 먹고  난후 나무들을 둘러보러  가신 할아버지가

오시지 않아  아빠와 할아버지를  찾으러 간  대한이는

도벌꾼들을  말리던 할아버지가  그들을 말리다 쓰러져계시는  모습을

발견하고 구조대에 신고를 해서 도벌꾼들은  잡히지만

할아버지는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시지  못한다

할아버지의 장례는  수목장으로 치르고   대한이에게는  할아버지나무가 생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할아버지 나무는 ​숭례문의 금강송이  된다

숭례문의 준공식날  대한이는 파랗고 높은 하늘 따뜻한 바람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숭레문이  할아버지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숭례문 할아버지>책으로 슬픈사건으로  우리곁을 떠났던 숭계문을

따뜻하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좋았던  책이었다

.."대한아  뿌리가 있으면 새순이 난단다.새순을 나인듯  지켜주렴"..

꼭  할아버지가 이말을 전하고 싶어 바람을  보낸 것만 같았어요..P.81...


k*********0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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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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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조선시대 4대문 중 하나. 우리나라 국보 제1호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2008년 2월 설 연휴. 텔레비전에 뉴스 속보로 나오던 기자의 긴박한 목소리. "지금 숭례문이 불타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야." 시민들은 금방 꺼질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숭례문은 계속 불타고 있었다. 숭례문의 누각 2층 지붕이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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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조선시대 4대문 중 하나.

우리나라 국보 제1호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2008년 2월 설 연휴. 텔레비전에 뉴스 속보로 나오던 기자의 긴박한 목소리.

"지금 숭례문이 불타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야."

시민들은 금방 꺼질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다음날에도 숭례문은 계속 불타고 있었다.

숭례문의 누각 2층 지붕이 붕괴하였고 이어 1층에도 불이 붙어 석축을 제외한 건물이

모두 붕괴되는 참사를 당했다.

 

<숭례문 할아버지>는 대한이가 주인공이다.

대한이의 고조할아버지는 숭례문 수문장을 지내셨고, 할아버지는 그런 고조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셨다.

그런데 어느날, "할아버지, 불이 났대요. 불! 여기 좀 보세요."

"저건 숭례문이 아니냐?"

숭례문이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본 할아버지는 병이 나시고 말았어요.

전 국민의  마음이 아픈데 할아버지는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어요?

이 고장은 금강송 군락지로 나무를 숭례문 복원에 기증하실 생각을 하시고 열심히

금강송을 보살펴요.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늦은 시간까지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다가 도벌꾼들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된다.

장례는 할아버지의 유언대로 수목장으로 치러지고, 숭례문의 복원사업으로 할아버지의

나무도 숭례문의 일부분이 됩니다.

 

대장부 태어나서 나라 위해 몸 바치고

이 내 몸 뉘일 자리 조상님의 발치련만

생전에 내 지키던 금강송 숲 더 좋아

나무로 태어나서 금수강산 지키리라.

-본문중에서 할아버지의 시조

 

<숭례문 할아버지>이야기를 통해 문화재 보존에 대한 관심과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우리 조상님들의 유산을 후세에 길이 보존할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h*******n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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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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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불이 났대요, 불! 여기 좀 보세요." 나는 다급한 마음에 텔레비전을 탁탁 두드렸어요. 부스스 눈을 뜨고 텔레비전을 본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앉으셨어요. "저건 숭례문 아니냐? 도대체 무슨 일이야?"  우리나라의 상징이자 60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숭례문,,아이도 숭례문에 국보 1호인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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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불이 났대요, 불! 여기 좀 보세요."

나는 다급한 마음에 텔레비전을 탁탁 두드렸어요.

부스스 눈을 뜨고 텔레비전을 본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 앉으셨어요.

"저건 숭례문 아니냐? 도대체 무슨 일이야?" 


우리나라의 상징이자 600여 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숭례문,,
아이도 숭례문에 국보 1호인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역사와 맥을 함께 한

숭례문에 대한 사실과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이번 <숭례문 할아버지>책을 통해서 2008년 국보 1호인 숭례문에 화재가 났던 사건이

다시 생각났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눈 앞에서 타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정말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는데요~

 숭례문 수문장을 지내신 고조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이야기 속 할아버지는

담다른 숭례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데, 얼마나 이 광경이 충격이었을지,,

"이제 할아버님을 무슨 낯으로 뵈나...."

하시는 할어버지의 말씀에 정말 마음속 기둥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으셨나봐요.

소나무를 몰래 훔쳐가려는 도벌꾼을 막으려다 할아버지는 뒤로 넘어지셨고,

며칠동안 혼수상태로 계시다가 끝내는 깨어나지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의 바램대로 할아버지나무는 숭례문를 복원하는데 기증되었고,

할아버지나무가 있던 자리에는 나이테가 드러난 밑동만이 덩그러리 남아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파왔지만, 나무에 새순이 나 있는 장면에서는 저 또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할아버지나무가 숭례문이 되었으니, 할아버지가 국보가

된 거나 마찬가지라는 대한이의 말에 할아버지 또한 흐믓한 미소를 지으셨을 듯 합니다.^^

대한이처럼 우리의 문화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는 것은 후손들을 위해

당연히 가져야 할 의무란 생각을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p*******7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