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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사실 내가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이에게 한 번도 공부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을 얘기할수가 없었다.
단지, '공부해라'라는 말 이외에 무엇을 할 수 있었던가 ?
이런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가 문득 조카 방에 있던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 순간 내 아이에게 해줄 말들이 생각이 났다.
돈이 많아서 공부를 잘 시킬수도 있겠지만 내 아이의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 처럼 공부에 대해 할 말이 없는 학부형들께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라 느껴진다.
이 책에 공부할 때의 자세, 책상 위치, 듣는 습관, 시간관리 등의 얘기들이 나와있다.
나 처럼 저소득층들은 이런 환경을 아이에게 쉽게 만들어 줄수는 없지만, 최소한 책을 읽거나 공부에 대한 관심을 서로 갖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물론 아이 입장에서 공부를 힘들어 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시험에서 나오는 지문이 많을 것이라는 것도 글을 읽고 나서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집중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뿐만이 아니라 대 다수의 아이들이 집중력을 키운다면 자신의 공부능력을 더 배가 시킬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속독법도 집중력을 키우는 방법이겠지만, 아이가 싫어하는 과목등을 쉽게 풀어갈수 있도록 암기법과 같은 방법들을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가 꼭 수학도 좋아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내 아이도 그러하다.
이런 아이들에게 '넌 수학이 꼭 필요해' 라고 부턱대고 얘기할수 없다.
자꾸 내 과거가 기억하면 윽박지렀던 부모의 모습을 답습하는 것 같아서 너무 내 자신이 싫다.
하여간 그런 모든 좋치 않은 기억들도 이 책을 보면서 정화시키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 아이들이 속독을 해야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정말 시험 볼때 지문들이 많이 나오쟎아요.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속독이 필요하다고 하는 내용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요즘 내 아이와 같이 책을 빨리 읽고 난 후에 서로 책 내용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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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보면 무척도움이 되는 책인듯^^
제가 고등학생 과외를 하는데요. 공부책하나 고르다가 이책을 구매했었습니다. 내용이 좋다고는 생각했는데요. 학생의 반응이 생각 이상이었습니다 ^^;; 거억법... 공부법 등에 적지 않게 도움이 된다고 하데요.
저는 장승수의 책을 보고 자란 세대인지라 공부에 관한 책의 도움을 알죠 ^^ 그때 붐이었잖아요. 음... 제가 보기엔 장승수 책보다는 내용이 더욱 알찬것 같아요. 다만 소설식의 장승수 책과는 다르게... 설명식이라서 학생들에게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군요. (재미있는 카툰이 있어서 다행이더군요.. 하하;;)
마무리합니다 ^^
저 개인적인 평은 이책은 공부를 가르쳐준다기 보다는 '공부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나?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은 제가 무척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실... 공부의 생명은 '집중'이깐요. ^^; 구매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셨기를 ... ... [인상깊은구절] 공부를 잘하는 책은 있어도. '공부의 이유'대해서 얘기하는 책은 처음 봤습니다. 예를들어서.. 책중에서 '공부는 왜 하는가 질문해 보자'라는 구문이 생각납니다. 그에대한 설명도요.. 원론적인 얘기이면서도 학생들이 꼭 느껴야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