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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일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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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쩌면 간단하다.트로이전쟁이야기다.아카이아 군이 전쟁중에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에게 화가 나서 출전을 안하는 동안부터 파트로클라스가 죽어 아킬레우스가 나가 헥토르를 죽이고 헥토르의 장례식이 치러질 때까지...끊임없이 많은 영웅들이 나와서 서로 죽이고 전쟁을 계속한다.중간중간 신들이 끼어들고...희노애락 애오욕이 있는 신들과 인간들의 이야기.이들이 만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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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어쩌면 간단하다.

트로이전쟁이야기다.

아카이아 군이 전쟁중에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에게 화가 나서 출전을 안하는 동안부터 파트로클라스가 죽어 아킬레우스가 나가 헥토르를 죽이고 헥토르의 장례식이 치러질 때까지...


끊임없이 많은 영웅들이 나와서 서로 죽이고 전쟁을 계속한다.


중간중간 신들이 끼어들고...

희노애락 애오욕이 있는 신들과 인간들의 이야기.

이들이 만ㄹ하는 명예란 도대체 무엇인지...


솔직히 무협지처럼 끊임없이 읽히기는 하나...

오묘한 무언가가 있는가는 의심스럽다.

왠지 이 전쟁을 보고 있자면 인간사가 다 별거 아닌듯.


p175

사나이답게 싸우시오. 그리고 명예롭지 못한 일을 두려워하시오. 서로 존경을 받기 위해 자기 자신을 버리시오.

서로의 훌륭한 견해를 존중하는 자는 그렇지 못하는 자보다는 생명이 보다 안전할 것이오.

싸움에서 도망치는 자는 영예도 목숨도 없으리라.


p232

펠레우스의 아들이여, 어린애들처럼 말로 겁줄 생각은 말아라. 나또한 마음만 먹으면 욕지거리는 물론 부당한 말도 능히 할 수 있는 일. 그대 나보다는 강한, 아니 월등히 강한 전산임을 알고 있노라. 그러나 만사는 신의 마음에 놓여 있는 것. 비록 내가 약할지언정 창을 던져 그대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로다. 내 창 또한 끝이 뾰족하니 말이다.



그런데 일고 있으면 서글퍼진다.

트로이전쟁에서 제우스가 트로이가 지게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 많은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싸우고 헥토르가 그 많은 영웅들을 없애는 모든 과정도 이미 신이 정한거?

아킬레우스로 인해 헥토르가 죽는 거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죽을 동 살 동...--;;;



YES마니아 : 로얄 s******1 2013.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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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일리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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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스 신들은 많기두 하구 복잡한 관계로 맺어져 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호메로스의 대작을 읽어보고 싶은 욕심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신들에 대한 많은걸 알 수 있다.. 이 인간적인 신들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점점 흥미로워지고 더 알고싶어 지게 되지만 솔직히 인내심이 필요한 책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잘 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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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리스 신들은 많기두 하구 복잡한 관계로 맺어져 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호메로스의 대작을 읽어보고 싶은 욕심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신들에 대한 많은걸 알 수 있다.. 이 인간적인 신들에 대해 알면 알게 될수록 점점 흥미로워지고 더 알고싶어 지게 되지만 솔직히 인내심이 필요한 책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잘 읽기만 한다면 그다음에는 자연스럽게 더 알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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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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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일리아드의 이야기를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이 다이제스트로 되어 있는 이야기만 읽었다. 물론 잘 정리된 이야기로 읽으면 좋기는 하지만, 호메로스의 문학작품이 왜 위대하다고 이야기되는지는 그것만으로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이런 종류의 서사시는 사실 읽기가 힘들다. 사실 일리아드에 담겨있는 이야기도 트로이 전쟁의 일부분만 담겨있기 때문에 전체 맥락을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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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일리아드의 이야기를 그리스, 로마 신화 같이 다이제스트로 되어 있는 이야기만 읽었다. 물론 잘 정리된 이야기로 읽으면 좋기는 하지만, 호메로스의 문학작품이 왜 위대하다고 이야기되는지는 그것만으로는 알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이런 종류의 서사시는 사실 읽기가 힘들다. 사실 일리아드에 담겨있는 이야기도 트로이 전쟁의 일부분만 담겨있기 때문에 전체 맥락을 알기 위해서는 다른 독서를 해줘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번은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독서라고 생각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모습은 결코 절대신의 모습은 아니다. 그들은 실수도 하고, 질투도 하고... 온갖 인간적인 오류가 담긴 모습을 가지고 있는 신이며, 영웅으로 그려지는 숱한 인물들도 사실 무척 편협한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 고귀한 느낌도 없는 그런 결점많은 인간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이 신화속 인물들의 매력일 것이다. 사실 장황하게 사설을 늘어놓는 방식이 읽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고전이 왜 그렇게 오래동안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오며 위대한 문학으로 남았는지는 그런 유려한 문체속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여기는 품절인데, 서점에서 구해서 읽었다. 다른 번역과 비교해 보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영화 트로이 붐을 타고 쏟아지는 책에 비해서는 오히려 오래동안 읽혀온 옛 번역을 읽는 것이 오히려 낳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e********e 2004.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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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본성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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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두에게 친근한 동시에 다소 복잡하기도 하다. 사실 신화 내용 자체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얼마 없기도 하다. 그리스 신들의 모습에서 강조하는 것은 항상 인간적인 신이라는 점이다. 인간적인 신에서부터 많은 사건들과 족보(?)가 발생하기도 하고, 그러한 복잡함이 더욱 더 방대한 양의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신에 관련된 내용을 따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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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모두에게 친근한 동시에 다소 복잡하기도 하다. 사실 신화 내용 자체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은 얼마 없기도 하다. 그리스 신들의 모습에서 강조하는 것은 항상 인간적인 신이라는 점이다. 인간적인 신에서부터 많은 사건들과 족보(?)가 발생하기도 하고, 그러한 복잡함이 더욱 더 방대한 양의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신에 관련된 내용을 따로 읽는 데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도중에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호메로스의 장편... 이 거대한 서사시를 읽으면 저절로 해결되리라 본다.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를 통해 그 속에 나오는 많은 신들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알수 있으며, 전혀 지루하지 않은 스토리 전개에 끝까지 책을 잡고 있을 수 있다. 일리아드는 트로이의 별명 일리오스(Ilios)에서 유래한 것이며, 일리오스 이야기’라는 뜻이다. 10년간에 걸친 그리스군의 트로이 공격 중 마지막 해에 일어난 사건들을 노래한 것이다. 신은 인간의 싸움을 일으키게된 원인인 동시에, 인간의 전쟁에 편을 나누어 도와주기도 하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항상 말썽을 일으키는 인간적인 신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점이 매력적이다.
f*******a 200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