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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승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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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보지 못하다가 겨우 코믹 5권을 보게 되었다. 표지가 압권이었다. 회승 넘 멋져... 라하의 생일파티때 입었던 복장인데 정말이지 숨이 탁탁 막혀오게 멋지다. 앞의 리뷰를 쓰신 분에 말처럼 yes24에 코믹 5권의 표지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서글플 수가 없다. 5권에서 가장 볼만한 장면은 회승이가 드디어 해원이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다. 고백도 참 터프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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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보지 못하다가 겨우 코믹 5권을 보게 되었다. 표지가 압권이었다. 회승 넘 멋져... 라하의 생일파티때 입었던 복장인데 정말이지 숨이 탁탁 막혀오게 멋지다. 앞의 리뷰를 쓰신 분에 말처럼 yes24에 코믹 5권의 표지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서글플 수가 없다. 5권에서 가장 볼만한 장면은 회승이가 드디어 해원이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다. 고백도 참 터프하게 한다.. 그러나 이틀 뒤 해원이는 라하가 회승이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오해를 하게 된다. 어쩜 그렇게 얽히는지... 이들은 정말이지 속고만 살았나... 그치만 내가 여기서 회승이에게 약간 실망하게 되는데 그건 회승이가 라하에게 뽀뽀당하고 나서 하는 생각이 '어차피 물린 거, 무를 수도 없는거야. 해원이만 모름 되지 뭐...'하는거. 너무 무책임한것 같다. 그래도 이틀전에 고백해놓고 낼름.. 전권에서보다 회승이가 엄청 멋있어졌다. 5권에선 정말이지 회승이밖에 안보인다. 특히 전에는 보지못했던 눈웃음이... 그 눈웃음 보고 다시한번 회승이에게 반하게 되었다. 못 본 사람들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그 눈웃음때문에 밤잠을 설쳤다-.-;; 또 가냘픈 듯 하면서 단단한 몸매.. 내용도 재밌긴 하지만 내용을 둘째치고서라도 그런 멋진 회승이의 모습때문에 반드쉬 봐야할 책이다... ^^

[인상깊은구절]
그거 알아? 내가 널 좋아한다는 걸. 오만하고 건방진 네 모습 어디가 좋은 건지- 너한테 끌려 버린걸.용기를 내서 네 앞에 서보지만 냉담한 너의 시선은 날 얼어붙게 해. 차가운 네 독설에 난 질식해 버릴 것 같다. 넌 항상 그렇게 뒷모습만 보일거니? 이제 좀 말해줘. 너의 사람이 누구인지... 놓치지 않아!! 니가 아무리 피해도 소용없어!! 내 자존심을 훔쳐간 대가는 꼭 치르게 할 거니까.넌, 내꺼야!!
r****0 200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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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승이 해원이 라하. 삼각줄다리기?
"희승이 해원이 라하. 삼각줄다리기?" 내용보기
하시현님 작품은 정말 즐겁다. 프리디도 귀엽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고. 자연스럽다고 할까? 딱 보기에 눈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내가 하시현님 작품을 좋아하는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정말로 시현님 만화는 재미가 느껴진다. 5권 들어선 조금 끄는듯한 느낌 때문에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서도. 5권은 희승이가 해원이에게 멋지게 고백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뒤에 가
"희승이 해원이 라하. 삼각줄다리기?" 내용보기
하시현님 작품은 정말 즐겁다. 프리디도 귀엽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 있고. 자연스럽다고 할까? 딱 보기에 눈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 내가 하시현님 작품을 좋아하는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정말로 시현님 만화는 재미가 느껴진다. 5권 들어선 조금 끄는듯한 느낌 때문에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서도. 5권은 희승이가 해원이에게 멋지게 고백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뒤에 가서 라하의 급습 키스 반격으로 그걸 본 해원이는 희승이를 오해하긴 하지만말이다. 고백 받고 좋아하던 해원이는 희승이가 양다리를 걸쳤다고 생각하고는 한대 퍽- 때리고 울면서 가다가 넘어지는 장면까지. 전권과 이어서 변한 것은 별로 없다. 그림체와 이어지는 스토리의 전체적인 느낌은.. 다소 이야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 느낌이 드는 것은 주인공인 희승이와 해원이가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탓이고, 또 한가지는 그 둘을 방해하고 그 사이에 끼어들려는 라하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는 탓이기도 하다. 표지 이미지가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다. 5권에서 나오는 라하의 분장숍 생일파티에서 희승이를 위해 라하가 골라논 의상을 입은 모습인데, 정말 멋지다. (의상은 제복 느낌이다. 정말 잘 어울리는듯. 주인공이니 당연한건지 몰라도) 꼬이는게 지나치면 좀 지겨운 감이 없잖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5권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6권까지 이어진다면, 분명 지겨울듯 하지만 희렴이가 등장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 지겨움이 해소될지도. 그럼 사각관계지만) 아무튼, 코믹. 제목답게 재미는 보장한다.
j****i 2000.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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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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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본체 좋아하는 나이기에 하시현 님의 작품은 빼놓고 보질 않는다. 며칠전 보게 된 코믹5권.. 여억시 시현님~ 답게 그림이 넘 이뻐 반해 버렸다. '발레공연을 보는것 처럼' '그림동화를 읽는 것 처럼' '가볍고 통통튀는 트렌드 드라마처럼' 시현님의 코믹에 대한 연출 약속이다. 흠..발레공연은 잘모르겠지만.. ^^; 그림동화를 읽는것처럼과 가볍고 통통튀는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내용보기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를 본체 좋아하는 나이기에 하시현 님의 작품은 빼놓고 보질 않는다. 며칠전 보게 된 코믹5권.. 여억시 시현님~ 답게 그림이 넘 이뻐 반해 버렸다. '발레공연을 보는것 처럼' '그림동화를 읽는 것 처럼' '가볍고 통통튀는 트렌드 드라마처럼' 시현님의 코믹에 대한 연출 약속이다. 흠..발레공연은 잘모르겠지만.. ^^; 그림동화를 읽는것처럼과 가볍고 통통튀는 트렌드 드라마 처럼은 지금의 코믹에 잘 걸맞는거 같다. 4권에서 라하의 거짓말에 답답한 마음으로 이어진것이 5권에서 싹~ 해소되는 기분이다.첫 장면의 회승과 혜원의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풀하우스의 라이더와 엘리를 생각나게 했다. 라하의 분장텍에서 한 생일 파티.. 정말 이런 분장텍이 있음 재밌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의 분장도 잘 어울렸지만.. 무엇보다도 최고였던건.. 희렴이..크억~언플러그드 보이의 현겸을 한듯.. 무쟈게 귀여웠다~ 물론 회승이는 더 말할것도 없이 멋있었고 ~ 그치만 회승이가 카드캡터 체리타입을 좋아하다니 ..의외였다.^^: 5권은 독자 서비스란이 참 많은거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회승의 눈웃음하며 상반나체..부분 훗~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 이것이 5권의 전반적인 내용인가? 결과는 눈에 보이듯 혜원의 승리겠지만 라하가 조금 안타깝게 보이기도 한 코믹 5권이 었다.
t******0 200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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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 마각을 드러내다.
"라하, 마각을 드러내다." 내용보기
회승이 프로 만화가라는 (것도 인기작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알고있는 해원은 그 인연으로 회승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된다. 회승과 함께 작업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 해원은 자신도 모르게 회승을 이성으로 좋아하게 된다. 그것은 회승도 마찬가지.. 서로에게 표현을 하지 못할 뿐 두 청춘 남녀는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히 고백하지 못한 사이,
"라하, 마각을 드러내다." 내용보기
회승이 프로 만화가라는 (것도 인기작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알고있는 해원은 그 인연으로 회승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된다. 회승과 함께 작업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낸 해원은 자신도 모르게 회승을 이성으로 좋아하게 된다. 그것은 회승도 마찬가지.. 서로에게 표현을 하지 못할 뿐 두 청춘 남녀는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히 고백하지 못한 사이, 라하가 두 사람의 곁으로 접근한다. 라하가 회승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 해원 때문이라고 오해한 회승을 이용 하려하는 라하. 회승을 좋아하는 라하는 회승에게 해원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게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원에 대한 회승의 믿음이 강하다는 것을 라하는 알게된다. 회승에 대한 마음을 회승에게 읽히자 적극적으로 접근해 가는 라하.... 해원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깨달은 회승은 해원과 함께 부산에 갈 생각으로 기뻐한다. 그러나 학교로 돌아온 회승을 기다린건 독한(?)맘을 먹은 라하인데...

[인상깊은구절]
넌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만화는 팀웍이 중요해. 말안하려고 했지만 오늘 지각했을 때도 그렇고... 너한테 약속이라는 게 뭐니? 신뢰를 배신하는 사람이랑은 일 못해. 배신이라고?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냐? 세상에- 잘났어 정말. 지각 한 번에 완전히 잡도리를 하는구나. 내가 뭘 어쨌다고?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니? 내가 만날 그러냐?어쩌다 한 번 딱 한번이잖아!! 친한 친구한테 딱 한 번이니까 괜찮다... 이거지? 나두 미안하다구!! 좋게 좋게 한번만 부드럽게 넘어가면 좀 좋아?!
a****1 200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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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감각적인 트렌디 드라마같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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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를 지망하고 친구가 몰래 낸 원고가 만화공모전에 당선되어 만화가로 데뷔한 송해원. 자신이 짝사랑했던 중학교때 교생선생님을 모델로 그린 만화가 당선되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해원이 앞에 강회승이라는 남학생이 등장한다. 사실 회승이는 이미 '강태수'라는 필명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있는 잘나가는 만화가이다. 자신의 미숙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회승이의 문화생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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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를 지망하고 친구가 몰래 낸 원고가 만화공모전에 당선되어 만화가로 데뷔한 송해원. 자신이 짝사랑했던 중학교때 교생선생님을 모델로 그린 만화가 당선되어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해원이 앞에 강회승이라는 남학생이 등장한다. 사실 회승이는 이미 '강태수'라는 필명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있는 잘나가는 만화가이다. 자신의 미숙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회승이의 문화생이 되기로 결심하고 그의 밑에 들어가 만화를 배우기 시작하는 해원이. 여기까지가 코믹 2권까지의 주요내용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코믹'이 참 신선하고 세련된 느낌의 재미있는 만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코믹'이라는 제목도 만화를 의미하고 만화그리는데 필요한 재료나 기본상식 같은 것도 설명해 주며 밝고 기분좋게 출발하는 코믹있는데 3권부터는 어째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이다.(어쩌면 이것이 작가의 처음부터의 설정이였는지도 모르지만) 남녀 두 주인공의 학교가 합쳐지며 남녀공학이 되면서 부터는 어째 그저그런 연애 얘기로 빠지고 말았다. 두 주인공의 만화그리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도 않고 회승이를 좋아하는 해원이 친구 '강라하'가 등장하면서 삼각관계로 까지 발전한다. 내가 느끼기엔 처음의 의도에서 상당히 멀어져간 느낌이다. 남녀 고교생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도 좋지만 너무 그쪽에 비중을 두다보면 보통 다른 만화와는 별 차별성이 없어진다.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은 2권까지만 해도 예쁘던 그림이 3권부터는 조금씩 점점 날림으로 변하고 있다. 이 부분을 작가가 좀 더 신경써 줬으면 한다. 내가 처음에 코믹에 걸었던 기대감이 너무 커서 점점 실망을 하고 있지만 '코믹'은 객관적으론 재밌는 만화이다.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멋진 남자 캐릭터에 밝고 귀엽고 당찬 여자 주인공까지. 처음의 의도만 좀 더 잘 살려준다면 더욱더 재밌고 알찬 '코믹'이 될 수 있을텐데...
t***i 200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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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뿐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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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시현님은 상당히 좋아한다. 얘들아,놀자에서 보여준 동화같은 아기자기함이나 낭길리마에서 보여준 꿈같은 세계는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코믹도 처음 나왔을때부터 상당히 기대했었다. 부제로 The Story of Young Citizen, New Generation. 이라고 당차게 적은 만화. 하지만 뒤로 갈수록 약간 핀트가 어긋나는듯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인기 만화가와 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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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시현님은 상당히 좋아한다. 얘들아,놀자에서 보여준 동화같은 아기자기함이나 낭길리마에서 보여준 꿈같은 세계는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코믹도 처음 나왔을때부터 상당히 기대했었다. 부제로 The Story of Young Citizen, New Generation. 이라고 당차게 적은 만화. 하지만 뒤로 갈수록 약간 핀트가 어긋나는듯한 느낌이 든다. 초반에는 인기 만화가와 그 문화생이라는 코믹 특유의 설정이 상당한 긴장감과 함께 재미를 주었다. 심지어 만화 중간중간 1/4 컷에 만화용품점같은것도 설명해주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고등학생 인기 만화가와 신인공모에 당선된 만화가라는 주인공의 특별한 설정이 별다른 느낌을 주고 있지 않다. 그냥 고등학생들의 물고 물리는 사랑이야기란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조금만 더 처음의 느낌으로 돌아가면 좋지 않을까. 이대로라면 분명 예쁜 그림체의 흔하디 흔한 고등학생 사랑 만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설레이는 마음... 우유빛의 한숨... 커피향 우울... 안타까운 마음을 녹여간다. 남은 것은 설렘뿐... 처음 느꼈던 네 손의 온기...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다정함... 나는 너를, 너는 그를... 이어지지 않는 시선... 되풀이 되 수 없는 노래... 이제... 그 모든걸 잊고 싶다. 그래도 ... 설레고 있니... 아직... 잊을 수 없어... 잊고 싶지 않아... 그 모든 또 다른 시작.
a*****e 200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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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왠지 잘 모르겠다..
"글세,....왠지 잘 모르겠다.." 내용보기
뭘까...흠,.....왠지 이 제목이랑...이 책의 내용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나도 잘 보르겠다..분명 이 만화 처음에는 참 재미있게 봤다....친구가 하도 보라고 협박을 해서 봤었다...주인공이 만화를 그리는..그런 이야기라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 내용은 그런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듯 했다. 그래도 뭐랄까...아직까지는 괜찮은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다면 더 어떻게
"글세,....왠지 잘 모르겠다.." 내용보기
뭘까...흠,.....왠지 이 제목이랑...이 책의 내용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나도 잘 보르겠다..분명 이 만화 처음에는 참 재미있게 봤다....친구가 하도 보라고 협박을 해서 봤었다...주인공이 만화를 그리는..그런 이야기라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책 내용은 그런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듯 했다. 그래도 뭐랄까...아직까지는 괜찮은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다면 더 어떻게 전개될지가 문제지만 말이다. 또 틀을 깨지 못한 만화라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다음권 나오는 시기가 느려 앞 내용은 다 까먹어버리고 만다.....하지만 우선 아직까지는 꽤 볼만한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 보시길 바란다...
n********2 200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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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 예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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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그림이 정말 깜찍하다. 그리고 그 캐릭터도 현실성 여부를 따지기 전에 굉장히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들 있다. 하지만 스토리면에 있어서는....글쎄? 좀 중심이 없다고나 할까? 사실 코믹이란 만화의 처음 취지는 어린 만화가들의 사랑, 그리고 독자들에게 "살짝" 가르쳐 주는 필수 만화 지식 뭐 이런거였다고 생각하는데 뒤로 갈수록 이들이 만화가라는 특성은 별로 보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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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그림이 정말 깜찍하다. 그리고 그 캐릭터도 현실성 여부를 따지기 전에 굉장히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들 있다. 하지만 스토리면에 있어서는....글쎄? 좀 중심이 없다고나 할까? 사실 코믹이란 만화의 처음 취지는 어린 만화가들의 사랑, 그리고 독자들에게 "살짝" 가르쳐 주는 필수 만화 지식 뭐 이런거였다고 생각하는데 뒤로 갈수록 이들이 만화가라는 특성은 별로 보여지지 않는다. 주인공들의 직업은 그냥 양념으로 치려고 설정한 것일까? 하지만 1권에서는 굉장히 그 쪽에 많이 치중하고 있다. 뒷부분에 나름대로의 예비만화가들에게 필요한 전문 지식도 있었고 우리가 모르는 만화가들의 내면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4,5권에서는 원고지 코빼기보기도 진짜 힘들다-_-; 그리고 너무 뻔한 러브스토리도 봐주기 힘들다. 사랑의 줄다리기-_-;도 아닌데 뭔가 대단한 반전을 맞이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캐릭터에 있어서는 굉장히 뛰어난 만화라고 생각하고, 상당히 작가가 예리하다고 생각한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남자캐릭터들...사실 이런걸 집어내기도 쉬운 건 아니니까.

[인상깊은구절]
"...또 싸웠구나." "......" "음- 이제 이쯤에서 솔직해지는 게 어때?" " 무슨 소리야?" "그야...당근. 해원이에 대한 네 감정." "난..." "야! 야! 형님 속일 생각마. 이웃사촌 10년지기야. 보고 있자니 답답해서 원... 노상 고백만 받아 버릇해서 막상 하려면 서툴러서 감추려는 마음에 맘에두 없는 소리해서 상처주고. 빤-히 보인다. 이 귀여운...녀석!!" "읍!" "늦기 전에 말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솔직하지 못한 니 표현이 괜히 오해만 더 사는 거야." '우정이냐? 사랑이냐?' "저거 어떻게 될거 같니?" "몰라!" "에라~ 그만 드셔!" "왜 이래? 나 저녁 못 먹었단 말야!" "불어! 이 언니한테 사실대로 이실직고 하렷다!" "꺄아!!!" "암일 없어." "없어~? 한다는 소리 하곤... 불쑥 남의 집에 쳐들어 와 놓곤... 아직두 눈이 빨간데, 뭘." '어랍쇼?' "고민있어? 알았다. 청춘 사업이구나?" "넘겨짚지마." "회승이랑- 잘 안 풀려?"
YES마니아 : 골드 e******3 200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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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야기는 어디로?
"만화 이야기는 어디로?" 내용보기
적어도 내가 생각할 때는 은 만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ㅡ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만화 지망생에 관한 이야기ㅡ 1권, 2권을 보면 만화용품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나오기도 했었고, 2권의 경우 부록(?)으로 펜촉에 대해서도 나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서부터 연예물로 바뀌고 말았다.-_- 작가님의 특징인 것일까. 처음에는 생각했던 대로 나가다가 연예물로 바뀌는 것
"만화 이야기는 어디로?" 내용보기
적어도 내가 생각할 때는 <코믹>은 만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다.ㅡ좀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만화 지망생에 관한 이야기ㅡ 1권, 2권을 보면 만화용품에 대한 설명이 조금씩 나오기도 했었고, 2권의 경우 부록(?)으로 펜촉에 대해서도 나왔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서부터 <코믹> 연예물로 바뀌고 말았다.-_- 작가님의 특징인 것일까. 처음에는 생각했던 대로 나가다가 연예물로 바뀌는 것 말이다. 밍크에 연재하고 있는 <프리티>만 봐도 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캐릭터 설정도 비슷한 것 같다.-_-a <코믹>에서 사랑 이야기는 맛배기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니라 만화가 아니었던가. 아님 내가 잘못 생각했던 것일까. 만화는 그저 그 둘(읽은지 오래되어서 주인공 이름이 기억안남.=_=;)이 만나기 위한 수단이었단 말인가.-ㅁ-
w******y 200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