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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책을 통해 대통령들의 삶을 알수 있었다 사실 대통령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들을 대변 하는 최고 권력의 한 사람일 뿐이다 그것을 남용해서 나라를 좀폐위기에 빠뜨리는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도 많이 알아야 한다 이책의 여러 사례들을 통해 다음 선택은 더 현명하게 할수 있는 지식의 토양이 되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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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재 2024년 12.3.계엄선포후, 25.7월에 출간된 책입니다. 여기서 소개된 대통령은 진보쪽 2명, 보수쪽 2명 총 4명을 소개하는데, 관련있는 분들이 소개를 하겠지요. 자서전이나 평전을 쓴 작가들이 강연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어요. 서론에서 저자는 대통령 이제는 '누가'아니라 '어떤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지를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유시민작가 ☞박정희대통령: 조갑제 기자 ☞김대중대통령:유시춘이사장 ☞김영삼대통령:오인환 장관 현대사의 대통령들입니다. 저도 잘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되었고, 인문학적 소양정도로 안다는 지적 유희를 즐겼지요. 이제 책속으로 가볼까요? 지면상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글은 생략하겠습니다. 책속으로 노무현대통령_유시민 작가 유시민작가는 노무현정권때 보건복지부장관,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노대통령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지요. 노대통령의 젊은 나이에 떠난 안타까움을 자아내요. 첫번째로 노작가가 강조한 '노대통령과 국민과의 어긋남' 영어로 mismatch! 그는 노대통령하면 이 단어가 제일먼저,제일 자주 떠오른다고 하네요. 첫번째 어긋남은 '검찰과 언론' 그가 생각한 이 어긋남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볼까요 먼저 국민과의 어긋남.그분은 취임하면서 지지율이 급격히 낮아졌지요. 그러나 퇴임후에 인기가 계속 올라가고,또 돌아가시고는 제일 좋아하는 대통령이 되셨어요. 그런데 노대통령의 의미있는 말을 전할게요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물을를가르고 온것같다. →자신이 이루었다고 생각했던 모든것이 부정당했다는 뜻. 대통령은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느끼셨어요.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분리는 그때는 말도 꺼내지못했어요.노무현대통령은 해야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국민들은 더 강한 권력자인 대통령이 검찰을 때려 눕히려는걸로 생각했다고요 책 내용중 두번째 어긋남 :한미FTA. 이것은 지지층과 대통령의 어긋남입니다. 지지층의 요구에 맞지않게 반대로 실행되어서 지지층이 등을 돌려 정치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사례입니다. 노대통령의 사례에서 보듯,국민의 지지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통일정책에 관한것 독일은 진즉 통일했는데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나라는 너무도 어려운 과제일까요? 독일은 '전쟁'으로 민족분단되지 않은 케이스.우리는 한국전쟁이 터졌고,국제전으로 확대되면서 무려 300만명의 사상자 발생. 이 전쟁을 겪으면서 원한이 쌓였으며, 민족분단의 아픔을 초래합니다. 반공,연좌제 등 ... 이래서 우리통일은 독일의 그것과 성질이 다르고 훨씬 힘듭니다. 유작가 왈, 국가를 통일하고,외형상 국토를 통합하려면, 먼저 '민족'을 통일해야 합니다. 그러러면 한국전쟁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치유하는 과정이 있어야해요. 노무현대통령이 말씀하신 의미심장한 문장입니다. 대통령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원하는것을 해줘야 하는데,나는 내 생각이 나라와 국민에게 필요한 일을 하려고 했던거 같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다네요. 즉, 대통령이 하고자하는 일을 추진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원하는걸 해줘야만 국정지지율이 오른다는 뜻 아닐까요? 당신이 하고자하는일을 언론에서나 국민들을 상대로 말해주고, 좋은 여론을 형성해주고,대통령이 의욕을 가지고 밀어부칠수 있는 밑질을 깔아주면 좋은데, 이게 어려운 문제이지요. 대통령 김대중_유시춘 이사장. 우리 민주정권의 성립은 6월항쟁의 지연된 승리라고! 김대중대통령의 큰 업적중의 하나인 '기초생활연금'지급 즉, 「국민기초생활보장법」 2000년 10월에 시행. 유 이사장은 말합니다. 이때 김대중대통령이 시행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북한처럼 굶어주는 사람이 생긴다고. 이게 지금까지도 국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제도인데, 당시 빨갱이 정책이니,사회주의 정책이니, 뭐다해서 보수정당에서 반대가 무지 심했나 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100년 일세기동안 너무도 변화무쌍하여 여기까지 온 나라는 세계적으로 유일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100년전 일제강점기. 우리는 1세기동안 외세침탈로 인한 식민지상태,의병,독립운동,해방,분당,한국전쟁,독재,가난,경제성장 등등... 너무도 숨차게 걸어왔어요. 무겁고도 너무도 빨리 변화무쌍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1세기 안에 다 품고, 겪고, 극복한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1945년 일제가 패망하고, 분단이 되면서 남한에 미군정이 들어오지요. 이때 미국식 민주주의가 도입되면서 우연하게 민주주의 제도를 선물받았어요. 이렇게 쉽게 들어와서 그런지 유이사장은 우리가 소중한지 모른다고 합니다. 저도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인줄만 생각했는데, 이때 쉽게 얻어걸린 민주주의를 획득했다는 고마움을 간과했었는데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김영삼 대통령_오인환장관 책 읽기 전에는 저도개인적으로 솔직히 김영삼대통령이 잘했다고 생각해본적 없었어요.공도 있지만, IMF기억때문에요. 우리국민들도 저처럼 생각하신분들 많을거 같네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 분만이 할수 있는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몇가지 소개할께요. 박정희대통령의 압축성장 전통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은 민주화를 압축시켰습니다. YS가 대통령이 되니까 민주화가 궤도에 올라섭니다. 그러니까 압축성장을 한겁니다. 잘 알려졌듯이 노태우정권과 3당 합당을 합니다.이때 민정계 사람들한테 견제도 많이 받고, '내각제'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3당 합당을 했는데, 그렇지만, 국민적 지지를 등에업고 그냥 '대통령제'를 강행했지요. 김영삼 대통령입장에서는 베짱도 있고 결정적일때는 자기 인생을 걸기도 하면서.. 결국 성공해서 대통령 자리까지 오른게 됩니다.당시 이게 사기쳤다는 말도 들었지만, 국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이렇게 나가는 것이 결국 민주화를 향해서 가는길이라 믿어줬어요. 그래서 당시 했던 '내각제'를 뒤집을수 있었던 것이라고. 즉 '대통령 직선제'를 하는게 민주화다. YS를 지지해준 바탕입니다. 여기서 "국민의 지지,여론 향방'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지요? 두번째 '군부개혁' '하나회 척결' 다들 익숙하시지요? 정말 저도 그때 20대였으니, 정치도 잘 모를때이고, 얼핏봐도 좀 스케일이 크다.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그 당시 민주화의 걸림돌인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를 과감하고 통크게 제거에 성공합니다. 군부가 30년간 지속되었는데,이것을 김영삼 대통령이 해낸것입니다. 오 장관은 말합니다. 이런 군부독재 청산이 있었기에 좌파라해서 군부가 금기시하던 김대중대통령이 될수 있는 등 민주화가 제도화 될수 있었다고.. YS의 큰 업적입니다. 김영삼대통령은 이런 군사독재를 청산한 굵직한 일들을 목숨걸고 한 일이라고! 또한 이런것이 가능했던것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줬기에 가능하고, 또한 김영삼 대통령의 개인역량으로는 베짱과 강한 추진력을 소유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승만 대통령때 친일파청산이 미흡해서 지금까지도 욕을 먹고 있는 사실을 비춰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이 거대한 업적은 역사에 남을만한 일을 해낸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 세번째 업적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바로 금융실명제! 익명과 차명거래를 양성화시켜서 탈세를 원천봉쇄함으로써 경제정의를 구현한 큰 업적입니다. 당시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는 정경유착, 비자금,접대비,뇌물,무자원거래 등 짧은 시간동안 압축성장한 우리 경제의 부산물로 이런 불법적인 검은돈이 판을치고 있을때에요. 그런데 구세주같은 이 '금융실명제'가 근본적으로 해결해주고, 불법적인 돈 거래에 대해서는 추징하고 징벌할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영삼대통령이 금융실멸제 실시할거라는 것을 청와대 경제수석도 모르게 하셨다고 하네요. 지금도 저는 생생하네요. 1993년 8월 12일 긴금재정경제명령으로 전격 실시되었었요! 마무리하며 현재의 오늘과 연관지어 보면 정말 국민의 지지,여론이 중요하다는것을 인식하게 되었지요? 현대사의 세분 대통령에 대해 간략히 알려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정치적인 얘기로만 한정짓지 마시고요, 이분들 나름 좋은일도 많이 하셨구나. 이때 다 추진되어서 우리가 이만큼 편하게 누리고 살구나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저도 정치를 좀 혐오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정치는 우리의 일상과는 달리 뚝 잘라서 생각않고 살수는 없을정도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었어요. 그래서 누가 대통령이 되냐는 문제도 굉장히 중요하단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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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당첨 #책선물 >> 2024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곧바로 탄핵·파면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건은 마치 역사책 속에서나 볼 법한 장면을 현실에서 목격한 듯한 충격을 주었다. 영화 같은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는 다시금 묻게 된다. "대통령이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대통령을 말하다>>는 바로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선사했다. 저자는 진보와 보수 진영에서 각각 두 명의 대통령을 선정해, 이미 역사적 평가를 어느 정도 받은 인물들을 통해 대통령직의 의미를 조망한다. 책에선 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을 다루고 있다.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단순히 개인의 성격이나 능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대통령은 시대의 요구, 국민의 기대, 정치적 환경이 얽혀 만들어내는 자리라는 점에서, 한 사람의 리더십은 곧 한 나라의 운명과 직결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시민 주권을 강조했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빚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산업화와 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지만, 독재와 민주주의 억압이라는 어두운 역사를 남겼다. 김대중 대통령은 IMF 극복과 남북 화해의 성과를 이뤘으나 동시에 경제 정책의 한계라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민주화의 기틀을 마련했지만 국가부도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남겼다. 대통령의 권력은 곧 국민이 위임한 권력이며, 따라서 대통령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의 기초를 흔들 수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를 직접 목도한 지금, 과거 대통령들의 공과 과를 돌아보는 일은 단순한 역사 공부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교훈이다. <<대통령을 말하다>>는 대통령에 대해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게 되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어떤 리더를 선택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니, 전국민이 함께 읽고 우리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되짚어 보시길 바란다. #대통령을말하다 #유시민 #조갑제 #유시춘 #오인환 #최석호 #혜윰터 #개항도시인문학 #대통령 #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이벤트당첨 #책선물 @u_simin_fan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