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보급하고 시도했던 일들이 담겨있다.한글을 보급하기 위한 관청인 언문청을 세우고 하급관리를 뽑는 과거제도에 훈민정음을 과목에 넣고, 훈민정음 보급을 위해 세종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한글의 역사적 에피소드를 상상력을 가미해서 나열했다. |
|
만화로 글을 시작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글의 포문을 열고 있는 점이 좋아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돋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종의 이야기부터 한글의 특징과 반포와 같이 한글의 삶을 따라가는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고 정보글인데도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실록의 내용을 담고있기도 하고 알차고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해요.. |
|
아이 논술책이라서 샀어요 중간에 만화가 있어서 재미있었대요 혹시라도 재미없을까봐 책 보기 전에 천문 보여주면서 세종대왕이란 분이 지폐 속 사람만이 아니라 정말 있었던 고마운 분이란 이야기를 해준다음 읽혔는데 그래도 역사책은 별로 안 좋아하는 애라서... 한글의 기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대요 중간중간 만화가 없었다면 안 읽었겠지만 만화가 있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대요 그림 작가님께 감사한 책입니다 |
|
6학년 딸아이의 논술책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천지 자연을 사랑하고 우주 만물의 소리를 품에 안은 임금이 있습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백성들이 주고 받는 말소리, 어린이들의 웃음소리, 시장터 아줌마들의 수다소리 양반들이 책을 읽는소리, 민요를 부르는 노랫소리, 그 모든소리를 사랑했던 조선 시대의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 백성의 목소리를 품었습니다. 모든 백성이 문자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만든 훈민정음에 세종의 꿈을 담았습니다. 17살, 세종의 꿈으로 간직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김용성'이란 한글 표기보다 '金庸性'이란 한자표기리를 강요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는 우리말과 글의 '슬기롭고 올골찬 옹달샘이 되고 싶어 이름을 '슬옹'으로 바꾸고는 자신의 꿈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훈민정음은 백성을 가르치고 소통하고 싶었던 세종 대왕의 모든 꿈이 영글어 나온 문자입니다. 이런 세종 임금의 벅찬 꿈을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책을 썼다는 작가와 같이 청소년들이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