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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도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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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이 그리기 🎨⠀⠀⠀출 ㅡ 이야기꽃글•그림 ㅡ 이초혜⠀⠀⠀⠀🐾 도봉이와 같은 견종인 짱아.도봉이를 보니 우리 짱아와 참 닮았다.털색깔이 다른 것 빼고는 도봉이와 비슷하다.이 견종은 참 손이 많이 간다.주름이 많아 주름 사이를 닦아 주어야 하고,더위에 약에 여름에는 에어컨을 필히 틀어 줘야 하며,또 추위를 많이 타 히터나 난로 그리고 옷은 필수로챙겨야하는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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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이 그리기 🎨



출 ㅡ 이야기꽃
글•그림 ㅡ 이초혜




🐾 도봉이와 같은 견종인 짱아.
도봉이를 보니 우리 짱아와 참 닮았다.
털색깔이 다른 것 빼고는 도봉이와 비슷하다.
이 견종은 참 손이 많이 간다.
주름이 많아 주름 사이를 닦아 주어야 하고,
더위에 약에 여름에는 에어컨을 필히 틀어 줘야 하며,
또 추위를 많이 타 히터나 난로 그리고 옷은 필수로
챙겨야하는 종이다.
신경도 많이 써 줘야 하고, 손도 많이 가는 견종.
그 이름도 유명한 나는 ’프렌치 불독‘이다.


🐾 이 견종과 인연이 된 것도 어쩌다가 인연인데,
우리 짱아는 우리와 지내는 것이 행복한지 모르겠다.
집에서 4년,
샵에서 함께 지낸지 1년이 훨 지났다.
여러 여건상 샵에서 키우는 짱아가 불쌍하기도 했는데,
집에서 남편에게 노상 혼이 나는 거 보다
샵에서 자유로운 게 낫다고 판단했다.
샵에 들어서면 콤콤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헉‘
이제는 그 콤콤한 냄새가 내 코를 알싸하게 자극시킨다.
나쁘지 않은 콤꼼씨 냄새.
그럭저럭 견딜만하다.
아니 이제는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 주인에게 많은 것을 알려 준 ’도봉이‘
사랑, 정, 공감, 우정 . . .
그런 주인은 도봉이 그리는 것이 참 좋다.
그릴 때마다 하나씩 생겨나는 도봉이.
주인은 도봉이가 참 좋은가 보다.
도봉이를 그리는 순간이 즐겁고 행복한 주인은
덕분에 웃을 일이 많아졌다.
도봉이와 함께 있으면서 매일 도봉이를 그린 주인의
마음이 어땠는지 그마음이 오롯이 느껴진다.
가족이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애정을 쏟기도 하고,
많은 애정을 받기도 하고.
또 그들로 하여금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 .


🐾 작가는 그런 도봉이를 이제 그리기 힘들어 한다.
이 곳에 없는 도봉이가 너무 그립기만 해,
주인은 마냥 슬프고 힘들다.
마음 아픈 순간이 자꾸 생각나 속상하기도 하다.
볼 수 없는데 자꾸자꾸 보고 싶어 답답하고,
쓰다듬을 수 없어 슬펐다가,
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한 게 기억이 나 미안하기도 하다.
이렇게 슬프고 속상하고 힘들어도
도봉이를 그리는 게 좋은 작가.
그릴 때마다, 함께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으니까.
그릴 때마다, 함께한 순간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 도봉이가 보고 싶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님.
작가님의 마음을 토닥토닥 해주고 싶으네요.
저도 반려견을 무지개 다리 많이 건너 보냈더랬지요.
다시는 마음 아프기 싫다며 안 키운다 다짐했건만,
세상 사는 일 내가 내 세상 사는 데도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고요.
내 자식이 그렇게나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거부할 수가 없어 키우다보니 다양한 동물들과 살고 있답니다.
동물을 가족으로 맞이 하는 일은 행복하고 좋은 일이지만,
보내는 일을 생각하니 한편으로 슬프기도 합니다.
우리와 계속 살아줄 수 없는 그들의 수명때문에
항상 보낼 때는 눈물범벅이 되곤 한답니다.


🐾 책을 읽으며 나또한 반려견, 반려묘를 보냈던 일을
생각하니 괜시리 슬퍼 집니다.
또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짱아를 언젠가 보내야 한다 생각하니 먹먹해지네요.
동물 친구들이 우리 곁에서 얼마나 살아줄지 모르겠으나,
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일만 가득하면 좋겠어요.
이 책으로 하여금 동물에 대해 반려식구에 대해
잘 대해 줘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마냥 옆에 있을 것 같은 친구들이지만,
우리 곁을 언제 떠날지 몰라요.
더 많이 사랑해주고 더 많이 이뻐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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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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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q******l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프렌치불독 "도봉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프렌치불독 "도봉이"" 내용보기
도봉이를 그리며 떠난 도봉이를 다시 만나는 작가님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지는 작품이예요.도봉이는 열두살때 무지개다리를 건넌 작가님의 반려견이예요.  작가님의 연필 끝에서 살아숨쉬는  도봉이. 도봉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그리며 도봉이를 기억합니다.사람과 한 공간에 있지만 다른 시간을 보내는 반려동물들. 아이들을 먼저 보내야하는 것은 반려인들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프렌치불독 "도봉이"" 내용보기

도봉이를 그리며 떠난 도봉이를 다시 만나는 작가님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지는 작품이예요.

도봉이는 열두살때 무지개다리를 건넌 작가님의 반려견이예요.  
작가님의 연필 끝에서 살아숨쉬는  도봉이. 도봉이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그리며 도봉이를 기억합니다.


사람과 한 공간에 있지만 다른 시간을 보내는 반려동물들. 아이들을 먼저 보내야하는 것은 반려인들에겐 피할 수 없는 숙명이지요.
반려동물을 먼저 하늘에 보낸 후의 아픔을 그림 그리기로 달래는 작가님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어요.


도봉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림책 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거예요.

반려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가슴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j******3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