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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펼치는 순간 끝까지 읽게 하는 어떠한 힘이 있다.
최초로 백화점을 세운 존 워너메이커는 백화점 왕 이기 전에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신앙의 기본이 무엇이며 교사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꿈(장래희망)이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하며 꿈이 없는 아이들에게는 꿈을 가지게 하는 동기가 될것이다.아마 이책을 읽고 나면 장래의 희망을 결정하게 될것이다.
하나님과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길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질 것이고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는 어떤 어린이들이라도 성경을 갈망하고 사모하여 자기 성경책이 없이는 견디지 못 할 것이다. 그것도 자기 힘으로 구입하는 자기 성경 책 말이다.
또한 어른들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내가 얼마나 성경을 갈망하며 성경을 사모하며 살고 있는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될것이다.
지금은 어느교회나 새신자가 오면 성경을 선물로 주기도 하고 또는 전도한 사람이 구입해주기도 한다.
이런것이 결코 잘목됬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물건이든 나의 땀과 노력으로 구입하면 더욱 애착이 가고 자주 보게된다.
이 책의 존 워너메이커는 자기 인생의 최대의 투자는 열살때 구입한 성경이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가난했던 존은 1년 6개월이라는 긴 기간동안 용돈을 모아 성경을 구입한다.
이런 성경 사랑하는 마음이 그가 백화점 왕이 되어 경제적으로 부유할때도 십일조를 하고 주일을 철저하게 지키고 주일학교 교사를 하며 죽을때까지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 힘과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장관직은 몇 년만 하면 끝나는 부업이고, 주일학교 교사는 제가 평생동안 해야 할 본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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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읽고 가장 절실하게 느낀 점은 30살에 다가도록 이런 멋진 인물을 모르고 살았다는 점이다.
우리 유년부 녀석들 사줄만한 책을 살펴보다가 리뷰보고 혹하고 샀지만 솔찍히 내가 더 재미있게 봤던 책인 것 같다.
예전 어릴적 부유하지 않은 집안 사정때문인지 ''돈 = 악''이라는 말도 안되는 공식이 머리속에 잡혀있었었다.(아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때문에 이 공식을 지울수 있게 된것 같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워너메이커의 모습을 보면서 마케팅 파트 공부중인 현재 내모습 조차 부끄러웠다.
만얀 워너메이커같은 친구가 있었다면 어렸을때 어떻게 생각했을까? ''얍삽한 놈? 돈밖에 모르는 놈? 궁상 떠는놈?'' 사실 내 자신도 얍삽하고 돈에 약하고 궁상을 떨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만 옆에서 칭찬보다는 비난과 시기를 가졌을 것 같다.
기업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널리퍼진 한국이지만 분명한건 우리나라가 잘되기 위해서 저런 친구들이 많이 생겨야한다는 것이고 스스로도 저렇게 되고 싶다.
(음.. 남자애들 주려고 했는데 퀴즈로 이 책을 선물해줬더니 장래 희망이 ''의사''인 우리 꼬맹이 아가씨가 이책을 받아버더라는...의사보다 경영인이 낫지~^^)
존워너 메이커 같은 원칙을 잊어버리고 산지 10년이 넘은 것 같다. 고집불통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도 있던 옛 내모습도 생각이 나고...
아동용이라서 쉽게 읽을수 있고..꼬맹이들 주려고 샀다가 너무 만족해서..^^
덕분에 ''존워너메이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긴 책을 하다 더 사부렸다.-0-;
(아직 책장도 안펴봄.T_T)
2006년 1번째로 완독한 책 [인상깊은구절] "장관직은 몇 년만 하면 끝나는 부업이고, 주일학교 교사는 제가 평생동안 해야 할 본업입니다." - 최고임.-_-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