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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가려도 그 사람의 마음이 말로, 글로 드러납니다. 딱 그렇게 적정하게 드러나는 말로하는 강의를 들으며 한 번, 책을 읽으며 두 번 반해 버렸습니다. 작가님 책 찾아서 더 읽고 싶어 졌어요. 똑같은 상황에 우리는 서로 다른 반응을 하게 됩니다. 경험도, 받아들이는 방식도, 알고있는 정도도 다 다르니까요. 한데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책에서 말하는 해석법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누군가의 말투나 태도에 마음이 상할 법도 한데 따뜻하게 적정한 공감을 하며 해석하니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는 마음이 절로 흘러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해와 인정 그리고 공감하는 해석법이니까요. (조금 모호 하지요^^? 읽어보면 알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저 작가지인 아닙니다!) 책의 마지막은 딸들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편지입니다. 울컥 하기도 했지만 부럽기도 했습니다. 물론 마지막까지 미소짓게 하기도 하죠. 두고 다시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읽으며 좋았던 책은 책 등에 하트를 그려둡니다. 이 책 등에도 귀여운 하트를 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