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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무엇이든 굼금해요! 호기심이 많은 나이..5살 !! 왜.. 궁금해.. 엄마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엄마는?? 항상 물음표 호기심을 이야기해요. 이럴때 꼭 필요한 책.. 그 호기심을 풀어줄 책을 찾았습니다..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제목만으로도 눈이 더 커집니다.
맴맴맴, 매미들은 왜 합창으로 노래할까-7년만에 노래 불러요
종일 노래하는 매미는 신나게 노래하는 것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참매미는 이틀 전 짝짓기를 끝내고, 상수리나무 껍질에 구멍을 뚫어 구멍 하나에 10개씩 알을 낳아요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그렇게 30개의 구멍에 300개의 알을 낳습니다 길고도 짧은 인생!! 참매미의 고향은 상수리나무 숲인거죠 엄마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른채 애벌레도 태어나 땅으로 떨어져 흙을 팝니다 한살, 두살.. 캄캄한 땅 속에서 7년의 세월을 보냅니다 애벌레는 껍질을 벗고, 천천이 등이 갈라져 드디어 매미의 꿈을 이룹니다 비상하는 참매미의 날개가 햇빛에 반짝이고,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부릅니다.. 14일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 후회란 없습니다.
애벨레가 되려고 할 때, 저녁이 되어야 땅 위로 나오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7년만에 힘차게 노래하는 매미는 암컷일까요? 수컷일까요?? 이렇게 궁금증이 책 중간에 나오네요.. 자연관찰에선 모르고 지나칠 부분을 자세히 재밌게 풀어주니 후련한 기분이 듭니다..
아침마다 나팔처럼 피어나는 나팔꽃 - 뚜뚜따따, 나팔 불어요
나팔꽃이 받침대를 친친 휘감으며 자라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나팔꽃의 줄기와 잎에 난 털이 어디에 쓰는 것일까요??
나팔꽃은 덩굴식물로 줄기가 가늘어 스스로 세우지 못한다 그래서 받침대를 감아 오르며 자랍니다란 호기심 풀이...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 다람다람 다람쥐야
우리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가까운 동물 다람쥐.. 왜 왜... 겨울잠을 자는데하며 책에 가까이 다가옵니다...ㅋㅋ 그럼 궁금증 풀어볼까요??
엄마 다람쥐와 아기다람쥐 사 형제.. 훈련을 받습니다. 나무 오르기, 오르고 내리고 가는줄기에서 대롱대롱 매달리고, 가지마다 건너뛰는 아슬아슬한 훈련입니다. 이번엔 먹이 구하는 훈련입니다 천적의 경계를 게을리 하지않고, 맛있게 먹으며 먹이를 구해 집으로 가져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집 짓는 훈련.. 이젠 어른이 된 다람쥐.. 혼자 살아남기 위한 훈련을 마치고, 엄마와 헤어집니다 열심히 식량을 모아 집에 저장하고, 긴 겨울잠을 잡니다
WHAT? 다람쥐들이 계속 나무를 갉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귀엽고 앙증맞은 다람쥐는 꼬리로 무엇을 할까요?
재밌는 세가지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호기심을 후련하게 풀어준 왓스쿨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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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참 재미있는 과학 동화이다. 몰랐던 것을 배우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매미가 땅속에서 7년을 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땅위로 나와서 길어야 14일을 사는 줄은 몰랐었다. 최소한 여름 한철 아니 한달은 사는 줄 알았었는데 말이다. 시끄럽게 울어대는 것은 수컷이란다. 자기 영역을 알리거나 짝짓기를 위해서라고. 재미있는 것은 암매미는 벙어리라는 사실.
다람쥐는 어미 다람쥐와 사는 기간이 불과 한달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 사이에 나무 오르는 법, 먹이 구하는 법, 집 짓는 법 등을 배운다고 한다. 다람쥐는 나무 위에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 나무 밑에 굴을 파서 생활하기도 하는데 방을 여러개 만들어 깨끗한 생활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람쥐는 도토리나 상수리같은 나무 열매만을 먹고 사는 줄 알았는데 새알도 먹는다고 한다. 자연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도심의 아이들에게 과학동화라도 읽게 해주어 자연을 간접적으로나마 접하게 해주어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참매미는 하루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제 참매미의 할 일은 다 끝났습니다. 14일 밖에 안되는 짧은 일생이었지만 참매미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부디 잘 자라거라." 참매미는 애벌레들이 겪을 땅 속 생활을 알고 있습니다. 참매미가 아빠 엄마의 얼굴과 목소리를 모르듯이 앞으로 태어날 애벌레들도 혼자 스스로 자라 참매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멋진 매매의 일생을 노래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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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한 종류인데 어찌 집에서 사는 그 쉬궁창 쥐와 너무나 귀여운 다람쥐... 좋아하는 책의 시리즈 WHAT? 자연과학편 3번째 책이다.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볼 터지도록 담은 표지는 마치 우리 작은 아이 보는 듯 싶다. 이 아이도 포도를 좋아해 볼이 터지도록 담고 또 담아서 건드리면 톡~~튀어나온다. 그토록 다람쥐 - 우리 작은 아이가 연상된다. 다람이네는 나무타기, 먹이를 구하고, 집을 짓고 홀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운동을 한다. 열심히 식량도 모아 저장하고, 나뭇잎이 떨어질 정도가 되면 긴긴 겨울잠을 자기 위해 그 준비운동을 한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 곰, 다람쥐, 개구리, 뱀, 전갈, 이렇게 많은 동물, 파충류들은 잠을 잔다. 그 전에 많이 먹고, 먹이를 저장한 후에 겨울 철에 먹이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긴긴 겨울 잠을 잔다. 아쉽게도 그 부분은 조금은 미흡해 읽는데 어?하는 의문이 들었다. 또 다른 한편의 동화 매미 여름철 귀가 울리도록 매미는 맴맴맴울어댄다. 시끄럽지만, 매미가 자신들을 알릴 기회는 이번 여름뿐이다. 한살이곤충으로 땅속에서는 7년동안 잠을 자고 나와 그 한풀이를 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단 14일간을 살기 위해 매미는 오늘도 매매매~~~치르르 하고 운다. 마지막 3편의 동화 나팔꽃 새똥에서 곱게 싹을 내온 나팔 꼿은 오이와 호박 사이에 싹을 틔었다. 버팀대가 있어야 바로 세울수 있는 오이와 호박들 사이에 나팔꽃이 스르르 먼저 자리를 잡는다. 그들이 꽃이 피고 꽃이 지는 나팔꽃에서 "아빠하고 나하고~~~나팔꽃~~"그 노래가 귓가에 어울리면서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하는 책을 무사히 읽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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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WHAT? 자연과학편③
7년 동안 땅속에서 생활하다 나오는 매미의 일생을 자연습럽게 설명해 주었네요 여러종류의 매미들... 거의 제가 들어보지 못했던 매미들로 가득하고.. 아이에게도 많은 종류의 매미가 있다는 쉽게 보여 줄 수 있어서 좋으네요.. 또하나.. 번데기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차례로 잘 묘사하여 그려 놓아서 놀라웠답니다. 두번째는 나팔꽃...
특성이 비슷한 채소들도 같이 설명되어져 있고. 특징을 잘 잡아 이야기를 풀어 주어서 호기심도 저절로 생겨나고 이야기 속으로 쏘~옥 빠져 이해가 빠르네요.. (^^&)
마지막... 앙증맞은 다람쥐...
겨울이 되기까지.. 어미다람쥐와 함께하다.. 독립하는 다람쥐들의 첫 겨울나기 생생하게 묘사되었네요.. 양볼 가득 먹기를 담아놓은 모습 언제봐도 귀염 그 자체네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 하는 귀여운 다람쥐.. 아침 햇살을 머금고 피였다지는 나팔꽃... 여름만되면.. 정신없이 노래부르는 매미들에 궁금증을 한번에 싸~~악 해결 할 수 있는 WHAT? 자연과학편③ 아웅... ④편이 어떤 동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까? 기대되어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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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자연과학편3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다람쥐는 쥐목에 속하는 포유류 동물입니다. 머리는 쥐와 비슷하며 등에 갈색 줄무늬가 다섯 줄 나 있고 앞다리는 짧지만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서 나무에 잘 기어오르며, 고리는 길고 부드러운 털이 있고 나무를 탈때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겨울잠을 잘 때는 온몸을 동그랗게 한 다음 꼬리로 감싸 체온을 유지합니다. 귀여운 다람쥐 사형제가 숲에서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나무를 기어오르고 가는 줄기에서 대롱대롱 매달리고 이 가지에서 저 가지로 건너뛰기 먹이를 구하는 훈련은 배불리 먹은 다음 볼주머니에 가득 먹이를 가져와야 하는데 항상 조심하기!
다람쥐 그림을 보자마자 파란 모자를 쓰고 노란 옷을 입고 있는 다람쥐들이 너무 귀엽다고 하네요. 먹이를 볼주머니에 가득 채운 모습도 새의 알을 훔쳐먹는 모습은 나쁜짓아냐? 하면서 *천적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아랫부분에 먹이연쇄에서 잡아먹히는 동물이 잡아먹는 쪽 동물을 이르는 말이라며 이글에서는 다람쥐를 잡아먹는 동물 즉 매, 여우, 뱀 등을 말함 이렇게 자세히 나와 있어요.
퀴즈도 한 문제씩 있어서 풀어볼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다람쥐들이 계속 나무를 갉는 까닭은? 다람쥐나 쥐는 앞니가 끊임없이 자라서 나무 같은 것을 쏠아서 앞니를 닳게 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앞니가 자라서 아래 위 입턱을 뚫어 죽게 된다고.... 그런 끔찍한 일도 일어 날 수 있구나! 마지막엔 다람쥐에 대한 설명이 정리되어 있는데 그림글자를 넣어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한권에 세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형식은 다람쥐와 비슷하고 참매미 애벌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땅속에서 7년을 보낸다고.... 그런데 매미가 되어 노래 부르는 시간은 불과 일주일 너무 짧죠!. 울음소리를 내는 것은 수컷으로 자기 영역을 알리거나 짝짓기를 위해서래요.
시골집 마당에 예쁜 나팔꽃과 호박, 오이들이 싹을 틔우며 서로 옹기종기 살아가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잘 표현한 예쁜 글까지! 나팔꽃은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이고 오이, 호박, 포도도 덩굴손이 있어요.
한권에 3가지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재미도 감동도 있는 자연과학동화예요. 지식과 함께 감성까지 키울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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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자연과학편 03 다람 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왓시리즈 얘기만 많이 듣고 처음 읽어 보았더랬습니다. 사실 자연관찰책이라는 말에 사진 첨부된 백과형식의 책이거나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만화 형식의 책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 형식의 관찰책이었습니다.
동화같은 관찰이야기.. 그숨은 내용을 잠깐 보기로 합니다.
한권의 책속에 3가지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젤 먼저 나온것은 매미에 관한 이야기..
참매미 유지매미 깽깽매미 산깽매미 매미들의 합창이 울려퍼지고 참매미는 구멍하나에 10개씩 알을 낳는대요 애벌레들은 캄캄한 땅속에서 7년을 보낸다고.. 7년만에 땅 위로 올라오는 날 콩콩 뛰는 가슴을 안고 바깥으로 나온 애벌레들.. 드디어 힘찬 날개를 뽑내고 날아오르는 매미들.. 하지만 땅위에 올라와 보내는 시간은 불과 14일,, 하지만 매미들은 자신의 삶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예쁜 동화속에 매미에 관한 많은 것들이 실려져 있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나팔꽃.. 줄기를 감고 자라는 호박과 오이 그리고 나팔꽃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혼자힘으로는 자랄 수 없어 받침대를 감고 자라야 하는 식물들.. 오이와 호박은 나팔꽃의 피어난 모습에 감탄을 아끼지 않지요. 새벽에 피기 시작하여 아침이 되면 이슬을 머금고 활짝 피어난 모습을 볼수 있다고..
그리고 이제 다람쥐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일람이 이람이 삼람이의 숲속에 사는 이야기.. 먹이를 구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는 이야기..그리곤 땅속에 방을 만들고 이제 겨울잠을 자야하는 계절이 오고.. 다람쥐에 관한 참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참 들려줄것이 많은 왓 시리즈 정말 유익하게 잘 봤네요. 딱딱한 정보를 전해주기 보다 현장감있는 동물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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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궁금증이 많을 시기..질문으로 시작해서 확장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신청한 책이네요.. 무엇이든 궁금해요. 자연과학편 12권중에서 3권엔 매미,나팔꽃,다람쥐가 소개되어 있어요.
각 주제를 동화식으로 쭉 풀어내놓아서..아이와 흥미있게 읽어내려가기 좋고 하나하나 자라는 환경을 볼수 있어 좋아요. 그럼 한번 볼까요..? 맴맴맴, 매미들은 왜 합창으로 노래할까? (7년 만에 노래 불러요)
우리나라에는 참매미,유지매미,쓰름매미,쓰르람매미,말매미 털매미등 약 6종이 있다네요. 우는 소리도 제각각이네요.. 수컷은 자기영역을 알리거나 짝짓기를 위해서 우는거랍니다. 암컷은 울지 않으므로 벙어리매미라고..ㅋㅋ
실사처럼 그림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매미의 일생.
매미 자연관찰책을 보는 기분과 이야기가 있어..동화책을 보는 기분 아이가 흥미있게 보네요.
질문과 답이 따로 나와있어.. 아이들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아요.
제목의 답이 있네요..
아침마다 나팔처럼 피어나는 나팔꽃 (뚜뚜따따, 나팔 불어요)
참새 한 마리가 텃밭 울타리에 똥을 쌌어요. "아이,더러워" 오이와 호박이 투덜거리고,,며칠후 싹이 돋아났어요.
버딤대를 친친 감고 올라갑니다..오이와 호박은 나팔꽃에게 버딤대를 뺏기지만.용이 어머니가 꽂아준 막대기를 뒤늦게 갖게 되요.. 제일먼저 오이꽃이,호박꽃이..뒤따라 나팔꽃이 꽃마다 색깔을 달리해 피어나네요..매일 매일 아침마다 나팔을 불듯이요..
이야기를 읽고 질문에 대한 답도 생각해 보고..중간중간 어려운 단어 설명까지..넘 친절한 자연과학책이예요.
마지막 정리까지..짠!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다람다람 다람쥐야)
숲속에 엄마다람쥐와 아기다람쥐 사형제가 살아요 쪽동백나무,굴참나무,소태나무,비자나무의 특성을 말해주며..사형제가 훈련을 합니다. 그외..여러 나무가 나오네요. 그리고 먹이구하는 훈련 채소,곤충,열매,과일,알..정말 다양하네요.
마지막 훈련 집짓기.. 다람쥐집의 여러형태가 나오네요..나무굴에서만 사는줄 알았는데.. 긴겨울잠을 자는 다람쥐는 먹을것이 충분하지만..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것이라고.. 새끼는 엄마 혼자서 키우고,낳은지 한달이 지나면 독립을 시킨다네요.. 다람쥐에 대해 알고 나니..다람쥐가 다시 보이네요..
어떤 질문이 있을까.. 답을 맞췄네요..ㅋㅋ
다람쥐에 대한 궁금증을 확 풀고 나니..가을이 빨리 되었음 좋겠어요.. 올해도 뒷산 나무위를 뛰어다니는 다람쥐를 상상하니..신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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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편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이 번 책에는 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여름에 볼 수 있는 매미, 나팔꽃, 다람쥐 만나러 갑니다..
<맴맴맴 매미들은 왜 합창으로 노래할까?> 매미들은 땅속에서 7년을 견뎌야 비로소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놀라워하네요. 어두운 곳에서 있어야 하니 불쌍하다구... 재미있는 사실은 땅속에서 1살, 2살..... 7살까지 살아야하는 곳이 다르더라구요. 넌 많이 안먹어도 되니 저쪽 자리에 가라~고 하는 말에 웃음이 나더라구요. 7년을 견디고 세상에 나온 매미는 겨우 14일 사는군요~ 참 바쁜 14일이네요.. 노래를 부르고 짝도 짓고 알도 낳아야 하니.. 정말 알찬 14일이에요.. 짝짓기를 위해 수컷이 노래를부른다고 하니 울 아이니 여름에 들리는 메미소리는 모두 수컷이 내는 거네~합니다. 삽화에서도 매미가 알에서 애벌레로 번데기 성충으로 변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이야기를 통해 지식을 전달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침마다 나팔처럼 피어나는 나팔꽃> 집근처에서 지난 가을 나팔꽃을 자주 보는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나팔꽃의 생명력도 참 강한 것 같아요. 버팀대만 있으면 얼마든지 잘 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핀 꽃이 떨어지고 아침에 다시 핀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전 그냥 피고지고 피고 지는 줄 알았거든요.. 즉 꽃이 떨어지지 않고 폈다 오므렸다 하는 줄 알았다는.... 여러가지 다양한 색의 꽃을 피워내는 나팔꽃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
<다람다람, 다람쥐는 왜 겨울잠을 잘까?> 일람이,이람이,삼람이.. 다람쥐의 이름들이에요.. 왠지 친숙한 이름들이네요.. 엄마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술들을 배우는 다람쥐가 참 귀여워요~ 나무타기, 뛰어내리기, 열매 찾기등등...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 집도 짓구요.. 그런데 여러 구멍을 파내네요.. 울딸 왈~ 개미도 아닌데 왜이리 구멍이 많아? 하면서 열심히 읽더니 다람쥐는 깨끗한 걸 좋아하나봐~합니다.. 자신들의 집을 다 짓고 나면 엄마와 아쉬운 작별을 하더라구요.. 동물도 인간처럼 언젠가 헤어지네요.. 겨울잠을 자기 위해 열매를 찾고 집을 만드는 다람쥐... 자신들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을 동그랗게 만 모습이 참 이쁘네요.. 울아이 따라합니다..ㅎㅎ 다람쥐의 생태도 쉽게 알게 되었네요.. 특히 다람쥐의 앞니가 계속자란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항상 무엇인가 갈고 있는 이유가 이 앞니 때문이더라구요...
삽화를 통해 동물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이야기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주니 딱딱하지 않아서아이가 넘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렸어요.. 혼자서 읽으면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묘미인것 같네요. 저도 읽으면서 참 알찬 정보를 담고 있는 과학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후활동> 아이가 혼자 방에서 색종이에 다람쥐를 그려가지고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나뭇젓가락에다 붙이고 다람쥐 깃발이라고 하네요.. 매미 접는 법 몰라 걱정이었는데 아이의 만들기 책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만들기 책 활용해서 매미를 접고 나무에 붙였어요.. 나팔꽃은 접더니 안된다고 하면서 다음에 만든다고 하네요..ㅎㅎ 아이가 혼자서 뚝딱 만들어 온 거라 만드는 과정 사진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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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는 다람쥐가 등장하지만.. 이 책은 세가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