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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통영으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이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여행지 방문전에 미리 정보도 알아보고, 추천맛집도 직접 찾아가보고 여러 모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세병관을 구경하는데 쉬고 계신 다른 관광객분도 이 책을 들고 다니시더군요.
같은 책을 들고 여행을 다니다니...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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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검색이나 여행상 상품, 또는 그냥 무계획으로 떠날 수 도 있겠지만 대게는 인터넷 정보나 도서정보들을 참고하게 됩니다. 가끔은 두꺼운 책들이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만들지 않아도 준비되어있는 가이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통영과 거제는 여행지로 한번쯤은 생각해보았던 장소이기도 하고 몇 번은 다녀온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억나는게 많지 않네요. 준비없이 떠났던 여행이기도 하고 무작정 차로 돌아다녔던지라 시간이 지나니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국내여행지들이 예능프로를 통해서 더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자들도 속속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별, 주말여행지라고 출간되는 책들의 구성도 좋지만 조금 무겁고 크기도 크고... 내가 가고 싶은 지역만 골라서 들고다니기 편하게 출간되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책은 책 크기, 무게 실용성이 딱!이네요. |
| 얇고 가벼운 책자라 여행하면서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여행지 별로 동선을 짜놓아 고민할 필요없이 여행 코스를 정할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여행지 별로 주의할 점을 적어 놓은 것도 참고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맛집이나 가게를 자세히 소개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자칫 광고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더군요. 근래에 통영, 거제 쪽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