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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프렐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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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프렐류드》를 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나아가게 하는 힘을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유와 순식샘의 상처가 음악을, 정욱의 상처가 문학을 통해서 새살을 차올립니다. 이 과정을 보면서 음악과 문학은 (예술은) 어떤 힘으로 존재될까? 극한의 상황에서도 존엄을 만들어 내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프지만 앞으로 향해 가는 상유와 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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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프렐류드》를 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나아가게 하는 힘을 무엇이라 정의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유와 순식샘의 상처가 음악을, 정욱의 상처가 문학을 통해서 새살을 차올립니다. 이 과정을 보면서 음악과 문학은 (예술은) 어떤 힘으로 존재될까? 극한의 상황에서도 존엄을 만들어 내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프지만 앞으로 향해 가는 상유와 정욱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또래들)에게 뜨겁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상유와 정욱의 불안정한 시간들에 빛이 되어주려 애쓰시는 순식샘 (정순식선생님 같은 현실의 선생님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는 오랫동안 목이 메어왔습니다.
환경이 발목을 잡는 현실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살아가는
저들을 마음을 다해 깊이 응원합니다. 

작가님의 음악적 비유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구체적으로 적고 싶은데 빌려준 책이 아직 돌아오지 않아서 적지를 못하는 아쉬움...... 
YES마니아 : 로얄 h*****k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