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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는 예민한 사춘기의 소녀입니다. 그녀에게 같은 반 친구인 올리브의 엄마가 찾아오지요. 올리브는 교통사고로 죽은 것으로 나옵니다. 올리브의 물건을 정리하다가 그녀의 일기장에서 나온 것 때문에 마사는 올리브가 자신을 동경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늘 혼자였던 마사. 만약 그녀가 올리브와 친구가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마사는 죽음에 대해 고민합니다. 죽음은 올리브와 마사의 만남을 끊어놓았기 때문이지요. 마사는 바다로 가서 올리브를 추억합니다. 대단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