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쿄와 대결이 끝났습니다. 이번 21권은 쿄가 동료를 대하는 모습과 나오후미가 동료를 대하는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되었습니다. 쿄는 동료 자체를 수단으로 보지만 나오후미는 동료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아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뻔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리시아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여전히 소극적이고 겁많은 모습을 보이는 리시아이지만, 점점 자기 확신이 생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 21권에서는 나오후미가 과거로 소환되며, 전대 방패 용사 맘오루와 불안한 동맹을 맺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진심을 온전히 믿을 수 없어 긴장감이 흐르죠. 밤중에 맘오루가 돌보던 고아가 나오후미를 은밀한 공간으로 이끌며 숨겨진 비밀의 문이 열리고, 독자는 진실을 향한 충격적인 진전 앞에 숨을 죽이게 됩니다. 운명과 도덕 사이에서 흔들리는 용사의 고민이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하는 한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