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론 마을로 향하는 로이드와 동료들이 드디어 귀향의 길에 오르지만, 돌아온 마을은 상식을 초월한 컬처 쇼크 그 자체였어요. “잘 오셨어요! 여기가 제 고향… 콘론 마을이에요!!”라는 인사 한마디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마을의 특이함이 단번에 느껴집니다. 공포와 웃음이 공존하는 피와 광기의 하우스, 아무도 없는 테마파크 같은 대비가 강렬하게 살아있는 이번 권은, 무의식적으로 무적인 소년의 모험이 일상 속에서도 얼마나 기상천외한지를 보여주는 장입니다. |
| 예를 들어 라스트 던전 앞 마을의 소년이 초반 마을에서 사는 듯한 이야기 09권을 읽었습니다. 불안정해진 브리트라의 봉인을 고치기 위해 로이드의 고향인 콘론마을로 가게 된 로이드와 동료들입니다. 몬스터를 야생동물취급하고 화살편지로 소식을 주고받는 인외의 풍경에 충격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