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증하는 출연진들이 대거 나오는 드라마라고 해서 기대가 됐습니다. 특히 윤태호 작가님 작품이라서 더욱더요. 드라마로 보면 되지 왜 굳이 책을 사서 읽을까 하는 마음이 내심 있었습니다. 이유는 팬심이라고 하죠. 윤태호 작가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연출보다, 작가님의 정성을 더 느낄 수 있는 책을 선택했구요. 드라마를 챙겨보는 게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책을 보고 너무 재밌어서 드라마는 어떨까 챙겨보려고 합니다. 숏츠 플랫폼으로 봤는데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매일 딱딱하고 따분한 책만 읽다가 오랜만에 흥미롭게 읽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