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황혼 즈음에 뒤를 돌아보니 공허함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될 때가 있어요. 순례할머니의 모습에서 미래의 내가 웃는 모습을 미리 보았습니다. 물론 나의 아이가 만날 훗날의 모습이기도 하겠지요. 놀아본 아이들이 잘 놀죠.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는 정말 잘 놀 수 있었는데 말이죠~
문득 황혼 즈음에 뒤를 돌아보니 공허함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될 때가 있어요. 순례할머니의 모습에서 미래의 내가 웃는 모습을 미리 보았습니다. 물론 나의 아이가 만날 훗날의 모습이기도 하겠지요. 놀아본 아이들이 잘 놀죠.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는 정말 잘 놀 수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