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마흔 초반에 들어선.. 우리 부부.. 2-3년 전부터 신랑이 나보다 먼저 금융 공부를 시작했다. 우리 집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인지라.. 나는 사실 크게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아니 관심이 없었다가 맞는 것 같다. 그러다 신랑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덜컥 겁이 났다. 그때부터 유트* 노후에 관한 영상, 절약하는 방법 등.. 경제와 관련된 영상을 많이 시청하면서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한 금융 공부를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금융 용어들이 너무 많았고 하나하나 찾아서 보기에는 너무 광범위하다 느껴졌다. 너무 어렵게 다가왔다가 할까? 그러다 4050, 금융을 모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 도서를 만나보게 되었다. 현실적인 금융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나에게는 한 줄기의 빛 같아 보였다 :) ' 위기에 처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위기 계획을 세워라. ' -필 맥그로(심리학자이자 인생 전략가)- 다행인지 우리 친정 부모님께서는 젊은 시절부터 노후에 대한 대비를 많이 하셨다. 특히 엄마가 많이 신경을 쓰셨는데.. 아쉽지만.. 엄마가 세상에 없지만 엄마의 젊은 시절 노후에 대한 여러 가지 대비들은 나에게 경제적 부모 부양이라는 것에 자유를 주셨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사실 살아가면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나 또한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모 부양이라는 짐을 지어주긴 싫다. 지금 우리도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데 자녀에게 나의 노후를 책임지라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금융 공부를 해야 한다. 지은이는 4050에게 금융은 생존의 언어라고 말을 하며 시작한다. 노후준비의 핵심, 금융경제의 기초, 재테크의 필수 상식, 투자 상품 공부, 종잣돈을 모으고 굴리는 비법 등의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사실 나는 x세대는 아니다. 바로 나의 위 세대가 x세대인데.. 어느 세대이든 저출산과 노령화로 인해 연금 문제가 현재 대두되고 있고 사회적 문제로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공적연금 하나 믿고 살아간다면.. 결국 내가 사랑하는 나의 자식들이 그 짐을 고스란히 져야 하기에.. 금융 공부는 필수구나 싶었다. 초보인 내가 읽기에 적당한 문장 구성과 이해도로 쉽게 쓰여 있어서 공감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은퇴준비..라는 말에.. 가슴이 쿵쿵 뛰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다가왔고.. 미래를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하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자녀에게 쏟아붓는 교육비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다. 진정 자녀가 잘 독립하기 위해서 나는 어떤 제스처를 취해야 하는 걸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되었다. 이외 돈에 대한 기능, 자본, 금리 등.. 경제학을 처음 배운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읽어 내려갔다. 읽으면서 내가 정작 경제에 관한 기초적인 상식이 참 많이 부족했구나 싶었다. (이런 부분들을 정말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면 좋겠다ㅠㅠ) 요즘 주식에도 조금 관심이 생겨서 공부 중이었는데.. 신랑이 늘 말하던 ELS, ELF.. 사실 말을 해줘도 무슨 말인지 잘 몰라서 부끄럽지만 흘려들었던 기억이 있다. 요즘 대통령도 부동산에 몰려있는 자산을 금융시장으로 투자가 되어 배당금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친정아버지께서 나라에서 주는 연금보다는 배당금으로 생활을 꾸려 나가시는 거 보면.. 주식에 대한 공부도 꼭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안전하게 종잣돈을 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나 같은 사람은 안정성을 중시하기에 사실 은행에 적금을 넣어두는 타입인데.. 사실 요즘 사회에서는 과거에는 적금으로 이자율 발생이 높아 돈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긴 했지만.. 지금 세상은 이자율이 낮아 은행에 적금을 넣어두는 것은 미래 대비에 대해 바보 같은 행동이라는 것을 사례를 통해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뜨끔했다. 그래서 읽으면서 참.. 내가 바보 같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시간이 흐를 수 록 돈의 가치는 낮아지니... 그러면서도 금의 가치가 요즘 높아지는 것을 보며.. 금테크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 10년 전에 한 돈에 30만 원 정도에 구입했던 것 같은데.. 벌써 한 돈에 70만 원이라니... 돈의 가치와 금의 가치.. 달러.. 등등... 그리고 보험설계와 관련된 글을 읽으며.. 또 고민이 되긴 했지만.. 나의 소신이 있으니.. 이 부분은 가져가기로 했다. 결국.. 자신의 자산을 투자하는 데에는 ... 자신의 소신이 필요한 거니까.. 다행인 건 내가 마흔 살 문턱을 금방 넘어온 입장에서 이 도서를 만난 점이었다. 요즘 20대 30대 친구들을 보면 벌써부터 금융 공부를 해서 자신의 앞날을 설계하는 모습을 보면 과거의 무조건 아끼고 저축만 했던 내 모습이 참 부끄럽긴 하지만.. 멋진 6070을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금융 공부를 해서 신랑이 외치는 경제적자유를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
|
[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 나이가 들어가면서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해질 때가 있어요. 정해진 월급으로 생활하면서 아이를 키우고 부모님도 챙기면서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경제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배운 적이 없다 보니 주식,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어렵기만 한 경제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050, 금융을 모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 백영, 조형근 지음/ 메이트북스 펴내 부모 부양, 자녀 교육, 노후 준비까지 짊어진 4050 세대를 위해 현실적인 금융 공부의 길을 제시한다는 문구가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 때마다 생각이 많은 요즘, 돈이 들어오는 것보다 나갈 돈이 더 많아지는 게 현실입니다. 금융 시장은 막막하고 무서운 곳이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고자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혀서 좋았습니다.
저자 백영과 조형근 님은 은행, 증권, PB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을 가르치시고 컨설팅해 오신 전문가로 특별한 이론이나 어려운 용어 대신 실제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례와 검증된 원칙을 바탕으로 4050 세대를 위한 삶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금융 습관과 실전 전략을 담아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을 모른다는 것은 전쟁터에 무장 없이 나가는 것과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4050에게는 퇴직과 노후준비해야 되는 나이에 금융 공부를 하고, 복잡해 보이는 금융 상풍 및 투자 상품을 잘 선택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실제로 늦을 수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금융 공부를 통해 돈의 논리를 공부하다 보면 세상의 이치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금융의 기초 지식부터 금융 상품의 이해, 보험, 대출, 그리고 연금과 같은 노후에 필요한 돈에 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보험은 부모님께서 가입해주신 것을 이어가고 있다 보니 그냥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과소비되는 건 없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경제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이라도 책을 읽으면서 금융 공부를 시작해 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고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배우면서 자산 관리나 재무 설계를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뉴스에서 자주 듣던 단어들을 책에서 보니 이제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는 노후를 고민하는데 돈 공부가 너무 어렵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 말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100세 시대 노후 걱정 없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금융 공부를 시작해 봐요.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메이트북스 #마흔에다시시작하는돈공부 #백영 #조형근 #금융공부의길 #금융입문서 |
|
✅ 왜 지금 돈 공부를 시작해야 할까? 최근 들어 돈과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지금이라도 재정적으로 제대로 배우고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불안감이 늘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러다 읽은 책、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 제목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작은 희망을 전해주었다. ✅ 국민연금을 새롭게 바라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국민연금이었다. 단순히 평생 받을 수 있는 돈 정도로만 알았는데 실제로는 기대여명과 수령 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막연히 알던 제도가 아니라 현실 속 내 삶과 직결된 제도라는 점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 소액으로도 가능한 투자, 이제는 도전할 때 투자라고 하면 늘 큰 자본이 필요한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책은 소액으로도 장기 분산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매달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전략이라는 점이 와 닿았고 특히 실패 사례까지 솔직하게 보여주며 피해야 할 함정을 짚어준 것이 유익했다. 성공담보다 오히려 더 현실적인 교훈이 되었다. ✅ 책이 전하는 메시지 – "늦지 않았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는 조용히 말해준다. "지금이라도 준비하면 된다. 늦지 않았다." 이 목소리가 계속 마음에 남았다. 금리 구조, 리스크 프리미엄 같은 생소한 개념도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서 술술 읽히는 점이 좋았다. ✅ 작은 실천이 만드는 변화 책을 덮고 난 후 나는 작은 실천을 결심했다. 매달 쓰던 여윳돈 일부를 적립식 투자에 넣어보기로 했다. 크지 않은 돈이지만 언젠가 나를 단단히 지켜줄 기반이 될 것이라 믿다. 그 순간 오래전 군 시절, 월급 중 일부를 봉투에 차곡차곡 모아두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당시 느꼈던 작은 든든함이 지금의 나에게 다시 힘을 주는 것 같았다. ❤️ 책이 남긴 따뜻한 울림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는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책이다. 늦었다는 불안 대신, 지금이 가장 빠른 출발점이라는 희망을 남겨주었다. 이제 나는 작은 실천을 쌓아가며 미래의 나에게 따뜻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
|
[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첫째, 4050 세대의 상황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 둘째, 금융·경제·투자의 전반적인 지식을 백과사전처럼 빠짐없이 담아냈다는 점입니다 소위 ‘X세대’라고 불리는 4050세대는 2차 세계 대전 후 등장하여 산업화의 성장을 누린 ’베이비붐세대’와 1981년부터 1996사이에 출생하여 정보화의 가속화 수혜를 만끽한 ‘밀레니엄 시대’의 사이에 낀 세대입니다. 산업화와 정보화라는 두 시대의 변화를 모두 경험했지만, 막상 은퇴가 눈앞에 다가오자 노후 준비의 현실 앞에서 불안함을 느낍니다. 직장과 가정에서 하루하루 치이며, 부동산 투자 타이밍을 놓쳤거나, 자녀 양육과 부모 봉양으로 여유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길잡이입니다. 책은 ‘돈의 기초 원리’부터 차근차근 풀어갑니다. 금융시장의 흐름, 환율과 금리, 물가와 원자재, 경기 종합지수를 보는 법까지 기본적인 개념부터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펀드·주식·채권·연금·보험 같은 기초 금융상품은 물론, ELS, ETF, MMF, TDF, PMI 등 흔히 들어봤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투자 용어까지 명확하게 정리해줍니다. 또한 신용점수를 관리하는 방법, 대출 활용, 그리고 온라인 금융 사기 예방법까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마지막 장의 연금과 노후 준비 부분이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자산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연금저축과 IRP 등 막연했던 제도들이 한눈에 정리되면서 안개가 걷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는 막막한 마음으로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지금이라도 공부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비참한 노후는 보내지 않을 수 있겠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경제와 투자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담고 있어, 이 책을 마스터 교과서로 주제를 더 깊이 공부해 나간다면 탄탄한 자기만의 재테크 교과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열심히 공부하고 관리하고 성장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마흔에다시시작하는돈공부 #백영 #조형근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흔에 시작하는 돈 공부』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인생의 중반부에 들어선 40~50대를 위한 현실적인 금융 안내서다. 부제인 '4050, 금융을 모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는 말은 다소 직설적이지만, 지금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더없이 솔직한 경고이자 절실한 조언으로 다가온다. 부모 봉양, 자녀 교육, 그리고 본인의 노후 준비까지 짊어져야 하는 대한민국의 4050 세대에게 이 책은 ‘돈 공부’를 넘어 생존 전략으로 읽혔다. 회사를 다니며 열심히 일해도 자산이 늘지 않는 답답함은 많은 중년 세대가 공감할 부분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적 고민에 대해 막연한 희망이나 무책임한 조언을 던지지 않는다. 오히려 냉정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책을 읽다 보면 ‘내가 왜 지금까지 금융을 외면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희망을 동시에 얻게 된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4050 세대를 위한 투자 상품 공부다.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막막했던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준다. “이게 좋다, 저게 나쁘다” 식이 아니라, 각 상품의 장단점과 리스크를 솔직하게 짚어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투자에 무지해 늘 불안했던 40대 중반의 나 같은 독자에게는 꼭 필요한 안내서처럼 느껴졌다. 또한 보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매우 유용했다. 보험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안전망이지만, 동시에 불필요하게 많은 비용을 잡아먹는 경우도 많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 스스로도 현재 가입한 보험들을 점검해 보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금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국민연금 하나만으로 노후가 준비될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던 나에게, 개인연금이 얼마나 중요한 보완책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된 것은 큰 깨달음이었다. 노후 준비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현실적 과제임을 다시금 절감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개인연금의 필요성과 장기적 설계의 중요성은 4050 세대가 반드시 새겨야 할 메시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4050 세대에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용기를 주고,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경제적 압박 속에서 하루하루 버텨내는 나와 같은 40대 독자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책이다. 읽고 나면 막막했던 불안감이 조금은 해소되고, 삶의 후반부를 더 안정적이고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날 중년 세대는 예전처럼 직장에서 정년을 채우기 무척 어려워졌지만, '부모 부양, 자녀 양육 및 교육, 노후 대비'라는 세 가지 큰 책임도 떠안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성실히 일하는 것만으로도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 속에서, 돈을 다루는 능력이야말로 생존의 기본이자 필수가 되었습니다. 본 책은 단순히 재테크 기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을 통해 삶을 지탱하는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은이들은 다양한 상담 사례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뽑아낸, 노후를 단단히 잡아 줄 자산 관리 원칙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특정 금융 상품을 통한 단기적인 수익이 아니라,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금리, 환율, 자산 배분' 같은 개념들을 현실의 문제와 연결하여 설명해 주는 덕분에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따라오는 데 어렵지 않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금융 감각도 얻게 됩니다. 지은이들은 돈을 버는 방법, 돈을 잃지 않는 법을 넘어 돈에 대해 주체적일 수 있는 방법도 전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믿는 선택이 실제로는 더 큰 위험을 내포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며, 자산을 지키는 궁극적인 힘은 잘 버티는 데서 비롯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이는 은퇴 이후 줄어드는 소득과 늘어나는 지출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4050세대에게 특히 의미 있는 조언이라 하겠습니다. 읽는 이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금융 사고력을 키우도록 이끄는 과정을 통해, 금융이 더 이상 두렵고 낯선 영역이 아니라 내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자양분이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경제 뉴스나 재테크 영상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체계적 내용이 담긴 본 책은 금융 문맹을 벗어나게 해주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지은이들은 '아직 늦지 않았지만 미루어서도 안 된다'라고 말합니다. 지금 당장 금융 공부를 시작해야만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고, 또 그것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 책을 통해 위기의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힘, 시장을 읽는 눈을 기르는 첫발을 내디뎌 보시기 바랍니다. #마흔에다시시작하는돈공부 #4050금융을모르면인생이힘들어진다 #4050세대를위한현실적인금융공부 #더늦기전에꼭읽어야할생존형금융입문서 #경제 #금융 #백영 #조형근 #메이트북스 #신간 #서평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작가는 ‘부모 부양, 자녀 교육, 노후 준비’라는 세 겹의 짐을 동시에 짊어진 세대가 바로 4050세대라고 말한다. 이 세 가지를 다 해내는데 필요한 금액은 얼마일까? 또 추산이 되기는 하는 걸까? 여기서 작가는 금융이야말로 선택이 아닌 생존의 언어라고 이야기한다. 삶의 안정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금융을 알아야 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이 되었다. 이 책은 나처럼 금융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읽어도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금융의 기초 상식이 되는 금리와 물가, 환율, 경기 순환 등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지를 여러 가지 지표를 보여주며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금융 기초 상식이 쌓이면 재테크 필수 상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재테크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바로 위험에 대한 이해다. 위험을 관리할 줄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그 밖에 포트폴리오 투자와 투자 실행, 분산투자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 밖에도 투자 상품, 종잣돈을 굴리는 방법, 보험, 대출, 연금에 대해서 상세하고도 깊게 다루고 있다. 그동안 무언가를 보고 들어도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것들이 이 책을 통해 압축해 배운 느낌과 더불어 전문가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들은 기분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는 말을 되새기며 돈 공부를 계속해나가야겠다.
|
|
돈 공부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공부를 해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는 돈 공부. 사실 사회에 나와서 직접 행동으로 해보고 이득과 손실을 보며 실천해 봐야 하는 게 돈 공부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 교과서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도 아니고 인생을 살면서 꼭 해야 할 돈 공부를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해야 되는 게 맞다. 시간이 축점 됨에 따라 자산의 가치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4050 금융을 모르면 인생이 힘들어지는 이 시기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이자 내가 전에 읽었던 책 저자의 새로운 책이 출판되어 읽어보게 되었다. 공무원만 되면, 대기업만 들어가면.. 이제는 평생직장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다. '노후 준비'는 틈틈이 해야 하는 게 맞고 경제 공부를 하며 내 삶에 스며들게 해야 하는 돈 공부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같다.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 공부>는 책 제목부터가 작은 위로를 준다. 20대도 아닌 불혹의 나이인 마흔에 다시 시작한다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가 있을까. 결혼 후 타지에 살면서 오래도록 몸담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고정수입이 없어지자 모아둔 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했었다. 아이를 낳고 보니 이제는 더는 늦을 수 없는 돈 공부. 현재는 어떻게든 살아가지만, 앞으로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남편만 의지할 수는 없기에 틈틈이 돈 공부를 하는 중이다. 남편은 가장으로서의 부담이 있겠지만, 전업주부로서 재무 관리를 꼼꼼하게 해야 하는 내 입장에서는 앞으로 지출이 커질 것을 염려하여 똑똑한 금융 공부가 절실했기에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다. 이 책은 꼼꼼하고 보다 쉬운 설명으로 4050뿐만 아니라 경제 지식이 다소 부족한 독자들도 읽기 수월한 책이다. 뻔한 내용이 아닌 바로 실천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많이 담겨 있고, 나는 특히 보험 부분에서 도움을 받게 되었다. 건강체(우량제) 할인 혜택이 있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보험사에 문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돈을 조금이라도 더 벌면서 더 중요한 건 '지키고 불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돈 공부를 시작한다면 우리 가족의 노후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믿으며 신랑에게도 당장 읽어보라고 권해야 하는 책 중에 하나이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마흔을 훌쩍 넘긴 40 아줌마입니다^^ 40대 진입은 진작에 넘었고, 중반을 향해 가고 있어요. 요즘 이런 생각이 부쩍 많이 듭니다. '40대인 내가 이룬 것이 무엇이 있을까' '10년, 20년 뒤에 나는 어떨까' 라는 생각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불안해지더라구요. 별다른 노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없는데, 벌써 마흔의 중반을 향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은 게으르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와 책을 찾아봤어요. 표지 글부터 제 마음을 울린 책이 있었습니다. [부모 부양, 자녀 교육, 노후 준비까지 짊어진 4050 세대를 위해 현실적인 금융 공부의 길을 제시하다!] 그래서 이 책은 꼭 읽어야겠어서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할 금융 공부,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공부> 책입니다.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공부>은 금융계, 증권가에서 일했었던 두 분이 공동 저자로 쓴 책이에요.
금융, 증권 쪽에 몸 담고 있던 분들이라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지식을 전달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됐어요. 총 8개의 챕터를 통해 금융 경제 관련된 개념에 대해 알고, 재테크를 위한 필수 상식에 대해 살펴보고, 돈을 모으고 굴리는 방법, 연금으로 누리를 경제적 자유까지. 제가 알고 싶었던, 그리고 알아야 하는 지식과 정보가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실려 있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어렵기에 이 책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금융기관을 각각 평가할 필요 없이 금용 공부를 하고 업종에 관계 없이 나에게 맞는 기관과 상품을 선별하여 거래하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자금을 융통하는 기관의 개념을 알고난 뒤, 뉴스에서 자주 보도되는 금리, 환율, 국내외 경기순환에 대한 내용을 금융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가 될만큼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모든 투자에 대한 기본은 '개념'을 알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책에서는 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공부> 책에서 '금융경제의 기초'에서 개념을 읽은 뒤에 먼저 읽어본 파트는 마지막 챕터였어요. 연금은 국민연금부터 퇴직연금, 개인연금까지 현명하게 계획을 세우면 노후에 말 그대로 경제적 자유를 줄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어요. 연금으로는 국민연금만 생각했었는데, 다양한 연금 제도 운용한다면 노후에 대한 걱정은 한시름 덜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어요. 책의 모든 내용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이 말씀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공부>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판단 기준을 만들어주는 책' 이라고 책의 서문에 쓰여있는 말, 그대로라고 말입니다.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공부>로 현실적으로 내가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공부하고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과 상식, 정보들을 알 수 있었어요. 노후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든 분들! 100세 시대에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풍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보자구요^^ |
|
아직 40대는 아니지만 주변에 40대가 있다보니, 제 삶에 대해서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회사에서의 40대와 50대를 돌이켜보면, 과연 몇명이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의 직장인들의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고, 위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 나이 들수록 많은 인력이 없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언젠가는 저도 직장생활의 절정을 경험한후에 은퇴를 고민해야할 날이 올텐데 지금의 받던 소득이 아예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돈을 다루는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단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마흔에 다시 시작하는 돈공부라는 책이고, 4050세대를 위한 금융을 모르면 인생이 힘들어지는만큼 금융에 대한 재공부를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더라고요~ 제가 전반적으로 다 읽었을때는 재테크 입문서이긴 하나 4050세대에게 확실히 핏해서 상황에 맞는 금융 매뉴얼을 알려줘요~ 부모 부양, 자녀교육, 노후준비라는게 4050세대에게 필요한 부분중 하나인데 경제적 루틴으로 가져가야할 부분을 알려주는점이 인상 깊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투자 설계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계획, 실천, 관리 3단계로 실시하고 포트폴리오로 투자해야하는 투자의 원칙적인 측면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왜! 윌가 4050세대가 되었을때 다른것도 아닌 금융공부를 필수적으로 해야하는지를 현실에 입각해서 알려줘요 ㅎㅎㅎ.......... 참! 그리고 책의 저자들은 학창시절부터 경제학을 공부했고 현재도 관련된 업을 하고 있는 만큼 믿을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금융, 재테크 라고 하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주식, ISA,ETF 등에 대한 부분을 통한 종잣돈 굴리는법부터 가입후 방치 수준인....보험에 대한 뷰까지 전반적으로 우리가 고정비로 쓰면서, 이외에 투자하게되는 부분에 대한 챕터를 하나씩 다뤄주는 느낌이에요 4050 은퇴 생활에 맞춰 연금적인 부분도 다뤄주기 때문에 쭉~ 읽고나면 큰틀에서 4050세대가 은퇴를 대비하여 금융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어떤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가면 좋을지 큰틀에서 알려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좀더 세부적이게 관심있거나 파고 싶은 부분은 각 영역별로 세부적으로 더 공부해나가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