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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이윤서 작가님 책을 펼친 순간, 내 안에 작은 미술관이 열렸습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작가님의 예술적인 시선과 표현에 이끌려 명화와 깊이 공감하고 교감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10분, 그림 한 점 앞에 머문다.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은 오래 머문다. 명화는 그렇게 내 가슴에 오래오래 스며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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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소위말하는 명화들에 늘 관심은 있었지만 어려운건 싫고, 알려고 들일 시간도 여의찮아 미루던 와중 부담없이 간단한 형식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판형으로 인해 그림이 작아 느낌이 좀 덜 와닿는점? 그리고 조금은 더 세세한 설명이 들어갔었더라면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