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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100 필사단에 선정되어 <삶의 애환을 달래 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 을 받아 한달간 필사단으로 활동했어요! 2부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3부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 하나 4부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5부 내일은 내일 또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 거야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 본 서는 소제목이 노래가사인 점도 매력적입니다. 트로트를 어린시절부터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책 속 트로트를 골라 듣기도 하고 모르는 트로트는 따로 검색도 해보며 필사했습니다. 가사를 몰랐던 그때에도 트로트가 좋았지만 나이먹고 듣는, 삶의 애환을 담아낸 트로트는 예술이더라고요. 가사를 제대로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로 바로 들으며 필사할 수 있어 간편했어요. 연도별로 정리, 100곡이나 모아 놓았기때문에 부모님께 특히 좋을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강추해요♥️ 감사합니다 한스미디어😍 @hansmedia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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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활용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몇년전부터 TV를 켜면 어렵지 않게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2년전 2인실에서 장기간의 병원 입원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같이 입원을 한 환자가 70대 어르신이었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종편에서 방송하는 트로트 프로를 켜 놓고 있는 통에 한참동안 제발 하루라도 트로트를 안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하지만 트로트라는 것이 우리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 노랫말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그때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흔히들 현재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있을 때면 어느 누가 쓴 에세이라도 꼭 자신의 이야기인 것 같고, 또 슬픈 이야기나 안타까운 이야기, 노랫말들을 들으면 꼭 내 얘기인 것 같이 느낀다고 했다. 아마도 당시가 그러하지 않았나 싶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국은 그렇게 트로트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는 얘기다. 이 책의 표지가 바로 그런 생각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하다. <삶의 애환을 달래 주는> 이라는 표현이 바로 우리가 트로트를 듣는 이유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유를 한 번 더 찬찬히 읽고 따라 노래하고 써가면서 느껴 보라는 의도가 아닐까 한다. 분명 이 책을 편집한 분들은 수 많은 트로트 중 각 시대를 대표할 100곡을 어렵게 선정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읽는 독자가 태어나기 이전의 노래여도, 그리고 혹여 최근에 새롭게 발표된 트로트를 신경 써 듣지 않은 이들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잘떡 같이 수록해 놓았다. 힌국인의 정서로 항상 거론되는 '한', '정' 이 고스란히 노랫말에 녹아 있는 곡들이 수도 없다. 총 5부로 나누어 1928년 발표된 이애리수님의 '황성옛터'를 시작으로 연도순으로 적당한 시기로 나누어 총 100곡이 소개되어 있다. 트로트는 꼰대들의 노래, 구시대 문화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아마 이 책을 접하고 직접 노랫말을 적으며 음미하게 된다면 그런 생각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오히려 노랫말이 아름답고 깊다는 생각마저 하게 될 것이다. 첫페이지부터 필사를 하기보다는 끌리는 노래를 선택해서 가사를 음미하며 적어보기를 권하다. 가끔 글을 읽거나 따라 적으며 우리 말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말 부사가 무척이나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다. 필사한 페이지에도 있는 '영영'도 우리말 부사가 이렇게나 아름답구나하고 느끼게 된 단어다. 어떻게 저 단어를 노랫말에 넣을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가사가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많은 이들이 여러 노래에서 아름다운 스토리, 가사를, 시어를 느껴보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하며 이미 출간된 '7080 명곡 100'에 담긴 노랫말도 찬찬히 읽고 적고 읊조려 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을마다 텔레비전 하나 겨우 있었던 그 시절, 라디오가 위로가 되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심금 울리는 노랫말은 마음을 찡하게 하고, 노랫가삿말에 집중하며 듣곤 한다. 우리의 삶의 애환은 켜켜히 묻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 부모에 대한 사무침이 함께 했다. 트로트를 들을 때면, 마음이 울컥하고 노랫가사말 하나하나 적어 봄으로서, 나도 모르게 흥얼 흥얼, 따라 부르고, 유투브를 통해, 노랫말을 다시 들으면서 , 7080 명곡을기억했다
1956년에 나온 최치수 작사, 김부해 작곡 『대전 부르스』다. QR코드가 있어서, 노랫가사를 필사하면서, 들어 봤다. ( 트로트에는 자유와 사랑에 대한 노래 뿐만 아니라 이별의 노래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안동을 떠올리는 『안동역에서』 가 있고, 경주를 떠올리는 『황성옛터』 가 있으며, 대전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대전부르스』 가 있다. 한맺힌 노래 가삿말, 새벽에 , 두 연인이 서로 만남과 이별을 함께 하곤 했다. 이별과 탄식을 노래한다.기차역에서 가락국수, 김밥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1936년 나온 고복수의 『짝사랑』이다. 서글픔이 느껴지는 노래 『짝사랑』 였다. 뜨거운 여름에서, 밤이 되면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 이 노래가 저절로 생각났다. 1930년대의 짝사랑과 2025년의 짝사랑은 어떨까, 쉽게 마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즈음, 그 심정의 떠올리는 노랫말 속 한숨 소리에서, 느껴지고 한다. '출렁출렁','살랑살랑' 이 두 단어가 내 마음을 훔치곤 한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속의 마지막은 신세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무명배우』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 있었다. 멜로 영화 무명배우가 느끼는 살의 애환은 어떠했는지,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과거의 추억과 기억이, 이별의 감정을 소환하였다. 함께 하였으며, 우리의 눈물 속에 숨어 있는 행복과 위로, 따스함이 느껴졌다. 내 삶에 있어서, 무명이었던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사랑하고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노랫가사들,우리는 저마다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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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을마다 텔레비전 하나 겨우 있었던 그 시절, 라디오가 위로가 되었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심금 울리는 노랫말은 마음을 찡하게 하고, 노랫가삿말에 집중하며 듣곤 한다. 우리의 삶의 애환은 켜켜히 묻어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 부모에 대한 사무침이 함께 했다. 트로트를 들을 때면, 마음이 울컥하고 노랫가사말 하나하나 적어 봄으로서, 나도 모르게 흥얼 흥얼, 따라 부르고, 유투브를 통해, 노랫말을 다시 들으면서 , 7080 명곡을기억했다
1956년에 나온 최치수 작사, 김부해 작곡 『대전 부르스』다. QR코드가 있어서, 노랫가사를 필사하면서, 들어 봤다. ( 트로트에는 자유와 사랑에 대한 노래 뿐만 아니라 이별의 노래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안동을 떠올리는 『안동역에서』 가 있고, 경주를 떠올리는 『황성옛터』 가 있으며, 대전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대전부르스』 가 있다. 한맺힌 노래 가삿말, 새벽에 , 두 연인이 서로 만남과 이별을 함께 하곤 했다. 이별과 탄식을 노래한다.기차역에서 가락국수, 김밥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1936년 나온 고복수의 『짝사랑』이다. 서글픔이 느껴지는 노래 『짝사랑』 였다. 뜨거운 여름에서, 밤이 되면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 이 노래가 저절로 생각났다. 1930년대의 짝사랑과 2025년의 짝사랑은 어떨까, 쉽게 마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즈음, 그 심정의 떠올리는 노랫말 속 한숨 소리에서, 느껴지고 한다. '출렁출렁','살랑살랑' 이 두 단어가 내 마음을 훔치곤 한다.
『사랑과 자유를 노래하는 필사 7080 명곡 100』 속의 마지막은 신세대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무명배우』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 있었다. 멜로 영화 무명배우가 느끼는 살의 애환은 어떠했는지, 우리 마음 속에 숨어 있는 과거의 추억과 기억이, 이별의 감정을 소환하였다. 함께 하였으며, 우리의 눈물 속에 숨어 있는 행복과 위로, 따스함이 느껴졌다. 내 삶에 있어서, 무명이었던 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사랑하고 감사하믈 느끼게 해주는 노랫가사들,우리는 저마다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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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한 줄 한 줄을 따라 적다가 어느 순간, 눈시울이 붉어졌다. 멜로디가 흐르지 않아도 선명하게 들려오는 그 시절의 목소리, 잊고 있던 감정의 파편들이 글이 되는 순간이 이 책에 있다. 『삶의 애환을 달래 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은 단지 트로트를 추억하는 책인 것만은 아니다. 한국인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은 감성과 시간을 손끝으로 되새기는 추억의 장을 열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이애리수의 '황성옛터'에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까지, 시대별로 사랑받아온 트로트 명곡 100편이 연대기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 안에는 '나그네 설움'처럼 전쟁과 이산의 아픔이 담긴 곡부터, '다 함께 차차차'처럼 희망과 흥을 실은 노래까지, 시대를 살아낸 감정의 주파수가 촘촘히 깔려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진가는 가사를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에 있다. 한쪽 면에는 노랫말이 인쇄되어 있고, 맞은편에는 직접 따라 적을 수 있는 노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읽는 책이자 쓰는 책이다. 손으로 써보면 알게 된다. 노랫말이 단지 운율과 리듬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지탱해온 감정의 기록이라는 것을 말이다. 첫사랑, 첫이별, 그리고 젊은 날의 초상. 트로트는 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 모두의 기억을 공유하게 만든다. 이 책은 트로트의 탄생과 전성기, 그리고 재조명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변천사를 따라가며 곡들을 구성했다. 트로트가 단지 유행가가 아닌 감정의 서사로 존재했음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백 년이 넘는 트로트 역사를 가사로 들여다보는 시도는 흥미롭고도 깊다. 한 곡을 따라 적는 동안, 내 삶의 어느 조각과 나란히 흐르는 듯한 감각이 들곤 했다. 그리고 그 여운은 음악을 멈추고도 한참을 남는다. 디자인 역시 눈에 띈다. 파스텔빛 그라데이션 배경에 유채꽃이 흩날리는 듯한 표지는 트로트가 결코 낡은 장르가 아님을 증명한다. 오히려 그리움을 세련되게 포장한 감성 콘텐츠로 느껴진다. 종이 질감도 부드러워 필사할 때 펜촉이 미끄러지지 않아 좋다. 펜을 들고 책상에 앉아 트로트 한 곡을 쓰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한결 차분해질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정서 치유의 시간이다. 노랫말에는 시대가 담겨 있다. 트로트가 위대한 이유는 그것이 거창한 삶의 진리를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품은 애틋한 감정을 정확히 짚어낸다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감정들을 내 손으로 직접 써보게 함으로써, 단지 듣는 것을 넘어 살아보게 만든다. 『삶의 애환을 달래 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은 시간여행의 기록이자, 손끝으로 완성하는 감성 아카이브다. 엄마가 부르던 흥얼거림, 아버지의 술기운에 흘러나오는 콧노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밤 열한 시의 음악… 그 모든 기억이 이 책 안에서 다시 살아난다. 지금 누군가의 인생도, 이 노래 한 줄로 위로받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트로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쓰는 순간, 내 삶에도 또 하나의 노래가 된다. 이 책은 그 노래를 다시 꺼내주는 감정의 재생 버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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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필사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트로트는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불려왔던 장르에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은 곡들도 많습니다. 또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가사뿐만 아니라 실연의 아픔을 노래한 것들은 정말 애절한 마음이 들지요. 요즘 트로트 가수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젊은 트로트 가수들이 대세인 요즘이지만, 흘러간 세월들을 함께 보낸 트로트의 거장분들의 노래는 우리 삶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곡들이긴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습이 담긴 노래, 트로트. 그래서 트로트의 가사를 음미하며 필사를 할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바로 『삶의 애환을 달래 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입니다. 많이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나름 보람이 있었고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 보고픈 어르신들이라면 이 트로트 필사는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신나는 음악이었던 것 같았던 트로트인데, 가사들에 집중하다 보면 그 안에 담긴 애절함에 눈물이 맺히기도 하죠. 시간 날 때마다 필사를 하면서 감성에 젖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필사를 하면서 글의 힘을 느껴보고 이 노래를 불렀을 가수분들의 마음을 공감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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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끔은 오래된 노래 한 곡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 전 가사 써보는걸 평소에도 좋아 했는데요.. 이런 저런 연유로.. 구하게 된 책에 대한 이야기 해보고자 해요. 저처럼 옛시절 노래 다시듣는 분 계신가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아이를 키우는 40대 엄마이자.. 70넘은 부모님의 딸 이기도 합니다. 제게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은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에는 부모님 세대가 좋아하실 만한 익숙한 트로트들이 담겨 있었는데요^^;; 일단 트로트는.. 부모님이 ( 현 70대) 좋아하시던 장르예요. 이책을 통해 어릴 적 부모님이 집안일을 하시며 흥얼거리던 곡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어요. 첫느낌은 정겹고 반가웠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옛 기억이 자연스레 떠올랐어요. 엄마는 남행열차를 너무 좋아하셨는데요. 음....비내리는 호남선에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어릴땐 잘몰랐는데 필사하며 가사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각 곡이 챕터별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예전에는 나도 트롯트 하나 정도 애창곡 만든다!! 해서...흥얼거리기만 했던 가사들이, 이제는 그 말뜻이 가슴으로 조금씩.. 느껴지더라고요. 마치 누군가 의 마음을 읽고 글로 옮겨놓은 것처럼요. 요즘 감성이 담긴 신곡도 좋지만, 세월을 이겨낸 트로트에는 그 나름의 진심과 깊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은 저에게 단순한 독서 이상의 위로를 주는 책이 되었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ㅜㅠ 슬프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런 가사들이 조금 어릴때와 다르게 다가온단 의미이기도 한 것 같아요. 부모님께 선물하기에도 좋은책같아요. 일단 글자크기가 커요.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은 제목처럼 한곡씩 필사하다보면 ‘삶의 애환’을 재해석 하게 하구요. 트로트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라 생각해요^^;; 마음이 허전한 날, 이 책 한 권과 따뜻한 차와함께♡ 트로트 한 곡으로 위로받는 시간 ♡^^♡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삶의애환을달래주는필사트로트명곡100 #한스미디어 #트로트필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트로트명곡필사 #가사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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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노래를 배우자고 노래가사를 노트에 적에서 가사집을 만든적이 있나요? 전 어릴적에 가사를 적은 가사집이 몇권이나 있었답니다. 혼자 가사를 적거나, 친구들한테 적아달라고 하였던 기억이 세삼 떠오르네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 <삶의 애환을 달래 주는 필사 트로트 명곡 100>이 너무도 반갑네요. 옛추억을 떠오르면서 한곡한곡 써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가슴 속 묵은 감정이 스르르 풀어지기 시작하네요 . 책장을 넘기면 반가운 노래들이 한가득! 〈찔레꽃〉,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은 나비인가봐〉, 〈사랑밖엔 난 몰라〉, 〈갈색추억 〉, 그리고 〈애모〉,〈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까지. 거의 다 아는 노래라서, 쓰는 동안 흥얼흥얼 저절로 따라 부르게 돼요. 그 목소리에 이끌려 어느 순간, 아이도 옆으로 와 앉아 유튜브에서 노래를 찾아 들으며 같이 듣더라고요. “엄마, 이 노래 왜 이렇게 슬퍼?” “이 노래 나도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 그리고는 <엄마엄마, 정동원도 트로트 노래 많이 했는데 왜 여기 없어요?. 하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세대와 감성이 연결되면서도. 새대의 차이를 느끼기도 하였네요.
노래를 ‘듣는 것’과 ‘쓰는 것’은 전혀 다르더라고요. 필사는 마치 내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는 작업 같았어요. 서민의 고단한 삶, 부모에 대한 그리움,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의 사랑… 트로트 가사에는 정말 우리네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어요. 한곡한곡 가사를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시절의 내가 떠오르고, 그 노래를 좋아하던 사람도 생각나고, 잊었던 감정들이 조용히 되살아나요.
책의 디자인도 예쁘고, 종이 질감도 고급스러워서 부모님께 선물하기에도 딱 좋아요. 게다가 QR코드로 원곡 영상을 들으며 따라 부를 수 있어서 노래 듣고, 따라 쓰고, 감상하는 삼박자가 너무 잘 맞아요. 무엇보다 이 책은 ‘감정을 회복시켜주는 힘’을 가진 필사책이에요. 하루에 한 곡씩 써보며 나만의 속도를 찾고, 감정을 다독이고, 노래 한 자락에 기대어 오늘 하루도 버텨볼 수 있게 돼요. 🌿 손으로 써내려가는, 나만의 음악 심리치유 누군가에게는 음악이 삶이고, 누군가에게는 손글씨가 힐링이라면,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모두 품고 있는 작은 선물 같아요. 마음이 힘들 때 펜을 들어 노래를 써보세요. 놀랍게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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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V에서 트로트 오디션이 나오면서 트로트의 장르가 어른들만의 장르가 아닌 온가족이 좋아하는 장르가 되었어요 어느덧 40대가 되며 예전에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더 듣게되고 트로트의 매력에 빠지다보니 옛날 트로트도 찾아보게 되어요 특히 트로트 가사에는 남다른 감성으로 찾아와요 단순히 트로트 가사를 보는 것이 아닌 100 곡의 트로트를 필사하게 되어요 음악에 힘이 있어 시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전해주는 우리의 아름다운 트로트를 만나보아요 100곡의 노래 모두 명곡으로 가사를 옮겨 적으며 느껴지는 또 다른 감정을 마주하게 되어요 시대별로 만나 볼 수 있어서 부모님의 애창곡도 찾아볼 수 있어요 그때 그 사람 가사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사랑했고 추억했음이 느껴져요 아마도 그 사람은 첫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QR코드로 노래 영상도 함께 연계되어 들으며 따라 부를 수도 있어요 2000년대에 너무나도 유명했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트로트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로 기억납니다 반복되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가사는 사랑이 얼마나 어려운지 무게감을 주어요 가수 태진아가 그 감정을 실어 어울리게 노래를 했고 중독성이 있었으며 외우기가 쉬어 그때의 그 느낌, 가사를 잊을 수 없는것 같아요 필사를 하면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추억하게 되어요 책 제목처럼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트로트는 노래로 공감을 주고 추억이 함께해요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아요 필사로 의미도 되새기고 노래도 불러보며 트로트 명곡을 만나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