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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고정관념, 혐오 이런 개념들이 어려울 수 있는데 동화와 설명으로 이를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4학년 3반 학생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일상에도 편견, 차별, 고정관념, 혐오 등이 은근 숨어 있구나 생각해보게 해줘요~ '혐오라는 감정은 나쁜 건가요?', '사람을 볼 때 얼굴먼저 보이는데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 나쁜 건가요?' 이런 질문에 답하는 q&a 코너도 있는데 저자가 하나하나 설명을 잘 해줬어여~~ 이런 설명이 참 뻔할 수 있는데 뻔하지 않게 예시도 잘 들어서 설명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림이 참 생동감 있어서 진짜 이런 친구들이 현실에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ㅠ 책 뒤표지에 '무엇이 문제인지 함께 살펴보아요!'라고 적혀 있어여~ 책을 덮으면서 '이제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됐습니다!'라는 답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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