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길벗어린이의 신간 <내 병아리>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곁으로 털이 부드럽고 폭신한 병아리의 모습을 보았을 때 얼마나 사랑스러웠을까요? 병아리가 작은 날개를 보았을 때 금방 하늘이라도 날아오를 것처럼 보이잖아요. 아이는 병아리를 너무 정성스럽게 키웠어요. 아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어느 날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병아리가 죽고 말았어요. 병아리는 아이에게 너무 소중한 친구였기 때문에 그 고통과 아픔이라는 우리의 상상 이상일 것 같아요.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삐죽삐죽한 털과 커다란 소리를 내며 아이를 쫓아다니는 거대한 병아리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놓았어요. 우리는 이 모습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돌봄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내병아리 #장현경 #길벗어린이 #우리아이책카페 |
|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내 병아리』를 읽으며 어린 시절 병아리와 마주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학교 앞에서 팔던 노란 병아리는 무척 귀여웠습니다. 용돈을 털어 두 마리를 사 오던 순간 병아리와 함께 한다는 기쁨은 엄마한테 혼날 걱정도 금세 잊게 만들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생명이 얼마나 예쁘던지 닭이 되어 알을 낳으면 달걀도 먹고 좋겠다는 생각에 신이 났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병아리 두 마리는 모두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잠든 줄 알고 일어나기만을 기다렸지만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눈을 감은 병아리는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느꼈던 복잡한 감정들이 그림책 속에도 담겨있습니다. 순수한 아이의 마음과 뜻하지 않은 결과가 남긴 무거움이 전해집니다. 작가님의 경험담으로 쓰인 이 이야기는 어른이 된 나의 어린 날의 기억과 마음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병아리를 잃었던 그날의 허무함과 죄책감은 나의 마음을 한참을 힘들게 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그 마음들이 느껴지니 뭉클해졌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책을 통해 마주하며 오래전 전하지 못했던 미안함을 대신 전해주는 것 같아 나를 위로해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 병아리』는 어린 시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생명을 대하는 마음과 책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돌봄의 책임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남겨주신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명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존중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미안해... 병아리야 내 병아리/장현정/길벗어린이2025 여름의 소리가 들리는 듯했던 [맴] 그림책은 내가 처음 만났던 장현정 작가의 작품이다. 그림책 가득 "맴~~"이라는 여름의 소리가 가득했던 [맴]이다. 또 다른 작품 [그래봤자 개구리]에서는 세상 속에서도 자기 소리를 내며 "나는 개구리다"라고 외치는 씩씩한 개구리가 참 인상적이었다. 이번 작품 [내 병아리]는 작가가 어릴 적 실제로 키웠던 병아리의 기억을 떠올리며 쓴 작품이라고 한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에요" [내 병아리]의 첫 문장이다. 아이의 삶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날, 자신이 원하던 반려동물을 갖게 된 날이다. 아이는 사랑스러운 병아리와 자기만의 방식으로 신나게 놀다가 병아리가 죽자 예상하지 못했던 공포를 경험한다. 아이의 공포 때문에 죽은 병아리가 거대한 병아리로 변해 나타나지만 아이는 병아리를 살뜰하게 보살피며 자신이 다하지 못했던 책임감을 느끼고 정성을 다하는 이야기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가 자기 반려동물이 생겼을 때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림책 속 아이에게도 가득 나타난다. 하지만 사람이 사랑을 베푼다고 해서 반려동물도 행복한 것이 아님을 반려동물에 맞는 방식으로 사랑해야 함을 보여준다. 조금은 서툰듯한 어린아이의 그림 같은 느낌이 아직 뭘 모르는 어린아이를 나타내는 듯 보인다. 병아리와 아이만이 집중되는 그림과 하얀 여백은 서로의 사랑에는 여유가 있어야 함을 나타낸다. 사랑하지만 서툶 이 생명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랑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을 알고 다가가야 함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생명을 키우는 일이 사랑만으로는 되는 것은 아님을 알려준다.
작가 소개 글에 "그림책 [내 병아리]는 신중했고, 섬세했고, 다정했던 그리운 장현정 작가님의 마지막 작품입니다"라고 쓰여있다. 장현정 작가님이 자신의 실수로 떠나보낸 생명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득 담은 사과 같은 작품이다. 작가님의 작품들이 내는 소리가 많은 이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 "어린 시절 나의 실수로 떠나보낸 내 병아리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내 병아리>는 어린아이가 병아리를 만나고, 사랑하고, 떠나보내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처음의 설렘과 즐거움, 그리고 죽음을 마주한 후의 혼란과 죄책감, 두려움까지. 아이의 감정이 진심으로 전해진다. 나는 살면서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 없지만 그런 나도 그 감정을 조금 알 것 같았다. 사랑하지만 서툴렀기에 생긴 후회와 미안함이 아니였을까? 얼마 전, 키우던 가재가 죽은 이유가 물을 갈아주지 않아서일지 모른다며 자책하던 딸아이 친구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이 책은 작던 크던 이별을 경험해본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듯 했다. 조금 부족했지만 진심이었던 마음이 있는 한,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말을 해주는 것 같았다. 억지로 끌어내지 않고, 스며있는 작은 감정들이 살며시 드러나는 듯 해서 오히려 더 와닿는다. 여전히 헤어짐은 힘든 일이다. |
|
병....아리가 맞나요? 하얀 여백에 색도 다 채워지지 않은 병아리가 맥아리없이 서있습니다. 털은 물에 젖은것같은 모습에 눈도 지쳐 보이고, 발톱 한 개에는 초록색이 칠해져 있어요. 내 병아리에게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세상을 다 갖은것 같은 저 표정좀 보세요. 작가님은 아이의 볼과 병아리에게만 색을 입힌채 색을 단순화하면서 강조했어요. 병아리를 갖게 된 아이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는 귀여운 병아리 친구랑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아~~~~표지에서 보았던 병아리 초록색 발톱!! 아이가 칠해준 페디큐어 였군요~ 그런데 어쩐지 좀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페디큐어를 받는 병아리 표정이 비명을 지르는것 같고, 잠든 아이의 팔속에 병아리는 팔에 깔린 느낌? 미끄럼틀을 타는 병아리는 겁에 질린 모습. 표지의 병아리 모습...아이한테 시달렸던 거군요... 이장면을 보고 있자니 어쩐지 저도 어릴적 기억에 마음 한구석이 뜨끔 하는데요~ 병아리...내 병아리는...그렇게 아이의 일방적인 사랑의 결과로 결국....... 혼자만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허흑~ 하얀 여백속에 죽은 병아리만을 납작하고 노랗게 표현한 그림이 단순하지만 저는 더 섬뜩하게 느껴졌어요. 바람빠진 풍선처럼 생명이 빠져나간 느낌이랄까요. 병아리는 아이를 따라 다닙니다. 거대한 모습으로요. 도망가고, 피해다녔던 아이는 아이는 깨닫습니다. 놀고 싶었던것 뿐인데...아프게 했구나를. 그리고 진정한 사과를 건내죠~ 서툴렀던 사랑으로 병아리를 떠나 보냈던 아이의 성장과 회복, 진정한 존중의 의미
이 한마디가 왜 그렇게 뭉클했을까요. 저는 이 한마디에서 서툴렀던 사랑으로 병아리를 떠나 보냈던 아이의 성장과 회복, 진정한 존중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존중하는 사랑을 깨달은 아이가 사과를 하고, 병아리와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페디큐어를 칠하고, 미끄럼틀을 태웠던 모습과는 대조되는 모습. 꼭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한번쯤 동물을 키우면서 저도 놀고싶었다는 이유로 괴롭게 한적이 있었어요. 저도 하교하는길에 사온 오리였어요. 어릴때 한번쯤 경험했을 일. 저 또한 죄책감을 느껴봤던것 같아요. 그 마음을 어찌 아시고, 작가님은 세심하게 글로, 그림으로 그려내셨을까요. 이 그림책을 통해 몇십년 전 어린 제가 소환되어 비로소 용서를 구합니다. " 미안해...내 오리..." 상대방을 향한 존중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아이의 마음을 빌려 담겨있어, 가슴뭉클한 울림을 전해주는 <내 병아리>. 가슴에 오랫동안 품고싶은 그림책이었습니다. 표지를 본 후, 무심코 표지를 넘긴 순간 이 그림책이 장현정 작가님의 마지막 그림책이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길벗스쿨 sns를 찾아보니 장현정 작가님은 2024년 07월 24일 세상을 떠나셨다고해요. 그리고 많은 고민과 주변에 조언을 구한끝에 1주기가 되는 2025년07월 25일 장현정 작가님의 착한 마음과 고백을 담은 <내병아리>를 출간 했다고 합니다. 작은 생명에 마음을 쓰셨던 작가님의 마음이 이 그림책에 너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작가님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반려동물 #병아리 #그림책 #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정말 따뜻하고 가슴뭉클한 좋은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어린 시절 나의 실수로 떠나보낸 내 병아리에게 말해 주고 싶어요.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요…” 초등학교에 다닐 적 학교에서 나오면 꼭 교문 앞에 병아리를 팔던 할머니가 계셨고, 아이들은 그 주변을 빙 둘러앉아 작고 귀여운 병아리를 구경하곤 했다. 그리고 그중 몇몇 아이들이 병아리를 사서 집으로 갔는데, 그 누구도 끝내 병아리를 닭으로 키워내지는 못했다. 길벗어린이의 <내 병아리>는 장현정 작가님의 마지막 그림책으로, 책 속 아이가 소중한 친구인 병아리와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으며 달라져가는 마음을 담아낸 이야기다. 병아리와 처음 만난 날을 특별한 날이라고 하는 아이. 아이는 병아리와 함께 자신만의 방법으로 신나게 논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던 중 병아리가 갑자기 죽고 만다. 아이도 어렴풋이 느낀 걸까? 자신 때문에 죽었다는 것을. 그 후부터 아이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친구였던 병아리는 괴물이 되어 아이를 찾지만, 아이는 그런 병아리가 무서워 꽁꽁 숨는다. 마침내 아이를 찾은 병아리는 “삐악삐악” 슬프게 울기 시작한다. 그제야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마주하며 병아리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건넨다. 그때 병아리가 점점 예전의 귀여운 모습을 되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아이와 병아리 모두에게 충분한 치유의 시간이 된 것 같아 내가 다 뿌듯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었던 <내 병아리>. 동시에 올바른 책임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따뜻한 책이었다. |
|
어릴적 학교 앞에서 만난 병아리 일주일도 못 가고 어느날 갑자기 무지개를 건너가버린 어린 시절 나의 병아리... 를 만났습니다. 그 시절의 병아이와의 헤어짐은 정신없이 휘리릭 사라졌는데, 오늘날 작가님의 병아리와 함께 하니 또 다른 느낌으로 찾아 왔어요. 반려동물에 대해 철 없는 생각을 깊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자, 어느날 불쑥 찾아오는 이별에 대한 슬픔과 그 사이 피어오르는 미안함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다독여야 할지 마음 다잡아 볼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페이지 가득 채워진 병아리의 거친 모습이 죽음을 만난 첫 나의 감정과 닮아 있어 흠칫 놀라였다가, 점점 작아지며 아쉬움과 함께 옅은 미소를 남기게 하는 마무리는 우리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존재였지 싶어 안도감을 갖게 되었네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이별 하였습니다. |
|
표지의 병아리의 표정이 일그러져 있는 것이 장난치는 건지 약간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고통스러워보이기도 하고 무슨 표정인지 궁금해졌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표지의 그림이 나오는 장면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 사실 책장을 넘길수록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아이와 병아리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병아리가 방한쪽 구석에 그저 노란 한점이 되어 있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대하는 행동이 상대에겐 또다른 폭력이 될수 있다는 걸 늘 조심해야 할것 같다 그 관계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말이다 <내 병아리>는 장현정 작가의 그림책으로, 어린아이가 병아리를 만나게 되면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예기치 못한 이별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병아리색깔인 노란 선과 발그레한 아이의 뺨이 눈에 확 들어오는 색깔이다 사랑스러운 병아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무척 행복했지만 의도치 않게 병아리를 괴롭히게 되고 그 뒤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이별로 아이는 죄책감과 공포를 함께 느끼게 된다 소중한 병아리의 죽음을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우고, 내가 하고 있는 사랑의 방식에 대해 돌아 보게 한다 그리고 비슷한 아픔을 겪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건넨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 사과를 받아주는 노란 병아리의 존재가 너무 고마웠다 이 이야기는 장현정 작가의 실제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했다고 하니 더욱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내 병아리>는 생명의 소중함과 상실, 그리고 그 상실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방 한구석 노란 점이 되었던 병아리의 존재가 방 전체를 차지하는 노란 선으로 아이에게로 다시 돌아온 느낌이다 그렇게 우리는 성장한다 아프고 후회하고 깨달으면서 말이다 혹시라도 내 미숙함으로 인해 상처를 준적이 있다면, 그걸 깨닫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있다면, 그런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이다 #내병아리 #장현정그림책 #길벗어린이 #반려동물 #상실 #성장 #두려움 #후회 #사과 #실수 |
|
본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표지에서는 병아리가 보통 일반적인 노랗고 보드라운 이미지가 아니라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모습이라 궁금증이 먼저 들었다. 궁금증을 안고 읽어본 내용은 아이가 키우던 병아리가 실수로 죽어 죄책감 속에 병아리 귀신을 만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어린 사과를 하자 병아리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이야기이다. 글 내용은 적지만 그림이 확실하고 개성있어 보는데 눈이 즐거운 도서였다. 유치원 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자신이 하는 호감의 방식이 다른 친구들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고 그림도 재밌게 볼 것 같다. 어릴 적 키우던 동물이 생각나게 하는 감동적인 도서이자 장현정 작가님의 마지막 책.. 여러므로 울컥하게 되는 책이다. |
|
누구나 한번쯤은 키워보고 싶어하는 병아리 생명의 소충함과 돌봄에대하여 아이들에게 예쁘고 간결한 그림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장현정 작가가 그리고 쓴 책. 아이가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병아리를 돌보고 아끼는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뜻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