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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2년...
그동안 골프관련 비디오와 책을 여러 개 사서 보고 읽었다. 그러나 꼼꼼하게 전체를 다 읽고 보고 이를 적용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주위에 두고 수시로 읽고 적용해 보는 데는 만화가 훨씬 유용한 것 같다. 100개의 테크닉을 한꺼번에 다 배운다고 하더라도 그 모두를 한꺼번에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차라리 하나씩 배우고, 하나씩 체화시켜 나가는 것이 훨씬 유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 의미에서 차나 사무실 책상 등 가까운 곳에 두고 짬짬이 읽기에는 '싱글로 가는 길' 만화가 으뜸인 것 같다.
재밌고 읽기 쉽고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