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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도서관에 갔다가, 그냥 눈에 들어와서 읽은 책.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이거 읽으면 네트워크와 관련된 용어들에 좀 익숙해질까 하는 마음과, 해커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 때문에 읽게 됐다.
2000년대 초반책이라, 너무나 옛날 기술이긴 하지만... 10대 해커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그들의 천재성에 대해서도. ^^
아~ 나도 이런 천재성이 있었으면 한다는~; 아.. 그랬으면 나도 그들과 같은 나쁜 의미의 해커가 됐을려나.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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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전 세계화되고 보완이 이슈화된 시점에서 해커라는 존재는 두려운 존재이자 그들의 심리가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댄 버튼이 미국 십대 해커들을 만나오면서 그들의 창의성, 헌신, 젊은 날의 분노등에 대하여 느낀 점을 살짝(?) 소설화 시킨 책이다.
해커라고 해서 포악하고 무서운게 아니라 옆짐 꼬마같이 해맑게 웃는 친구들이 컴퓨터 앞에서는 무서운 해커가 되는.. 그들을 알아본다.
그리 추천하는 책은 아니지만 해커에 대하여 궁금하다면 가볍게 읽어 볼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