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월급쟁이 노릇을 한 지 8년 째에 접어들고 있다. 아니 군대에서 장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것까지 계산하면 10년이 훨씬 넘었다. 꼬박 꼬박 나오는 월급봉투의 편안함이 주는 나태함 때문인지 나의 어린시절 꿈이었던 사업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도통 들지 않았었다. 하지만 근자에 들어 이대로 계속 지내다가 남의 손에 좌우되는 파리 목숨인 채로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이런 저런 책을 고르다 이책이 눈에 띄게 되었다. 마침 자기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아야 될 후배를 도울일이 있어 겸사겸사 읽어보게 되었다. 이책에서도 말했듯이 실제로 경영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흐름이다. 중장기적인 전망과 함께 당장의 자금흐름까지 모든 것이 돈과 수치로 관리되는 것이 경영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것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앞에 말한 그 후배의 회사 역시 자금이나 회계 관련된 일은 대부분 세무사에 일임을 하고 있었다. 이책에서 언급한 숫자를 통해 회사를 파악하고 재고를 관리하며, 각종 경영실적을 향상시키면서 관리를 원활히 하는 방법들은 정말 중요하면서도 현실의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회계담당자에게 모든 책임과 권한을 떠 맡기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10가지 경영법칙만 지킨다면 경영을 훨씬 전문적이면서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그것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전부는 아닐지라도 말이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이책을 보았지만 언제가 나의 사업체를 꾸릴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이책의 책장을 넘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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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연계 출신의 30대 직장인입니다. 몇년후 나만의 사업체를 가지고자 합니다. 물론 경영이나 회계는 배워본 적이 없지요. 우연히 이 책을 접하고 저와 같은 경리와 회계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구입하였습니다.
이책은 경리 실무자를 위한 책이 아니고, 적절하게 부하 직원들을 지휘, 감독하고자하는 경영진을 위한 책입니다. 재무제표를 어떻게 경영에 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중소기업과 같은 나만의 사업을 하고자하는 예비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머리는 똑똑하지만 게으른 사람이 가장 바람직한 지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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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수학이 싫었다. 그래서 경영학과에 지원하게 되는 동기도 상당수를 차지하였다. 그런데 경영학과 라고 해서 수학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경상수학, 재무관리, 회계학, 통계학....정말 정신없이 이 과목들을 들으며 항상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ㅜ.ㅜ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어느날 인터넷강의인 밴처기업경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그 과목도중 추천도서인 이책을 발견하고 책표지가 이뻐서 책을 구입했고 하루만에 책을 쭉 읽어봤다.
그런데...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회계를 재미있게 인식하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기회를 이책이 재공해주는 것이었다.~ ^^ 숫자가 우리에게 가르켜 줄수 있는 정보를 가르켜주는 이책은 참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즐거운 책이다. 이 책은 회계의 필요성을 잘모르는 대학생들이라든가 아니면 지금 조그만 사업체를 하고 있는 모든 사장님들에게 아주 즐겁고 유익한 좋은 책이 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나라에 IMF가 닥칠 것을 예견했다고 해서 외국계 증권회사 간부인 스티브 마빈이 요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티브 마빈이 점쟁이라서 IMF를 예견한건 아니다. 그렇다고 세계적인 석학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MF를 예견할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 했기 때문이다. 그가 IMF를 예견한 근거는 의외로 간단하다. 우리 나라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해 보니 부채비율을 비롯한 재무구조가 점차 더 악화되고 수익성도 떨어지고 있다는 데 근거를 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