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방은 지금까지도 '헤드헌터'라는 직업을 그다지 정겹게 받아들이지 못한다...'헤드헌터'라는 직업은 대체 무엇으로 먹고 사는 직업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자...한국말로 풀어쓰면 '대가리 사냥꾼' 정도로 번역할수 있을까? 흐음...그러나 여기서 미리 선언하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는 대목이 있으니...오방이 이 '대가리 사냥꾼'의 무리를 정겹게 바라보지 못하는 이유는 결코 오방이 고액의 연봉을 제안받으며 이직을 권유하는 러브콜을 받아보지 못한 데 대한 분풀이는 아님을 반드시 기억해 주길 바란다...ㅋㅋ 이 헤드헌터라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멀리서 쭈욱 보아하니...부동산 중개소의 앉아서 돈먹는 짓거리와 그리 달라 보이지 않았다는 데 문제의 발단이 있다...부동산 중개업이란 무엇인가...요사이 사오정과 오륙도 바람에 휩쓸려 갑작스럽게 초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자격증 아닌가...불과 얼마전만 해도 '복덕방'으로 불리우며 할일 전혀 없어보이는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바둑이나 장기를 즐기며 소일하던 동네 경로당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지 않았었는가...요즘에야 부동산 마케팅이다 어쩐다 하면서 기업형 부동산 중개업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는 곳도 적지 않으나...결국 그들이 노리는 것은 같은 부동산으로 여러 번 거래가 발생할 수 있도록 감언이설을 일삼으며 거래횟수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철이엄마...모하고 앉았어...OO아파트 재건축 이야기 못들었어? 이거 다른 사람에게는 이야기도 안해...철이엄마니깐 이야기해주는 거지...조만간 여기 재건축 들어간다...이야기 나오자마자 가격은 천정부지로 오르는 것 알지? 망설일 것도 없어...급매물 하나 잡아놨어...얼른 계약금 들고 뛰어...모해? 먹고살기 위해서는 몬들 못하겠냐는 현실적 타협과...돈 많은 사람들 몇 푼 뜯어 먹는 것 가지고 몰 그렇게 나무라냐고 눈흘기는 독자들 있을지도 모른다...이해한다..그러나 그런 중개수수료를 챙겨먹기 위하여 근거를 찾을수 없는 거짓루머나 줄줄 흘려대며 정보에 어두운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위는 상거래 질서를 문란케 할 뿐 만 아니라...자연스럽게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작전세력화하게 됨으로써 집없는 서민들을 고뇌의 나락에 빠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은 결코 정의어린 오방으로써는 눈뜨고 용서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 역시 크게 공감해 주길 부탁한다...잘 다니고 있는 직딩들에게 어느날 핸드폰으로 날라든 전화 한통....'안녕하십니까? 아무개 씨 되시죠? 저 OO컨설팅의 헤드헌터 거시기입니다...아무개 씨의 캐리어와 업무능력을 원하는 회사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연봉과 직급은 보안상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말씀드려야 합니다...혹시 오늘 저녁에 시간되시는지요?' 흐음...어떤가...현재의 직장에 만족하고 살아가는 직딩이라도 이런 전화에 솔깃하지 않는 사람...대한민국에 과연 몇이나 될까...'올커니...이제야 사회에서 나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군...엿같은 상사...맘에도 들지 않는데...이 기회에 한 번 엿 한번 단단히 먹여봐? 아싸~~' 하는 쾌재를 부르며 당장 전활 받은 헤드헌터와 인터뷰 약속을 잡지 않을 수 없다...ㅋㅋㅋ 결국...아무개씨가 '대가리 사냥꾼'의 감언이설에 빠져 인터뷰를 마치고 나면 더이상 현재의 직장에서 자연스레 떠나는 마음을 잡을 길 없다...비록 좀 더 좋은 자리로 이직에 성공하게 되면 더 할 나위없는 행운이나....이직을 하지 않거나 실패했을 경우의 후유증은 상당할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헤드헌터라는 직업의 수익구조는 결국 이직에 성공하느냐 여부에 따라 발생하는 연봉의 일정비율로 구성된 일종의 소개료일수 밖에 없기 때문에...상당수의 헤드헌터들은 일단 세일즈 하듯 가능성이 있건 없건...해당 직종에 적합하건 그렇지 않건 상관없이 '푹' 찔러보는 데 재미를 붙인 모습을 적지 않게 목격해 왔다...이것이 오방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헤드헌터에 대한 솔직한 견해였다...그러나 대한민국 대표 헤드헌터 '유순신' 누님의 책을 읽고 나서 가지고 있던 좋지 않은 생각은 눈녹듯 사라지고 말았다...헤드헌터라는 직업은 자신의 클라이언트를 위한 최고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눈알이 빠지게 노력하고...그 노력에 걸맞는 인재를 찾아 제 자리에 딱 끼워 맞추어 주는 숭고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는데 일단 크게 공감하지 않을수 없었다는 뜻이다...따라서 유순신이라는 개인브랜드가 지금과 같은 가치를 가질 수 있었던 비결은 말 할 것도 없이...오랫동안 쌓여 온 클라이언트의 '신뢰'가 바탕이 된 것이지... 회사가 진짜로 원하는 적임자를 찾고 싶은데...아는 인맥은 한정되어 있고...조금 안다 뿐이지...속속들이 그들의 캐리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엉뚱한 녀석을 채용했다가 겪게 될 회사가 겪을 고통을 감안하면...최고의 인재채용 전문해결사인 '유순신' 누님에게 부탁하는 비용은 기꺼이 들여야 할 비용이라는 점은 오랜 기간 그녀가 구축한 '신뢰감'을 통해 설명될 수 있는 셈이다...책에도 등장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신뢰는 생길 수 없다...'유순신' 누님 때론 운이 따라주었던 적도 없진 않지만 남들 하는 고생이란 고생은 적잖이 겪고 지금의 자리에 까지 오른 뚝심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수준이다...이 책에서는 독립하여 헤드헌팅회사의 CEO를 맡게 되면서 느꼈던 눈물겨운 사연들과 그 성장의 이야기들...고객에게 적임자를 소개하기 위하여 설득하고 또 설득하며 고생했던 에피소드들...또한 여성으로써 몸과 마음고생을 번갈아 겪어가며 온 몸으로 울어 버릴수 밖에 없었던 인생 스토리 등이 매우 솔직담백한 필체로 그려져 있어 독자들에게 짠한 감동을 전달하는데 손색이 없다...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여성 CEO로써...같은 여성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남성인 오방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는 것 역시 고백하고 싶다...남성들의 경우, 조금 고깝고 짜증나도 처자식을 위해서 묵묵히(?) 일을 하는 뚝심을 보이지만...여성들은 약간만 기분이 상해도...내가 남편이 돈벌어 오는데...애들 내팽개치고 모하는 짓이야 탄식하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표를 밥먹듯 던져버리는 몰지각한 행태를 보인다고 일갈하며...여성도 남성 못지 않은 사회적 성공을 거둘수 있음을 강조하기도 한다...바로 그녀 자신이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성공의 아이콘인데 무슨 부연설명이 필요할 것인가...오방 자극 단단히 받은 바...이제 바짝 힘내서 헤드헌터에게 러브콜 받는 그날까지 용기내어 달리도록 하마.모두들 용기내길 빈다.바이. |
|
요즘 이태백이다 사오정이다 해서 고용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책은 이런 시대에 하나의 희망이 되는 책이다.
헤드헌터로 14년간 일해오면서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 요건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저자는 취업이나 전직을 원하는 이들에게 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어하지만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자신을 맞추지 못하기 때문인데 그 길은 그다지 어려운 길이 아니라는 희망도 제시해준다.
개인 경쟁력을 키워서 좋은 회사에 스카우트가 되어간 사람들의 이야기, 현재 억대 연봉을 받는 ceo들의 성공비결, 또한 저자 자신의 성공노하우를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풀어 읽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설레는 희망으로 다가가리라 믿는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또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업무 시간이면 개인 볼 일은 절대 보지 않고 워커홀릭에 빠져있는 뉴요커들의 이야기,
시간을 아껴쓰기 위해 우선 순위 수첩을 마련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저자의 이야기,
세일즈맨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성과 위주로 일을 하게 된 경험들
멘토를 두고 그들을 따라하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
결혼한 여성이 사회에서 우뚝 서기 위해 그 많은 난관을 뛰어넘으며 꿋꿋이 자리를 지킨 이야기.
모든 이야기들이 감동 자체이고, 배울 점이다.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성공 직장인을 위한 팁들도 유익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경쟁력은 어디에 있는가, 내 몸값은 어느 정도 되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자신감 있는 결론을 얻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내 몸값을 요구하자.
그리고 5년 후 내가 무엇을 하지, 10년 후 내가 무엇을 할지 내다보며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자.
앞으로 유순신씨는 나의 멘토가 될 것 같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그녀의 강의를 꼭 한 번 듣고 싶다.
고등학생 친구들도, 대학생들도, 사회인들도, 그리고 중년들도 모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내가 속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집념을 불태운다면 분명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을 것이다. |
| 이 책을 읽어가며, 그녀의 필체와 문장들에서 자신만만함과 도도함 등이 계속해서 보여서 처음엔 약간 불편했다. 물론 그녀는 그럴수 있는 자리에 있지만 말이다. 그래서, 다시 그런 감정은 얼른 정리하고, 그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과 얻을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이 책을 읽어가며 점점 긴장하고 있는 , 편히 쉬어오던 시간들이 아까워지면서 뭔가 대단한 노력을 해야할것만 같아진.. 급해진 마음을 갖고 있는 내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녀의 책들에 쓰여져 있는 이야기들은 많은 CEO들의 전직 사례, 바로 몇달 전에 일어난 일들까지 -구체적인 회사명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읽으면서 대강 알 수 있는- 책에 상세하게 쓰여져 있으며, 그런 분들의 자기관리와 노력들, 능력들이 쓰여져 있기에 괜시리 긴장이 되어갔던것 같다. 책을 읽어가며, 나는 나의 커리어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서부터, 내가 맡고 있는 분야가 내가 평생동안 일해서 전문적으로 ,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분야인가까지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었으며, 대강의 계획까지 머리에 그려놓게 되는 놀라운 성과까지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마음을 열어놓고 그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이 이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나갈것인가를 계획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긴장도 시켜주고, 자극도 주면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동기와 힘을 주는 책이다~ |
|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할 때 차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나는 가장 사랑한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맞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저자가 이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그녀의 긍정적인 마인드에서 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삶이 궁금하다면, 그리고 본인도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나는 저녁먹고 이 책을 읽기 시작하여 잠들기 전까지 다 읽었다. 가볍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해외여행이 어렵던 시절에 돈 받고 해외여행을 하고(항공사 승무원), 돈받고 유명인사들을 다 만나는 일(헤드헌팅)을 하는 그녀, 진정 부럽다.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옮겨보자면
p94 지금 흘리는 땀이 10년후 내 명함이 된다는 말이 있다. 5년후에 10년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로드맵을 그려둔 사람이라면 결코 헛되이 보낼 시간은 없을 것이다.
p131 보통 고객 기업에 사람을 추천해주면 그 사람의 연봉의 20-30퍼센트 정도를 받는다.
p136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기 위한 11가지 조건 1.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사람 2. 자신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 3. 유연한 사고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진 사람 4.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 5. 국제적 대인 네트워킹 구축을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 6. 맡은 일을 책임지고 이행하는 성실한 사람 7. Yes or No를 빠르게 결정하는 사람 8. 정보를 수집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 9. 끝없이 자신을 계발하는 사람 10. 스스로를 회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11. 생각의 속도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
p241 합격을 열어주는 면접 10계명 1. 지원회사의 정보를 파악하라 2. 예상질문을 준비하라 3. 답변 시 면접관의 눈을 보며 말하라 4. 답변은 간결하게 하고 말끝을 흐리지 말라 5. 자기 PR은 객관적으로 하라 6. 옷차림에 신경 써라 7. 지나치게 당당하면 손해 본다 8. 지원부서에 맞게 자기 이미지를 관리하라 9. 연고에 대해 과시하지 말라 10. 경쟁업체나 전 직장에 대한 비난을 삼가라
모두다 백번 옳은 말이다. |
|
2002년 성공시대에서 첨 보게 되었다. 성공시대에서의 유순신씨는 내게는 큰 충격이었다. 직장생활을 5년간 하다가 결혼과 임신으로..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머물러 있던 나에게.. 뭔지모를 강력한 꿈틀거림을.. 해야한다는 강한 의지를 주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나는 그녀의 길을 따라. 헤드헌터의 길에 입문해 있다.
|
| 현재 백수상태인 나로서는 아픈 곳을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유 순신 사장, 성공한 헤드헌터로 ''성공시대''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알게 되었는데, 그 후 신문이나 잡지등에서 간간이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책을 낸것은 모르고 있었는데 도서관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게되어 바로 빌렸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헤드헌터의 전화를 받아보기를 한번쯤 소망해볼 것이다. 나도 전화를 받은적이 있는데 나를 찾은 것이 아니라(헤드헌터는 내가 어느대학 출신이고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알고 있었다. 어떻게 알았지..??) 우리 부서에서 영어를 잘하면서 헤드헌터가 요구하는 특정업무를 잘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나한테는 안 물어보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의 경쟁력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계속 고민하게 된다. 회사를 다니는 동안에도 경쟁력을 키우라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나름대로 고민하다가 몇 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제는 자격증만으로는 안되는 시대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회사에서는 토익,토플점수는 보지 않는다고 한다.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면접때 다 드러난다는 것이다. 아, 그렇다면 토익점수도 제대로 안나오는 나는 어떻해야 하는가? 괴롭다. 한참을 고민해본결과 일단 토익을 공부해서 어느 수준에 이르면 그때부터는 토익점수는 감을 잃지 않게 조금씩 공부하되 진정한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시험말고..)노력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책 뒤에 있는 유 순신사장의 사진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나이 50이 넘었는데 정말로 40대 초반의 나이로 보인다. (혹시 젊었을때 사진?? ) 늘 열심히 일하고 일하는 것을 또한 즐기기에 늙을 틈이 없다는 유 사장의 말은 귀기울여 들을만 하다. 나도 이제 일해야 할텐데....한숨이.. 책을 읽어나가다가 아주 좋은 구절...두고두고 읽어보면서 음미해볼만한 좋은 내용이 많았다. 또한 나의 인맥이 너무나 빈약하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고 잠시 비참한 기분이 들기는 했지만 앞으로 개선시켜 나가도록 해야겠다. 좋은 인맥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 아주 강렬하게 인상에 남는다. 남이 어렵고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가 되는 것 아주 간단하지 않은가? ================================================================= 미래의 job market법칙 -게임의 법칙이 20/80에서 5/95로 바뀌었다. -정규직보다 임시직,계약직이 선호된다. -개인별, 사안별 고용형태가 많아진다. 디지털 시대의 인재상 -미리 준비한다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한다 -Yes, No를 분명하게 말한다. 상시구조조정시대, 개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13가지 과제 - 자기 분야에서 1인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세운다 - 나의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개인 구조 조정을 단행한다. - 직장에 대한 5년 주기 장기 계획을 세운다. - 1년 주기의 단기 계획을 만든다. 나를 채워줄 멘토로 적합한 사람 -나보다 경험이나 연륜이 많은 사람 -나의 잠재능력을 개발해주고 이끌어주는 사람 -꿈과 비전을 제시해주고 도와주는 사람 -내가 어떠한 치부를 드러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믿음이 가는 사람 -벤치마킹이 가능한 사람 -나를 좋아하고 내가 잘 되는 것을 진정으로 기뻐하는 사람 이 넓은 세상에서 나도 한 자리 차지해서 뭔가 꿈을 이루어나가고 싶다는 야망을 불태웠다. 그러기 우해서는 제2의 직업을 생각해야 했다. 결혼 후에도 할 수 있는 일, 아이를 낳고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또 다른 도전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승무원 2년차가 되고부터는 해외에 나가도 쇼핑이나 여행 대신 공부를 했다. 밤마다 영어와 불어로 일기를 쓰고 외국인을 만날때도 한 마디라도 더 나누기위해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에 어떤 회사들이 있는지도 부지런히 알아보고 다녔다. 나는 여러 가지로 좋은 조건을 지닌 프라마톰에서 아주 오래 일하고 싶었다. 그래서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위해 늘 노력했다. 직속 상사가 내게 무엇이 필요하다고 말하기 전에 항상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고 서류도 그가 찾기 좋도록 늘 정리해두었다. 또 무슨 일을 지시하든 ''No''라고 말하지 않았는데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우선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임했다. 일단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정면돌파를 하자 실제 안 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대신 최선을 다해 일하고도 결과가 미흡하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런 나의 태도는 상사의 신임을 받기에 충분했다. 덕분에 나는 아이를 낳고도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었다. 좋은 인맥을 쌓는 긍정적인 방법 중에 내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남이 어렵고 힘들 때 도와주고 위로가 되는 것이다.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있거나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나도 바쁘게 산다면 바쁘게 사는 사람인데, 월가의 사람들과는 비교가 안 되는구나'' 그들은 거리를 걸어갈 때도 뭐가 그리 바쁜지 다들 거의 뛰다시피 걸었다. 대신 토요일, 일요일은 절대 일하지 않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남겨둔다고 했다. 우리는 늘 어떤 식으로든 남들에게 비춰진다. 본인의 진면목이 어떻든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의 몸값을 그 사람의 외모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아, 이 분을 꼭 좋은 곳에 취업을 시켜드려야겠다. 이렇게 능력 있고, 성격 좋고 여러 가지로 다 갖춘 사람이 취업을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이 사람의 능력을 사장시켜서는 안 된다'' |
|
얼마전 인터넷 칼럼에서 유순신의 내용을 보고 책으로 꼭 한 번 봐야지 했는데,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지금에서야 읽고 바로 리뷰를 쓰는 중입니다.
처음 칼럼을 읽었을 땐 여자 이름치고 조금 특이하여, 특이한 맛에 읽었는데 내용이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여자로서 나름대로 포부도 당찼고, 어려운 일에 돌아가거나, 포기하지 않고, 정면돌파하는 불도저 같은 성격이 너무 부럽고 닮고 싶었습니다.
제 자신이 지금 주부로서 주부로 살고, 잘 나가는 사람들처럼 사회에 큰 공헌을 하고 살기가 쉽진 않지만,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게 사회에 일조하는게 아니겠어요.
어려운 일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 요즘 사람들이나, 내 자신을 조금 더 높은 위치에 놓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지금 자리보다 더 좋은 자리를 탐내지 않고, 맡은바 임무를 꿋꿋히 수행하며, 자기 역량을 수행하다 보면 어느 새 좋은 자리는 자기 곁에 와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기회는 그냥 오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거니까요.
저는 집에 있는 주부인 관계로 제 자신의 체력을 위해서 등산하고, 지력을 위해 좋은 책들 읽고, 주부로 있다보면 나태한 생활을 하기 쉽지만 나름대로 목표를 정하고 하루하루 충실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애들이 제 손을 덜 필요로 할 때 쯤이면 저도 제 일을 갖고 제 일에 몰두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나면 정신을 바짝든다는 느낌이 올 겁니다. 확실히!!
요즘 사회가 어수선한데요. 이 책에서 왜적을 시원하게 소탕한 이순신처럼, 내 속에 정리되지 않은 불안감을 속시원히 해결해주실 유신신씨를 만나보세요. [인상깊은구절] "나는 무조건 일만 열심히 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세상은 아주 냉혹하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는 사람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 대신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들게 일을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소진되어서 나중에는 과로로 건강을 잃거나 허탈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내가 왜 일하는지, 누구 때문에 이 일을 하는지, 일로 인해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지금 바쁘게 돌아가는 자신의 일상에 피폐함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시간을 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바쁘게 일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일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문제가 있다. 목표 없이 무조건 하루하루 열심히 살기만 하면 일용직 노동자로 남을 뿐이다. 잘 살기 위해서는 목표도 과정도 모두 중요하다. 목표를 향해 걸아가는 데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나만의 뭔가를 꼭 하나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 |
|
빠르게 읽어내려갔다. 사례중심의 내용이라 읽기가 비교적 쉬웠다. 전반적으로 한번 읽어볼만 했으며, 그 중 인상깊은 구절이 있어 몇자 적어본다.
'정상무는 첫 직장에서 비서로 근무했었다. 여성에게 일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던 80년대 초반, 그녀의 똑부러진 일 처리 능력은 늘 주위의 칭찬을 자아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직장인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당시는 결혼하면 비서 일을 그만둬야 했기 때문에 뭔가 자기 자리에서 변화를 주지 않으면 자기가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다. 그래서 비서 일이 손에 익숙해 진 후 자의로 인사 분야 일을 조금씩 맡아했다. 그녀의 적극성을 회사에서는 높이 평가했고 결국 인사부로 발령이 났다. 그리고 곧 인사과장을 역임할 정도로 빠르게 승진했다. 주부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시간을 쪼개 영어와 인사 관련 분야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그녀를 업계에서 내버려둘 리가 없었다. 그녀에게 다국적 기업의 인사부장 제의가 들어온 것이다. 그녀는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다섯 차례의 인터뷰를 무난히 통과했다.
몇 년이 지나 인사부 일에 익숙해진 그녀는 이번엔 마케팅 부서로 눈을 돌렸다. 소비재 산업 쪽에서 일하던 그녀는 앞으로 마케팅 쪽 전문가가 되면 어디를 가도 살아남을 수 있고 전문가 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미리 파악한 것이다. 늘 끊임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생각에 5년, 10년을 내다보며 자기 준비를 해나간 그녀였다. 그런 그녀에게 또 기회가 찾아왔다. 마케팅 임원 자리가 공석이 된 것이다. 그 동안 꾸준히 마케팅 쪽 공부를 하고 관련 업무를 익혀왔던 그녀는 과감하게 그 자리에 자신도 인터뷰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성공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마케팅 임원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내가 대기업으로부터 마케팅 쪽이 강한 여성 임원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제일 먼저 정상무가 떠오른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다. 정상무는 전 직장에서 모두 5년 이상 근무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만 안주하지 않고 관심 분야를 넓혀나가며 다양한 전문지식을 쌓아나가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언젠가 그녀를 위한 좋은 자리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확신을 했었다.'
|
|
책 제목과 부제만 봐서는 헤드헌터가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이직에 대한 이야기나 헤드헌터인 저자의 경험담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서 실질적인 노하우들을 알려주는 책이겠거니 했는데 나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의 저자의 이야기이다. 저자가 추구하고자 하는 명품주의 전략과 맞아 떨어지는 고위직이나 CEO급의 인재들 위주의 스카우트 이야기와 회사를 설립하고 키워 온 나름의 고충, 직장생활을 했을 때의 본인의 마음가짐 등 저자의 직장생활을 나름 가감없이 잘 표현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평범한 직장생활을 했다는 그녀의 말이 과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한 것처럼 느껴지는 독자가 많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녀는 항공사 스튜어디스, 외국계 회사 등에서 근무를 하다가 헤드헌터 업계쪽으로 발을 내딛었다. 지금의 회사를 만들기 전에는 한국계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겠지만, 한국의 기업에서 사회초년생들, 그리고 여성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는 알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그녀가 본인의 삶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을 모두 부인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아무래도 직업이 헤드헌터여서 여러 기업출신들을 만나거나 해당 기업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들을 대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무슨 기업하면 이러이러한 사람 등으로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무슨무슨 출신이니 일 하나는 확실하다거나 직업 선택에 있어서 어떤 사명감(?)이나 나름 확고한 기준이 아니라 단순히 평생 일을 하기 위해 교사를 택했다는 등의(이것도 기준일 수 있음을 알고 있지만) 발언은 조금 표현을 다르게 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헤드헌터로서 바라보는 이직의 성공적인 노하우들을 알고자 하는 직장인들은 고위직이 아닌 중간관리직이나 실무직을 대상으로 하는 즉 더 구체적인 사례가 있는 책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여성으로서 역할 모델로 삼아 그녀가 했던 방법들을 하나씩 해보는 등의 노력을 한다면 그녀의 말처럼 지금보다는 한 걸음 더 나은 자리에서의 내 자신이 보이리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이미 그녀가 그 길을 먼저 걸어갔기 때문인 것은 분명하다. 더불어 철저한 자기관리 노력은 누구라도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
|
유 순 신....
헤드헌팅 업계의 전설..???
8년전 헤드헌터 업무를 하던 친구에게 들었을때는 그게 뭔데... 라며 넘어갔던 이름을 다시 보게 되었다.
정말 멋진 여자이고.. 멋진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그건 인정.!!
하지만,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작가의 관점이 '나는 잘났다' 로 일관되는것 같아서 조금 씁쓸하다...
물론 잘난건 좋은일이지만 뭔가 도움을 받고자 상담을 갔다, 그 사람의 자랑만 듣고 나온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암튼.... 멋지지만 본받고 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