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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혁신적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혁신적으로" 내용보기
으흠...이 사나이의 풋풋한 미소를 보라...분위기상 약간은 세련된 척 분위기를 풍기려 노력하고 있긴 하다만...자세히 보면 한국적인 된장냄새가 솔솔 묻어다는 전통적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사진만 봐서는 그가 현재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인지 확실히 구분이 가지 않는다...그러나 책을 펼치는 순간..환상적 자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의 광폭한 매력앞에 양쪽 무릎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완벽하게 혁신적으로" 내용보기
으흠...이 사나이의 풋풋한 미소를 보라...분위기상 약간은 세련된 척 분위기를 풍기려 노력하고 있긴 하다만...자세히 보면 한국적인 된장냄새가 솔솔 묻어다는 전통적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사진만 봐서는 그가 현재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인지 확실히 구분이 가지 않는다...그러나 책을 펼치는 순간..환상적 자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의 광폭한 매력앞에 양쪽 무릎을 동시에 꽝하고 꿇어버리지 않을 수 없으니...바로 이 사나이의 이름은 '이노INNO' 디자인의 김영세다...사실 오방과 같은 문외한의 입장에서 이 서글서글한 토속적 미소와 이름 석자만으로는 약간 설명이 부족한 면이 없지 않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실리콘 밸리를 넘어 이제는 명실공히 전세계를 제 마당 뛰어놀 듯 뒤흔드는 'INNO Design'이라는 이름은 약간의 관심과 지적능력만 가지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어렵지 않게 캐취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 역시 명백한 사실 아니겠는가? 그래도 잘 모르겠다고? 이 자리에서 까놓고 독자의 무식과 무관심을 질타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가장 쉽게 깨달을수 있는 디자인 사례를 들어 살짝 이 위기를 모면하게 해주도록 하마...당신이 지하철이건 버스건...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길때건 낮잠을 청할때건...시도 때도 없이 당신의 먼지 폴폴 나는 귓구멍을 꽉 막고 환상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현대인의 필수품인 mp3 player의 대표주자 'iriver'을 기억하겠지? 그 'iriver'의 디자인을 맡아 세계의 내노라하는 디자이너들의 격찬을 받도록 만든 디자인 전문회사...그 회사가 바로 'INNO'인 것이다... 물론 그 이외에도 'INNO'와 김영세를 대표할 만한 최고의 히트작들은 셀수 없을 만큼 다양하나 한 방에 당신의 무지를 꿰뚫어 주기 위한 사례였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할 수 없지모...알다시피 'iriver'는 한국산이다...2001년 당시에는 듣도 보도 못한 '레인콤'이라는 회사가 미국에서 난다긴다하며 최고의 주가를 치고 있던 'INNO'의 김영세를 찾아왔다...다짜고짜 자신의 회사의 디자인 파트너가 되어달라는 요청이었다...흐음...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대한민국의 코딱지만한 회사가 나타나서...자신들의 기술력을 믿고 '디자인'으로 투자하는 모험을 해달라니...고민할 수 밖에 없었지만 열정에 가득찬 회사대표에 감화된 나머지 결국 'iriver'의 디자인을 하기로 결정하였는데...바로 그 첫번째 작품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iriver'의 대표작 '프리즘'이다...기존의 mp3 player들의 경우 음악만 잘 나오면 되는 것 아니냐는 전통적 마인드를 고수한 채 사각형 일변도의 디자인이었던 것이었기에 '프리즘'은 고객들의 눈망울을 초롱하게 사로잡기에 충분한 소위 '혁신적인' 디자인이었던 것이다...이에 그치지 않고 탄력을 받은 'iriver'와 'INNO'는 줄줄이 사탕을 엮어내듯 디카가 내장된 '프리즘 아이'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는가하면...6개월만에 25만대 이상이 팔리는 초대박 히트를 친 목걸이형 mp3 모델 'N10'을 통해 명실상부한 최고상품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벌렁대는 콩알만한 나라 대한민국 'iriver'의 신화는 그러나 개발당시부터 그리 순탄하게 진행되었던 것은 아니다...회사의 대표가 직접 미국으로 날라와서 디자인 전문회사에게 최고의 디자인을 의뢰하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증명할 수 있듯이...경영진들은 '디자인'이 미래산업의 향방을 이끌어가게 될 트렌드임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있었던 것이다...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읽고 덤벼든 'iriver'에 세계최고수준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겸비되었으니 그들의 승리는 불보듯 뻔했던 것이 아니었을까...SONY역시 제품의 디자인에 목숨을 거는...특히 작고 아기자기 하게 만들어 내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기업아닌가...그래서 제품을 만들때 미리 디자인을 만들고...그것도 아주 작게..ㅋㅋㅋ 그 작은 제품의 디자인에 맞추어 내부부속품들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그 작은 덩치에 끼워맞추기 위해 부속을 작게 개발해 내다보니 기술력이 부쩍부쩍 향상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였는데...일리가 있다...'iriver'역시 경영진들의 강력한 의지를 느낄수 있는 재미있는 일화 하나 등장하여 잠시 소개해주고자 한다...최초 '프리즘'의 디자인을 적용할 때...워낙에 새로운 제품형태이다 보니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부품들의 사이즈와 배치를 풀어내는데 엔지니어들의 노고가 상당했다고 한다..고심끝에...엔지니어 팀장이 경영진을 찾아가 제품 사이즈를 1mm라도 늘려줄수 없냐고 사정하게 되었는데...그때마다 경영진의 대답은 한결같이..ㅋㅋㅋ '꾸겨 넣어!' 이 책은 당시 좋은 집안사정에도 불구하고 밥벌어 먹기 힘들다는 미대에 진학하기 위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생고집을 피워 결국 미대에 진학하고 청운의 꿈을 안고 유학에 떠나게 되는 젊은 시절 저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공개하여 독자들을 잠시 감상에 빠지게 하는가 하면...미국 유학시절 자신을 제품디자인의 세계로 투신하게 만든 인생과 학문의 훌륭한 조언자들...그리고 어렵고 괴로운 상황속에서도 스스로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안정과 평안을 포기하고 고되고 험난한 길로 핸들을 돌려야 했던 상황들을 통해 독자들의 눈시울을 촉촉히 해주기도 한다...또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제품 디자이너로 인정받게 될 때까지의 뼈를 깎는 노력과 고통의 순간들을 통해 장인으로 인정받게 되기까지의 외로웠던 시절을 가감없이 공개하여 저자의 뒤를 따르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역할도 해주고 있다...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산업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영역이 차지하게 될 엄청난 무게에 대하여 반드시 인지하도록 하고...이를 지금부터 착실히 대비하는 기업만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임을 재차 삼차 강조하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배울 만한 점이 있다...저자 김영세의 삶의 철학을 깨닫고 '혁신적인' 또라이의 삶을 추구하는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가...시계하면 'SWISS MADE'를 눈감고도 최고로 쳐준다는 사실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이미 일부 이루어왔지만...'DESIGN BY INNO'라는 딱지 하나만 붙어 있어도 최고의 디자인임을 인정받는 그날까지 'INNO Design' 제발 화이팅 하길 기원한다.바이.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은 혁신이다
"디자인은 혁신이다 " 내용보기
D(Digital)+D(Design)=D(dream) 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성립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 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트렌드를 쫓지 말고 자신감을 팔아라"라고 저자는 말하듯 이 치열한 디자인 경쟁속에서도 디자인에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엿볼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저자 김영세씨는 디자인는 근본적으로 "혁신"이라고 표헌합니다.또한 디지인은'감성 적인 논리라고 말합니다. 즉 우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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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gital)+D(Design)=D(dream) 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성립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 다라고 저자는 말합니다."트렌드를 쫓지 말고 자신감을 팔아라"라고 저자는 말하듯 이 치열한 디자인 경쟁속에서도 디자인에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엿볼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저자 김영세씨는 디자인는 근본적으로 "혁신"이라고 표헌합니다.또한 디지인은'감성 적인 논리라고 말합니다. 즉 우외와 자뇌가 모두 동원되고 거기다가 뜨거운 가슴이 더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끊임없는 비전과 열정"을 강조합니다.디자인 을 '상술'이라고 생각하며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디자인을 '인술'이라고 깨달음을 느낀 책이라고 말합니다.그의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디자인을 하면서 경험과 성공 을 적절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하여 우리 젊은이들의 "생각의 틀"을 조금이나마 깨고자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일상에서 출발해야한다고 합 니다. '누구나 보는것을 보되,아무도 생각치 못한 생각을 해내야한다는 것입니다.저 자는 분명 리더입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우리에게 진심으로 전달하고자하는 이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입니다 이책은 프롤로그, 애필로그 와 39장으로 나뉩니다. 프롤로그와 애필로그에서 그의 정 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각장은 그의 경험과 그가 창조한 디자인 그림으로 채워져있 습니다.각장에서는 유년시절부터 이노디자인을 설립하며 세상에 알려진 현재까지의 에피소드와 경험을 통한 그의 정신을 말합니다. 이 책은 각장의 제목에서 그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또한 애피소드를 적절 이 넣고 그림을 넣어서 이해가 쉽게 합니다. 또한 각장의 마지막에 그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함축해서 보여줍니다. 이책을 세부구성중 ,6장 나만의 블랙박스를 가져 라에서는 미래예측과 준비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7장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생각은 예측하지 않은 보상을 준다.8장 자기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져라 .9장 자신을 만 족시켜라 .14장 미래를 움켜쥐어라 .23장 삶을 더욱 쉽게 만들어라.32장 전문가적인 열정을 가져라 .34장 쓸데없는 것을 찾아내고 버려라 .39장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라 . 모든 chapter이 잘 짜여저 쓰여있지만 위에 나열한 정도가 인상에 남습니다. 또한 다른 장들도 음미하며 읽어볼만 합니다. 이 책에대한 나의 느낌은 우선 표지와 내용에서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상당히 세련된 편집과 구성이 좋았습니 다. 디자이너 책답게 디자인 스러웠습니다.간만에 맘에 드는 책을 가졌습니다. 처음 몇장을 읽을때는 이 저자는 디자이너지 작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문적 인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몇장이 지날무렵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뀐거 같습니다. 역시나 책은 그 문장력도 중요하지만 독자로하여금 저자가 어떤 느낌으로 전달하려 하고 받아들이느냐에따라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장을 더 읽어가므로써 이 저자는 저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 갔습니다. 순간 저도 모르게 디자이너가 된 느낌 이었습니다. 현재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디자인에 대해서 좀더 다가갈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혁 신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디자인을 전공하려는 학생뿐만 아니라 생각 의 틀을 깨고자 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p.43 누구나 보는 것을 보되,아무도 생각치 못한 생각을 해내야 한다. p.56 자신의 직업에 대한 강렬한 열정과 의지를 느낀다면 그는 바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것이다. p.194 우리는 진정 '지금껏 존재하지 않았던 무엇'을 세계 시장에 내놓고 승부를 걸어야한 다.
b*****d 2005.06.26. 신고 공감 1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책도 디자이너를 닮아있다.-
"- 책도 디자이너를 닮아있다.-" 내용보기
역시 김영세의 책이라 그런걸까… 책속의 컨텐츠가 아주 마음에 든다. 책표지도 말할 거 없이 상당히 잘된 디자인이다. 역시 인물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는 방법은 아무래도 김영세라는 브랜드 가치의 입증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타이틀도 가장 무난한 고딕으로 심플하면서도 가독성에도 신경을 썼다. 책 제목은 라는 요즘 추세와 트렌드를 따라가는 어감의 표현을
"- 책도 디자이너를 닮아있다.-" 내용보기
역시 김영세의 책이라 그런걸까… 책속의 컨텐츠가 아주 마음에 든다. 책표지도 말할 거 없이 상당히 잘된 디자인이다. 역시 인물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는 방법은 아무래도 김영세라는 브랜드 가치의 입증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타이틀도 가장 무난한 고딕으로 심플하면서도 가독성에도 신경을 썼다. 책 제목은 <이노베이터>라는 요즘 추세와 트렌드를 따라가는 어감의 표현을 썼다.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는 모두가 이노베이터라는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러므로 이 책은 가장 시의적절한 때에, 가장 추세에 부합하는 책으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 책에 보면 책의 표지디자인에도 이노디자인이 관계한것으로 나와있다. 다른책에서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전문가들의 평이나, 군더더기가 느껴지는 컨셉의 텍스트는 모두다 빼버리는 상당히 괜찮은 디자인이다. 색감도 그레이톤에 레드와 화이트로 텍스트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수많은 책들과 같이 디스플레이 되어있더라도 단연 눈에 띌 디자인임을 알 수 있다. 단지 좀 아쉬운 점은, DESIGN IS EMOTIONAL LOGIC DESIGN IS FOLLOWING DESIGNER’S 등의 문구들을 텍스타일 형식으로 배경에 깔아놓았는데 조금 튀어 보인다는 건데 그런데로 무난하다. 책장을 한장 넘기면 트렌드를 쫓지말고 자신감을 팔아라 는 김영세에 대한 소개글이 나온다. 워낙 유명하게 들어오던 문구들이라 별스럽지 않았다. 한장을 더 넘기면 이노디자인의 태극 프로젝트인 애크미 컬렉션에 사용된 사괘가 고급스런 팬톤 쿨그레이 컬러로 덮혀있다.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난후 포워드와 프롤로그, 목차가 차례데로 나온다. 한마디로 말해서, 책 만드는데 돈 아끼면서 장삿속으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이 다섯,여섯장을 넘기면서 봐도 알수 있다. 과연 그만큼 책의 흥행에 자신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본격적인 컨텐츠로 들어가면, 디자인은 더 마음에 든다. 시원스러운 자간, 횡간의 거리도 그렇고 풀컬러의 사진과 김영세의 아이디어 스케치를 배치한 포맷 역시 마음에 든다. 각 파트마다 시작되는 타이틀을 그레이로 영어 , 레드와인 컬러로 한글, 명조체로 표기하고 파트넘버링에서 시작되어 한글 타이틀에 까지 가는 그레이 실선을 그어 주목성과 가독성을 높이고 시야의 흐름을 유도하고 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 포맷이다. 그리고 또 하나, 세스고딘의 <보라빛 소가 온다>라는 책에서와 같은 페이지넘버링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 보라빛 소가 온다를 보면서도 책의 포맷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페이지 넘버링이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표기되어 있다. 그 이유는 책을 들고 조금만 펼쳐보여도 눈의 시선이 크게 분산하여 이동하지 않고 페이지를 찾을 수있음에 상당한 인덱싱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책에도 적용되었을지 모르지만 내가 본 최근의 책중에서는 <보라빛 소가 온다>와 <이노베이터> 이 두권만이 이런 넘버링 포맷을 취했다. 이렇듯, 김영세의 책은 책의 내용을 탐독하는 것과 함께, 진정 디자인쟁이로서 지켜야 할 모든 것을 지키고 이런 일련의 작업들이 <이노베이터>로서 김영세의 가치를 인정받는 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다른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김영세는 아무래도 왼손잡이인 거 같다. 아이디어 스케치의 전후좌우 배열에서, 사선의 움직임에서, 명암 구분한 음영선의 방향에서, 그리고 책 표지에서 왼손이 오른손을 감싸고 있는데서 발견할 수 있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왼손 잡이이기 때문에 이런 요소들은 쉽게 눈에 띈다. 그래서 이책은 더 마음에 든다.

[인상깊은구절]
-프롤로그중- 21세기 인간 중심의 디지털 시대를 여는 인간형은 다름 아닌 <이노베이터>, 즉 혁신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자이다. 나는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신념으로 활동하는 이노베이터다. 디자인이라 하면 그 무엇인가를 <변화>시키려는 노력, 그 자체인 것이다. 어떻게 보면 두렵고 어떻게 보면 거부하고 싶은 <변화>라는 단어는 디자이너인 나에게는 <도전>과 <꿈>을 뜻한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결코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거부하지 않게 된다. 변화를 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긍정적인 생각>이다. 긍정적인 생각만이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은 나의 평소 철학이기도 하다. Design is Loving Ohters!! 디자인을 통한 인간중심 시대의 시작이 나에게 주어진 다음 프로젝트인 것 같다.
d****2 2005.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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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그림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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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이 책을 읽어야겠다 라고 마음 먹고 여러차례 구입하여 보여 하였으나 다른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이노베이터 - 참 멋있는 말이다. - 과연 어떤 사람의 의미한다고 디자이너 김영세는 이야 기 하고 있는지 읽어보고 싶었다. 특히 읽어 가면서 그의 인생과 디자인과 비즈니스에 대 해서 많이 알고 싶었다. 물론 나는 디자인과는 관련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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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부터 이 책을 읽어야겠다 라고 마음 먹고 여러차례 구입하여 보여 하였으나 다른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이노베이터 - 참 멋있는 말이다. - 과연 어떤 사람의 의미한다고 디자이너 김영세는 이야 기 하고 있는지 읽어보고 싶었다. 특히 읽어 가면서 그의 인생과 디자인과 비즈니스에 대 해서 많이 알고 싶었다. 물론 나는 디자인과는 관련이 없는 직종에 근무하고 있다고 할수도 있으나 그의 이 책 이 노베이터를 읽고 난 뒤에는 모든것이 디자인과 관련이 되어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얼마전 그러니까 올해 사업계획을 위한 지난 연말에 우리회사 사장님하고 회의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놀랐던 점은 화이트 보드에 사장님이 그리는 우리 사업본부에 대한 그 림이었다. - 우리 회사에는 규모는 작지만 사업본부가 꽤 된다. 사업의 성격도 많이 틀리 고 .. - 여러가지 사업본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ceo는 정확하게 내년도 사업과 향후 사 업 방향에 대한 그림을 정확하게 그려내고 팀장들에게 설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점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 물론 책의 내용을 보면 여러가지 창의적인 혁신과 일과 디자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 그림그리 기.. 어떤 책을 읽던간에 그 책에서 한가지라도 건질수 있으면 나는 책을 잘 읽었다고 생각한 다. 그런 점에서 김영세의 이 책은 나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결국 일이던 인생이던 간에 자기자신의 명확한 생각과 비젼을 가지고 머리속에 그림을 그 릴수 없다면 그리고 그 그림이 아주 명확해게 언제 어떤 상황이나 자리에게 다른 사람에 게 바로 설명하고 실천할수 없다면, 그것은 그 사람의 일이라든가 인생이 아직도 불 명확 하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점점더 나이가 먹어가고 내 직업 - 조직내에서의 위치도 점점 올라간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말이다. - 상의 직급도 점점더 올라간다. 이 책은 나에게 그래서 그림 그리기의 중요 성을 일깨워준 책이었다. 그리고 그 그림은 작게는 우리회사내의 우리 팀의 앞으로의 비젼과 또 글 실천과 실행 또 한 크게는 내 인생에 있어서의 방향성과 목표를 갖추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결국 그는 그림을 그리는 방향성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었을 뿐이고 하얀 캔버스에 어떤 그림을 그려나아가야 하느냐는 우리의 몫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이나 인생에 그 림 그리기가 어려운 분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일거라는 느낌이다. 사족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책 내용에 그가 크게 실패을 하였던 내용이나 사례가 조금 부 족하게 들어있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고 - 왜냐하면 그런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크게 공 감가는 부분이 없었다. - 또 현대의 디지털 사업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기 술 및 디자인 중심위주의 서술로 꼭 빠르게 사는 삶이 결코 행복하지는 않다는 생각을 가 진 사람들에게는 크게 공감가지 못할 내용도 들어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한번 읽어 볼만한 괜찮은 책이었다.
b***e 2006.01.14.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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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or R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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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간형의 하나는 ‘이노베이터, 즉 혁신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자’이다. 저자는‘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활동하는 대표적 이노베이터이다. 김영세 하면 먼저 삼성 애니콜, mp3 아이리버, 동양매직의 'It's Magic' 시리즈, 라네즈의 슬라이딩형 컴팩트 등 수 많은 산업디자인 히트제품이 생각난다. 이 책은 이러한 성공 뒤에 숨어있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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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필요로 하는 인간형의 하나는 ‘이노베이터, 즉 혁신을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자’이다. 저자는‘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활동하는 대표적 이노베이터이다.

김영세 하면 먼저 삼성 애니콜, mp3 아이리버, 동양매직의 'It's Magic' 시리즈, 라네즈의 슬라이딩형 컴팩트 등 수 많은 산업디자인 히트제품이 생각난다.

이 책은 이러한 성공 뒤에 숨어있는 저자의 도전과 혁신, 가치창조를 위한 디자인 철학을 '디자인에 관한 39가지 정의'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산업디자인이 제품 외형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단순한 차원을 넘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눈에 꼭 들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런 차원으로 승화하려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상상을 통해 사소한 일상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라.

트렌드를 쫓기보다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라.

디자인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디자인은 자신감을 파는 것이다.

저자는 디자인이 갖는 특성을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다.

 

매년 5만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디자인계, 전공 인재들이 여기 소개된 순수한 호기심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열정과 몰입을 자기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의 수많은 제품수준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음은 분명하다.

 

영국의 대처총리가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료들에게 했다는 말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게 하는 책이다.

 

"Design or Resign !(디자인을 하지 않으려면 사임하라)"



c******4 2009.02.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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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세, 진창현, 김현근...그들의 공통점은? 꿈, 열정
"김영세, 진창현, 김현근...그들의 공통점은? 꿈, 열정" 내용보기
최근 일주일간에 세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재일교포로 전세계에 5명밖에 없다는 무검사 바이올린 마이스터 진창현님의 자서전인 <천상의 바이올린>,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 특차로 입학한 김현근군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순 없다>, 그리고 이노디자인 대표인 김영세님의 이책 <이노디자인>입니다. 세권의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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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에 세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재일교포로 전세계에 5명밖에 없다는 무검사 바이올린 마이스터 진창현님의 자서전인 <천상의 바이올린>,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수석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 특차로 입학한 김현근군의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순 없다>,
그리고 이노디자인 대표인 김영세님의 이책 <이노디자인>입니다.
세권의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게, 바로 자신의 꿈을 가지고 끊임없는 열정으로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였기에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이루어가고 있다는 아주 간단한 진리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꿈을 갖게 된 계기가 진창현님의 경우에는 일제시대 당시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던 일본인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바이올린 소리였고, 김현근군의 경우에는 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 책장에서 우연히 발견하여 읽게 된
홍정욱님의 <7막 7장>을 읽고 미국최고 대학으로의 유학을 꿈꾸게 되었고, 김영세님의 경우에도 초등학교 시절
놀러간 친구집 형방에서 발견한 디자인 관련 책이 그를 성공한 산업디자이너로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이노베이터)은 2005년 5월에 발간된 책입니다.  약 2년전에 발간되었는데요 전 이제서야 이 책을 읽게되었답니다.
내용에 매료된데다 분량도 그리 많지 않아 반나절만에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답니다.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철학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31장에선가 아들이 엄마에게 어버이날 선물로 준 쿠폰(미국에서는 어머니 날이라고 하네요)중
설겆이하기, 쓰레기버리기, 안마해 드리기 등등의 쿠폰중에 <사랑하기(LOVE)>라는 쿠폰을 발견하고
여기에 유효기간이 없는 부분을 발견한 아내가 감동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였답니다.
 
어제 간단한 술자리를 마치고 밤 10시쯤 집에 들어갔더니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녀석이 학교에서 만들었다며
이 책에서 본 쿠폰과 유사한 쿠폰을 만들어 가져왔더군요.  아빠구두 닦아 드리기, 청소하기, 빨래하기 등은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한것과 같은 '사랑하기'는 없더군요...담임 선생님께서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반원들과
함께 만들기를 제안했다고 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이 책의 아이디어를 차용하신 듯 하더군요.
 
오늘(5/8) 아침 신문을 보는데 유력 중앙지 2면에 SK텔레콤에서 이와 같은 쿠폰을 활용한 광고가 게재되어 있더군요.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김영세님의 디자인 철학은 바로 인술, 즉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그의 철학과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스토리, 디자인에 대한 인식의 전환 등에 대해
적혀 있는책인데요...아직까지 안 읽어보신 분들에게는 적극 독서를 추천하고자하는 책입니다.
 
아랫부분은 책의 목차( 김영세님의 39가지 디자인 철학)와 책을 읽는 동안 공감되는 부분을 그래도 옮겨 적은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디자인에 관한 39가지 철학
 
1. 공상이 아니라 상상을 해라 Design is imagination
2. 생각을 그려라 Design is visualizing
3. 무난함을 버리고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라 Design is Making Difference
4.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용도를 창조하라
   Design is creating new use of technologies
5. 사소한 일상에서 보물을 발견하라
   Design is understanding the needs of real world
6. 나만의 블랙박스를 가져라 Design is thinking differently
7.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생각은 예측하지 않은 보상을 준다 Design is Inventing
8.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져라
   Design is getting paid for what you enjoy doing
9. 우선 자신을 만족시켜라 Design is making ourselves feel good
10. 잘된 디자인만큼 멋진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없다 Design Is Communicating
11. 자신만의 행복하고 편안한 공간을 창조하라
    Design is making comfortable spaces
12. 디자인은 자신감을 파는 일이다 Design is Selling Confidence
13. 삶을 모험처럼 즐겨라 Design is entertaining life
14. 미래를 움켜쥐어라 Design is Forecasting
15. 해결책은 바로 자신에게 있다Design is finding solution
16. 자신의 의도를 끝까지 따라가라Design is Following Designer's intension
17. 기쁘지 않으면 못 배기는 사람이 되라 Design is pleasing people
18. 유행을 쫓기보다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라Design is creating identity
19. 불편한 것을 참지 말고 해결하라 Design is making convenient tools
20. 가장 가까운 사람을 즐겁게 하라 Design is appealing to housewives
21.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실현하라 Design Is Protecting Ideas
22. 좋은(good) 것보다 적절한(right) 것을 만들어라 Design is Making Profit
23. 삶을 더욱 쉽게 만들어라 Design is making life easier
24. 생명을 구하라 Design is saving lives
25. 남을 위해 일하라 Design is helping other people
26. 미적인 욕망을 충족시켜라 Design is making things look better
27. 협상가가 되어라 Design is negotiating
28. 디자인 감각은 비즈니스 감각이다 Design is compromising
29. 움직이는 과녁에 집중하라 Design is like shooting for a moving target
30. 내용은 놔두고 방식을 바꾸어라
    Design is finding better ways doing the same thing
31. 사랑하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Design Is Loving Others
32. 전문가적인 열정을 가져라
    Design is so complicated that some people don't really know how hard it is
33. 타인을 감동시키는 논리를 가져라 Design is emotional logic
34. 쓸데없는 것을 찾아내고 버려라 Design is knowing how to save costs
35. 여러 가지 모습을 한꺼번에 포용하라 Design is combining more functions
36. 스스로 세상에 필요한 일을 찾아라 Design is making job opportunity
37.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영감을 놓치지 말라 Design is inspiring
38. 정리하면 또 다른 창조가 된다 Design is organizing things
39.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라 Design is making change
 

○ 공감되는 구절
 
ㅇ 디자인이나 경영이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혼신의 힘에서 나온다.
ㅇ 디자인이란 '생각을 그리는 것'임.
ㅇ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말을 걸고 싶지만 참고만 있었다면 나는 결코 그 여자의
   남편이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젊음의 특권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ㅇ 대학원 지도교수였던 스타이너 교수는 추천서에서 내게 결점이 있다면
   '한 가지 일에 너무 골몰하는 것'이라고 써주었다.
ㅇ 좋은 것(GOOD)보다 적절한 것(RIGHT)을 만들어라.
ㅇ 쓰기 좋고 아름답지만 가격도 더욱 경쟁력 있게 하는 것이 진짜 디자인이다.
ㅇ 아이디어와 스피드는 승리자를 만들어 낸다.
ㅇ 나는 나이를 잊고 산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이를 잊고 살려고 한다. 
   전문적인 디자이너라면 고무줄 나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장난감을 디자인할 때는 네댓 살 어린이로 돌아가야 하고,
   노인용 지팡이를 디자인할 때는 일흔 살 이상의 노인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제품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 낼 수 있다. 
   디자인은 나 자신보다도 그 상품을 사용할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ㅇ 알지 못하면 어려운 것이고, 볼 수 없으면 불안한 법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안을 찾기 어려운 것이고,
   미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 하는 것이다.
ㅇ 디자인은 머리 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디자인은 누군가 뛰어난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나온다.
ㅇ 꿈과 열정은 배우나 디자이너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생명을 이어주는 원동력
   이다.
ㅇ 나는 디자인이야말로 소비자와 가장 가까이 만나고 있는 기업의 핵심 역량이라
   고 늘 이야기하곤 한다. 
   기술이 공장과 연구소에서 태어난다고 하면
   디자인은 바로 시장과 소비자에게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ㅇ DIGITAL + DESIGN = DREAM
ㅇ 30여 년 전 친구네 집에서 한 권의 책을 통해 발견한 디자인을 나의 삶으로
   이어 갈 수 있었듯...
ㅇ 나의 디자인 철학은 '사랑으로 출발하라'.
   마케팅 감동의 원리는 바로 사람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
   즉 人術에서 출발한다.
 
k******9 2007.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내용보기
이 책이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봤을 때 사고 싶다는 생각을 멋져 했다. 왠지 직감으 로 끌리는 느낌이 들었다. “Design is Loving Others!”디자인을 통한 인간중심을 실천해 나가는 작가의 모습 이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 또한 디자인의 깊은 뜻은 인술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다. 그는 디자인을 온후지정(남의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해 준다)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 내용보기
이 책이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봤을 때 사고 싶다는 생각을 멋져 했다. 왠지 직감으 로 끌리는 느낌이 들었다. “Design is Loving Others!”디자인을 통한 인간중심을 실천해 나가는 작가의 모습 이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 또한 디자인의 깊은 뜻은 인술이라고 말하는 작가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다. 그는 디자인을 온후지정(남의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해 준다)으로 21세기 최고의 부가가치가 잠재되어 있는 철학적인 의미로 해석하고 있다. 이책은 김영세사장이 독자적으로 그리고 창의적으로 개척한 자신의 디자인노하우를 39가지로 요약한 책이다. 하지만 이책은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더 큰 인간세상에 적용을 해도 충분한 가치를 가진 책이라고 생각이 되어진다. 공상이 아니라 상상을 해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져라, 미래를 움켜쥐 어라, 가장 가까운 사람을 즐겁게 하라, 협상가가 되어라, 사랑하면 아이디어가 샘솟 는다 등등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는 어렸을 때 우연히 친구의 집에서본 외 국 디자인책을 보고 자신의 장래를 확정지었다. 그리고 자신감, 즉 하고 싶은 일을 반 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하나하나 하다보니 지금은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또한 이책을 통해서는 해야한는일보다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내가 하고 싶은일이 무었인지를… 또한 사랑하자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고, 일을 사랑하고…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 땅 속에 묻힌 아이디어라는 원석을 캐내어 갈고 닦아 보석상 진열대에 올려놓는 것이다. 누구라도 자신이 좋아하고 깊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라면 별도의 리서치가 필요없다. 누군가 자신의 직업에 대한 강렬한 열정과 의지를 느낀다면 그는 바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이다. 한국은 “와이 낫”문화가 없는 듯하다. 와이낫?은 상상력의 출발이며 새로운 발상의 기초이다. 이것은 미래 사회를 향한 경쟁력의 첫걸음이 될 중요한 요소이다.
t****4 2005.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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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른다. 물론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이왕이면 쓰기 편한것을 사고,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보기좋은걸 산다. 하지만 나의 관심사인 '경영학'의 관점에서 도대체 '디자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게된건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다. 아이리버와 애니콜을 다지안 했다니 뭔가 대단한 사람인것 같고, 제목부터가 '트렌드를 창조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 내용보기
나는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른다. 물론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이왕이면 쓰기 편한것을 사고,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보기좋은걸 산다. 하지만 나의 관심사인 '경영학'의 관점에서 도대체 '디자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가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게된건 순전히 호기심 때문이다. 아이리버와 애니콜을 다지안 했다니 뭔가 대단한 사람인것 같고, 제목부터가 '트렌드를 창조하는 자 이노베이터'라니, 경영학에서 말하는 혁신과 디자이너가 말하는 혁신은 대체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다. 이런저런 호기심을 안고 기대감에 책장을 넘겼다. 그래도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고 깔끔하고 산뜻한 편집이 눈에 들어온다. 한동안 두터운 번역 경영서만 읽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디자이너 김영세가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들과 그의 생각들을 정리해 39개의 토픽으로 정리한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읽기에도 은근히 재미있고 나름대로 얻는 점도 많다. 책을 읽으며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수 있었다. 그는 디자인을 여러가지 정의로 설명한다. 이 책의 39개 챕터가 모두 Design is...로 시작하니 결국 그는 디자인에 대한 39개의 정의를 내린 셈이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지만 그 중 특히 기억에 남는걸 꼽자면 'Design is thinking differently', 'Design is inventing', 'Design is selling confidence', 'Design is emotional logic'을 들 수 있겠다. 'Design is thinking differently'는 그의 디자인 퍼스트 철학에 대한 내용으로, 진정한 신상품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야하며 디자인 의뢰를 받는 시점보다 훨씬 이전에 그 분야에 경험과 열정을 갖고 있는 디자이너의 머릿속에는 이미 그림이 그려지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그 요지이다. 'Design is inventing'은 가치혁신에 관한 내용으로 블루오션 전략이 절로 떠오르는 부분이다. 주목할 점은 이 책에서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으로 이동하게 해주는 가치혁신으로 디자인을 꼽았다는 점이다.(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이라는 단어는 안나왔지만 가치혁신이라는 단어는 사용했다.) 워낙 관심이 없다보니 다자인이 그런 역할까지 하는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리버나 애니콜의 사례를 봐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Design is selling confidence'는 디자이너가 자신의 디자인에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한 것으로, 디자인을 상품화하기전에 시장의 반응을 예상하고 고객회사를 설득시키려면 우선 디자이너 스스로 자신의 디자인에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Design is emotional logic'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예로 들면서 '논리'와 '감성'을 겸비해야 훌륭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디자인은 분명 내게 생소한 세계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계속 내 머릿속에 맴돈 생각은, 김영세가 말하는 '디자인'과 내가 생각하는 '경영'에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하긴 영국「DESIGN」지 편집장 마이크 존스가 그를 '디자인 컨설턴트이면서 비지니스 컨설턴트'라고 표현했다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정말 공감이 가게된다. 디자인에 대한 호기심에 펼쳐 든 책이지만 기대 이상의 수확을 올린 기분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실리콘 밸리에서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대우를 받으며 활약한다는데서 느끼는 왠지 뿌듯한 마음은 보너스라고 해두자.

[인상깊은구절]
'Design is thinking differently' 'Design is inventing' 'Design is selling confidence' 'Design is emotional logic'
r****c 200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내용보기
An innovator is someone who introduces changes and new ideas. ‘Innovator’라는 단어를 영영 사전에서 찾아보면 변화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1990년 후반 우리나라에는 정보기술을 이용한 BPR혁신운동이 기업사이에서 전국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다. 구태의연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생산성과 사고의 혁신을 꾀하고자 하였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내용보기
An innovator is someone who introduces changes and new ideas. ‘Innovator’라는 단어를 영영 사전에서 찾아보면 변화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1990년 후반 우리나라에는 정보기술을 이용한 BPR혁신운동이 기업사이에서 전국적으로 유행한 적이 있다. 구태의연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생산성과 사고의 혁신을 꾀하고자 하였다. 많은 대기업이 이러한 방법을 도입하였고, 실제로 많은 성과를 일구어 오늘날의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던 것이다. 대학교 4학년 때 ‘정보기술과 혁신’이라는 경영학과 수업을 수강하였다. 교수님의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학생이 직접 주도하여 진행하는 수업으로서 한 학기 동안 수업준비와 리포트제출로 다른 과목에 비해 3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하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직접 체험하고 공부한 여러 가지 혁신적인 사고와 사례들이 아직까지 나에게 생생한 교훈으로 남아 있다. 그 중의 하나가 3M의 postit이다. 3M사는 온갖 제품을 생산한다. 우리 나라의 어떤 동네 문구점에서도 그 회사 제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postit이라는 것이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처음에는 한 가지 색상이었지만 지금은 여러 색깔로 출시되고 있는 이 이상한 종이는 사실 어떤 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3M 사에 근무하던 아트 프라이는 1974년 어느 일요일 성가대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었다. 그는 찬송가책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찾기 위해 책갈피 사이에 종이 쪽지를 끼워 놓곤 했다. 그런데 마침 그 날 찬송가책을 넘기다가 종이 쪽지들을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일일이 책을 뒤적여야만 했다. 그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같은 회사 동료가 개발한 접착제 중에 접착력이 너무 약해서 폐기 처분했던 것이 있었다는 데 생각이 미친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면 메모를 해서 책에 붙여 두었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책에 아무런 손상도 입히지 않고 떼어 낼 수 있는 메모지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다음날 회사로 출근한 그는 생각을 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쓸모 없이 버려졌던 접착제의 용도를 되찾기 위한 시도를 시작한 것이다. 생각만큼 쉽지는 않았지만 그 일에 거의 1년쯤 매달린 프라이는 결국 성공했고, 그 메모 용지는 제품화되었다. 1977년부터 시판된 그 제품은 놀라운 결과를 보이며 시장을 키워갔다. 소비자들은 그 접착식 메모지의 용도를 스스로 개발해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책뿐만 아니라 서류철 위, 냉장고 문, 전화기 옆, 컴퓨터 모니터 위 등으로 영역을 넓혀갔던 것이다. 이노베이터의 저자 김영세는 이러한 사고를 몸으로 실천하는 혁신의 전도사이자 트렌드를 창조하는 자이다. 단순히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여 현재의 트렌드를 파괴하고 미래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자이다.
j*****9 2005.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디자인의 출발은 소비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좋은 디자인의 출발은 소비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내용보기
생명을 사랑하고 통찰하는 힘은 어디에서나 같이 작용한다는 원리를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된다. 모든 분야의 앞서가는 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과 선행들은 모두 이곳에서 시작되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디자이너라는 단어가 주는 전문성에서 어느덧 가슴 따뜻한 인간의 심장을 느끼는 온기를 느끼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다. 많은 책과 사람들의 삶에서 우리가 함께 나아가고
"좋은 디자인의 출발은 소비자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내용보기
생명을 사랑하고 통찰하는 힘은 어디에서나 같이 작용한다는 원리를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된다. 모든 분야의 앞서가는 이들이 하는 말과 행동과 선행들은 모두 이곳에서 시작되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디자이너라는 단어가 주는 전문성에서 어느덧 가슴 따뜻한 인간의 심장을 느끼는 온기를 느끼고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다. 많은 책과 사람들의 삶에서 우리가 함께 나아가고 찾아가는 길은 결국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그것을 아끼고 사랑하고 지켜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과 무생물까지 포함해 마찬가지이다. (본문에서) 디자인이라 하면 그 무엇인가를 '변화'시키려는 노력, 그 자체인 것이다. ~'변화'라는 단어는 디자이너인 나에게는 '도전'과 '꿈'을 뜻한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되면 결코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거부하지 않게 된다. D(Digital)+D(Design)=D(Dream)이라는 새로운 공식이 성립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보통 사람들이 무감각하게 스쳐지나가는 순간에도 아이디어를 착안하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 아이디어가 실현된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일, 자신의 상상에 흥분하며 빠져드는 일, 또 꿈을 이루기 위해 의욕적으로 부딪치는 일 등은 어느 정도 는 타고나는 것 같다. 자기 자신의 탁난 예측 능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밀고나갈 수 있는 힘도 지아이너가 갖추어야할 중요한 덕목이다. 진심으로 내가 디자인하는 상품을 사용할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그 결과는 틀림없이 히트 상품일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 엇인지 알아낼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를 위해 그가 원하는 것을 찾아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s*******t 2005.06.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