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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줄리아 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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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퀸 하면 리젠시물의 대가죠. <브리저튼가 시리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가인데요. 사실 줄리아퀸을 우리나라에 알린 작품은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는 '~하는 법'시리즈죠. 시리즈 물을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의 독자들의 구미에 딱 맞게 어떤 소설이던 2작품 이상의 시리즈 물로 발간하는 작가로, 이제까지 나온 시리즈는 '~하는법'시리즈,'린던가시리즈','브리저튼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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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퀸 하면 리젠시물의 대가죠. <브리저튼가 시리즈>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가인데요. 사실 줄리아퀸을 우리나라에 알린 작품은 <후작과 결혼하는 법>이라는 '~하는 법'시리즈죠. 시리즈 물을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의 독자들의 구미에 딱 맞게 어떤 소설이던 2작품 이상의 시리즈 물로 발간하는 작가로, 이제까지 나온 시리즈는 '~하는법'시리즈,'린던가시리즈','브리저튼가시리즈 ',그리고 '1816'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1816'시리즈로 '브리저튼가 시리즈'가 최근 집필하고 있는 시리즈라면 '1816'시리즈는 10년정도 된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력이나 캐릭터묘사 등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작품으로 보여지네요. <애쉬번공작,1816>의 후속편인 이번 작품은 에쉬번 공작부인이 된 에마의 사촌 아라벨라의 이야기입니다. 전쟁터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귀환해 작위를 받은 존 블랙우드경과 아라벨라의 사랑이야기는 스토리 라인은 좀 단순하지만 줄리아퀸의 소설답게 읽는 재미가 솔솔한 작품입니다. 그녀가 주인공들을 다루는 방법(?)과 대화법이 참 유쾌하지요.   이제 <브리저튼가시리즈>중 그레고리의 이야기를 기다릴 때인가요?^^
c******6 2005.05.2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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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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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번 공작 1816에서 멋진 조연이었던 벨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시리즈물입니다. 벨은 사교계에서 별로 반기지않는 독서광이지만 인기가 많아 청혼자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지만 특별한 사람을 기다린 벨. 결혼한 에마를 따라 왔다가 이웃 영지의 주인 존을 만나게 됩니다. 존은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남자입니다. 벨을 만나게 되고 행복을 갖고싶은 강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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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번 공작 1816에서 멋진 조연이었던 벨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시리즈물입니다. 벨은 사교계에서 별로 반기지않는 독서광이지만 인기가 많아 청혼자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지만 특별한 사람을 기다린 벨. 결혼한 에마를 따라 왔다가 이웃 영지의 주인 존을 만나게 됩니다. 존은 전쟁의 상처를 안고 있는 남자입니다. 벨을 만나게 되고 행복을 갖고싶은 강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욕심이 될까 두려운 존. 벨고 존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자꾸 어긋납니다. 무엇이 존의 발길을 자꾸 잡는 걸까요... 애쉬번과 임신한 에마가 조연으로 등장하는데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시 애쉬번공작 1816을 들춰보게 만듭니다.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