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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보고 또봐도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은 후 나도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누군가에게 나눠줘야 겠다는 마음이 자꾸 생깁니다..
내가 쓰고 남아서가 아니라,
없는 가운데서 떼어주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렸습니다..
자신의 자랑이나 이익을 위해서 씌여진 것이 아니라
우리 세상에 필요한 이웃 사랑과 나눔을 깨워주는 책이라는 믿음이 느껴졌습니다.
화려한 삶을 누릴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려운 이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며 살아가는
정애리님의 아름답고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수고가 있어야 사랑이다. 늘 이생각을 품고 산다. ... 내 몸과 마음을 쓰지 안으면 사랑을 보여줄수 없으니 그들을 위해서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고... 표현되지 않으면 사랑은 없는거다.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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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이책을 기독교 서적으로 불류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 생각은 그거 반대다.
정예리씨가 기독교인이고 신앙을 바탕으로 쓴 책이긴 하지만
그렇게 불류해서 독자층을 짤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몇번을 읽고 또읽고 또읽어도
감동을 주는 책... 꼭 같은 구절에서 눈물이 나는 책...
나도 조금씩이라도 남을 도우면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살리는 책이다.
처음에는 기독교 인으로써 이 책을 읽었는데
'진짜 천사가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이 험한 세상에 빛이 되라고 본보기가 되라고 정예리씨를 보내셨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다시 읽을때는 정말로사람이다.
이사람이 참사람이다란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진짜 사회적동물처럼 살아가는 사람이구나.ㅋ 란 느낌
이책을 읽고 한가지 마음가짐이 생긴게 있다.
'주머니에 천원짜리 지폐한장씩은 꼭 들고 다니자'이다.
길거리를 한 5분만 걸어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사람들을 나는 왜 항상 이러고 있을까 생각하고
안좋게만 생각했었는데...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들었다.
이 사람을 항상 내가 다니는 이 길에 있게 하신게..
내가 도와야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남을 도우면서 살것이란 결심이 스게 만들어준 책이다.
정말로 강추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빌려주고 있다.
읽고 이 한권의 책으로 세상이 밝은세상 따뜻한 세상이 됬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금도 내책은 대여중이다.ㅋ
[인상깊은구절] '사람들은 항상 천사가 나타나길 바란다. 자기가 천사가 되려고는 하지 않고...' '수고가 있어야 사랑이다.' |
| 정애리... 그녀의 모습을 TV에서 볼 때 마다, 또 언뜻언뜻 그녀의 선행에 관한 소문들을 들을 때마다, 그녀의 그런 모습 속에 숨겨진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궁금했고, 그래서 책을 들었다. 이 책에는 그녀가 '하래의 집'이라는 보금자리를 꾸며 놓고, 여러 지친 이들을 다시 따뜻한 '사람냄새나는 삶'으로 초대한 일. 또 '성로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오히려 이 세상의 모든 부모-자식들을 향해 따뜻한 긍정의 마음을 가지게 된 일, 또한 사람들의 오해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나눔 운동의 홍보를 기꺼이 담당해 온 일들의 면면이 잔잔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에는 '그녀 자신'이 부각되어 있지 않고,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들'이 부각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점은 그녀 자신이 오히려 바랐던 점이 아닐까 싶다. 그들은 그녀 말마따나 '사무치는 것들 투성이'인 사람들이었고, 그 점이 '우리들'의 생각으로부터 '그들'에 관해서 가엾다는 생각이외에 어떤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할 수 없도록 만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정애리의 글 속에는 그들의 그 사무침들이, 다른 사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통하여 어떻게 '녹아내리는지'가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정애리의 글 속에서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이다. 때로는 혼자 생활에 익숙해진 이기주의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겉으로는 살갑게 대하다가도 막상 더 깊이 자신의 삶에 개입하려 하면 두려워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의 평가가 두려워 아예 포기해버리는 일에 익숙하기도 하다. 그런 그들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이 책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것은, 그들의 삶 속에서 우리의 문제를 조금 극단적인 형태로 발견하고, 우리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읽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정애리처럼) 그들과 함께 나누지 못하는 데에 대한 너무나 많은 이유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이라봐야 그리 대단치 않아서이기도 하고, 내 부모, 내 자식에게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모르는 일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이 또한 정애리처럼)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자기가 가진 것을 아주 조금씩 떼어놓으면서 줄 수 있는 만큼만 나누면서 그렇게 마음을 보태는 일이면 충분하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정애리에게 있어서 그녀의 새로운 삶의 시작은 '약속을 지키는 일'이었다. TV촬영을 마치고 돌아서면서 "다음에 또 올께"라고 한 말이 자꾸 생각나서, 정말 다시 간 일이 그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그렇게 시작될지도 모른다. 내 주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의 일이 어느날 '홀연히' 내 삶에 등장할지도... 그 때가 되어서 정애리의 그 작은 약속을 떠올리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그 일이 그 일로 그칠수도 있고, 그 일이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일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순간의 자기자신에게 정직한 그 삶이 나에게도 있기를 소망해본다. |
| 모든 사람들이 천사를 갈망하지만 자신이 천사가 되려는 사람은 없다는 이외수님의 말에 약간 찔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차갑고 도도해 보였던- 재벌집에 시집갔다는 얘기를 듣기 전부터 그녀의 극중 역할은 개인에 대해 알기도 전해 그렇게 규정해 버렸다-인기 탤런트가 감투뿐인 홍보 대사직만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남몰래 남을 도왔다는 사실 하나가 이야기가 될까 했지만 눈물 많은 그녀만큼은 아니라도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며 한 장 한 장 내 가슴을 적셔왔다. 하래의 집이라는 새로운 시도도 낯설지만 가족의 소중함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녀만의 용기였고 오랫동안 성로원이라는 곳에서 가족처럼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그녀의 모습에서 마치 오드리 햅번의 만년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졌다.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들도 행복하십시오라는 유언을 남긴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처럼 나눔으로 큰 행복을 얻고 주위를 중독시키는 그녀가 그 어떤 아름다운 톱 스타의 아름다움보다 더 눈부시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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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잘 하는 중견배우 정애리가 책을 냈다. 아니 냈었다. 벌써 5년전에 출판된 책인데 잘 몰랐었다. 그녀를 잘 모르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은 도도하고 차가울것 같고 냉정할 것 같은 이미지이다. 드라마에서도 고집스럽고 강한 역할을 많이 연기해서 그런 이미지가 확고해 진 듯도 하다.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어떻게 다른 삶을 살고 있나 싶어서 빌려왔다. 내가 느꼈던 인상과는 다르게 정이 많고 무엇보다 눈물이 많은 여자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고, 슬퍼서 울고, 기뻐서도, 감동을 받아서도 운다. 드라마 촬영하면서 성로원을 알게 된 이후로 가지말라고 매달리며 우는 아이가 계속 눈에 밟혀 "다시 올께!" 하며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기억. 남들은 그래놓고 다시 찾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하는데, 그녀는 스치듯 했던 그 약속을 지키려고 두번째로 찾아간다. 성로원과는 그때의 인연이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고,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성로원과는 1989년도 부터니까 벌써 20년도 더 된 인연이다. 수십년을 꾸준하기가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녀가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딜가든 주목을 받는, 얼굴이 많이 알려진 공인이어서 일까! 오해를 하고 안 좋은 시선으로 상처를 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잘 난척 한다느니, 좋은 일을 너무 티내며 한다느니 하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한해 한해 갈수록 나눔을 계속 넓혀가면서 그녀는 봉사나 나눔보다는 ’채움’ 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한다. 내 것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 보다 내 안에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것. 나눔을 통해 내가 얻는게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고,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말한다. 내 아이에게 엄마일 수 있다는게, 따뜻한 밥을 항상 먹을 수 있다는게, 미력하나마 이렇게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상황이 모두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녀를 닮은 딸 지현이도 항상 엄마와 나눔을 함께 한다. 엄마를 뺏긴 기분이 들만도 할텐데, 엄마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지현이가 참 대견스럽다. 그런 딸을 보는 그녀는 또 운다. 이렇게 바르게 잘 성장한 딸아이가 너무 고마워서. 사람은 외모로만 판단하는게 아니란 점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또 깨닫는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보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비판하거나 비판 받을 자격이 없다는 걸 다시 되새긴다.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쁜 그녀를 계속 응원해 주고 싶다. 짝짝짝!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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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제 보다니~~ 참!!!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세상에서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사람, 이유는 과연 뭘까요??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최고의 스타?? 가장 돈을 잘 버는 재벌가?? 아니다~~~ 바로 봉사와 헌신하는 것이다. 그것도 자기 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들을 말이다. 그것도 어떤 분야만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이, 몰래 문 밖에 버려진 아이들 받아 보살펴주는 보육원, 그에 앞서 가족이 없는 할머니와 학생, 아기를 모아 놓고, 그룹홈을 만들어서 두집 살림을 만들어서 생활하는 사람~~ 또한 노숙자들만 모여서 알콩달콩 밥과 예배를 드리는 교회, 겨울에 지금은 한 장 500원이 넘어서 더 아낄 수 밖에 없는 연탄들을 모아서 나눠주는 연탄은행,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밥퍼 다일공동체, 국내도 모자라서 쓰나미 당시 현장에 달려가서 가족과 집을 잃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한 몸에 달려가기까지~~~ 참 이 모든 것을 몇명이 아니라 단 한사람이 했던 일이고, 지금도 이와 비슷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바로 이런 사람이 바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천사 라고 부르지 않을까 싶다. 이 사람 타고 태어난 것 같다. 봉사에 대한 것이 말이다. 이 사람이 말하는 봉사는 무엇일까? 성금을 많이 내는 것? 아니다.. 단 1시간이라도 꾸준히 장애인이던, 노숙자이던, 부모한테 버림 받았던 아이이던, 이런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력이 바로 봉사의 기본 정신이라고 말한다. 참~~~~ 이런 분을 볼때면 부끄럽다. 그것도 직업이 사회복지사인 나한테 말이다. 이 사람과 양대산맥인 가수 김장훈같은 경우도 정말 타고 태어난 사람이 아닐 수없다 남들은 돈 벌기 위해 출연료가 비싼 나이트에 출연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가수는 일부러 남을 돕기 위해 방송보다 지금도 전국방방곡곡 나이트나 콘서트를 한다. 참 대단한 천사들이 아닐 수 없다. 남을 돕기 위해 돈을 더 벌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나도 조금 도움을 주는 집이 있기는 하지만, 액수가 물론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헌신을 많이 하도록 지금보다 노력할 것이다. 정말 대단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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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애리씨가 쓴 사람은 버리는 게 아니잖아요를 4일에 걸쳐 완독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정애리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도 알수 있는 책이지만 그보다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아름다운 것인지를 더 말해주는 책인듯하다.
책의 장점은 우리가 자신만의 세계에 갇히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하도록
여기서 나오는 고아원의 아이들 또는 버림받은 아이들, 배고픈 사람들
오늘은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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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정말 따뜻해져 오는책 몇번을 읽고 읽어도 ...눈물이 주루룩 흐른다는... 정말 마음이 찬 사람에게 전달해 주고 싶습니다.. 끝부분에 돈 문제..재정상... 그 하우스를 없앤 부분에 대해서 .. 가슴이 더 아푸다는... 나중에 몇년이 지나서 다시 읽어도 첨엔 가슴 찡함을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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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건조하게 살고있는 나를 이책을 통해서 들여다보고있다. 내가 넉넉하고 신경 쓰며 사는 일이 적을때 쯤에 누군가를 도와줄수도있겠다고 가끔 지나쳐가 듯 생각은 했었던것 같다. 아름다운 생각을 실천하며 사는 한사람으로 인해 소외됐던 사람들이 관심과 위로를 받고 있는지 그렇게 해서 사람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지고 있는지 새삼 이 책을 통해서 느꼈다. 봉사하는 사람따로있고 봉사받는 사람따로있는 것이아닌것 같다. 작은 보탬이 누군가에게 절실히 필요한 도움이 된다니 정말 지금 이렇게 있어선 안될것 같다. 긴 세월동안 봉사를 해온 저자 또한 힘든 일들도 많았을것이다. 그럼에도 그녀는 17년째 이 사랑을 지속하고있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기독교인이 가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무더워 지는 여름 사람들은 산으로 바다를 찾아 가겠지만 나는 이 번 휴가 땐 예수 사랑을 찾아 떠나볼 생각이다... 정애리라는 한 여배우에게 인간애를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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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봤다.
좋은 일 많이 하시는 정애리님이 쓰신 글이라기에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다.
몇편의 일기들을 엮어 놓은듯한 글에서, 이웃의 일상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오히려 편하고 좋았다.
나도 참...
읽으면서 몇번씩 눈에 물방울이 맺히는 걸 느꼈다.
그리고 뇌리에 기억되는 한 단어...
'헛헛하다'
나도 배가 고프고 헛헛한데... 사랑이 고파서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