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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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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앨범 붐에 혹 휩쓸려 내는 음반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면..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던져두시라~ 그렇게 낼 가수도 아닐 뿐더러.. 이 앨범은 역대 리메이크 앨범 중 최고의 소장가치를 자랑한다고 평하고 싶다.. 기존곡들의 새로운 편곡과.. 무엇보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박효신의 새로운 창법들로 또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기존의 좋은 곡들이 천상의 목소리 박효
"역시 박효신.." 내용보기
리메이크 앨범 붐에 혹 휩쓸려 내는 음반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면..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던져두시라~ 그렇게 낼 가수도 아닐 뿐더러.. 이 앨범은 역대 리메이크 앨범 중 최고의 소장가치를 자랑한다고 평하고 싶다.. 기존곡들의 새로운 편곡과.. 무엇보다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박효신의 새로운 창법들로 또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기존의 좋은 곡들이 천상의 목소리 박효신과 만나 맺은 절대완성작!! 타이틀곡 흩어진 나날들은 강수지의 그 여린 목소리에서 변화되어 박효신만의 풍부한 감성을 잘 느낄 수 있으며.. 가을편지..는 정말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가창력이 단연 돋보인다.. 특별추천[너에게] 박효신의 정규앨범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이 노래는 정말 신선한 충격!!

[인상깊은구절]
특별추천[너에게] 박효신의 정규앨범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이 노래는 정말 신선한 충격!!
YES마니아 : 로얄 h******l 2005.06.07.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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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다섯개밖에 없는게 아쉬운...
"별이 다섯개밖에 없는게 아쉬운..." 내용보기
처음에 선곡 리스트를 봤을때.. 약간은 불만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지요. 이곡 말고도 그동안 불렀던 더 좋은곡이 많았는데... 하지만, 앨범을 듣고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부질없었는지요.. ^^*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이 아니라 박효신 4.5집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리메이크를 했습니다. 완전히 다른곡이 되어버렸어요... 별을 다섯개 그 이상을
"별이 다섯개밖에 없는게 아쉬운..." 내용보기
처음에 선곡 리스트를 봤을때.. 약간은 불만스러운 점도 없지 않았지요. 이곡 말고도 그동안 불렀던 더 좋은곡이 많았는데... 하지만, 앨범을 듣고는 그런 생각이 얼마나 부질없었는지요.. ^^* 이번 앨범은 리메이크 앨범이 아니라 박효신 4.5집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리메이크를 했습니다. 완전히 다른곡이 되어버렸어요... 별을 다섯개 그 이상을 주고싶은 앨범입니다. 며칠째 듣고 있는데 정말 정말 좋아요~ 원곡을 그저 따라한것이 아니라 재해석해서 불러서 새로 만든곡 같은 느낌입니다. 강추입니다~ 특히, 너에게, 옛친구에게, 넌언제나... 같은곡들은 원곡을 완전히 잊게하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멋진 앨범이 나온단 말입니까? ^^*
s***2 2005.06.0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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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듯한 음색,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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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팬은 아니지만, 박효신의 음색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에게는 박효신이 불러준 이 리메이크 앨범은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원곡이 많이 편집되어 있다는 소리를 들으며 산 앨범이라 처음엔 익숙한 곡들을 이상하게 편집했으면 어쩔까 약간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들어보니 오히려 약간 박효신 풍으로 노래를 했을뿐 완전 다른 노래가 된 것은 아니었으며, 그렇게 박효신
"쓸쓸한 듯한 음색,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들. " 내용보기
박효신 팬은 아니지만, 박효신의 음색을 너무나 좋아하는 나에게는 박효신이 불러준 이 리메이크 앨범은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원곡이 많이 편집되어 있다는 소리를 들으며 산 앨범이라 처음엔 익숙한 곡들을 이상하게 편집했으면 어쩔까 약간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들어보니 오히려 약간 박효신 풍으로 노래를 했을뿐 완전 다른 노래가 된 것은 아니었으며, 그렇게 박효신 풍이 된 노래로 완벽히 소화했다는 느낌이 든다. 가요들 중에서 너무나 괜찮은 곡들, 딱 박효신 목소리가 어울릴만한 곡들을 뽑아서 소화하며 불러서 그런지, 리메이크 앨범 치고도 어색하거나 식상한 느낌은 전혀 없다. '사랑사랑사랑' 이나 '어느새' '옛친구에게' 이 세곡은 정말 누가 들어도 좋다 할만큼 어머니 아버지 세대들까지도 좋아하는 풍으로 불렀다. 물론 원곡이 좋아서 이기도 하지만 그가 이렇게 좋은 곡들을 한 CD에 불러주었다는것이 감사할 뿐이다~ ^^ 또, 흩어진 나날들.. 은 CD곡으로 들을때도 좋았지만 맨 마지막에 뮤직비디오로 들어있는데 (CD Player로 들을땐 모르다가 컴퓨터로 듣다보니 알게 되었다. )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여성의 대사와 함께 그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날것만 같은 , 그런 곡이였다. 정말로 요즘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목록 1호이다~ 너무너무 아끼는 음반!
n*****5 2005.06.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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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박.효.신." 내용보기
이전의 4집까지와의 정규앨범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밝아진 느낌의 리메이크 앨범. 박효신만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가을편지', 목소리를 악기처럼 사용한 애드립이 신선한 '다시 내게로 돌아와', 박효신의 감칠맛나는 발음과 리듬이 듣기 좋은 정말 새로운 느낌의 '너에게' 등등...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흩어진 나날들'과 비교해 그 어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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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4집까지와의 정규앨범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산뜻하고 밝아진 느낌의 리메이크 앨범. 박효신만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가을편지', 목소리를 악기처럼 사용한 애드립이 신선한 '다시 내게로 돌아와', 박효신의 감칠맛나는 발음과 리듬이 듣기 좋은 정말 새로운 느낌의 '너에게' 등등...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흩어진 나날들'과 비교해 그 어느 한 곡도 매력이 덜하지 않는다. 사진이 없는 것이 아쉽지만, 신선한 느낌의 앨범 자켓과 필름에 인쇄한 가사집도 재미있고 독특하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박.효.신.
h****u 2005.06.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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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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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란 가수에 대해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였을까요 저는 이 앨범에 조금... 아니면 꽤 실망했습니다 처음에 제가 알던 박효신 분위기랑 달라서 일까요... 처음에 '흩어진 나날들'을 리메이크 했다고 해서 저는 참 반갑고 좋아서 앨범을 샀습니다 근데 음반가게 언니 손으로 이 앨범을 건네 받으면서도, 왠지 돈 내기가 꺼려지더군요 앨범은 정말 얇팍하기 그지 없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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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란 가수에 대해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였을까요 저는 이 앨범에 조금... 아니면 꽤 실망했습니다 처음에 제가 알던 박효신 분위기랑 달라서 일까요... 처음에 '흩어진 나날들'을 리메이크 했다고 해서 저는 참 반갑고 좋아서 앨범을 샀습니다 근데 음반가게 언니 손으로 이 앨범을 건네 받으면서도, 왠지 돈 내기가 꺼려지더군요 앨범은 정말 얇팍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어느 잡지 부록으로 끼워주는 게임 CD 같은 케이스... 그래도 음악부터 들어봐야죠, 가수는 음악이니까! 하지만 집에 와서도 한참을 뜯을 수가 없었습니다 '흩어진 나날들'을 들어볼 수록 왠지 더 꺼려져서요... 그래도 용기 내서 뜯었습니다 하하하 들을 수록... 실망은 가시질 않더군요 일단 리메이크에 대한 제 생각과 살짝 먼 느낌이었습니다 원곡에 대한 장점도 살리고, 가수 스스로 재해석하는 걸로 알고 있는 의미와 멀더군요 리메이크라는 것이, 발라드를 댄스로 바꾼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창법이 편해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던 그의 처절함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여자가수의 곡을 리메이크 한 덕에 곡 분위기가 제대로 살지 못한 점도 한 몫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가창력인 박효신이, 굳이 여가수 노래를 택해야 했는지 그것도 의문이었습니다 (눈의 꽃... 원곡 들어보시면 알거예요, 왜 제가 여가수 곡 리메이크를 아쉬워하는지!) 그야말로 쉬엄쉬엄, 좋게좋게 묻어가려는 분위기가 가득~한 앨범이었습니다 가장 저의 마음을 섭하게 부분은 [다시 내게로 돌아와]의 후렴구였죠 [사랑한다는 말로만은 너를 붙잡을 수 없어. 세상에 어떤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어] 이 부분을 개인적으로 그 노래의 재미라고 생각했는데 박효신은 [라라라라라라라]로 끝내버리더군요 자켓도 OHP 필름같은 분위기... 계속 보니 그건 이쁘장했지만...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의 리메이크 앨범이라 잔뜩 기대하고 샀다가는 의외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듣고 싶은 분들께는 권하지만 박효신의 목소리에 눈물 한 방울 흘리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하기 힘든 앨범입니다 열심히 작업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저의 소견은 이상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05.06.29.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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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별 다섯개 가볍게 주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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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들이 박효신 이라고 말하면 딱 떠올렸던 깊은 중저음에서 살짝 벗어나 목소리에 조금 힘을 빼고 정말 다른 시각에서 곡들을 해석했네요. 원곡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 ^^ 박효신 이라고 하면 가을겨울 이나 비오는날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느끼셨던분들도 이 계절 밝고 가볍게 들으셔서 부담없이 좋으실듯해요. 누구의 리메이크가 더 낫나를 떠나서 나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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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람들이 박효신 이라고 말하면 딱 떠올렸던 깊은 중저음에서 살짝 벗어나 목소리에 조금 힘을 빼고 정말 다른 시각에서 곡들을 해석했네요. 원곡과는 정말 다른 분위기 ^^ 박효신 이라고 하면 가을겨울 이나 비오는날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느끼셨던분들도 이 계절 밝고 가볍게 들으셔서 부담없이 좋으실듯해요. 누구의 리메이크가 더 낫나를 떠나서 나아지는 가수의 창법과 노래에 중점을 두어 들으신다면 더더욱 만족하시리라 믿어요. 씨디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한게 아주 인상적이구요. 감히 별 다섯개 가볍게 주고싶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e 2005.06.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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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리메이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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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리메이크 앨범을 낸다는 이야기는 조금 오래전부터 있었던것 같지만, 드디어 이제서야 앨범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노래 한곡 한곡은 모두 귀에 익은 곡들이나, 마치 새로운 노래처럼 - 새로운 편곡에 덧붙여 박효신만의 음악으로 변화되었다. 아주 힛트한곡이라기 보다는, 적당히 많은 인기를 얻었던 80,90 년대의 곡들이 옛생각을 많이 나게도 하는데,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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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리메이크 앨범을 낸다는 이야기는 조금 오래전부터 있었던것 같지만, 드디어 이제서야 앨범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노래 한곡 한곡은 모두 귀에 익은 곡들이나, 마치 새로운 노래처럼 - 새로운 편곡에 덧붙여 박효신만의 음악으로 변화되었다. 아주 힛트한곡이라기 보다는, 적당히 많은 인기를 얻었던 80,90 년대의 곡들이 옛생각을 많이 나게도 하는데, 정작, 박효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많이 동화되어서, 실제로 누가 불렀던가를 생각해보면 잘 생각이 나지 않을만큼, 그만의 스타일로 완전히 잘 re- make 되었다고 생각된다. 특히, 소극장에서 음악을 듣는것 같은 편곡의 숙녀예찬, 락적인 분위기로 편곡된 여행스케치의 옛친구에게가 참 멋지다고 생각해 본다. 전반적으로 참 잘 만들어진 앨범이란 생각이 드는데 박효신의 멋진 음악성을 감상하기에 11곡은 조금 작은듯 하지 않은가 하는 아쉬움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05.06.0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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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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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까지도 듣고 있었네요.^^ 우리 효신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말이죠..ㅠㅠ 정말 어쩌면 앨범 하나하나 이렇게도 멋지게 만들어내는지...ㅠㅠ 가을편지는 보아양도 리메이크를 했는데 효신씨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 노래를 불렀더라구요~ 어떤 곡이던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 같아서 정말 멋지기만 한 가수입니다.^^ 이상하게도 기분이 울적할 때 이 목소리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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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까지도 듣고 있었네요.^^ 우리 효신씨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말이죠..ㅠㅠ 정말 어쩌면 앨범 하나하나 이렇게도 멋지게 만들어내는지...ㅠㅠ 가을편지는 보아양도 리메이크를 했는데 효신씨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 노래를 불렀더라구요~ 어떤 곡이던지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 같아서 정말 멋지기만 한 가수입니다.^^ 이상하게도 기분이 울적할 때 이 목소리를 들으면.. 한결 기분이 나아지는 것을 느껴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아마도.. 노래에 담긴 열정과 진실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 사실, 이 리메이크된 원곡들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좋네요.^^ 리메이크라기 보다는 저에겐 새로움 자체로 다가오는 앨범입니다.^^
p*******h 200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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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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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메이크 노래가 좋은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친숙한 음악을 좀더 우리 입맛에 맞게 편곡해서 부르는 거니깐요 하지만 이번 박효신의 리메이크 앨범은 신곡을 듣는 듯한 기분입니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장르로 편곡한 곡도 많고 또, 박효신의 목소리.. 이게 또 큰 역할을 합니다. 뭐 사실 요즘 박효신 같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 많이 봤지만 박효신을 따라갈 자는 거의
"가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 내용보기
사실 리메이크 노래가 좋은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친숙한 음악을 좀더 우리 입맛에 맞게 편곡해서 부르는 거니깐요 하지만 이번 박효신의 리메이크 앨범은 신곡을 듣는 듯한 기분입니다. 원곡과는 전혀 다른 장르로 편곡한 곡도 많고 또, 박효신의 목소리.. 이게 또 큰 역할을 합니다. 뭐 사실 요즘 박효신 같은 목소리를 가진 가수 많이 봤지만 박효신을 따라갈 자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무방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허스키한 보이스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박효신의 깊고 풍부한 성량과 풍부한 감정이입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다시 앨범 예찬을 하자면, 우선 박효신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가사 전달력.. 이 앨범은 그런 비판 싹~ 달아나게 합니다. 3집부터 너무 soul을 담은 노래를 하면서 가사 전달력에 문제가 많다고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는데 이 리메이크 앨범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사 다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박효신의 실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앨범 과연 추천하지 않을 사람 어디있겠습니까..
j*******6 200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