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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루마를 한국 최고의 뉴에이지 스타로 만든 앨범이자, 이루마 discography 최고의 앨범 'First Love'의 Repackage가 지난 5월 기존의 15곡에 3곡을 추가하여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2002년 즈음에 First Love를 구입하였기에 이번 repackage는 넘어갈까 했지만, 이미 이루마의 국내 발매 앨범은 모두 소장하고 있고 이루마 앨범의 초판은 디지팩 같은 특별한 케이스로 되어있고 초판 소장에 대한 혜택(?)이 있기에 결국 repackage도 장만했습니다. 명작(名作)이라고 불러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앨범 'First Love'에는 주옥같은 곡들이 실려있습니다. 그만큼 이루마의 앨범들 가운데서도 가장 꾸준히 또 많이 팔리는 앨범이기도 합니다. 저는 너무 많이 들어서 첫소절만 들으면 뒤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질 정도랍니다. 첫곡 'I'는 기존의 piano solo version과 cello로 함께한 version(I...)에 현악 4중주와 함께한 string version이 repackage로 발매되면서 추가되어 총 3곡이 실려있습니다. piano solo가 계속 잔잔히 진행되는 반면 string version에서는 감정의 격정이 느껴집니다. 'May Be', '5월이 오면'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나요? 두 단어를 붙여서 읽으면 'maybe', '어쩌면'이 됩니다. 예전부터 중의적 표현을 노린 것이라고 나름대로 생각해 왔던 곡입니다. 제목처럼 오월의 분위기를 이루마식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Love Me', 모 아이스크림 전문 브렌드의 아이스크림 이름이기도 합니다. booklet을 보면 역시 아이스크림에서 착안한 제목이라네요. 제목만큼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First Love의 이미지를 잘 담고 있는 곡입니다. 제가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구요. 'River Flows In You', 제목처럼 듣고 있으면 마음 한 가운데를 유유히 흘러가는 강이 느껴집니다. 그 강은 맑고 깨끗하네요. 'It's Your Day', 앨범에서 경쾌하게 흘러가는 곡입니다. '오늘의 당신의 날, 즐거운 하루 되기를', 이런 느낌입니다. 'When The Love Falls', 드라마 '겨울연가' 배경음악으로 더 유명한 곡이죠. '사랑이 저물 때'라는 제목만큼 쓸쓸함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프랑스 원곡을 피아노 연주에 맞게 편곡한 곡이랍니다. 추가 수록된 string version, 지난해 드라마 콘서트 투어에서 현악 4중주와 함께 했던 연주가 반응이 좋아 레코딩으로 옮겼나 봅니다. 추가 3곡 모두 콘서트에서 현악 4중주와 함께 했었죠. 격정이 더해지면서 쓸쓸함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Time Forgets...', 잊고 잊혀진다는 것, 바람에 흔들리다 결국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의 궤적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Till I Find You', 제목처럼 만남, 그 전의 기다림의 시간을 표현한 곡이라고 할까요? 햇살 좋은 가을날 고즈넉한 길을 걷는 분위기의 곡입니다. 추가 수록곡 'Kiss the Rain'의 string version, 원래 이루마의 3집 'From The Yellow Room'에 수록된 곡으로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됐었죠. 곡으로만 따지만 아마 Kiss the Rain이 이루마의 최고 인기곡이라고 생각되네요. piano solo 곡도 좋지만 지난해 투어에서 여러번 들었던 터라, string version이 더 좋네요. 현악 4중주가 어우러져 애절함이 더 하네요. 모든 곡을 소개하지 못했지만, 소개에 빠진 곡들도 상당히 들을 만한, 대단한 짜임새를 갖춘 앨범입니다. 뒤에 나온 앨범들보다 화려함을 떨어지지만 아기자기 하고 소박한, 이루마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구요. 제가 들어본 뉴에이지 앨범 중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별점은 5개입니다. |
| 작년 겨울 공연때 그를 만났나보다. 날씨도 스산한 크리스마스 이브날.. 그저 피아노 몇곡만 알고 있었고.. 지겨울줄알았던 공연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구나하며 생각했던 의외의 공연이었다. 그 때 연주했던 곡들이 이 앨범에 모두 들어있어서.. 보자마자 당장 구매를 하게 된 것^^ 태풍 산산이 지나가던 어제 저녁.. 창문의 덜컹거림과 빗소리.. 그리고 피아노 소리.... 조용한 피아노의 음율과 함께 커피한잔... 혼자 있어도 좋은 그런 저녁이었다. |
| 이루마.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Newage장르에서 가장 알아주는 우리나라 피아니스트이다. 작년 이맘때쯤 우리 학교에 방문해서 KISS THE RAIN, MAYBE 등등 많은 피아노곡을 들려주었는데 나는 그때 아, 피아노 소리가 이렇게 좋을 수도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이번 앨범이 나에게는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모든 앨범을 다 사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 앨범속에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어서.. 밤에 잘 때라든지 기분이 그다지 안 좋을때 이 피아노곡을 듣고 있으면 마음도 가라앉혀 주고 참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서.. 일본의 유키구라모토라는 사람도 있지만 내게는 이루마의 피아노곡이 더 많이 가슴에 와 닿는 것 같다. 특히 내가 많이 좋아하는 Kiss the rain, maybe, do you?, when the loves fall.. 등등 많이 들어보세요... |
| First Love...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이루마 앨범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앨범이다. 이번에 I, kiss the rain등 3곡이 스트링 버젼으로 새롭게 추가된 앨범이라 더욱 기대를 하였으나 그다지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현악기 특유의 심금을 울리는 맛도 없을 뿐더러 그나마 좋았던 피아노 솔로도 왠지 허전한 느낌이다. 유키 구라모토의 하트스트링 앨범의 현악기의 음색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그나마 시디 자켓은 깔끔한 편이나 이번 앨범을 사기보다는 차라리 그냥 2집을 구매하길 권장한다.. 가격도 2000원 저렴하니..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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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에서 작은 장난감 피아노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루마 시디를 틀어주고 나니 아이가 손가락을 하나둘씩 움직여 음을 내기 시작하네요 ^^ 정말 좋고 행복한 시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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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에 대하여
한국 뉴에이지 피아니즘의 감성미학을 새롭게 탄생시킨 이루마. 심플한 선율에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실어내는 그의 연주에는 감미로운 멜로디만큼 이나 따뜻한 그의 감성이 스며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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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는 5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11세에 영국 유학길에 올라 유럽 음악 영재의 산실 ‘퍼셀 스쿨’을 졸업. 이후 한국인 최초로 런던대 킹스컬리지에 입학하여 현대음악의 거장 해리슨 버트 위슬에게 사사 받았다. 킹스컬리지 재학시절부터 영국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DECCA에서 음반 발매하였으며, 유럽 순회 클래식 연주회는 물론 뮤지컬, 연극, 영화음악 작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루마는 2001년 1집「Love Scene」으로 데뷔, 순수한 서정의 미를 수줍은 듯 고백하며 우리 곁을 찾아왔다. 같은 해 12월 2집「First Love」를 발표하여 서서히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드라마 ‘겨울연가’에 그의 ‘When the love falls’가 삽입되면서 굉장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영화 ‘오아시스’ 이미지 앨범「OASIS & YIRUMA」, 애니메이션 「강아지똥 O.S.T」 를 발표,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2005년 11월, 이루마는 서정적인 시와 같은 음악들 「POEMUSIC」을 발표했고, 2006년 KBS윤석호 감독의 드라마 <봄의 왈츠>의 메인테마를 연주하여 또 한번의 돌풍을 예감하게 한다. 또한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속에 피아노의 타악기적 효과를 십분 활용한 프리패어드 (prepared)피아노 기법 등 실험적 시도와 최상의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정규 5집 「h.i.s monologue」등 총11장의 앨범들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2006년 7월, 해군에 입대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세계 무대에 한국의 연주음악을 알리다
2002년 1월 프랑스 깐느에서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음반 박람회 ‘MIDEM’에서 한국인 최초로 초청 공연을 가진 후 유럽, 아시아에서 라이센스 수출 발매하였으며, 이루마는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가장 촉망 받는 아티스트로서 한국 문화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 싱가폴,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8개국에서 앨범이 라이센스 발매되어 있으며 국내는 물론 영국 현지에서도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이루마의 인기가 높다. 드라마 ‘겨울연가’에 최지우의 테마로 이루마의 곡 ‘I’가 사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여 일본에서도 이미 5장의 앨범이 발매되었고, 이루마 팬클럽인 ‘루마을 재팬’은 10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루마의 높은 인기는 공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12개 도시에서 첫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침(2003.6~9)과 동시에 호암아트홀과 영산아트홀에서의 공연을 전석 매진 시키는 저력을 과시하며 전국에 뉴에이지 열풍을 가져온 이루마는 2004년 2월~4월까지 대규모 제 2차 전국 투어, 11월~12월까지 제 3차 전국 투어 <2004 드라마 콘서트>를 서울, 부천, 전주, 울산, 안산, 진주, 수원, 청주, 춘천, 제주 등지에서 열었다. 특히 제3차 투어는 ‘단기간 총 23회’라는 연주음악 뮤지션으로서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며 매회 객석 점유율 97%를 웃도는 관객 동원에 성공하여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굳히게 된다. 또한 서울대 병원, 전남대 병원, 인천 길 병원 등에서의 <병원콘서트>와 중.고등학교에서의 <학교콘서트>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가 필요한 이들에게 음악을 선물하고 있기도 하다. 2005년은 이루마의 공연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렀다.
11월부터 두 달에 걸쳐 20여 개 지 역에서 성황리에 마친 전국투어 <2005년 이루마의 겨울 이야기> 와 전국 7개 병원에서 이루어진 <병원 콘서트>를 통해 최고의 감성과 절제된 연주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여 주었다.
2006년 1월에는<루마, 정미소에 가다>라는 제목으로 가진 소극장 장기 공연을 전회 매진 시켰으며, 입대 전 전국 투어 콘서트 <Farewell Concert> 역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일으켰다.
영국과 대한민국의 국적을 이중으로 취득하고 있었던 그는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2006년 7월 10일, 해군에 입대하여 병역의무를 수행해 2008년 8월 28일, 대한민국 해군에서의 26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군제대후 2년만에 우리곁으로 돌아온 이루마가 순수하고 깨끗한 어린시절로의 여행.. 이루마 특유의 감성을 가득 담은 음악 메시지!! [P.N.O.N.I]음반을 발표했다 2009년에는 디지털 미니앨범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이제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피아노, 첼로, 어쿠스틱기타, 일렉기타의 악기 구성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2009년 1월 1일부터 KBS1FM ‘세상의 모든음악’ 의 진행을 맡으며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고 있는 이루마는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First Love Repackage (2005)
River Flows in You
배용준과 최지우가 열연해 한류열풍을 몰고 왔던 KBS TV 드라마 `겨울연가`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던 아름다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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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newage장르에서 가장 알아주는 우리나라 피아니스트다. kiss the rain maybe 등 정말 잊을 수 없는 음악이었다. 피아노 소리가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정말 모두에게 추천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이루마의 대표작, 2집 「First Love」. 이번 판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Kiss The Rain' , 'When The Love Falls', 'I' 의 스트링 버전 등 총 18곡이 수록되어 오리지널 2집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바이올린 두 대와 첼로, 비올라와 함께 들려주는 현의 부드러운 선율은 풍성한 스트링의 양감을 통해 피아노 솔로에서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다양한 표정들을 표현해내고 있어, 패키지뿐만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