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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고요 여자 세명 + 남사친 한 명이 등장하는 내용이에요 다른 시리즈도 재미있어서 이것도 구매해봤어요 그 여자 중 한명이 이번 주인공이에요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속이 취소됐고 그 자리에 한 잘생긴 남자가 합석을 요청합니다 남주는 여주가 모델일게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여주를 꼬셔요 근데 옛날 소설이라 그런지 시작부터 진짜 가슴 운운하는 기사에, 남주가 플러팅한다고 내뱉는게 여주한테 진짜 코냐고 묻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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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의 남주 동생이 이런 저런 참견을 해대는 모습이나, 남주가 여주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주 쪽에 문제가 있나....했는데.... 오히려 진짜 문제는 여주한테 있었다. 남주와 자신은 다르다면서 출신때문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선을 긋고 삽질을 해대고...... 오히려 남주는 생각보다 쉽게 사랑을 깨닫고 여주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했기에, 남주한테 문제가 있으니 변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읽다가 조금 놀랐다. 여주의 삽질이 매우 답답했지만.... 또 공감 가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