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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일코하는 황녀님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아직 풀어야 할 떡밥이 꽤 많은 것 같은데 벌써 3권이 끝나버렸어요. 서로 감정의 깨닳았지만 마음 확인도 못했고... 원작의 비밀도 꽤 있는 것 같은데, 4권에서 얼마나 휘몰아칠런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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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도 카일로도 여주에 대한 마음을 알아차렸지만, 레이몬드는 뭐, 열차 떠나서 다시 못 잡음. 근데 아직도 현실자각 못하고, 호적메이트가 자꾸 찔러서 더 정신 못차리는 듯. 그 원작여주도 뭐가있는거 같은데 아직 자세히 안나옴. 과거에 여주랑 얽혀있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