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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일코하는 황녀님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3권까지 이야기 해결이 안 돼서 당황했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네요. 분명 해피엔딩일 걸 알지만 중간에 잠시 눈물 찔끔 했어요. 끝까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중간 과정은 좀 당황스러웠지만요. 작가님 작품은 매번 현로 쪽만 읽어서 로판은 첨 읽어봤는데 재밌습니다.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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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성으로 균열을 막고 죽게 되는 여주. 먼저 앞선 자가 있는 줄 모르고, 균열 장소로 갔다가 여주가 죽은걸 알게 됨. 유서보고 오열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고대신을 깨우고, 여주를 다시 되살림. 그리고 둘이 사랑하며 해피엔딩. 레이몬드는 폐인이 됐다가 나중에 식까지 올린걸 보고 기사직을 마무리하고 떠남. 공자각의 하나뿐인 후계자가 저렇게 됐는지 공작가는 어찌 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