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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된 상황을 이길 수도 있는 유쾌한 방법론
"가정된 상황을 이길 수도 있는 유쾌한 방법론" 내용보기
유쾌하게 이기는 법이라 일단은 제목이 매우 유쾌하다. 책을 펼쳐보면 이 책을 읽어서 유쾌하게 이겨볼 수 있는 대상은 타인, 상황, 그리고 자기자신이다. 저자가 한국인이다 보니 한국 상황에 맞게끔 소제목들을 나누어 놓은 것 같기도 한데, 막상 내용을 보니 다 한국적이지는 않다. 무엇이 한국적인 것인지 묻는다면 마땅히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68가지나 되다 보니, 뭔
"가정된 상황을 이길 수도 있는 유쾌한 방법론" 내용보기
유쾌하게 이기는 법이라 일단은 제목이 매우 유쾌하다. 책을 펼쳐보면 이 책을 읽어서 유쾌하게 이겨볼 수 있는 대상은 타인, 상황, 그리고 자기자신이다. 저자가 한국인이다 보니 한국 상황에 맞게끔 소제목들을 나누어 놓은 것 같기도 한데, 막상 내용을 보니 다 한국적이지는 않다. 무엇이 한국적인 것인지 묻는다면 마땅히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68가지나 되다 보니, 뭔가 자기에게 걸맞는 상황으로 보이는 것들이 적어도 몇 개씩은 보인다. 사례들도 대부분은 국내에서 누군가가 경험한 내용으로 보여 실제 예들이 많다는 장점도 가진다. 대부분은 타인,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대화법인데, 저자가 이전에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이란 책을 출간한 적이 있으니 비슷한 맥락의 글인 것 같다. 책은 읽은 느낌은 더글러스 스톤의 책인 ‘대화의 심리학’이 주는 느낌과도 비슷하고, 우에니시 아키라가 썼던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마법의 언어’가 주는 느낌과도 비슷한데, 주로 처세학 분야에서 대화를 주제로 나오는 책과 별반 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다. 이기기 위해 제시하는 방법들이 많이 서구적인 듯한 느낌이 들어 반감이 생기는 항목들도 몇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잘못은 ‘정의롭게 나서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못마땅한 상사와의 문제 해결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사장에게 비밀 메일을 보내 해결하는 식의 ‘높은 곳에 있는 권위’에 기대는 방법들이 두어군데 보이는데,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행간의 뜻은 이해하지 못한채 점점 각박한 세상이 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LG 경제 연구원에서 발간한 ‘2010 대한민국 트렌드’에 보면 우리 나라도 점점 소송을 통해 개인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데, 이러한 서구의 방법들이 소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법을 학습하게되면서, 일간 보다 합리적인 세상으로 나아가는 듯 하지만, 일간은 점점 더 각박한 세상으로 치닫고 있는 듯해 착찹한 마음마저 들게 한다. 제시하는 방법들이 서구의 방법이고, -이러한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어디선가 한 번은 봤음직한 내용이기 때문에(하지만 자기에게 와 닿는 그 한 구절 혹은 규칙을 만나는 기쁨도 가끔은 있다), 우리말을 사용하고 우리의 문화권에서 우리사회에 살고 있는 저자의 글에서 기존의 다른 번역서와의 차이점을 얻고 싶었던 기대는 그렇게 많이 충족되지 못한 것 같다. 특히나 매우 아쉬운 점은, 국내의 사례들이 많아서 좋기는 한데 실제 이런 사례의 내용이 저자가 어떤 컨설팅 과정을 통해 채집한 것인지, 임의로 상황을 만든 것인지 알 수가 없어 아쉬운 느낌이다. 이러한 점이 굳이 아쉬운 이유는 사례를 소개할 때, ‘이러이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런 때에는 이렇게 하면 좋았을 것이다’라고만 얘기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글이 가정법에 지나지 않는다. 즉 실제 어떤 컨설팅 결과를 통해, 실제로 누군가의 ‘이긴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 할 상황’만 제시하고 그 다음 해결책은 적용되지 못했던 긍정적인 방법론에 지나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체계적인 실험이나 수많은 사례의 수집을 통해 얻어진 통계결과를 제시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제시된 방법들이 적어도 어느 한 경우, 어느 한 개인에게 있어서는, 실제로 삶을 유쾌하게 바꿔줄 수 있었던 방법이었다라는 정도라도 들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는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되었듯이 60여가지 넘는 상황, 그나마 번역서보다는 우리 나라의 상황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 상황들에 대한 긍정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지침이나 제안법들은 제공된다. 그러니 심사숙고한 후에 스스로 납득이 되거나 ‘이건 한번 해보면 효과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자기 생활에 끌어들일 수 있다면 조금 더 ‘유쾌하게’ 사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유의 책을 읽을 때에는 항상 그렇듯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리고 열린 시각으로, 이러한 글의 장점과 단점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서 배우고 깨달아 갈 수만 있다면 버릴 내용은 없을 것이다.
b******e 2005.06.02. 신고 공감 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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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따져대는 꼴이 더욱 매력적이다
"시시콜콜 따져대는 꼴이 더욱 매력적이다" 내용보기
혹시 당신 점집에 가 본 적 있는가? 종로 탑골 공원 근처의 천막치고 사주팔자나 관상 혹은 되도 않는 궁합본답시고 심심풀이로 들어간 처녀총각들에게 몇 천원씩 받아 잡숫는 할머니들이나...'사주까페'라는 이름을 달고 대학 철학과에 십 년 넘게 다니는 듯한 덥수룩한 외모와 두루마기 행색을 한 채 쓰잘데기 없는 신변잡기나 늘어놓으며 커피값이나 챙기는 사이비들을 말하고자 함으
"시시콜콜 따져대는 꼴이 더욱 매력적이다" 내용보기
혹시 당신 점집에 가 본 적 있는가? 종로 탑골 공원 근처의 천막치고 사주팔자나 관상 혹은 되도 않는 궁합본답시고 심심풀이로 들어간 처녀총각들에게 몇 천원씩 받아 잡숫는 할머니들이나...'사주까페'라는 이름을 달고 대학 철학과에 십 년 넘게 다니는 듯한 덥수룩한 외모와 두루마기 행색을 한 채 쓰잘데기 없는 신변잡기나 늘어놓으며 커피값이나 챙기는 사이비들을 말하고자 함으로 오해하지 마시라...오방이 말하는 점집이란...무시무시한 귀신사진들 얼기설기 널어놓고 밥상위에는 쌀 쫙 깔아놓은 채 잡아먹을 듯한 눈알을 부라리며 점보러 온 골빈 사람들의 의표를 팍팍 찔러 눈물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오리지날 점쟁이를 볼수 있는 명소를 찾는 중이다...물론 오방...점쟁이라는 직업을 인간으로 태어나 할만한 짓거리가 못된다고 치부하고 있긴 하지만 갑작스럽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과거 오방이 코메디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통해 보아왔던 점쟁이들의 멘트가 과연 리얼리티가 존재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점쟁이들 얼마나 세상을 뭉뚱그려 건성으로 바라보는가...천생배필을 찾아 떠도는 노처녀가 찾아오면 '저어기~ 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날 것이야~' 하면서 흘낏 곁눈질로 손님의 분위기를 살펴보는가 하면...남편이 사업을 말아먹을 지경에 이른 아줌마가 찾는다면 '조오기~ 동쪽에서 재운이 온다네~' 라는 멘트로 역시 눈치를 살살 보고 앉았는 것이다...살짝 눈치를 봤는데...손님이 저게 몬소리하고 앉았나 하는 얼굴로 갸우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바로 색다르고 몬가 있어보이는 듯한 멘트를 한 방 더 날려 위기를 모면하는 점쟁이들의 센스...돈 벌기 쉽지 않다... 그렇담 이처럼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점쟁이들의 멘트가 어떻게 손님들이 느끼기엔 정말 앓던 이가 쏘옥 빠졌다던가...마치 내 속에 들어앉아있는 듯한 놀라움이었다던가 하는 전설을 낳을수 있는 것일까? 바로 이 뭉뚱그려 어처구니없이 들릴지도 모르게 던지는 멘트가 대단한 위력을 자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점쟁이를 찾아온 손님들의 마음속 고민과 그래도 복채를 냈으니 무언가라도 건져 가야 하겠다는 야심찬 의도 때문이 아닐까...평소에는 흥겹게 즐겨 흥얼거리던 대중가요의 이별가사 구절이 진짜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바로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쓴 것으로 느끼게 되는 것과 맥을 같이 한다...올커니..저것은 바로 나의 이야기야...나랑 일면식도 없는 가수 저넘이 어떻게 내 이야기를 저토록 빠삭하니 잘 알고 있는 것일까...라고 느끼게 된다는 점이다...재미있다...멀쩡하고 전혀 인생의 걱정이나 굴곡이 없는 사람이 점집을 찾을리 만무하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무언가 고민이 있고...어디엔가 걱정이 줄줄 흘러내리는 손님들이 등장하였을때...그야말로 대~애충 후려친다고 하면 비껴 맞아도 안타가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그러면서 한마디 툭 던지고 손님의 눈치를 살살보며 점쟁이의 노하우와 타고난 직관에 의해서 우러나오는 애드립 몇 번 터뜨려 주면 '쪽집게' 간판 달 날도 멀지 않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점집의 분위기와는 사못 대조적이다...'사못'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노골적이다 못해 시시콜콜하고 쪼잔하기까지 하다...서쪽이 어떻네 동쪽이 어떻네 운운하며 대충 후려쳐 하나라도 걸릴 구석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역력하다 못해 불쌍해 보이기 까지한 시중 처세술 서적들과 확실하고 구별되는 이 책의 특장점은 바로 그 '시시콜콜'함에 있다...어떤 상황이 처했을때 이런 방법으로 해결하라고 조목조목 제공하는 다양한 케이스는 가히 독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는 거다...물론 뭉뚱그려 그려내는 것에 비해 이토록 세분화된 케이스일 경우, 안타를 때려내지 못할 확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그러나 저자의 정성만큼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그야말로 감동이라고 말하지 않았나...ㅋㅋ 과연 얼마나 시시콜콜한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을게다...그 케이스를 살짝 소개하도록 하마...아마도 놀라지 않을까 싶다...오방도 물론 그랬으니깐...사내연인과 헤어진 후 같은 부서에 배치받았을 때, 부모님이 내 연인을 헐뜯을 때, 형제가 일방적으로 경제적인 도움을 요청할 때, 이웃집 사람이 떠들 때, 부하 직원이 사적인 일로 업무 시간을 낭비할 때, 상사가 이유없이 괴롭힐 때, 새치기 당했을 때, 의사가 불친절할 때, 잘못된 상품을 바꾸어주지 않을 때...등등 어떤가 총 68가지의 세분화된 케이스 중 일부만 들어보았는데도 노골적이라는 느낌이 적나라하게 들지 않는가? 대화전문가임을 자처하는 저자의 노력이 가상하다...실제 상담 케이스를 통해 처방(?)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오방도 책을 읽으면서 과연 다음 케이스는 또 어떤 푸학학 소리를 내며 터질 웃음을 유발할 수 있을까 기대감이 점점 증폭됨을 느꼈다...과연 이런 세분화된 케이스가 얼마나 독자들에게 공감을 형성할 수 있을까...내 케이스는 없잖아? 짱나...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나...앞서 오방이 사례로 제시했던 점집의 무지막지한 성의없음에 비하면 이 얼마나 독자들을 배려한 '시시콜콜'의 정성이란 말인가...물론 저자가 제시한 해결책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고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여야 하겠지만 말이다...과연 존재할까 의심가는 충격적인 케이스와 그에 상응하는 도발적인 해결책도 등장하여 독자들을 폭소로 몰아넣기도 한다...한 번 들어봐라..케이스는 '상사가 사무실에서 함부로 생리현상을 드러낼 때'이다...여기서 생리현상이란 여성의 그것이 아니라 방구나 트림,가래와 같은 현상을 말하는데...이런 행동을 남들 앞에서 서슴치 않고 보이는 자들을 저자는 한마디로 '가정교육'이 시원치 않은 인간으로 일단 몰아세운다(요 대목에서 오방 뜨끔했다...얼굴 후끈^^)...이 상황에서 던지는 저자의 해결책은 압권이다...'부장님 방귀 좀 그만 뀌세요'는 약하다...저자가 제시하는 멘트는 '부장님, 소화불량이 심하신가봐여, 여기까지 냄새가 나는군요'란다...푸학학...물론 잘 먹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할 부장에게 회사 나가란 소리 듣기 딱 좋지 않은가? 그렇다고 걱정마라...'직장에서 해고위협을 받았을 때'라는 케이스도 등장하니깐 말이다...시시콜콜함이 매력적인 책...당신도 대화전문가의 카운셀링 한번 받아볼 생각 없는가? 그렇담 추천하마.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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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더욱 잘 알게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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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것은 순전히 나도 모르게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른 두 살이 되어 버린 상황을 거부하고 싶다는 소심함 때문이었다. 올 여름, ‘유쾌하게 이기는 법68’을 서점에서 골라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일까? 나 자신에 대한 조심스러움이나 결벽증, 타인에 대한 하해와 같은 이해심 때문에 (조심스러운 성격, 결벽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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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것은 순전히 나도 모르게 아무런 준비 없이 서른 두 살이 되어 버린 상황을 거부하고 싶다는 소심함 때문이었다. 올 여름, ‘유쾌하게 이기는 법68’을 서점에서 골라 나온 것은 무엇 때문일까? 나 자신에 대한 조심스러움이나 결벽증, 타인에 대한 하해와 같은 이해심 때문에 (조심스러운 성격, 결벽증이 있다고 해서 덜렁거리지 않는 다거나, 침착하다거나, 깨끗하다거나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다. 나는 대부분 덜렁거리고, 급한 성질에 언제나 집과 책상위의 불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는 경구에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습관처럼 달고 다녔던 일상을 되돌아보고 싶었던 탓일 것이다. 또 정말,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이들의 석연치 않은 성질머리들을 이길 수 있다는 책 제목에 끌렸기 때문이다. 이겨서 승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잔머리로 성공에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그것 쪼금 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지 않은가? 불법도 아니고 비양심적인 것도 아닐진데... ... 어찌되었건 고집불통, 권위주의자, 이기주의자, 안하무인, 뒤통수치는 사람 얌체, 잔소리꾼, 말만 많은 사람, 공주병 왕자병에 걸린 사람 까다로운 사람, 공격적인 사람, 말대꾸하는 사람 말을 독점하는 사람, 매너 불량한 사람 냉소적인 사람, 우유부단한 사람 등 등 등 의사가 불친절 할 때(정말 얼마나 많은 가 이런 경우는) 직장에서 누명을 썻을 때 등 등 기분 드러운 상황을 비롯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를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글쓴이는 대화전문가 이정숙이란 사람인데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다년간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컨설트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대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서이지만 나에게는 나의 정체성이 대단히 모호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했고, 또 타인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준을 심플하게 정리해 준 사전같이 여겨졌다. 이를테면, 나는 고집불통에 때로 권위주의자가 될 때도 있었으며 이기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행동을 했던 때를 떠올리며 뒷머리를 긁게 되고, 잔소리꾼이기도 했으며... ... 참 나, 다행인 것은 뒤통수 친 적은 없다고 희비의 감정이 교차하는 식이다. 또 다른 이들의 성격과 스타일상 아 그 사람은 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혹은 소심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과감이나 소심이 아니라 불평이 많은 사람이었거나 우유부단한 사람이라고 평가해야 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의 방향을 좀 더 디테일하게 다듬어 주는 것이다. 가끔 타인과의 관계에서 열받을 때! 내 자신에게 노여워할 상황이 발생할 때! 책차례에 메겨진 쪽번호를 보고 케이스별로 참고하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s*****e 2005.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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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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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얼마나 급하게 돌아가는지 상대방과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이길수 있는 방법이 나왔을까.. 옛날처럼 절재가 미덕이고 말안해도 상대방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은 이제 끝이 난듯... 여러가지 예를 들고 인간관계에 있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말로 상처받는 약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정말 실 생활에 이런 방법을 쓸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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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가 얼마나 급하게 돌아가는지 상대방과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이길수 있는 방법이 나왔을까.. 옛날처럼 절재가 미덕이고 말안해도 상대방을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은 이제 끝이 난듯... 여러가지 예를 들고 인간관계에 있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말로 상처받는 약자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다만 정말 실 생활에 이런 방법을 쓸 수 있을지 .. 우리나라같은 연줄에 얶매인 사회에서 윗분들의 고정관념에 이성적인 대처가 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내용이 포괄적으로 여러가지를 따지다 보니 약간 전문성에서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더 상황이 전문적으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r****d 2005.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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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실실, 실사구사 대화법
"허허실실, 실사구사 대화법" 내용보기
유쾌한 책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허허실실, 실사구시'라고나 할까? 어려운 처세술 책이나 대화기술 책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다. 대화법 책 그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필자가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싣지 말라는 것이다. 감정을 싣는 것은 자신의 기분을 나타낼 수 있을 지 몰라도 본질과는 떨어진 대화로 빠
"허허실실, 실사구사 대화법" 내용보기
유쾌한 책이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허허실실, 실사구시'라고나 할까? 어려운 처세술 책이나 대화기술 책보다는 훨씬 현실적이고 가슴에 와 닿는다. 대화법 책 그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필자가 한결같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싣지 말라는 것이다. 감정을 싣는 것은 자신의 기분을 나타낼 수 있을 지 몰라도 본질과는 떨어진 대화로 빠질 수도 있고, 상대의 기분 마저 망칠 수 있어 잘못된 빌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차분하게, 하지만 날카롭게 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말... 또한 태도에 있어서도 설사 열위에 있는 상황에서도 꿋꿋하라는 것. 객관적 상황에서도 뒤지고 있는데 자기 자신의 모습까지 떨어진다면 그 싸움은 백전백패일 뿐이다. 언제나 유리한 싸움 만을 할 수 없는 바, 불리한 싸움을 어떻게 유리하게 이끌 것인가에 자신의 태도도 한 몫한다는 것...
YES마니아 : 로얄 u****m 2005.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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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법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법" 내용보기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나름의 대처법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그러한 대처법에 대하여서 잘모르고 생활을 하여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이나 아니면 그러한 상황에 처하여서 앞으로 피해를 입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는 방법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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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원활하게 유지를 하기 위하여서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나름의 대처법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그러한 대처법에 대하여서 잘모르고 생활을 하여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분들이나 아니면 그러한 상황에 처하여서 앞으로 피해를 입을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는 방법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는데 많은 방법들이 실제로 사용을 하여서 상황을 처리를 하기 위하여서는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활용을 하여야 할것 같지만 일단은 알고 있다면 좋을것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1. 타인을 이기는법

자신에 대하여서도 잘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경우라면 얼마나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서 잘알고 대응을 할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한번쯤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기자신만을 생각을 하면서 행동을 하여서 같이 있는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경우에 그 사람이 자신의 아랫사람이 아닌 상사인 경우라면 어떠한 방법을 사용을 하여야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이 해결이 될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데 그러한 고민을 해소를 할수가 있는 방법들을 제시를 하면서 자신에게 닥쳐오는 고난에 대하여서 포기를 하고 계속 받아들이는 행동은 잘못하면 그 사람의 먹이가 되는 방법이므로 최대한 냉정함을 가추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 다시 한번더 그러한 행동을 못하도록 막는방법이 최선이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법의 도움을 받는것도 교려를 하는것이 현명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합니다.


2. 상황을 이기는 법

자신은 그러한 일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주변의 상황에 의하여서 갑작스러운 결정을 내리고 후회를 하는 경우에 대하여서 그러한 사례들을 제시를 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을수가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데 자신이 유약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의 움직임에 동조를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러한 상황을 막기 위하여서 최대한 노력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러한 노력이 없다면 부담을 최소한 으로 줄이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3. 자기자신을 이기는 법

타인에 대하여서만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마음에 대하여서 아무런 답이 없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것 처럼 타인이 아닌 자신에 대하여서 알아보는 장을 마련을 하고 있는데 타인의 문제에 대처를 하는것도 어렵지만 자신에 대하여서 알고 대응을 하는것에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을 할수가 있다는 것과 그러한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방법은 언제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갈수록 자신만의 이익을 위하여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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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처세술에 관련 된 책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그렇게 많은 책들이 대부분 다 그렇고 그런 내용들로 가득하다. 지은이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읽을 때 뿐이고, 읽고 나면 금새 잊어버리게 되니 읽는 순간만 기억하게 되는 내용들이다. 게다가 이런 류의 책들은 대부분 아주 자극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지만 속을 그렇지 못해 다른 책 마저 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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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 처세술에 관련 된 책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그렇게 많은 책들이 대부분 다 그렇고 그런 내용들로 가득하다. 지은이의 말이 다 맞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읽을 때 뿐이고, 읽고 나면 금새 잊어버리게 되니 읽는 순간만 기억하게 되는 내용들이다. 게다가 이런 류의 책들은 대부분 아주 자극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지만 속을 그렇지 못해 다른 책 마저 부정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도서관에 갔다가 새로 구입한 책에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앗!''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홀린 듯 그 책을 들고 자리에 앉아서 펼쳐든 순간 단번에 책 한 권을 읽어버렸다. 이 책에 매료된 이유는 하나다. ''유쾌하게 이긴다'' 이것 때문이었다. 인간 관계가 쉬운 듯 해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유가 인간이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듯 하지만 결국 감정에 사로잡히기에 상호 관계에서 불쾌한 일들이 벌어 지는 것이다. 그런데 감정을 상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서 중점을 둔 것은 나의 감정이라는 것이다. 내가 유쾌해질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또한 여기서 유쾌하다는 것은 남을 억누르고 억박질러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억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이기기에 유쾌하다는 것이다. 이전에 기혼 상사가 추근거리는 것 때문에 고민하는 후배의 상담을 들어 준 적이 있었다. 그 후배의 고민은 추근거리는 것이 정말 싫지만 혹시 거절했다가 불이익을 당하면 어떡하냐는 것이 문제였다. 그때 말해주었다. "만약 그럴 때면 화를 내지 말고 단호가 그렇게 하는 것이 싫습니다." 라고 정중히 말하라고, 과연 그것이 통할까 하며 걱정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전화가 왔다. 그렇게 말하자 아주 당황해 하면서 말까지 더듬었지만 그런 뜻이 아니었다며 사과를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뒤로 그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연 이론이 아닌 실전에도 통하는 내용이었다. 우리도 유쾌하게 이겨보자

[인상깊은구절]
p33 안하 무인인 사람들은 대체로 가정 교육이 부족한 사람들이다. p130 원치 않는 애정 표현을 단호하게 거절하면 인간 관계는 해칠 망정 자기 인생을 망치지는 못한다.
n***k 200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관계의 핵심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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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저자의 이름에 끌려 산 책이다. 저자의 전작 을 읽고 느낀 바가 많아서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했다. 전작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서든 적절하게 말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었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고, 서로 상처받지 않고 그 상황을 극복하는 말하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역시나 이 책에서도 저자는 특유의 어투를 사용해 핵심만을 골라 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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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깨뜨리지="" 않고="" 유쾌하게="" 이기는="" 법="" 68="">은 저자의 이름에 끌려 산 책이다. 저자의 전작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을 읽고 느낀 바가 많아서 이 책을 서점에서 구입했다. 전작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서든 적절하게 말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었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관계를 해치지 않고, 서로 상처받지 않고 그 상황을 극복하는 말하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역시나 이 책에서도 저자는 특유의 어투를 사용해 핵심만을 골라 논하고 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말하기다. 다시 말하면 말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느냐 아니면 그렇지 못하고 늘 부담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느냐가 달려 있다. 누구라도 말 한마디를 실수해 고통을 당한 적이 있을 것이고, 돌이킬 수 없는 결과 때문에 가슴을 태운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부딪칠 수 있는 상황을 예상하고 거기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고 있다. 또한 책에서 들고 있는 예들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이어서 더욱더 가슴에 와닿는다.
a******8 200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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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도 읽었지만 감히 첫 리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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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고 나버리면 리뷰를 깜빡할까봐 미리 적는다.. 예스24 구매후 첫리뷰다. 다른이들의 리뷰를 보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다. 나와 같은 이유로 장바구니에 담는 이들은 절대 말리고 싶다. 서점가서 대충한번 훑어보고 그래도 꼭 갖고 싶다면 사길 바란다.. 따지고 들면 나쁜책이 어딨겠냐만은...2%부족하다... 세상 천리만상이 너무나 다양하건만, 예를 든것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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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고 나버리면 리뷰를 깜빡할까봐 미리 적는다.. 예스24 구매후 첫리뷰다. 다른이들의 리뷰를 보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다. 나와 같은 이유로 장바구니에 담는 이들은 절대 말리고 싶다. 서점가서 대충한번 훑어보고 그래도 꼭 갖고 싶다면 사길 바란다.. 따지고 들면 나쁜책이 어딨겠냐만은...2%부족하다... 세상 천리만상이 너무나 다양하건만, 예를 든것까진 좋지만. 너무 추상적이다. "직장상사가 불쾌한 신체접촉을 할 경우, "당신의 그런 행동이 저를 불쾌하게 합니다. 계속 그러시면 직장을 그만둘껍니다" 라고 하라고 책에 적혀 있더군요 ㅋㅋ 더이상 주관은 삼가고 싶네요. 직접 읽어보세요... 그럼이만...^^;
b******m 2005.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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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적백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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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이 책에는 제목처럼 68가지의 유쾌하게 이기는 법이 담겨있다. 1장 타인을 이기는 법 2장 상황을 이기는 법 3장 자기 자신을 이기는 법 4장 항상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법칙 12   4장을 제외한 1장 부터 3장까지가 68가지의 이기는 법이 실려있다. 예를들어 살펴보면 "뒤통수치는 사람 이기는 법" 문장의 패턴은 뒤통수치는 사람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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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이 책에는 제목처럼 68가지의 유쾌하게 이기는 법이 담겨있다.

1장 타인을 이기는 법

2장 상황을 이기는 법

3장 자기 자신을 이기는 법

4장 항상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법칙 12

 

4장을 제외한 1장 부터 3장까지가 68가지의 이기는 법이 실려있다.

예를들어 살펴보면

"뒤통수치는 사람 이기는 법"

문장의 패턴은 뒤통수치는 사람의 특징 => 뒤통수치는 사람에게 당한 예 => 문제해결 제시 이런순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책을 보면서 좋았던 점은 각 chapter마다 그 상황에 대한 예가 실려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그리고 문제 해결 제시를 할때는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는 방법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실생활에 적용할 만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해결 방법들의 공통점을 보면 

격양되거나 감정이 실린 큰소리를 내지 않고 간결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싫은점에 대한 의사표현을 정확히 한다.

 

그리고 반대로

나쁜성향을 가진 사람이 내가 될수도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을 그 성향에 대입해 보고, 나쁜점들은 고치려 노력하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해서 봤던 부분은 마지막 4장 항상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법칙 12가지를 집중적으로 읽었다.

 

12가지 법칙

1.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라

     - 강한 눈빛은 상대방의 기를 꺾는 강한 마력을 갖는다.

 

2. 힘있게 말하라

     - 크고 또렷한 목소리로 말하면 말에 힘이 실려 상대방이 감히 덤벼들지 못한다.

 

3. 군더더기 말을 없애라

     - 중요하고 해결이 어려운 일에 직면 할수록 짧고 간략하게 말해야 권위가 산다.

 

4. 허리를 꼿꼿이 펴라

     - 신체가 최대한의 공간을 차지하면, 감히 덤벼들 수 없는 위엄이 갖춰진다.

 

5. 함부로 웃지 마라

     - 강한 주장을 펴 상대방을 이기려면, 석고처럼 표정 없는 얼굴을 보여줄수록 유리해진다.

 

6. 변명을 삼가라

     - 변명은 공격하는 자의 태도가 아니라 방어하는 자의 태도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잘못을 빌어야 할지라도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지 말고 간단하게 "미안합니다.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라고만 말해야

       우습게 보이지 않는다.

 

7. 틀린 말도 당당하게 하라

     - 아무리 옳은 말도 주저하거나 자신 없는 태도로 말하면 의심을 받으며,

         다소 결함이 있는 말도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말하면 오히려 상대방의 믿음을 흔들어버릴 수 있다.

 

8. 힘있는 사람 옆에 서라

     - 인간은 어차피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다.

         힘이 없으면 힘센 자의 힘을 빌려 쓰면 된다. 그러므로 힘있는 자 옆에 서는 것을 주저할 필요가 없다.

 

9. 중요한 것은 문서로 말하라

     - 말은 공기를 타고 흩어져버리면 그만이지만, 문서는 언제든지 다시 꺼내 볼 수 있어서 말보다 더 큰 위력을 가질 때가 있다.

        중요한 약속이나 정보는 말로 주고받지 말고 항상 문서로 받아두어라.

 

10. 안 된다는 말을 두려워 마라

       - 상대방이 상사이거나 나보다 힘있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안 된다고 하면 그도 어쩔 수 없다.

 

11. 거침없이 적고 동침하라

       - 직장에서 당신 일을 방해하는 사람, 사회에서 당신을 모함하는 적에게 적대감을 드러내지 말고,

          오히려 언제든지 동침할 수 있는 자세로 대하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12. 할 말은 하고 살아라

       - 당신은 상대방이 누구이건 당신에게 부당한 대접을 하거나 이유 없이 화를 내면, 참지 말고 당신의 생각을 말해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하되 감정은 절제하고, 건조하게 그리고 짧고 간단하게 또한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 말에 또 다른 오해가 붙어 문제가 복잡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당신 생각이 제대로 전달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이런 순간이 왔을때 내가 읽었던 이 책의 내용이 생각이 날까?

당황하거나 흥분되서 정 반대의 모습으로 대응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이 책의 내용처럼 대응하려면 열심히 익히고 습득하는 수밖엔 없을꺼 같다.

y****7 2010.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