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단위에서의 장사나 창업, 혹은 사업, 영업 등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현실적, 실무적으로 배우며 다양한 형태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이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특히 유사 업종이나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책에서 말하는 의미가 더 크게 체감될 것이며 성장이나 성공 등의 가치나 결과를 이루고자 한다면 어떤 형태의 접근과 이해, 그리고 배움과 경험적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이는 입문자나 초보자들에게도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아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도 좋은 책이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요즘처럼 경제적 불황 상황이나 소비 심리가 위축된 현실에서 마트 경영과 운영, 관리 등의 경우 더 어렵게 다가오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적절한 관리와 운영을 통해 성장을 거두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이 책도 이런 현실의 마트 운영과 관리, 그리고 책에서 핵심가치로 표현하는 고객 중심 마인드의 경우 어떤 형태로 배워야 하는지도 읽으며 알아 보게 된다. 이는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유통이나 물류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라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어려운 의미보다는 최대한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가볍게 접하며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소비나 구매 관련한 사람들의 의식이나 판단, 그리고 평가 등은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고 이는 공급을 해줘야 하는 입장에서도 변화는 불가피 하다는 점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또한 치열한 경쟁 상황과도 마주할 수 있고 그럼에도 초연결적 가치가 공존하고 있어서 적절한 운영,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이 책도 이런 기본적인 방향성과 본질적인 요건, 그리고 실무에 도움 되는 경영전략 및 관리 등의 형태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비슷한 업종이나 전혀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일정한 적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했으면 한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이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시장이나 환경에 있어서도 공통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부분이며 이 과정에서 당장은 사장이나 책임자가 아니더라도 해당 분야가 어떤 생태계를 통해 돌아가고 있는지도 알아 볼 수 있어서 어렵게 보였던 영역에 대해서도 최대한 알기 쉬운 형태로 배울 수 있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또 다른 장점일 것이다. 누구나 생각하게 되는 영역이자 실제 많은 분들이 현업으로 일하거나 고려하게 되는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전하며 성장과 성공을 위한 형태로도 사용해 봐야 한다고도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참고해 보자. |
|
나의 직장생활 동안 틈틈이 정리한 메모를 바탕으로 '점장일기'를 쓰고 있다. 마트 지점장 생활 13년을 포함, 23년 동안 할인점에서 서비스와 매장 운영에 대해 쌓은 고객 중심 마인드, 소통을 통한 위기 극복의 노하우, 성공체험 등을 경영학적인 분석과 메시지보다는 철저한 현장 중심의 체험과 활동 수기 방식으로 책을 내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총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송파점에서의 아쉬움(1장), 제주점 1등 도전기(2장), 제주점 마케팅 활동(3장), 구성원과의 소통(4장), 마지막으로 5장에선 점장(리더)의 역할을 다룬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할인점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매장 운영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도서의 포인트인 일등마트 도전에 해당하는 롯데마트 제주점의 사례를 경영학적 접근인 '케이스 스터디'처럼 다루어보면서 서평에 갈음하려 한다. 시급한 해결 과제 점포의 위치가 육지에서 떨어진 섬에 위치하다 보니 아무래도 물류 문제가 걸림돌이었다. 소비자들이 찾는 상품의 입고가 지연되면 매출에 당장 악영향을 미칣뿐 아니라 고객의 발걸음을 다른 매장으로 돌리게 하는 등 현재와 미래 상황 모두를 악화시킬 게 분명하다. 제주점의 물류 입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해상(운) 물류이기에 파렛트 적재로 입고되므로 각 파트 상품이 혼합 적재되어 있다는 점이다. 비록 제주도에 상품이 도착할지라도 바로 매장으로 상품이 이동될 수가 없으므로 반드시 상품 분류 작업을 거쳐야 비로소 매장에 진열될 수 있는 것이다. 일례로 신선식품의 경우 새벽에 김해센터에서 제주로 출발해도 15시 전후에 매장에 진열된다.
신임 김점장은 모든 파트장을 T/F팀에 합류시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리스트업한 후 이들 분류하여 가능한 과제와 불가능한 과제로 너누어 이를 해결할 담사자를 정했다. 상당수 과제들은 리더인 김점장의 몫이었다. 이후 과제들이 하둘 해결되면서 제주점의 영업성과도 서서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점포 리뉴얼 추진& 현장 중심 소통 김점장은 대표님 주관 리뉴얼 전략 회의를 제주점에서 가졌다.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리뉴얼 추진 방향이었다. 보고회에서 제안한 리뉴얼 방향은 셀프 계산대의 효율성 제고, 경쟁점 대비 부진한 수산 매장의 협소 해결 방안, 5층 토이저러스 매장까지 원스탑 쇼핑 동선 확보, 신선/냉동/냉장 매대 확장, 3개층에 운영중인 의류매장 브랜드의 인/아웃 전략 등은 제주점의 도약 발판이 되었다. 참고로, 제주도엔 백화점이 없으므로 마트 건물 내에 의류매장을 3개층이나 운영하고 있다. 소위 롯데마트의 별들인 모두 모인 자리였기에 정기 휴무일임에도 부점장, 파트장, 담당들을 출근토록 했다. 리뉴얼 보고자료를 함께 공유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 파트장은 20년을 근무하면서 대표님과 직접 소통한 일은 처음이었다고 감격을 표했다. 행사가 끝나고 휴무일에 출근한 보상으로 참석했던 제주점 직원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점장은 제주점 직원들 모두 정년퇴직시까지 한 곳에 근무하므로 이왕이면 1등 매장에서 일하는게 마치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분위기와 같을 것이라며 의욕을 고취시켰다. 경쟁사를 이기는 전략 타깃을 분명하게 한다 부족한 점은 보강한다 보유중인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제주점 마케팅 뢀동 점장은 로마군의 겐투리아, 즉 백인대장과 같다. 전국 각 지역에서 롯데마트의 명예를 걸고 지역 경쟁사들과 싱권을 놓고 치열한 전쟁을 벌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경쟁 구도 속에서 승리의 향배를 결정짓는 역할은 바로 탁월한 역량을 펼쳐야 하는 점장의 몫이다. 상품 차별화 경쟁사(점)의 강약점을 분석한 후, 제주점에서 보강해야 할 영업과 경쟁력이 앞선 영업을 구분, 이에 합당한 상품 차별화를 시도했다. 영업 실적 부진으로 자진 철수했던 베이커리는 본사 상품팀과의 협력을 통해 신규 입점을 해 월 매출 개선 효과를 거두었고, 의류 매출의 경우 브랜드 점주 간담회를 통해 1층 계선대 앞에 입점 브랜드 행사장을 만들어 주간 단위로 행사를 전개하여 높은 수준의 월 매출을 개선시켰다.
100억 만들기 프로젝트 경쟁사(점)도 앞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여름에 롯데마트 제주점이 만년 4등 점포라는 불명예를 뒤집고 제주시 1등 할인점으로 등극했지만, 곧이어 경쟁사에서 대형 행사를 기획 추진함에 따라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그래서 월매출 100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수립, 1위 재탈환에 나섰다. 롯데호텔, 렌터카, 하얏트 호텔 등과 협업 할인쿠폰을 비치 배포하고 토이저러스, 유니클로 등 의류 브랜드와 와인/양주 코너에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 온라인 배송을 확대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처럼 1등은 하기도 힘들지만 지키는 건 더욱 어렵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한다. #경제경영 #할인점 #김점장의일등마트도전기 #김용운 #바른북스 |
|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 바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마트를 위해 많은 일을 하신 마트 지점장님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책으로 처음 마트를 하시는 분이나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마트에서 점장의 위치는 최고의 리더의 위치입니다. 특히나 숲속 가장 위에서 고객과 직원의 두 부류의 원하는 점을 다 수용해 주어야 하며 매장관리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하는 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국내 2위 기업의 대형할인점이 없어지는 뉴스가 생각납니다. 한때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옛 추억이 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온라인 유통으로 인하여 오프라인 유통이 점점 사라지는 시점에 사람들이 느긋하고 기다려도 되는 물건은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당장 먹거나 필요한 것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많이 구매를 합니다. 요즘에는 백화점과 다이 X만 사람들이 많고 중간급인 대형마트나 할인점은 사람들 발길이 점점 줄어듭니다. 예전에는 가족끼리 차를 타고 와서 자신들이 필요한 물건을 차에 가득 싣고 가는 풍경을 자주 보았는데 이제는 가족끼리 보다 개인별로 움직이다 보니 대형으로 구매를 하는 것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마트에서 최고의 마트가 되기 위한 점장님의 노력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특히 대도시보다 시골에는 인터넷쇼핑을 잘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오프라인 마트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저자님운 2018년 7월 안성점에서 송파점으로 발령이 납니다. 송파점의 부진으로 매출 신장을 위하여 저자님의 실력발휘를 기대하여 보내신 발령이라 누구보다도 자신감에 어떻게 하면 매출을 늘릴까 많은 고심을 하게 됩니다. 소통 마케팅인 토요 통 큰 장날의 행사가 적은 비용 투자로 최고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값싼 물건을 많이 살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영업부점장이 전단을 읽어 준다는 행사 방송을 하여 행사 효과가 뛰어나게 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사로잡는 것이 매출 증진으로 이어집니다. 제주 점장으로 부임하시고 토이저러스로 320평 규모의 제주도 최대의 규모로 만들어 어린이날 명절에 많은 고객 방문을 유도합니다. 매장의 위치와 고객, 직원, 행사하는 매장의 규모, 본사의 지원, 상품의 신선도 등 모든 것이 잘 맞아야 하며 특히 코로나 같은 역병이 있어서는 안되며 경쟁사를 이기는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트의 점장님이 최고의 매출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김점장의일등마트도전기 #김용운 #바른북스 |
|
바른북스에서 출간한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 이 책을 쓴 '김용운'이란 분은 LG마트, GS마트를 거쳐 롯데마트에서 할인점 유통관리를 하다가 제주지점장으로 퇴임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많은 할인점이 있고, 그만큼 많은 지점장과 관리자들이 있습니다. 유통에 대해 지식이 별로 없는 나는 나의 본업과 다른 그분들의 삶과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게 되었고, 또 그 업종 역시 내가 몸 담은 기계 제작업과 별로 다른 것이 없다는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항상 긍정적이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갖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직원들에게 항상 동기부여와 실행할 여건을 제시했고, 항상 소통하며 격려하였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꼈습니다. 물론 본인은 자신이 한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기술하였지만, 본인이 불가능할만한 목표를 정하고 자신에게 속한 직원과 함께 노력하여 이룬 성과는 결코 평범하거나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점장인 롯데마트 제주점이 제주도 내에서 1등을 하기 위해 자신은 무엇을 하였고, 직원들이 동참하도록 유도하였고, 또 지점 밖의 협력자들에게는 도움받기 위해 어떤 협력을 하였으며, 경영진과 임원에게는 어떤 요구를 했는지를 읽으며 매우 동감했고, 나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여러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목표를 정하고 이루기 위해 저자는 진정한 마음으로 겸손히 소통하는 리더쉽을 실천하였습니다. 이것이 내부 구성원을 움직일 동력이라고 저자는 밝혔는데, 매우 동감합니다. 나도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즐겁게 일할 마음을 갖게 해 줄 때 정해진 목표가 달성되는 것을 자주 경험합니다. 저자의 시선은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로 알 수 있듯이 롯데마트 제주점 구석구석에 있어, 항상 관찰하며 고객 중심으로 개선점을 찾고 시정하였습니다. 자신이 정하고 선포한 '제주도 내 1등 매장'을 이루기 위해 항상 사전 조사를 했고 냉정하게 분석하여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을 때 그것을 과감히 시행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록했습니다. 나는 저자의 이런 좋은 점들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금덩어리가 널려 있어도 그것을 알아보는 눈이 없으면 한낱 돌덩어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저자는 그것을 알아봤고, 문제 해결의 방안은 자신과 지점의 리더들 몫이라 생각해서 그 금덩이를 금덩이로 활용하는 방안을 세웠고, 결국 자랑스럽게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는 기쁨을 얻었습니다.
출판사는 이 책을 '반드시 적용 가능한 실전전략서'라고 했는데, 나도 동의합니다. 비록 서로 다른 업종과 직책과 업무가 다르지만, 차분히 읽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묵상하며 그것을 최선 다하여 실행할 때 누구나 성공을 이루게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를 겪은 후 윤석열의 계엄이나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한 전쟁이나 분쟁으로 인해 우리의 경제가 어느 때보다 어려워 일어서기 힘듭니다.
이 책 표지에 적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전략노트'라는 말대로 이 책을 읽고 사업장과 일터가 좋은 모습으로 바뀌는 일들이 벌어지기를 바랍니다 (바른북스의 도움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
|
대형마트가 한국에 들어온 지도 어느덧 30년. 그 사이 온라인 쇼핑이 급성장하며 “오프라인 매장은 곧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왔지만, 여전히 고객들은 직접 발로 찾아가 상품을 보고 고르며 사람들과 어울린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바로 그 오프라인 매장의 중심에서, 수십 년간 현장을 지켜온 점장의 생생한 경험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송파점과 제주점을 비롯해 국내 굵직한 대형마트 지점장을 맡아온 실무자다. 책은 경영학 교과서처럼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실제로 겪은 이야기와 사례들을 수필 형식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더 쉽게 다가오고, 현장감이 살아 있다. 예를 들어 “토요 통큰 장날” 같은 마케팅 현장, 제주점에서 도내 1등 매장을 만들기 위한 전략, 구성원과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 등이 구체적으로 펼쳐진다. 읽다 보면 단순한 경영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강조하는 점장의 역할이다. 단순히 본사 지침을 따르는 관리자가 아니라, 고객의 Pain Point를 발견하고, 직원과 소통하며, 파트너사와 협력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 점장은 매장을 움직이는 리더이자 혁신가라는 메시지다. 이는 비단 마트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에서도 통하는 리더십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너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리는 소통 방식은 지금도 많은 유통업 관계자들이 고민하는 주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한 점장의 회고록이 아니라, 유통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기록이기도 하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대형마트의 전성기를 지나 치열한 생존 경쟁을 겪는 지금, 점장이자 리더로서 어떻게 현장을 혁신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 조직을 이끄는 모든 리더들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무엇보다 ‘현장이 곧 답이다’라는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유효한 진리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
|
저조한 실적의 롯데마트 지점에 파견된 김용운 점장 해당 롯데마트 지점 살리기 프로젝트. 이 책을 내가 보게 된 이유. 나 또한 자영업을 하고, 유통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저자가 어떻게 가게의 매출을 상승시켰을지 매우 궁금해 끌린 듯 보게 되었다. 더군다나 나의 매장에도 반드시 적용 가능한 실전 전략을 알려준다니... 안 보고 배길 수 있을까? 시간을 쪼개 홀린 듯 열심히 보았다. 오늘은 이 책을 보고 1. 새롭게 알게된 부분 2. 내게 귀감이 되고, 내 삶에 적용해 볼 부분을 간단히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내가 좋아하던 통 큰 세일의 시초. 나의 20대 시절, 난 롯데 마트 통 큰 세일을 자주 이용했다. 시세 대비, 평소 가격 대비 정말 저렴하기 때문이다. 진짜로 통 컸던 세일. 고마운 통큰 세일. 그 시초가 김용운 정장의 '토요 통큰 장날'이란 것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2) 생각의 전환 내가 사는 지역. 광주. 광주 롯데마트에서도 나는 광주 수완점과 광주 월드컵점에 종종 간다. 이 두 곳도 마트 내에 키즈 카페나 장난감 매장이 작지 않게 있다. 아이가 없는 나로서는 늘 그저 스쳐 지나갔던 곳들이다. 그런데 어린아이가 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주객이 전도될 듯하다. 마트를 보러 가는 것이 아닌, 정말로 아이를 놀게 하기 위해 마트를 갈 날이 내게도 몇 년 남지 않았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새롭게 알게된 부분이자(마케팅적으로), 기발한 생각이라고 판단되는 부분은 입점사를 활용하여 홍보하기이다. 롯데마트 제주점에는 320평 규모의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장난감 매장이 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월평균 매출이 약 5배 이상이며, 어린이날과 명절에는 제주 전역에서 아이를 위한 장난감을 사기 위해 롯데마트 제주점으로 모인다고 한다. 실로 대단하지만 김용운 점장 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갔던 강점. 김용운 점장은 이를 지나치지 않고 승부점이라고 생각하고 더 강화시킨다. 어떻게 보면 배보다 배꼽. 발상의 전환이다. 변동성이 있는 배보다 가운데서 중심을 잡고 있는 강한 배꼽을 강조한다. 입점사인 토이저러스를 활용한 롯데 마트를 광고! 참으로 특이하다. 이는 전단과 같은 작은 홍보물에서 도로에 설치되는 큰 입간판까지 모든 곳에서 활용된다.
토이저러스라는 매력적인 설탕을 뿌려 이를 통해 롯데 마트 굴까지 고객을 끌어들인다. 한 편으론 욕심을 내려놓은, 기발하고 통 큰 아이디어이다. 2. 내게 귀감이 된 부분 1) 전단은 할인점에서 발행하는 소식지. 꾸준한 소통과 진정성 있는 전단 운영 필요. 전단은 그저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끌어모으는 최저가 경쟁'이라고 생각했다. 나의 생각은 경기도 오산. 이 얇디얇은 전단 한 장도 고객과의 소통이며 진정성이 필요하다니... 내가 쉽게 쉽게 생각했나보다. '생각이 참 많이 부족하구나' 싶다. 덤) 전단 효과 극대화 팁 기획 의도는 심플, 분명. 정확한 표현 사용. 전단의 의도와 목표를 분명하게 이해 후 → 매장에서 전개 및 판매 필요. 2) 벤치마킹 할 때도 고객 중심 사고. 이에 더불어 우리 실정에 맞게 재창조 필요! 3) 구성원과의 소통. 구성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 또한 잘 알고 있다. 알지만 더 강조해도 부족하다 생각되어 구성원과의 소통의 중요성을 마지막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지은이의 말처럼 사장인 나는 슈퍼맨이 될 수 없다. 슈퍼맨이 될 수 없으므로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잘해주는 사람과 소통하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며 때로는 그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현재는 나름 소통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때에 독불장군이 되기도 한다. 다시 한번 경계해야겠다. 기억하자. 경청. 솔선수범. 인내. 구성원들에게 작은 성공체험 경험 선물. 쉽고 재밌고 읽은 사례 중심 마케팅 서적이다.*이 글은 도서를 무료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공하는 매장 관리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대형마트의 등장은 한국의 후진적 유통 질서를 선진화시킨다. 낡고, 지저분하고, 바가지와 신뢰할 수 없는 시장을 일소하고, 쇼핑 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다. 영원한 강자는 없다. 골목 상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의무 휴업 등 각종 규제로 타격을 입고, 온라인 으로 시장 흐름이 넘어가면서 대형마트 의 위세는 예전만 못한다. 대형마트 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들어보기 위해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를 선택한다.
1장 송파점에서의 아쉬움 에서는 점장 업무의 기본은 회사의 지침과 가이드라인 을 잘 실행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흑자 개선을 위해서는 매출 하락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 더 이상의 부진에서 벗어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 나가는 목표를 설정한다. 진정성 있는 소통이야말로 구성원을 움직일 수 있는 원동력이다. 점장은 고객의 눈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고 실행한다. 일이 재미 없으면 효과가 반감된다. 점장의 역할은 내부에 숨어 있는 에너지 를 끌어내는 것이다. 작은 성공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아나가게 된다면 실적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행사의 성공을 끌어내기 위해서 구성원을 원팀 으로 만들어야 한다. 트로트 매장에 울려 퍼지게 하면서 행사를 전달하는 메시지로 활용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마음을 즐거운 축제의 날이라는 이미지로 만들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는 당부를 공유한다. 시식을 하나의 큰 이벤트 로 모아내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 타임 세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영업 총괄 담당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점장과 담당들은 숨어 있는 매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점장 뿐 아니라 구성원들도 고객이 발길을 돌리는 이유를 알지만, 임원들이 현장과 고객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소통이 없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2장 제주점 1등 도전기 에서는 제주점장으로 부임하고 도내 1등 매장 도전 목표를 발표하자 구성원들의 황당한 표정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경쟁점을 한 번도 이겨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뛰어넘지 못하는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이자,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을 통해 점장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 사람들은 롯데마트 를 롯데백화점으로 느끼고 있다는 말에 경쟁사를 넘어 제주 1등 매장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토이저러스 와 아동 브랜드 는 시너지를 내며, 신선식품 경쟁력이 압도적인 데 놀란다. 제주점의 안정적 조직력, 뛰어난 업무 스킬 과 역량은 업무 추진에 좋은 여건이다. 제주점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구성원들의 만성적 패배 의식을 바꾸기 위한 전략을 만들어 나가며 설득해야 한다. 하역장 물류 입고 지역에 대한 각 파트장의 불만이 폭발한다. 해운 물류 과정이 추가되면서 파렛트 에 각 파트 상품이 혼합 적재되므로, 도착 상품 재분류, 운반도구 적재를 추가적으로 감당해야 하면서, 물류 관리가 정교하고 철저한 운영을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파트장 미팅 을 물류 개선 TF로 전환한다. 개선할 수 없는 특수환경은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해결책이 정착되는 기간 동안 솔선수범한다. 제주점은 기상 여건 때문에 물류가 불확실해 재고를 많이 확보하려고 한다. 기상악화로 인한 물류 미입고 문제를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발주를 조정하도록 하지만, 담당들은 과거의 관행을 좀처럼 고치지 못한다.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매출 규모가 떨어지고, 온라인 업체 상륙으로 인한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리뉴얼 이 절실하다. 계산대 협소, 수산 매장 협소, 원스톱 쇼핑 동선 개선, 신선 냉장 냉동 진열 매대 확대, 브랜드 리뉴얼 등 제주점 리뉴얼 전략 회의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롯데마트 임원들과 제주점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는 구성원들에게 대단한 에너지 를 만들어 낸다. 제주도 내에서 경쟁사를 이기는 롯데마트 제주점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는 분명하다. 모든 담당들에게 리뉴얼 개선의 내용을 보강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여지를 찾아서 매장에서 준비할 것과 본부에 요청할 것을 챙기기로 한다. 제주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매장으로 재탄생하기 위해서는 부족했던 상품군을 보강하고, 즉석조리 코너 보강을 추진하는 등 고객의 눈높이로 다시 한번 더 체크하고 노력한다. 현장 리더십 은 내부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역량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낸다. 점장, 부점장, 파트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이기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할인점의 경쟁 관계를 조직의 단합과 목표 설정의 동기부여로 활용한다. 지역 내 매장 간의 지속적인 경쟁 관계 속에서 상호발전하고, 고객은 보다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 를 제공받게 된다. 경쟁사를 이길 수 없다는 패배 의식은 행사 준비조차도 경쟁사 대비 강하고 규모 있게 준비하지 못하며, 지속적으로 경쟁사를 이길 수 없는 매장이 되고 만다. 매장의 하드웨어적 환경을 바꾸기 쉽지 않다면, 비용이 적은 소프트웨어적 매장환경을 더 보강할 수 있다면, 경쟁사와 격차를 20% 이내로 줄일 수 있다. 점장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점 리뉴얼의 궁극적 목표는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는 1등 할인점이다.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서 매장을 개선하여도 현장의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파트장이 진행 업무를 잘 알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안전한 공정 진행과 이후 효과까지 연결될 수 있다. 낮에 영업을 하고 밤에 리뉴얼 업무를 해야 한다. 병가를 앞두고 리뉴얼 진행을 준비하면서 뜨거운 동료애와 삶의 의지를 느낀다. 최고 경영자가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의사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대표가 힘을 실어주면 의사결정이 수월하고, 현장의 사기에도 큰 차이가 있다. 리뉴얼을 통해서 제주점은 도내 최고 매장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성원과 함께 매장 운영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1등 매장으로 등극하기만 하면 되다. 3장 제주점 마케팅 활동 에서는 제주점 오픈 이후로 경쟁 구도가 고착되면서, 경쟁사는 제주점을 위협적인 경쟁 상대로 보고 있지 않다.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기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업계 선두가 잘하는 것을 빠르게 따라잡는 것이다. 현장에서 보강해야 할 부분과 잘하고 있는 상품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각자 역할을 맡아 진행하도록 설득한다. 성공적 리뉴얼 을 통해 파트별 매출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월매출 도내 1등을 해내자, 경쟁사도 반격에 나서며 역전당한다. 제주점 100억 만들기 프로젝트 를 준비하여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지만 결과는 아쉽다. 경쟁사를 한 번 이기는 것이 힘들지만, 한 번을 이기고 난 이후는 생각부터 달라진다. 고객 관점에서 부족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 다시 체크하고,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시작한다. 토이저러스 는 가장 강력하고 대표적인 상품 코너 이자, 제주 전역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품 카테고리 다. 토이저러스 인지도를 서귀포에 높이기 위한 입간판을 설치하고, 드림타워 호텔 고객을 잡을 수 있도록 유리 벽면에 대형 이미지 를 부착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점장은 현장 중심 마인드 로 구성원의 업무를 관찰하고 소통을 통해서 고객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온라인 업체의 매출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대형마트는 전혀 방어하지 못하며, 더 많은 고객 이탈이 따르고 있다. 한번 돌아선 고객을 되돌리기 위해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 를 투입해야 한다. 제주도민들은 도서 지역 배송비를 추가 부담하면서 온라인 이용률이 많이 떨어진다. 경쟁사는 배송 차량 증차로 갈수록 온라인 매출이 증가함에도, 제주점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배송 차량 축소는 잘못된 결정이다. 대부분 점장들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온라인 운영 업무를 부가적인 일로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온라인 전문회사의 공세를 막기 어렵다. 온라인 근거리 배송을 운영하는 점에서 속도를 개선하려면 현장 파트장, 상품 포장 담당, 배송 기사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 온라인 고객의 과반수는 오프라인 매장을 같이 이용하며, 온오프라인을 같이 이용하는 고객들이 구매력이 높다. 현장 매장에서 온라인 병행은 점 실적을 유지해 주는 든든한 충성 고객을 같이 갖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온라인 매출은 특정 카테고리 에서 강한 매출을 보인다. 무한 경쟁의 영업 현장에서 이만큼 좋은 것은 없다. 현장의 많은 점장은 온라인 운영을 반기지 않는다. 관리 영역이 줄어들면 점 운영이 수월하다. 비용적인 관점으로만 보고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며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 전국에 거점 물류센터를 가지고 있는 대형마트는 온라인 중심 경쟁사에 대한 경쟁력도 월등히 개선될 것이다. 주문한 상품이 상품 부족으로 배송되지 못하는 결품 이슈 는 온오프라인 을 동시에 운영하는 유통사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점장이 매일 상품 포장 코너를 방문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은 팀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파트장의 성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벤치마킹 은 강점을 강화하여 업계 리딩 기업으로 도전하는 데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다. 경쟁사를 가보면 작은 변화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벤치마킹 을 통한 아이디어 는 개선의 모티브 를 얻는 기회가 된다. 매일매일 습관처럼 작은 변화를 포착하고 예측해서 업무 개선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고 동기부여 해야 한다. 내가 잘하고 있는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쟁사가 우리보다 잘하는 아이디어 를 빌려와 적용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단은 할인점에서 발행하는 쇼핑 정보지다. 전단의 효과가 과거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 일선 매장에서는 전단이 꼭 필요하다. 전단은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존재감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다.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시의적절하게 제안하면, 고객 객단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입소문 마케팅 까지 가능해진다. 전단의 효과가 극대화되려면 전단 기획 의도를 심플하고 분명하게 표현하고, 매장에서는 전단의 의도와 목표에 따라 전개하고 판매해야 한다. 꾸준한 소통과 진정성 있는 전단 운영을 해야 한다. 본부의 마케팅 과 상품팀에서도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전단 상품을 준비하고 기획해야 한다. 제주점 의류 브랜드 매출 구성비는 상당 수준이다. 코로나 팬데믹 종식 시기에는 의류 브랜드 실적 개선뿐 아니라, 제주점의 중심 상품군으로서 핵심 카테고리 로 키워나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점주들과 협의와 소통을 하면서 브랜드 리뉴얼 을 원활하게 진행한다. 브랜드 전체 리뉴얼 을 통해서 브랜드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실적 부진으로 철수하는 브랜드가 몇 개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주들과 협의와 소통하면서 브랜드 리뉴얼 을 이끌어 낸다. 4장 구성원과의 소통 에서는 점장은 매장 전체 직원이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진행하도록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현장 소통이 없으면 매장의 겉치레만 관리하는 꼴이 된다. 담장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모두가 자신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점장이 모든 것을 챙길 수 없다. 각자의 코너에서 잘할 수 있도록 항상 소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로마군은 병참으로 이긴다. 구성원들은 작은 것에 감사하고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현장에서 열정을 쏟는다. 영업 현장의 조직 갈등은 매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른 어느 조직보다 크다. 매장 관리자는 매장 내부의 갈등적 요소에 대해서 수시로 소통하고 챙겨야 한다. 조직력이 잘 안정화되면 시너지가 나게 되며 실적은 개선된다. 현장의 리더 는 조직 내 작은 부분까지 최상의 팀워크 를 만들기 위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개인적인 역량도 중요하지만, 업무를 받아들이는 자세와 업무를 챙기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다. 코로나 로 할인점이 위기를 맞이하지만, 외식이 불가능해지면서, 집밥의 수요가 증가하는 기회를 충분히 활용한다. 잘 짜인 축산 코너의 조직력은 육류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는 트렌드 를 매출 개선 기회로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신선식품은 현장 담당과 판매자의 의지와 열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매장에서는 어느 한 명만의 노력으로 성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점장은 현장에서 관리하고 격려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다. 구성원들과 소통, 솔선수범, 인내로 리딩 해야 한다. 5장 점장(리더)의 역할 에서는 페이스북 에 롯데마트 제주 점장을 마지막으로 30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와 감사 인사를 포스팅 한다. 매장의 기본 관리는 점장 업무의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여기에 머문다면 보통의 성실한 관리자에 지나지 않는다. 점장은 지역 전문가이자, 유통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야전 지휘관이다. 매장 경쟁력 개선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다. 하역장으로 출근하여 물류 특이 사항에 대해서 소통하고, 신선 후방 공간 정리 정돈 상태와 과다 재고 여부를 둘러본다. 수산 작업장, 축산, 조리 작업장을 방문해 소통한 뒤, 농산 담당, 가공, 생활, 매장을 지나면서 매대의 상황을 살피고 사무실로 들어간다. 제주도 고객의 특징은 육지의 고객과 생활 패턴이 좀 다르다. 주말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월, 화요일에 고객 쇼핑이 많음을 설명하면 임원들도 관리 포인트, 영업포인트의 차별점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현장에서 체크하는 경쟁사의 마케팅 동향과 신상품 반응은 디테일 이 있다. 본부에서 기본적인 전투 지침과 방침 전략 전술이 내려오면, 매장이 처한 지역, 경쟁사 상황에 맞추어 철저하게 판단하고 전투에 임해야 승리 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조급하게 큰 변화를 시도하기 보다는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점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매장 분위기는 변화하게 된다. 제주점은 도내 할인점 중에서 가장 큰 영업 면적으로 운영되지만 매출 규모는 경쟁사 대비 미흡한 상황이었다. 경쟁사를 조사하며 모든 것을 보강하려고 도전한다. 경쟁사 대비 부족한 고객 편의 시설을 입점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 매장은 관리자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생물 같다. 점장이 무엇이든지 하게 되면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다. 매장 본연의 업무는 회사의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영업하는 것이다. 현장관리자는 솔선수범, 평상시 관심과 교육, 반복적이고 주기적 교육, 영업 윤리 교육을 해야 한다. 영업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면 신속한 보고와 실행이 중요하다. 직속 상사와 소통이 원활하다면 점 운영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담당들은 점장을 통해서 현장의 애로 사항과 요청 사항이 잘 반영되어 인정받길 기대하고 있다. 점장이 VOC 고객과 통화나 대면하게 된다면, 적어도 담당이 최선을 다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았다고 짐작하고 응대 해야 한다. 우선 고객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히 집중해서 경청한다. 장시간 대화를 하고 나면 대부분의 고객은 좋게 마무리된다. 대부분의 고객은 관리자를 만나 회사에서 좀 더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느끼면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고 있다고 느껴 화를 낮춘다. 마트 점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구성원들을 아끼는 마음이다. 가장 중요한 역량은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직원들이 좀 더 쉽게 일하고 기분 좋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구성원들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나온다. 그룹사 책임자와의 유대관계를 챙기면서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협력마케팅을 많이 진행하면서, 고객 유치에 공헌한다. 구성원들과의 신뢰 관계에만 무게 중심을 두면 조직이 느슨해질 수 있으며, 성과에 집중하게 되면 구성원들과 거리감이 생기게 된다. 모든 매장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점장이 할 수 있는 일을 현장에서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다. 회사원은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결과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사장은 회사가 무너지면 자신의 운명도 같이한다. 무한 책임과 함께 업무에 혼신을 다 한다. 그래서 사장은 직원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하지 못하는 일도 해낼 수 있다. 점장은 매장의 경쟁력에 보탬이 되는 것을 찾아서 끊임없이 개선해야 한다. 매장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고 강점을 찾아 영업 경쟁력을 키워나가면 된다. 오프라인 마트 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신선식품이 핵심 가치라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면서도 핵심 가치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하지 않고 있다. 마트 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리트 이자 강점이 있다. 현장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점장의 역할에 따라서 매장의 실적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난다. 갓 오픈 한 매장은 좋은 원석을 빛나는 보석으로 만들기 위한 1차 가공품에 지나지 않는다. 일선 점장이 고객 불편 요소, 고객 Needs를 파악하고 지속적 보강을 통해서 매장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유통 서비스업 매장은 일선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이다. 한번 오픈한 영업 매장은 쉽게 바꿀 수 없다. 리더 는 고객과 상권과 경쟁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 롯데마트 오픈 이후 제주도는 5개 할인점의 독무대다. 점장은 지역 전문가가 되어야 하지만 많은 점장은 매장 밖을 모르며 알려고 하지 않는다. 점장은 지역 현황도 들어보고, 부동산 현황도 파악하고, 지역 고객들의 기대와 불만을 현장에서 느끼고 확인해야 한다.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소통을 통해 지역에서 살아남을 고민을 해야 한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롯데마트 제주점을 도내 1등 할인점으로 성장시킨 이야기를 소개한다. 점장 업무의 기본은 회사의 지침과 가이드라인 을 잘 실행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점장의 역할은 내부에 숨어 있는 에너지 를 끌어내는 것이다. 행사의 성공을 끌어내기 위해서 구성원을 원팀 으로 만들어야 한다. 점장과 담당들은 숨어 있는 매장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 임원들이 현장과 고객 중심으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고자 하는 소통이 없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제주점장으로 부임하고 도내 1등 매장 도전 목표를 발표하자 구성원들의 황당한 표정은 지금도 생생하다. 경쟁점을 한 번도 이겨본 경험이 없는 현장 구성원들은 도내 1등이 뛰어넘지 못하는 높은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제주점의 잠재력을 찾아내고, 구성원들의 만성적 패배 의식을 바꾸기 위한 전략을 만들어 나가며 설득해야 한다. 개선할 수 없는 특수환경은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고, 해결책이 정착되는 기간 동안 솔선수범한다.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리뉴얼 이 절실하다. 제주점 리뉴얼 전략 회의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롯데마트 임원들과 제주점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기회는 구성원들에게 대단한 에너지 를 만들어 낸다. 목표는 경쟁사를 이기는 롯데마트 제주점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여지를 찾아서 매장에서 준비할 것과 본부에 요청할 것을 챙기고, 제주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매장으로 재탄생시킨다. 현장 리더십 은 내부 직원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역량을 자발적으로 이끌어 낸다. 점장, 부점장, 파트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이기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점장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업 환경을 개선하고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점 리뉴얼의 궁극적 목표는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는 1등 할인점이다.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서 매장을 개선하여도 현장의 열정과 의지가 없으면 불가능하다. 최고 경영자가 힘을 실어주면 의사결정이 수월하고, 현장의 사기에도 큰 차이가 있다. 경쟁사는 제주점을 위협적인 경쟁 상대로 보고 있지 않다. 성공적 리뉴얼 을 통해 파트별 매출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월매출 도내 1등을 해내자, 경쟁사도 반격에 나서며 역전당한다. 고객 관점에서 부족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 다시 체크하고,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시작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점장은 현장 중심 마인드 로 구성원의 업무를 관찰하고 소통을 통해서 고객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실행해야 한다. 온라인 업체의 매출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나, 대형마트는 전혀 방어하지 못하며, 더 많은 고객 이탈이 따르고 있다. 대부분 점장들은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 보다는 온라인 운영 업무를 부가적인 일로 자기 합리화만 하면서, 온라인 전문회사의 공세를 막기 어렵다. 현장 매장에서 온라인 병행은 점 실적을 유지해 주는 든든한 충성 고객을 같이 갖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현장의 많은 점장은 온라인 운영을 반기지 않는다. 비용적인 관점으로만 보고 비판적으로 말하는 것은 근시안적이며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 점장이 매일 상품 포장 코너를 방문하면서 소통하는 모습은 팀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파트장의 성장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벤치마킹 은 강점을 강화하여 업계 리딩 기업으로 도전하는 데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다. 내가 잘하고 있는 업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경쟁사가 우리보다 잘하는 아이디어 를 빌려와 적용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시의적절하게 제안하면, 고객 객단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며 입소문 마케팅 까지 가능해진다. 전단의 효과가 극대화되려면 전단 기획 의도를 심플하고 분명하게 표현하고, 매장에서는 전단의 의도와 목표에 따라 전개하고 판매해야 한다. 제주점 의류 브랜드 매출 구성비는 상당 수준이다. 코로나 팬데믹 종식 시기에는 의류 브랜드 실적 개선뿐 아니라, 제주점의 중심 상품군으로서 핵심 카테고리 로 키워나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점장은 매장 전체 직원이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진행하도록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현장 소통이 없으면 매장의 겉치레만 관리하는 꼴이 된다. 담장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 모두가 자신의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게 된다. 매장 관리자는 매장 내부의 갈등적 요소에 대해서 수시로 소통하고 챙겨야 한다. 현장의 리더 는 조직 내 작은 부분까지 최상의 팀워크 를 만들기 위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매장에서는 어느 한 명만의 노력으로 성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점장은 현장에서 관리하고 격려하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이다. 구성원들과 소통, 솔선수범, 인내로 리딩 해야 한다. 점장은 지역 전문가이자, 유통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야전 지휘관이다. 매장 경쟁력 개선과 성과 창출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다. 현장에서 체크하는 경쟁사의 마케팅 동향과 신상품 반응은 디테일 이 있다. 본부에서 기본적인 전투 지침과 방침 전략 전술이 내려오면, 매장이 처한 지역, 경쟁사 상황에 맞추어 철저하게 판단하고 전투에 임해야 승리 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경쟁사 대비 부족한 고객 편의 시설을 입점하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 매장은 관리자의 관심을 먹고 자라는 생물 같다. 매장 본연의 업무는 회사의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영업하는 것이다. 현장관리자는 솔선수범, 평상시 관심과 교육, 반복적이고 주기적 교육, 영업 윤리 교육을 해야 한다. 영업의 실효성을 위해서라면 신속한 보고와 실행이 중요하다. 직속 상사와 소통이 원활하다면 점 운영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이다. 마트 점장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구성원들을 아끼는 마음이다. 가장 중요한 역량은 구성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다. 모든 매장의 상황은 모두 다르다. 점장이 할 수 있는 일을 현장에서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다. 오프라인 마트 영업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마트 는 온오프라인 고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메리트 이자 강점이 있다. 현장의 인재 양성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 유통 서비스업 매장은 일선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시스템 이다. 리더 는 고객과 상권과 경쟁사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대응해 나가야 한다. 점장은 지역 현황도 들어보고, 부동산 현황도 파악하고, 지역 고객들의 기대와 불만을 현장에서 느끼고 확인해야 한다.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매장 폐점 사태는 대형마트가 직면한 어려움을 잘 말해 준다. 대형마트조차 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신이 필요하다. 대형마트 점장으로 일하면서 쌓은 노하우는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자신이 가진 강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대형마트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소중한 경험을 전한다. 현장 관리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행동 자세에 대한 구체적 안내는 강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든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매장을 성공시킨 전략과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경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바른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김점장의일등마트도전기 #바른북스 #김용운 #서평 #롯데마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자 김용운은 무역인으로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였으나,IMF 격동기를 맞이하여, 대형마트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LG마트, GS마트, 롯데마트에서 유통인으로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GS 마트 대전 동구점장으로, GS마트 빅 3 매장인 춘천점장이 될 수 있었고, 롯데마트 제주점에서, 제주도애 1등 매장으로 직장인으로서 마지막을 성공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그가 생각하는 일등 마트의 첫번째 비결은 동기 부여에 있다. 누구든 어떤 분야에서,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면, 일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이 생긴다. 스스로 일등 마트가 될 수 있다면,그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속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려 한다.대한민국 국민이 삼성 전자에 입사하여, 삼성맨이 되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다. 즉 최고의 위치에서, 직장에서,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차별화, 그리고 이벤트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유통업은 물류와 유통이 사업의 핵심이다. 신선한 물건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캐치해 낸다. 트렌드들 읽고 가격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 물류 최적화와 유통 최적화는 필수다.마 트내에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때 ,그것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며,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성공을 꾀할 수 있다. 마트 안에서, 공간의 차별화,시간의 차별화를 꾀하며, 신뢰와 믿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다. 굳이 마트가 아니어도, 편의점이나 작은 소규모 슈퍼에도 적용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점장은 마트에서, 언젠가는 떠나는 입장이지만, 마트 직원은 같은 마트에서, 평생 직장으로 일해야 한다.이런 사실들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성과와 보상으로, 마트내 직원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대형마트 지점장으로서 현장을 직접 이끌었던 저자의 경험을 담아낸 생생한 기록이다. 이 책은 단순히 유통업의 운영 매뉴얼을 소개하는 경영서가 아닌, 현장에서 마주한 고객의 요구, 직원과의 소통,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점장이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했는지를 수필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렇기에 읽다 보면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한 편의 현장 에세이처럼 술술 읽히고,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LG, GS, 롯데마트 등 굵직한 기업의 주요 지점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점장이란 단순한 지시 수용자가 아니라 혁신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임을 강조하고 있다. 송파점에서의 아쉬움, 제주점에서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구성원과의 진솔한 소통 사례는 마트 운영의 노하우를 넘어 사람을 대하는 리더십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제주점에서 1등 매장을 만들어 낸 과정은 경영 전략이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이 온라인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남아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매장의 경쟁력은 고객과의 접점에서 비롯되며, 점장의 리더십은 그 접점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임을 역설하고 있다. 고객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으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리더십이야말로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통하는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김점장의 일등마트 도전기』는 유통업 종사자뿐 아니라 자영업자,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리더라면 누구에게나 울림을 주는 책이다. 결국 마트 현장의 이야기는 곧 삶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의 경험담 속에는 생존과 성장,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실질적 교훈이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유통업의 기록을 넘어, 어떻게 살아남고 또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건네고 있다. |
|
점장은 지역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점장은 매장 밖을 모르며 알려고 하지 않는다. 단지 영업 데이터로 추출한 인구수, 가구 수, 상권 현황만 숫자로 외우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점장의 역할이 아니다. 지역의 관공서 직원들과 만나서 지역 현황도 들어보고, 마트 경기에 밀접한 부동산 현황도 파악하고, 지역 고객들의 기대와 불만이 무엇인지도 현장에서 느끼고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