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CEO의 경영연금술 - 평단
"한국CEO의 경영연금술 - 평단" 내용보기
CEO란 말은 10년 전에만 해도 그렇게 대중적이지 못한 말이었다. 그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주된 이유를 뽑으라면 역시나 우리나라 기업의 전통적인 족벌체제 때문일 것이다. 그간 최고경영자란 전문성보다는 재벌가에서 태어나서, 풍요롭게 자라고, 시기가 되어 선친의 자리를 물려받은 행운아 정도로 취급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이 곱
"한국CEO의 경영연금술 - 평단" 내용보기
  CEO란 말은 10년 전에만 해도 그렇게 대중적이지 못한 말이었다. 그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주된 이유를 뽑으라면 역시나 우리나라 기업의 전통적인 족벌체제 때문일 것이다. 그간 최고경영자란 전문성보다는 재벌가에서 태어나서, 풍요롭게 자라고, 시기가 되어 선친의 자리를 물려받은 행운아 정도로 취급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들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던 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최근 들어 기업의 CEO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CEO들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던 비밀의 베일을 벗고 세상에 당당히 나섰기 때문일 것이다. 어려움을 뚫고 현재의 위치에 올라선 과정과 매일을 고뇌와 결단 속에 보내야 하는 그들의 생활이 널리 알려지면서 자연스레 CEO들은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이 책 ‘한국 CEO의 경영연금술’은 한국 굴지기업이 CEO들 15인의 성공스토리를 모아놓은 책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바로 선배의 경험들을 후배에게 전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선배의 경험을 배울 수 있다. 금상첨화로 그 선배가 국내 굴지의 CEO들이라면 이보다 더 감사할 데가 있을까? 감지덕지다.  이 책에 나온 15인의 CEO 모두가 배울 점이 많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을 뽑자면 단연 포스코 이구택 회장과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다.   사실 이 책을 사면서 CEO로의 로드맵이 보이길 내심 기대했다. 지름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하면 저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명확한 길이 제시되길 기대했다. 그러나 역시나 인생엔 정답이 없나보다. 이 책의 인물들 각자가 걸어온 길이 다르고 삶의 자세가 다르다. CEO로의 한길을 빠르게 달려온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산부인과 의사를 하다가 CEO가 된 사람도 있다. 시장경쟁력을 최우선으로 삼고 과감한 구조조정도 불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사원을 금쪽같이 여기고 회사의 위기에도 뭉쳐서 힘을 모아 헤쳐 나가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을 완독하고 난후 며칠 동안 내 머릿속이 한없이 혼란스러웠다. 넘치는 정보와 상념들로 터질 지경이었다. 그 속에서 한 가지 명제라도 나와 주길 기대했지만 역시나 로얄 로드란 없는가 보다. 대신 대략적으로 알게 된 성공한 CEO들의 성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자기계발, 시간관리, 욕망조절에 능하다.         둘째, 상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다들 'No"할 때 "Yes“를 할 수 있다.         셋째, 비전을 가진다. 항상 미리 보는 예지안을 가지고 있다.         넷째,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나아간다.         다섯째, 인재를 중요시 여긴다. 한명의 인재가 몇 만 명을 먹여 살린다.          이 외에도 수많은 특징이 있지만 아직도 소용돌이치는 나의 두뇌는 쉽게 정리하게 놔두지 않는다. 한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길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비록 길은 보이지 않더라도 많은 사고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 비록 머리는 아프고 밥맛은 없지만 인생에 몇 차례의 고뇌는 인생의 보약이 되리라. 그 보약이 날 CEO에 도달하게 할지는 장담 못하겠지만…….
l******8 200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삶은?
"내 삶은?" 내용보기
한국 CEO 15명의 이야기를 읽었다. 모두가 훌륭한 분이시다. 치열하다 못해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살아왔고 살아갈 분들이다. 한 분야에서 정상이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거듭 느낀다. 정말 열과 성을 다해야 이룰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운이란 것도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자에게만 온다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또한 전부는 아니지만 몇 명의 CEO는 영어로 인해 좋은
"내 삶은?" 내용보기
한국 CEO 15명의 이야기를 읽었다. 모두가 훌륭한 분이시다. 치열하다 못해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살아왔고 살아갈 분들이다. 한 분야에서 정상이 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거듭 느낀다. 정말 열과 성을 다해야 이룰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운이란 것도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자에게만 온다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또한 전부는 아니지만 몇 명의 CEO는 영어로 인해 좋은 기회를 가진 것 같다.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20여년 전부터 느끼며 아직껏 실천해 오지 못한 것이 나다. 기회를 내것으로 만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기회를 준비된 상태로 맞이할 수 있을까? 돈이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지만 그 돈이 나에게 스스로 구애공세를 펼치게 하려면 실력으로서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상태의 백사장 모래알 같은 한낱 범인으로 인생을 끝낼 수는 없다.
a*****1 200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