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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던 구조의 뒷이야기, <책임지는 기쁨>
"아무도 몰랐던 구조의 뒷이야기, <책임지는 기쁨>" 내용보기
<책임지는 기쁨>은 사고를 당하거나 조난된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거나 돌보고, 회복한 야생동물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이 책을 쓴 김리현 작가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로 일하고 있다. 오전, 오후, 야근까지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가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하루를 들여다 보면 다치거나 아픈 야생동물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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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은 사고를 당하거나 조난된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하거나 돌보고, 회복한 야생동물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이 책을 쓴 김리현 작가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로 일하고 있다. 오전, 오후, 야근까지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가는 야생동물구조센터의 하루를 들여다 보면 다치거나 아픈 야생동물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문명의 발달과 개발로 인해 야생동물의 터전인 자연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고 말한다. 매일 지나던 곳에 도로가 생겨 차량 충돌 사고를 당하고,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히고, 콘크리트로 만든 농수로에 빠지고,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몸이 얽히고, 쓰레기를 삼켜 먹이활동을 하지 못하는 등 이처럼 야생동물이 다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간이다. 이렇게 2024년에만 무려 2,800건의 야생동물 구조가 이뤄졌다고 한다.

운이 좋게 사람 눈에 띄어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해서 모든 야생동물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책에 따르면 이 중 약 3분의 1은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눈을 감는다고 한다. 매해 구조되는 야생동물의 수는 증가하지만 제자리 걸음인 예산과 부족한 인력, 그리고 낮은 사회적 관심과 인식. 어쩌면 우리는 그들의 열정과 책임감에만 기대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러나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열악한 근무환경이 아니라, 꺼져가는 생명을 보는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멈추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고민하며, 함께 목소리를 내자고 말한다.

여기서 책임이란 단지 그의 직업적인 책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이 지구에 함께 사는 존재로서, 우리 모두가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우리 모두가 고민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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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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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 #김리현 #달로와 #기쁨시리즈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 라는 직업의 작가님이 쓴 책이고 그의 오전 일과, 오후 일과, 야근 끝이 아니다. 퇴근 후에도 야생동물과 함께 얽혀 있는 일상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로와 출판사의 기쁨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전에 해당 시리즈 중 한 권인 #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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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 
#김리현 #달로와 #기쁨시리즈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 라는 직업의 작가님이 쓴 책이고 그의 오전 일과, 오후 일과, 야근 끝이 아니다. 퇴근 후에도 야생동물과 함께 얽혀 있는 일상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로와 출판사의 기쁨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전에 해당 시리즈 중 한 권인 #넘어지는기쁨 을 읽은 적이 있다. 

아래 문장이 인상적이었던 책이다. 
'인생이 복잡한 이유는 정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답이 많아서이다.' 

이어서 책임지는 기쁨을 읽고 나니 이제야 시리즈의 느낌이 더욱 들고 이후 나올 시리지의 제목에 관심이 무척 가기 시작한다. 
#흘러가는기쁨 
#뜻하지않는기쁨 
#넘어지는기쁨 
#책임지는기쁨 
이제 이후로 비추는, 사라지는, 우람한, 흔들리는, 침잠하는, 흐트러지는, 지루한 기쁨이 이어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하나하나 기대평을 쓰는 마음으로 기다려진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책 크기도 맘에 들고 각 분야의 어떤 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해주실지 기쁨이란 것이 이렇게 다양하고 새롭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책 보다 자꾸 시리즈 이야기를 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기쁨의 순간은 똑같은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고 책날개단에 밝히고 있다. 시리즈마다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특별한 작업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그렇게 누구에나 어디에나 있는 행복을 통한 나의 이해가 곧 타인에 대한 이해로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행복과 기쁨은 오롯이 당신의 것이라는 축복의 말을 전해주는 듯하다. 한 번으로 안되니 여러 번 이렇게 시리즈로 말이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야생 동물을 책임지며 행복을 느끼는 '책임지는 기쁨' 
흥미롭다. 
나도 이 분야에 무지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야생동물재활관리사, 야생동물구조센터에 대해 모르고 살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그 한 사례가 가장 인상 깊다.

야생동물구조센터에 전화를 해서 야생동물을 죽여달라고, 없애달라는 전화를 받는 일이 종종 있다는 사례(자신의 경작지에 작물을 망가뜨리는 두더지를...)에서는 책을 잠시 놓게 된다.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은 도대체 어디까지 동물들의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을지 궁금할 정도이다. 
동물들에게 줄 밥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늦어지자 자신의 밥 먹는 시간도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이런 전화와 요구는 어떤 상처가 될까? 
이 사례를 읽기 전에 로드킬이나 불법수렵, 그리고 그저 귀엽다고 야생 동물을 발견하거나 해외에서 들여와 사람의 손으로 키우다 보니 생겨나는 여러 문제점으로 유기하거나 야생동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에 대해서만 어설프게 알고 있었으나, 참 별일이 다 있고 그 생각의 끝단이 어디일지...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큰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열악하게 일하고 있구나. 싶다.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야생동물들의 아픔을 품을 수 없고, 생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도 회의를 하고 야근을 하고 퇴근을 해서도 계속 초과근무를 할 수밖에 없는 '책임지는 마음' 그 마음에 무언가 보태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 마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도록 '우리의 목소리에는 꽤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 글 쓰는 것을 선택하고 결정했을 작가님의 '마음'도 살짝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사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것에는 내가 그들을 끝까지 책임질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이고 두렵기 때문이다. 
귀여운 댕댕이 한 마리, 시크하지만 함께 하고픈 야옹이 한 마리와 시간을 함께 할 때의 행복감을 왜 모르겠는가? 
이런 겁쟁이를 너무 부끄럽게 만드는 작가님의 책임지는 마음에서 나오는 책임지는 기쁨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이해하겠는가~ 
그저 다른 생명과의 동행으로 인한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은 마음이 전달되기를 기도할 뿐... 

#책임지는기쁨 #야생동물 #야생동물재활관리사 #야생동물구조센터 #야생동물 #동물 #동물권 #책추천 #행복 #기쁨 #달로와출판사
c*******e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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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속에 기쁨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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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란 말은 늘 무겁다.누군가의 삶을 ‘돌본다’는 건쉬운 선택도, 가벼운 행동도 아닌 것.김리현 작가는야생동물 구조센터라는 현장에서‘돌봄’과 ‘책임’을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매일의 고단함, 미처 준비 못한 실수,고장나고 망가지는 일상 안에서끝내 ‘다시 일어나는 일’로 보여준다.⠀동물의 아픔에 마음이 무너지고,한밤중 울음에 같이 깨고,밥 한 숟가락 떠먹이는 손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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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임이란 말은 늘 무겁다.
    누군가의 삶을 ‘돌본다’는 건
    쉬운 선택도, 가벼운 행동도 아닌 것.

    김리현 작가는
    야생동물 구조센터라는 현장에서
    ‘돌봄’과 ‘책임’을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매일의 고단함, 미처 준비 못한 실수,
    고장나고 망가지는 일상 안에서
    끝내 ‘다시 일어나는 일’로 보여준다.

    동물의 아픔에 마음이 무너지고,
    한밤중 울음에 같이 깨고,
    밥 한 숟가락 떠먹이는 손끝에서
    생명을 생각하게 된다.

    ‘내가 잘하고 있나?’
    ‘정말 이게 도움이 될까?’
    모두의 이야기가 정답이고 오답이었던 시간,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배우고,
    조금씩 원인을 고쳐가려는 마음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겼다.

    책임은 ‘끝까지 버티는 힘’이 아니라
    ‘고장나도 다시 고치는 용기’라는 것,
    삶에서 ‘행복’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것들은
    사실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 끝에
    남겨지는 ‘기쁨’일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배운다.

    “책임 속에 기쁨이 숨어 있다.”

    나는 무얼 책임질 수 있을까,
    나는 책임속에서 어떤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책을 덮고 한참을 생각하게 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t*******7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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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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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dallowa_books)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저자를 통해 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삶을 엿 볼 수 있었다. 야생동물재활관리사로 일하는 저자는 수많은 야생동물의 죽음을 보기도하고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들지만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야생동물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개발로 인해 자연이 망가지면서 야생동물의 터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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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와(@dallowa_books)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저자를 통해 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삶을 엿 볼 수 있었다. 

야생동물재활관리사로 일하는 저자는 수많은 야생동물의 죽음을 보기도하고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힘들지만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야생동물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개발로 인해 자연이 망가지면서 야생동물의 터전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을 가져 이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야생동물에 갖는 깊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을 위해 야생동물의 삶의 터전을 뺏은 인간으로서 야생동물에 관심을 가지며 그들과 공존하는것이 우리가 가져야하는 책임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w*****7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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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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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거운 짐, 부담감, 혹은 피하고 싶은 의무를 연상할 것입니다. 하지만 김리현 작가의 '책임지는 기쁨'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특별한 에세이집입니다.저자는 야생동물 재활관리사라는 직업에서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책임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역할임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삶과 일, 관계 속에서 책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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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거운 부담감혹은 피하고 싶은 의무를 연상할 것입니다하지만 김리현 작가의 '책임지는 기쁨'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바꾸는 특별한 에세이집입니다.


저자는 야생동물 재활관리사라는 직업에서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책임이  생명을 살릴  있는 소중한 역할임을 강조합니다자신의 삶과 관계 속에서 책임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해왔는지 솔직하게 풀어냅니다특히 작은 책임을 다했을  느끼는 성취감과 기쁨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책임이 단순히 해야  일이 아니라자신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과정임을 깨닫게 됩니다책임을 다했을 느끼는 자존감과 성취감그리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인간관계의 모습들이 따뜻하고 진솔한 문체로 그려져 있어 읽는내내 위로와 용기를 얻을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책임은 나를 짓누르는 짐이 아니라나를 성장시키는 기쁨이   있다" 메시지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습니다.

w****6 202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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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기쁨 , 김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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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이야기, 네 번째 ‘기쁨 시리즈’  야생동물 구조하기 위해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이야기다. 인간의 공간이 넓어질수록 어느 공간은 좁아진다. 야생동물들은 활동하고 먹이를 구할 생활 영역에 타격을 입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무엇인가로 인해 다치게 되고, 결국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야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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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이야기, 네 번째 ‘기쁨 시리즈’  야생동물 구조하기 위해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의 이야기다. 인간의 공간이 넓어질수록 어느 공간은 좁아진다. 야생동물들은 활동하고 먹이를 구할 생활 영역에 타격을 입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인위적인 무엇인가로 인해 다치게 되고, 결국엔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야생동물이 민가에서 보일 만큼 가까이 떠돌고 있다는 건 어딘가 다쳤을 수도 있다는 신호가 된다. 그렇지 않고서 그들이 인간에게 가까이 다가올 리는 없다. 인간은 그들에게 포식자에 불과하니까 말이다. 저자는 야생동물재활관리사로 일하며 경험한 에피소드를 이 책에 담았다


인간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면서 때로는 이기적일때가 있다. 야생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면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살아가야지 좀 더 오래도록 

우리가 딛고 살아갈 곳들을 지킬수 있을것이다. 인간의 욕심때문에 야생동물을 멸종시키고, 자연을 훼손하고 지구온난화를 만드는것 같다. 야생동물관리사로 일하며 다양한 이야기와 에피소드,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책이 흥미로웠다.


나는 아주 속물적인 사람이라 멋지고 잘생긴 동물으 좋아했다 .그렇기에 야생동물 중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동물을 유달리 좋아했다. 몸집이 크고 부리가 큼 검독수리나 참수리,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매 등 가끔 탐조를 나가면 작고 귀여운 야생동물보다는 크고 멋진 야생동물을 찾아다녔다.

p. 51

하지만 내가 일하고 있는곳은 야생동물구조센터이다. 유해야생동물이 유해 여생동물이 되어버린 원인에 조금이나마 책임을 지기 위해 유해야생동물이어도 다치거나 조난당했으면 다른 야생동물과 차별없이 똑같이 구조한다.

p. 86

만약 일찍 퇴근하고 싶다면, 참신한 방법들이 있긴하다. 농수로 고립 구조를 나가서 대표로 물에 빠진 고라니를 구조하거나, 야행성인 동물의 방생이 예정되어 있다면 방생한 뒤 집으로 퇴근하는 것이다.

p. 125

개발된 사회에서 야생동물은 이미 서식지를 잃었다 .인간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공간을 만 들 떄, 야생동물은 그들의 잠자리와 놀 곳을 빼앗긴 것이다. 자연은 야생동물이 아닌 인간의 입장에서 사람의 편의를 위해 너무 많이 바뀌어 버렸다.

p. 164


*달로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달로아 #책임지는기쁨 #야생동물 #야생동물재활관리사 #김리현 #도서리뷰 



j********7 202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